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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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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6-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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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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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31|7:09 am), Modified Date: (2024-07-01|7:27 am)


--- Blog Post Contents
글쓰기 와 이리 힘드노
부제 : 창작의 고통 기. 공대생 출신 티가 왜 그렇게 나는지 수학 문제 풀고 답이 나오는 게 제일 쉬웠다. 그래서 문제집 들고 반복학습 끝에 원하는 열매를 보상받은 경험이 여러 번. 객관식, 한 가지 답만이 있는, 그리고 주어진 문제 푸는 게 익숙하다. 승. 이게 바로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나 보다. 그래서 지금도 글을 쓰려니 머릿속을 아주 그냥 쥐어 짜내고 있다. 처음으로 글 소재로서 글쓰기 어렵다고 투덜대는 글을 써본다. 손으로 싸야 맞나, 타이핑 쳐도 되는 건가 별난 의구심을 갖고서 손가락이 튕구는데로 그냥 끄적여 본다. 전. 그래서 그런지 똑같은 말을 다시 적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왜냐면 쉬우니까. 벌....... (Publish Date: 2023-12-14)

나이 먹으면 나도 그럴까
기. 같이 일하는 분 이야기다. 정말 열심히 일하시고 누구보다 많은 경험이 있기에 일적으로는 거의 완벽한 소프트웨어가 머리와 몸에 구축되셨다. 승. 그런데, 3주 전부터 같은 말을 '구간반복' 시전하신다. 그래서 난, 처음에 들을 때는 '이해'를 두 번째 들을 땐 '공감'을 세 번째부터는 갑자기 짠~ 한마음이 들기 시작했... 왜 그랬을까? 도움주기를 원하시는 건가...? 들어주기를 원하시나? 아님,, 본인이 갖고 있는 한(恨)이 해결해 줄 분의 귀에 대화 없이 누군가에 의해 닿길 원하시나? 전. 내가 이런 질문을 머릿속으로 하는 와중에, 다른 과장님이 그러더라. '나 안 그래도 저 분과 1:1로 몇 번 술....... (Publish Date: 2023-12-13)

좋아지는 느낌 그 자체
오늘도 홈트를 하면서 느꼈다. '어? 몸이 약간 가벼운데?' 근데 절대적으로 봤을 때 내 몸무게는 정확히 요 한 달 사이에 5kg 올랐다. 지방이 감소하고 이 몸뚱이를 들어올릴 근육이 증가한 것이다! 운동하는 내내 작은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맨몸 복근 운동과 스쾃을 했을 때 힘들어서 절절매던 모습에서 버텨보자는 마음이 조금씩 고개를 든다. 기쁨의 함성이 마음 깊이 메아리쳤다. 야호~!~!~!~! 기쁨을 누렸으면 감사할 줄 알아야지 운동법을 알려준 와이프에게 먼저 감사하고 그걸 행동을 옮긴 내 몸뚱어리와 정신에 감사한다. 한 스텝 계단 오른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꾸준한 사람'이....... (Publish Date: 2023-12-11)

작은 기쁨으로 큰 슬픔을 잊는다,
장사의 신 요즘 내가 자주보고 약자로 보이는 사장님들에게 장사하는 법을 알려주는 인기떡상중인 유튜버다. 정확히 말하면 장사가 가장 안돼 보이고 자신을 처절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과거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사연신청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카드값, 통신비, 월세를 밀리며 하루살이 같은 삶의 모습은 기본이고, 인성까지 밀려 보이는 사람들도 꽤 보인다. (유튜버 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울적하고 소심하며, 결국 스스로 죽어보려고 한 사람들까지 나오며 아주 다양한 극적인 자극들이 시청들에게 보인다. 공감을 해서일까? 나보다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위안을 받을까? 아님 유튜버가 맞는 명언들로 현실 객관화가 어려운....... (Publish Date: 2023-12-10)

안전제일주의
평생 아프지 않고 살 수 있을까, 500문항을 푸는데 실수하지 않고 잘 찍을 수 있을까, 건설 PJT를 하는 내내 안전사고 없이 준공 가능할까. 이런 질문을 듣는 '사람'이라면 가능성 '0'에 가깝다고 할 것이다. 왜냐,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기에. 근데 그 실수를 강제해서 억압하여 없애고자 한다면, 아플 수 있는 기회 또한 없어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모를 수밖에 없다. 우리 사회가 법규과 효율, 기준을 자꾸 내세워 돌아가니 사람 마음이 그것을 어기고 싶거나, 어겨야만 하는 모양새가 되가는듯 하다. 학교 반 안에서도 다양한 성격의 학생중에 삐뚤어지는 친구가 무조건 생기듯 수많은 인구로 이루어진....... (Publish Date: 2023-12-05)

