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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공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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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6-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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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공부하며.

suyacat0120 contents ar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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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5|6:03 am), Modified Date: (2024-07-01|4:41 am)


--- Blog Post Contents
지축 모서릿집
시작은 소주 무료 .... 지인들과 손꼽아 기다리며 ㅋㅋㅋ 오픈당일 예약까지하며 방문 했다. 이거 반판인듯... 꼬들살 항정살 뽈살 꽃살까지... 오픈날이라 그런지 고기 정말 좋았음. 계란찜도 해 먹을 수 있고. 추가는 2,000원 감칠맛을 올려줄 젓갈도 있구요. 껍데기는 착한가격 7천원~ 지축 이사온 뒤로 껍데기 맛난집 없었는데 여기 껍데기 맛났어요. 불에 그을리기 전에 바쁜 손놀림~~ 사실 고깃집은 밑반찬도 비슷비슷해요. 파절이 양파장 쌈장 고추장 마늘 쌈,,, 이정도가 보통인데.. 깔끔하니 맛나더라구요 양파도 슬라이스 정성껏 얇게~~ 남편 꼬셔서 또 가렵니다 ^^ (Publish Date: 2024-05-03)

지축역 PT 후기 [feat.플랜짐]
직업을 바꾸면서. 사무직에 있다보니깐.. 살이 쪼금씩 찌더니..... 여름쯤.. 겨드랑이까지 살이 차 오르는 그 느낌.. 아 싫은 이 느낌...... . . 이제 보니 살이 후덕하니 찌긴 했네.... 원체 뼈대가 가늘어서 이정도는 괜찮지 괜찮지 했는데.. 몸무게도 60을 넘어서고 안되겠다 싶어서.. PT샵 서치 하다가 한군데 골라서 방문.. (저때 꽉끼게 입었던 검정 원피스 이제 낭낭해여..ㅋㅋ) . . 술을 너무 좋아해서.. 전부 다 술살이다... 후 ㅋㅋ 식단을 참 열심히 하다가도. 술 먹기.. ㅎㅎㅎㅎㅎㅎ 술 안 마셨으면 더 빠졌을것 같기도 하고.. 다이어트를 짧고 빠르게 끝냈을것 같은데. 지금껏 질질 끌고 있네. 가끔은.. 이렇게 술 마시는데도 빠지....... (Publish Date: 2024-04-03)

붓처스컷 광화문
결혼기념일 10주년을 기념삼아~ 붓처스컷 광화문점에 방문했어요. 사실 주중에 바빠서 주말에 가는걸로..ㅎㅎ 남편이 미리 다 예약해 놓아서 편하게 갔답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광화문파이낸스타워는 인테리어는 좀 올드하게 느껴질수 있으나.. 분위기나 입점한 가게들이 예전 명성을 잘 알려주는것 같아요. 바로 옆에 와인앤모어가 있습니다. 저흰 와인앤모어에서 먹고 싶은 와인 사고 콜키지 비용을 따로 지불 했어요. 친한언니가 찾던 와인이 있길래 한병 사다주고.. 저희껏도 한병 사서 붓처스컷에 방문했어요. 저흰 몬테스 클래식 메를로를 샀어요. 알파도 있지만 콜키지 비용까지 해서 6만원 언더였으면 해서... 콜키지비용은 병당 3만....... (Publish Date: 2023-11-10)

쇼핑몰 어반더룸 환불받기.
진짜 징글징글한 쇼핑몰이다. 배송도 느리고.. 간혹 교환 반품 환불이 느리다는 글을 봤는데. 현금이체 하고 사달이 났다.. 3월 20일날 주문하고. 다음날 9시에 취소 했는데.....ㅋㅋㅋㅋㅋㅋ 6월 중순에 환불 받았다.. 꼴랑 5만 얼마... 그동안 기회 비용 생각하면 진짜 짜증나는 쇼핑몰이고 다신 이용하지 않을 거임. 여기 쇼핑몰에 돈 못받으신 분들 더러 계셔서 남겨봅니다. 소보원에 신고한다. 소보원 직원이 한달에 걸쳐서 전화하지만 무응답이고. 반응이 없다.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한다. 귀찮지만 그래도 꼭 경찰서 방문해서 작성한 내용에 지장을 찍고.. 기다린다... 담당 경찰분이 중간중간 내용 알려주시고. 최종 입금 받는다. 어찌 보....... (Publish Date: 2023-10-17)

