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민도 있다! -자연,시골,기타 편-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이런 주민도 있다! -자연,시골,기타 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6-30 21:15

본문


이런 주민도 있다! -자연,시골,기타 편-

szwg101112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szwg101112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이런 주민도 있다! -자연,시골,기타 편-) More ...
Publish Date: (2024-05-31|12:25 pm), Modified Date: (2024-07-01|6:14 am)


--- Blog Post Contents
일상) 미1쳐버린 섬 근황 - 2
대형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주민이 추가되었습니다. 저도 비둘기 주민을 발견했는데요, 마음에 들어서 제 섬으로 영입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괴롭히면서 친해지다 보니 마스터한테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게 뭔지 궁금해서 배치를 해봤는데. 세상에. 구구구구 이렇게 완벽한 걸작이 또 있을까요 이거만 가지고 한참을 놀았다고 합니다. 해피홈 DLC 추가와 함께 섬에 없는 주민들의 집을 꾸며줄 수도 있게 되었네요 마일 노가다가 필요없어서 진짜 너무 편리합니다. 오늘의 주민은 애플인데요, 입구부터 심상치가 않네요. 아침부터 소주를 까시는 주사 애플 선생님을 모셔봤습니다. 벌써부터 취하셨네요. 일단 집에 들어가봅시다. 지져스 크라....... (Publish Date: 2021-11-07)

(스포주의) 집착하는 누나 - 2
https://blog.naver.com/szwg101112/222202086908 1편을 먼저 보고 오세요!!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 스포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 미애가 저런 인사법을 쓰고 나서 모동숲을 킨 적이 없었고, 드디어 타임슬립 없이 현실에서 달성 최근 점점 집착이 심해지는 미애 누나 하지만 나는 일편단심 올리비아 뿐입니다. 너무 두려워서 이제 새로 생긴 점술집에 가서 점을 쳐보기로 했습니다. 마추릴라님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돌아오니 내 집에 오고 싶다는 미애누나 나도 내 마음을 확인해 보고자 일단 같이 가기로 합니다. 집들이 선물까지 들고와준 누나 아니 멀쩡한 소파 두고 왜 일어나라고 역시 집에 놀러가면 남의 화장실에서 쾌변하는....... (Publish Date: 2021-11-04)

짧) 출근시간
어제 닌텐도 다이렉트 보고 그렸습니다, 간만에 스위치에 쌓인 먼지 털 수 있게 생겼네요 (Publish Date: 2021-09-25)

스톡섬 투표 결과...
????? 스위치 (채색작가님이 보내주신 투표결과) 작가님 제외 거짓말 2표... (채색작가님이 보내주신 투표결과) 작가님 제외 1표... 않이 나름 반반, 못해도 40대 60정도 갈릴줄 알았는데 독자분들 너무 착하신거 아닌가요...? 26화 내내 감정선 열심히 깔고 복선 나름대로 뿌려봤는데 막짤 사이다의 한 마디에 와르르...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릴줄이야... 어흑... -------------- + 투표 결과는 엔딩에 영향이 안 갑니다, 어차피 블로그에 2 엔딩 다 올릴거고 카페에는 고정으로 "거짓말을 했다"엔딩만 업로드 됩니다. (Publish Date: 2021-09-01)

스톡섬 팬만화 - 펑크스 if
채색작가 카리나 님께서 그린 만화입니다! 어째 저보다 훨씬 부지런하게 만화를 그리시는지... (스톡섬 본편 대신 제작은 안해주시나?) 펑크스는 분량도 없는 지나가는 엑스트라1로 그려놨는데 인상이 깊었는지 이렇게 에피소드까지 구상해 주시다니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 정말 재밌는 단편만화 감사합니다. (Publish Date: 2021-06-20)

일상) 스톡섬 24화 비하인드
--------------- 채색작가님 버전 24화 (내용이 너무 길어 맘에 드는 씬만 골라 그리기로 함) ---------------- (솔직히 채색작가님 버전을 보고 꽤 괜찮길래 조금 참고했다) 그랬다고 합니다. (Publish Date: 2021-06-14)