최악의 의사결정 방법론
이 퀴즈를 보고 오 신박하다 하고 뇌저 언저리에 넣어뒀다가 문득 그 인터뷰 내용이 떠올라서 자세한 내용을 찾아봤다. 1.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은 무엇이지? 2. 그게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지? 3. 그 최악의 경우를 감내할 수 있는 거 맞지? 최선의 의사결정이 아닌 최악의 의사결정 방법론이다. 우리는 사람은 항상 최고, 최선의 선택을 했었다고 하며 현재진행형을 보내고 있지만 뒤돌아보면 그보다 더 현명할 수 있었다.라고 되새김질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후회나 아쉬움이란 마음도 본인이 최선을 다할 수 있었을 경우를 생각하며 느끼는 거다. 즉,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았겠다는 기억을 미래에 대입해서 개선치는 게 가....... (Publish Date: 2023-12-01)

이렇게 거울보듯 나를 돌아본다.
재밌을때 활짝웃고 어이없을때 어이없게 웃고 사회생활 할때는 자연스럽게 웃고 아이를 만났을때는 순수하게 웃고 상대방을 설득할때는 미소를 살짝 머금는다. 화가났을때는 화를 많이 내고 짜증이나면 짜증내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다만, 알아듣게 거절하고서 알아들으면 최고다. 그 반대의 경우는 딱 팩트를 잘라서 말한다. 고마울때는 고맙다고 감사할때는 정말 감사할때에 반가울때는 안아주고 칭찬할때는 박수와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리고 사랑한다는 마음이 조금만들어도 사랑한다고 표현한다. 이 모든 표현은 얼굴과 마음이 생동감 있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게되면 상대방은 나를 더 이해하고 알아본다. 이렇게 거울보듯 나를 돌아본다....... (Publish Date: 2023-11-29)

'23년 9월 어느 날의 기록
이번 여름 그리고 봄을 스쳐지나 오며 느끼는 많은 생각들이 있었다. 아무리 바쁘다고 숨 가쁘게 하루를 일주일을 보낸다고 하지만 계절이 변하는지, 기온이 올라갔는지 날씨를 꼭 챙기며 주도적으로 사는 나의 모습을 느끼면서 지냈다. 나의 모습도 건강도 변화가 오지만 주변 것들에서도 오는 건 무슨 이유일까 굉장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10대 때 아파트 꼭대기 층에 내내 살면서 부엌 창밖 하늘을 많이 쳐다봤다. 저렇게 푸른 하늘 저변에 대체 무엇이 있는 걸까 하며, 마치 도화지 위에 마음껏 스케치하는 상상을 많이 했다. 몇 점 없는 구름을 합쳐보면 무슨 모양일까 하면서 내가 그리고 싶은 데로 모양을 만들었다. 그런데 요즘 낮아져 보....... (Publish Date: 2023-11-28)

임팩트
우연히 스우파2 마지막 무대 영상을 보면서 4개 팀마다 춤 임팩트가 정말 강하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근데 웬걸 마지막 무대주제가 '임팩트' 였다니. 헬스장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건 운동하는 사람의 몸이 다부지거나, 운동하는 자세가 완벽하거나 진심으로 할때이다. 생각해보면 '임팩트'라는건 위에 쓰면서도 느겼지만 의도적인 에너지를 힘껏모아 써서가 아닌, 본인이 하고 있는것에 열정을 다해 움직일때가 아닐까.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면 안부전화를 자주하게되고 업무에 책임감을 높게사면 흥분하기 되고 런닝을 하면 온도가 낮아서 뺨이 시려워도 달리고 있는 내다리는 8기통 엔진과 같아진다. 뭐든 좋다. 어떤 임팩....... (Publish Date: 2023-11-18)

한 곳에서만 48년
어제 야간근무를 서게 됐다. 대화를 처음 길게 나눌 수 있게 된 OB 출신이 신 부장님이 48년째 한 분야에 계셨다고 한다. 이 말을 듣자마자 '대단하십니다'라는 말이 자동으로 건네졌다. 그 세월을 책으로 쓴다면 몇 권이 될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말이다. 회사 역사의 산증인이셨다. 수돗물, 전기도 안 나올 때부터 오셔서 제철소 건립을 함께하셨다. 한곳에 오래 일하신 게 대단할 수밖에 없다고 느꼈다. 예전에는 제철소 들어갈 때 두발에 복장 검사하고 지각이면 출근을 못했다. 그리고 몇 번 지각하면, 당직하다가 졸면, 초대회장한테 발길질 당하면 '퇴사'... 몸이 아파서, 실수해서, 정직당해서, 이직해서....... (Publish Date: 2023-11-18)