[일산맛집] 포폴로 피자
처음 알게 된건.. 주아가 막 돌을 지나고 남편이 집을 사야겠다며... 온 서울 경기도 사방을 돌아다닐때였다. 식사 2차? 분양 사무실에가서 상담을 하고 .. 근방에 화덕 피자 맛집이 있다고 해서 생각지 않게 갔었는데.. 꽤 맛있어서 기억을 했었다.. 피자집에서 쌀밥 김에 싸먹기. 그러곤 지축으로 이사오면서 틈틈히 열심히 가줬지.... 대기 때문에 자주는 못갔던 ㅠㅠㅠ 그런게 왠걸.. 올해 포폴로 피자 아저씨가 이태리에 가서 상을 타 버렸네?! 아니 이제 피자 먹기 더 힘들어졌네 ?ㅠㅠㅠㅠ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3198 오픈런이 더 심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기를 위한 대기를 하기위해. 지축에....... (Publish Date: 2023-08-28)

초1딸과 태국여행 [그외 ETC..]시암캠핀스키 서비스는 언제나 좋다.
마지막날 왓아룬에서 뜨거운 태양에 지글지글 구워지다가.. 아이콘 시암을 피서... 오랜 기다림 끝에 에프터유 빙수에 입장 !!! 망고 빙수 솔드아웃으로 다른걸루 먹었다.. 티라미수 빙수였나.. ㅎㅎㅎㅎ 일단 에어컨 바람과 빙수로 열기를 식혀주고. 시암캠핀스키로 가서 저녁 먹을까 하다가.. 저녁시간에 대기 탈까봐 그냥 아이콘 시암에서 조금 일찍 저녁 먹기로 했다. 에프터유 빙수 옆으로 가면 있는 돈카츠와코.. 갖지은 쌀밥이 나와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어린이용 정식. 쥬스 밥, 돈까스 새우까스 , 후리가케, 그리고 장난감을 고를수 있게 해준다. 아빠랑 엄마꺼.... 배가 진짜 너무 고팠다.... 정말 허겁지겁 먹은듯... 일식 반....... (Publish Date: 2023-08-28)

초1딸과 태국여행 5, [왓아룬 전통복 체험]
어느덧 태국의 마지막날.. 조금이라도 더 있으려고 비행스케쥴을 밤으로 미뤘더니.. 반나절이라는 시간이 남아.. 사원투어를 가기로 했다. 길다고 생각했던 태국여행 일정이.. 어느새 끝났구나.. 캠핀스키에서 체크아웃하고 시암스퀘어서 점심을 먹고 바로 나왔다. BTS를 타고 사판탁신 역에서 내려 사톤 여객 터미널에서 왓아룬행 티켓을 발권 하면 짜오 프라야 강을 건너 왓아룬에 도착할 수 있다. 에어컨 없이 뜨거움..... 와 마지막날까지 진짜 뜨겁다... 선착장에 내려 사원으로 가서 직원에서 전통복을 입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쪽문을 열어준다. 선착장에서 사원까지는 길이 하나라 저 멀리 전통복 매장이 보여도 갈 수가 없는데 직원한....... (Publish Date: 2023-08-10)

초1딸과 태국여행 4, [방콕 쿠킹클래스 실롬타이]
여행을 계획할때 몇가지 하고픈 것들이 있었다. 걔중에 쿠킹클래스는 제외였지만.... 원체 아이가 엄마랑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고, 또 주아가 스스로 만들어보면..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도 먹는 폭이 넓어 지지 않을까.. 생각되서 찾아봤다. 그래도 애를 데리고 타지에서 쿠킹클래스 듣는게 쉽지 않을것 같아. 기한내에 취소하면 될꺼라 생각했으나.... 전날에 취소 기한 못 지켜서 취소 안된다고 후회도 했지만... 남편이 기어고 가라고 해서.. 주아랑 둘이 나왔다.. 시암 캠핀스키에서 하루를 통으로 보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아쉽고... 하지만 아래 사진들을 보면.. 정말 안왔으면 땅을 치고 후회 했을듯.. 이상기온으로 타 죽을것....... (Publish Date: 2023-07-31)