스톡섬 24화 업로드 안내
스톡섬 24화가 업로드가 늦어져서 독자 분들이 블로그에 많이들 확인 차 오셨네요... 24화는 제 현생 업무가 바쁘기도 하고, 분량도 평소보다 많은데다 중간에 한 번 갈아엎어서 조금 걸렸습니다. 저도 채색작가님도 최대한 빠르게 작업 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고는 거의 다 완성했고 아마 1주~2주 안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항상 부족한 만화 보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Publish Date: 2021-06-07)

일상) 스톡섬 22화 비하인드
아 너무 좋아 (Publish Date: 2021-05-05)

스톡섬 21화 휴재 공지
안녕하세요, 코키입니다. 제목 그대로 스톡섬 21화는 휴재에 들어갑니다. 자격증 시험, 운전면허, 학업, 아르바이트... 현생에 치여 살아 모동숲이나 만화에 손을 댈 수가 없네요. 정확한 업로드 날짜는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고, 좀 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연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톡섬을 보러 꾸준히 블로그에 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죄송하다는 말씀을 남깁니다. 시간 날 때 짜잘한 만화랑 그간 받은 팬아트들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완결 전까지 계속 받아요!) 감사합니다! (Publish Date: 2021-03-31)

블로그 이전합니다. (공지)
아이디 변경하면서 이 블로그는 폐기했습니다. 모동숲 일상물이랑 조금 이상한 모동숲 시리즈는 남겨두고 갑니다. 새 블로그: https://blog.naver.com/szwg654 일상 게시판 공지 스톡섬이나 조금 이상한 모동숲 키워드로 검색해서 블로그에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원래는 모동숲 만화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소톡섬, 조금이상한 시리즈만 따로 하위폴더를 만들고 일상물은 그냥 섞어뒀는데, 그러니 일상 만화를 찾아서 보기 힘들다는 의견이 왔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리고 일상 만화 게시판을 새로 추가해서 예전 일상 만화들을 옮겨놨으니 이젠 편하게 찾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섬 개방 관련 제 섬 개방은 언제 해주냐고 하....... (Publish Date: 2021-03-04)

일상) 미1쳐버린 섬 근황 1화
요즘 할 게 없으니 정신줄을 놓은듯 (Publish Date: 2021-02-12)

스톡섬 연재 공지
안녕하세요, 코키입니다. WTAC사건 이후, 제가 약 1년 간 꾸준히 모은 독자분들이 사방팔방으로 흩여졌습니다. 저는 카페 활동에 너무 지쳐서 더 이상 카페 활동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블로그 활동만 유지할 생각이니 많이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 기존 WTAC에 남아계신 독자님들이 계시니 그 분들을 위해 완결까진 업로드를 할 예정이나, 카페 조회수가 올라가면 스텝들만 조회수 수익으로 좋은 일만 보니, WTAC에는 이후 업로드 알람글만 올라갈 예정이며, 알람글이 보이시면 제 블로그로 와서 만화를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활동정지 풀리면 기존 모든 글을 내리고 블로그 링크만 올리겠습니다. 현재 채색작가님께서 절 대....... (Publish Date: 2021-02-08)

WTAC측 입장 잘 봤습니다.
사건 정리글 [ 네이버 동물의 숲 카페 WTAC 스텝들의 회원들 뒷담화 사건 공론화 ] (evernote.com) 전 모동숲 카페 WTAC (이하 와티) 에 발생한 스텝 뒷담화 사태에 대한 제 심정과 계획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 사태를 전해 듣고, 스텝이 지속적으로 관련 글을 삭제하고, 비판적인 글을 작성한 유저들을 강제 탈퇴시키고 있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를 해가며 상황을 파악했다. - 나 역시 일부 스탭의 갑질행위에 열받아 탈퇴를 고려했으나, 그동안의 정이랑 추억을 생각했고, 스톡섬 만화를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기에 스톡섬 완결을 최우선으로 하되, 그 이후 카페활동은 카페 측 대응을 보고 판단하겠다. 이런 글을 올....... (Publish Date: 2021-02-04)