선과 악은 없다
선하다. 악하다. 착하다. 나쁘다. '우리 아들, 오빠니까 동생한테 양보해야 착한 오빠이지.' '욕설과 비난이 난무한 가운데 시위대가 강압적인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악을 구분하는 뇌 소프트웨어는 기가 막히게 성능이 좋다. 그래서 뉴스에서는 팩트체크한 사실과는 다르게, 나아 보이게 또는 나빠 보이게 하는 단어 술사를 부려 국민을 현혹시킨다. 부모님은 자식이 어릴 때부터 말을 잘 들어야 키우기 편하셨던 건지 무조건 착하게만 커다오를 일제히 주문을 외웠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 아이로 커가는 것 같은 느낌은 당최 지워지질 알았다. 하지만 좀 더 살아보니 조금은 알 것 같다. 사람, 상황이해의 초점을 선....... (Publish Date: 2023-11-16)

나만의 길을 걷는다는 건
대학생 2학년을 마칠 때 즈음 '혼자 힘으로 살아보자'라는 마음이 깊은 곳에서 끓어올랐다. 그래도 돌다리도 두들겨보자는 심정으로 주변의 1~2년 선배들에게 물어봤다. '다른 나라 나돌아 다녀봤자지, 그거 뭐 스펙 한 줄도 안 돼'라는 조언에 부모님 품에서 떠나야겠다는 파도가 결국 넘실대고 있음을 알았다. 그로부터 2년 후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환하게 빛나고 물속은 적당한 너울거림과 뿌리가 깊어 보이는 청색 바다를 맞이했다. 돌아온 뒤의 '나'의 모습은 아주 후련하고 기분이 한마디로 쨍하게 좋았다. 발이 가는 데로 국경을 넘어 다녔고 바람이 부는 데로 산과 바다, 섬, 하늘을 가봤으며 좋은 사람들....... (Publish Date: 2023-11-15)

유연한 대처
대처한다 함은 상황에 따라 '움직' 인다는 것이고, 유연하다 함은 움직일 때 '어떻게' 움직이는가이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건 누구나 갖고 싶은 사람의 자질일 것이다. 하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움직여야만 가장 옳다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 이렇게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나,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될 최선의 방법으로 '유연한 대처'하기를 원할 것이다. 사기를 쳤던지, 회삿돈을 횡령하든지, 상대방에게 피해를 준게 명확하든, 내가 평범한 사람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누린 사람이 된다면 나 또한 스크린 비치는 사람들처럼 변명하기 바쁠까? 좋아하는 가수가 '마약을 했을 것이다'라고....... (Publish Date: 2023-11-12)

아름답다
유치원을 다닐 적에 놀이터에서 흙을 제조하는 아름다움을 느꼈다. 놀이터 흙바닥을 삽으로 조금만 파면 황토가 나왔고 그걸 손으로 으깼다. 내가 좋아할만한 물건이란걸 단번에 알아차렸다. 촉감이 꽤 시원하고 좋아하는 복숭아 속살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 손안에 쥐고 뭉쳐보면 아주 단단해지는 특성이 어린 나를 사로잡았다. 그럼 이걸 좀 더 가루 지게 해볼까? 하며 시도한 끝에 알아냈다. 막 퍼낸 흙을 미끄럼틀 위로 갖고 올라가서 경사면에 냅다 들이부었다. 그랬더니, 무겁거나 거친 입자는 중력 때문에 미끄럼틀 밖으로 튕겨나거나 아래쪽으로 모였고, 고운 입자일수록 가벼운탓에 경사면에 그대로 묻어 앉았다. 그리고 집에 가....... (Publish Date: 2023-11-09)

1초 동안 일어날 수 있는일
빛이 지구 7바퀴 반을 돈다 우주가 150,000 km 팽창한다 1600만 리터의 물이 증발하고, 4.3명의 아이가 태어나며, 1.8명이 사망한다 집앞 토익시험장 8시 31분 00초에 도착하는 바람에 노력이 헛수고가 되는 시간 운전하다 오토바이가 내 차앞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순간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가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는 찰나 위인을 만드는 시간이다.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단위시간인 1초는 필수적이고 나를 바꿔나가는데 충분한 시간이다.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되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1초를 10초 같이, 스노우볼 효과 (Publish Date: 2023-11-08)