초1딸과 태국 여행하기 -3- 크라비 홍섬투어
3일차 끄라비. 홍섬투어의 날이 밝았다. 꼬록꼬하를 가고 싶었지만 배로 이동시간이 길기도 하고. 멀미에 취약하신 남편임을 고려해서 가깝다는 홍섬으로 정하고 또 안전에 민감하신.. 남편임을 위해. 롱테일보트 말고 스피트보트로 예약했다. 픽업버스가 조금 늦게 왔다. 로비에서 기다리는 내내.. 드라이버가 도착해서 우리를 보면 중국인 일본인 한인 인지 몰라서.. 다 묻는다.. ㅋㅋ 태국도 근로자의 날 연휴가 있어서 풀 부킹이라 조금 늦었다고 한다 ㅎㅎ 아오낭비치 피어~ 복장이 최대 고민이였는데 갈아입을 곳도 없고. 셋다 훌러덩 하면 수영 가능하게끔 바로 수영복을 입고 갔고 팀 마다 팔찌를 주는 데 우리는 브라운 팀. 생수, 쥬스....... (Publish Date: 2023-05-15)

태국 키즈프렌들리 호텔 시암캠핀스키
https://www.kempinski.com/en/siam-hotel 크라비 일정을 마치고 도착한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택시타고 올까 BTS이용할까 고민 많이 하다가. 주아랑 BTS타는 것도 추억이다 ~ 하고 BTS를 탔는데... 방콕 이상기온 무더위에 주아가 고장났다. ㅎㅎㅎㅎㅎ 편하게 택시 타고 올껄..... 시암역에서 힘겹게 걸어온 시암캠핀스키. 거의 6시가 다된 시간에 도착해서 인지.. 괜찮은 룸 줄껀 기대도 안했다... ㅎㅎㅎ 2층 배정해 주시면서 내일 바꿔 드리겠다길래. 보고 결정한다고 했고, 막상 불만 없어서 그냥 2층에 쭈욱 있었다. 오히려 남편이랑 주아 노는거 보기 좋았음. 완벽한 가든뷰. ㅋㅋ 시암 캠핀스키 호텔은 대부분 가든뷰라.. 어짜피 방....... (Publish Date: 2023-05-11)

끄라비 센타라 아오낭 풀 억세스룸
https://www.centarahotelsresorts.com/centara/cnk 처음 태국행을 예약하고. 가고 싶었던 캠핀스키를 보았다.. 마일리지로 결제 했으니.. 캠핀스키 풀억세스룸을 볼까~? 하고 봤다가... 금액이 너무 무리라.. 안되겠다고 판단.. 방콕만 있기 너무 긴데 어디를 볼까 뒤적거리다가 끄라비에도 풀 억세스 룸이 더러 있다고 해서.. 끄라비 항공편 보다 먼저 예약을 했다. 비치랑도 가깝고 끄라비 시내랑도 걸어 갈수 있고 금액도 적당한것 같아서 예약했다. 1박당 17만6천원 정도. 방콕에서 끄라비행 스케쥴이 딜레이 되면서 주아가 너무 힘들어 했다. 더블베드 두개 헐리웃베드로 요청. 따로 떨어져 있어서 이야기 했더니 그냥 밀어서 붙여주심 ㅋ....... (Publish Date: 2023-05-10)