일기) 힘들었던 하루 21.02.04
엊그제 갑자기 이사통보를 받았다. 원래 살던 원룸이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게 되어 이틀 내로 나라가는 소리다. 새로 살 곳 알아보랴 이사준비하랴 너무 정신없이 보냈다. 자취하는 학생 혼자의 짐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 (대부분이 옷이다) 평소엔 나정도면 미니멀리즘처럼 최소한의 짐으로 잘 산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정리하니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양은 절대 아니었다. 그나마 멀지 않은 곳에 새 집을 구해서 다행이지 이 무거운걸 2~3번 들고 왔다갔다 했더라면 진작 쓰러졌을 거다. 아침 9시에 첫 출발, 날은 더럽게 춥더라. 당장 땅 속으로 곤두박질 치려는 무거운 가방, 이불, 배게만 넣었는데 꽉 차버린 미운 캐리어를 한 손에 끌....... (Publish Date: 2021-02-04)

일상) 집착하는 누나
누구나 자신만의 마일섬 3대장은 있을 것이다. (나는 문어, 소, 하마) 그리고 내 위시는 아닌데 맨날 보이는 인기주민 3대장도 있을 것이다. 아래 소개할 주민은 위에 전세자들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자주 나오는데다, 그 희소성 때문에 매 번 내적갈등을 일으켜 날 괴롭힌 주민이다. 미애다. 예전에 같이 살았다가, 눈이 영 마음에 안 들어서 분양 보냈다. 그랬더니 마일섬에서 계속 나오기 시작한 미애 누나. 예전에 '정신나간 마일섬 일지'만화를 올릴 때가 미애를 4번째 보냈을 시점. 그리고 주민 풀카탈 챌린지 하면서 1번 더 나왔다. (사진 못 남김) 튕기는 남자가 취향인듯 하다. 바로 나옴. 내 섬에 2번 정착하게 된 미애 누....... (Publish Date: 2021-01-09)

일상) 행복한 작은 덕후 이야기
얼마 전에 저희 섬에 글라햄이라는 뚠뚠이 친구가 이사를 왔습니다. 닌텐도에서 공식으로 인증한 크리스틴-프랑소와(이하 크프자매) 덕후이기도 하죠. 근데 문제는, 섬에 이미 프랑소와가 살고 있었다는 것이죠. 오자마자 김칫국을 사발째로 마시기 시작한 글라햄. 집착하는 글라햄 우리 섬에 오타쿠 콘서트는 안 열어 글쎄... 취향 존중은 하지만 난 그닥... 그쪽이 더 아파 보이는데요 팬이면 깨끗하게 하고 만나러 가야지 곤충 채집대회를 대비해 몸에 곤충을 기르기 시작한 글라햄 프랑소와랑 부쩍 친해진거 같군요. ?? 갑자기 무슨 대화를 하는 둘. 다음 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떠난 곰비. 왠지 기분이 좋아보이는 글라햄. 미안, 크리....... (Publish Date: 2020-12-30)

주민 풀카탈 챌린지
첫 캠핑장 손님! 병태가 이사고민 떴길래 보내주고, 마일섬에서 만나는 첫 번째 주민을 무조건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마일 1장으로 떠나는 여행... 이게 낭만 아닐까요. 오오 마가렛!! 실물 장난 아니게 귀엽더라구요 액자작 도중 캠핑 온 타키, 동린이 시절 위시였는데 잘 왔어! 앞으로 이 글을 꾸준히 업데이트할 생각입니다. 새로 만나는 주민마다 사진 첨부해서 여기에 기록해둘게요! 모든 주민과 한 번씩 살아보는 그날까지! -------------------------------------------- 액자작 도중 이사 고민도 자주 뜨고, 무엇보다 캠핑장에 진짜 많이 오더라구요... 예전에는 캠핑 노가다 때문에 왜 이리 안나오냐 싶었는데 생각없이 게임 하다보니 캠....... (Publish Date: 2020-12-23)

이런 주민도 있다! -자연,시골,기타 편-
생각보다 자연풍,시골풍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급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섬 꾸미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Publish Date: 2020-12-16)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214
어제
2,986
최대
3,753
전체
758,183

그누보드5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