메타인지
: 자신의 활동을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하는 정신 작용 고대 그리스 철학자는 그랬다. '너 자신을 알라' 이 문구의 진짜 의미는 '너가 모르는 것을 인정하라'는 의미였다고 한다. 연이어 드는 생각은 그럼 ' 내가 알고 있는것은 무엇이지?' 이지 않았을까 싶다. 자신을 객관하하고 감정을 스스로 정의, 절제, 표현한다는것. 제 3자가 봤을때 멋있다. 왜 그럴까? 웃고, 사실을 주고 받고 하는일은 사실 쉬운편이다. 하지만 본인이 마주한 상황이 원하지 않았거나, 싫어하거나 했을때 '화' 또는 '회피'를 일삼는다면 그만큼 쉬운 감정처리가 없다. 그리고 '화'를 내....... (Publish Date: 2023-11-07)

상황 파악
1. 더블린에서 지낸 지 한 달쯤 됐었을까? 한국 사람에게서 듣기 나름 괜찮은 말을 갑자기 들었다. '여기서 지낸 지 몇 년 됐어요?' 2. 새로운 프로젝트에 발령되어 내용을 소개를 받던 중 상대방에게서 들은 내용을 머릿속에서 빠르게 의미를 정리하고 나름 생각 정리를 하고 있고, 그러면서 동시에 바로 하는 물음들이 1년 전의 나의 모습과는 나아져 보이지를 않나. 생존 욕구였을까?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한 나만의 소프트웨어 인가? 환경만 주어지면 주변과 해야 할 일을 빠르게 파악하고 움직이려 한다. 그만큼 더 실수하지 않을 수 있고 또 다른 곳에서도 잘할 테니까. 기분이 좋다. 여기서 더 플러스를 해보자면 기존 환경에....... (Publish Date: 2023-11-06)

첫인상
'23.11.6 New PJT 발령 대기 D-1 그 누구나 공감할 첫인상 확인법은 눈썹, 표정 그리고 옷차림 엄마, 아빠, 선생님, 선배 등등등 사람을 만나면 '인사' 먼저 해야 한다고 배우지 않았던가. 맞다. 인사는 웃는 표정을 만들고 그 사람의 심지도 단단해 보이게 만든다. 여기에 정갈한 차림새가 더해지면 모두의 관심도는 올라간다. 헷갈리면 아니 되겠다. 항상 웃어야 하고 친절하고 잘해야만 하는 의미가 아닌, 기본적으로 외적으로 그러한 '태도'를 가지면 좋다는 것. 그러나, 웃으려고 보니 좀처럼 가슴에서 우러나 웃지를 않는다. 맞다. 문제 속에 답이 있고 말았고 등잔 밑이 한참 어둡게 보인 우리는 바보처럼 헤맸....... (Publish Date: 2023-11-05)

허물인가 헛물인가
갑각류는 적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몸집을 키운다. 기존의 단단한 갑옷을 벗고 몸 전체를 물로 불린다. 이후 4일 동안 숨어지내며 더 큰 성체가 되어 다시 단단해진다. 그렇다. 성장을 하려면 약해지는 과정이 있고 난 후에 이룰 수 있다. 펌핑을 했으면 근육은 찢어지고, 공부를 했으면 엉덩이가 답답하며, 운전을 하다 보면은 어느 사고든지 각성제가 되고 만다. 최근 5년 동안 약 1년 주기로 매번 새로운 일을 했다. 일의 흐름은 정해졌으나 범위가 지평선처럼 넓은 직무라서 장소만 바뀌어도 새롭게 느껴지는데, 조만간 1년 반 만에 또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기로 결정됬다. 하.. 그런데 문제는 발바닥이 숫자 10 중에 '2' ....... (Publish Date: 2023-10-31)

부자 되는 법
'23.10.30(월) 18:00 전기강판 PJT Farewall Party with 강부장님 강 부장님께서 그러신다. '우리 정 대리도 부자가 돼야지?' 강남 3구에 단독주택이나 아파트를 사서 팔아달라는 전화를 받을 때까지 쭉 묵혀두게. 아.. 네.. 대한민국 수도권 부자 자산기준 평균 '6,700,000,000원' 참 간단명료하게 표현되는 우리나라 부자 기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다고 돈이 많다고 부자라고 할 수 있나?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다. 치킨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논쟁과 같다. 흔히 2차 세계대전 전후로 전 세계의 경찰 역할을 도맡는 G6와 같은 선진국의 부자는 사회적인 명예와 권력, 위치, 기부 그리고 취미와 특기까지....... (Publish Date: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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