초1 딸과 태국여행하기 -2- 끄라비 코끼리 쉘터
한국과 태국의 시차는 대략 2시간 . 어제 그렇게 피곤해 했음에도 우리는 기가 막히게 태국시간 6시에 깼다. 와.. 조식라운지 오픈도 안했는 시간.... 어제 피곤했을 주아 데리고 봐봐~~ 엄청 재미있겠지? 바로 물에 퐁당 들어가면 돼~ 여행내내 소중히 들고 다닌 어피치 인형 데리고 아침 먹으러 고고. 어제 밤늦게 도착한 센타라 아오낭. 그래서 그런가.. 웰컴드링크 구경도 못했다. ㅠㅠㅠㅠㅠ 먹을꺼 없다는 센타라 아오낭 조식. ㅋㅋ 사실 손 가는게 별로 없었다. 해쉬브라운은 없고.. 쌀국수는 일반 쌀국수랑 똠양 쌀국수 두종류. 샐러드 코너가면 치즈랑 햄 있는데. 난 그 잘 먹던 햄 치즈도 태국 여행 내내 별로 생각이 안나서. 조식도 그....... (Publish Date: 2023-05-08)

초1딸과 태국 여행하기 -1-
주아가 어릴때는.. 엄마 아빠의견 따라가고. 유모차도 있어서.. 어디서든 재우고 데려다니고 할수 있었는데.. 초1이 되어 가는 여행의 가장 큰 걱정은.. 애가 지치면 스탑하고 쉬어야지. 데려다닐수 없다는 것이였다. 특히나. 마지막 다낭여행에서 날이 더우면 고장나는 딸아이를 뻔히 알기에. 크라비 3일 방콕 3일로 일정을 잡아놓고 스케쥴은 조금 넉넉히 텀을 뒀다. 하루 1 프로그램 정도? 아 근데.. 내성격에 빈칸이 용남이 안되더란....ㅋ 다녀와서 우리가 했던 일정위주로 조금 수정을 보았다. 마일리지로 결제한 타이 항공 인천 -> 방콕편은 TG657로 아침 10:20분 출발 14:10분 도착이다. 집에서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6시에 나....... (Publish Date: 2023-05-08)

태국 여행준비 -아시아나 마일리지 예약
코로나가 잠잠해 지니 남편이 해외를 나가자고 졸라대기 시작한다.. 우리 형편에 무슨 해외냐 집을 갈아탈 생각을 해라 계속 말했지만.. 재택하며 집에 있으니.. 분위기 전환도 좀 필요한것 같고 .. 마침 항공발권쪽에서 일하신 대표님이 마일리지 쓰기 힘든거 아니깐. 있으면 갔다 오라고 하셔서.. 일주일로 예약했다. ㅎㅎ [다녀와~ / 저 일주일 아니면 안가요 / 그래 일주일 다녀와~] ㅋㅋㅋㅋㅋ 이런 되바라진 직원. ㅋㅋㅋㅋ 남편과 나 둘다 다른 카드는 다 두고 오로지 마일리지 적립되는 카드로만 써서. 마일리지를 모았다.. 그렇다고 막 크게 모이지는 않고 쓰는 만큼 쬐~끔 모이는 정도. 27만 마일리지중. 15만 마일리지를 썼다.... 이....... (Publish Date: 2023-04-26)

태국여행 준비중
둘다 처음인 태국 여행 준비중... 셋다 처음이구나. 고민 끝에 대표님께 1주일 휴가 받고 허락 받자마자 남편이 마일리지로 방콕 왕복 결제 완료 방콕만 있기 심심해서 크라비도 추가했는데.. 오늘 보니 예약 된 호텔이 쪼금 더 싸게 풀렸다. 하루 20만원이였는데 178,000원으로~~ 매우 만족 스럽..... 이 기세를 몰아.. 혹시 방콕 호텔도 검색했더니 거긴 12만원이 올랐네 ㅎㅎㅎㅎ 총 합 20만원 번건가?! ㅋㅋ (Publish Date: 2023-02-03)

엔젤숲 파닉스 2년차
ORT교재 중 송버드라고 파닉스 책이 하나 있더라구요 혼자 스스로 꺼내 읽길래.. 기특해서 찍어봄 중간중간 틀리기도 하고 ㅎㅎ 근데 ort 12단계 다 샀는데 송버드는 이거 한권 뿐인가……. (Publish Date: 2022-11-18)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조금 더 삶을 기록하자 (Publish Date: 2021-12-09)

지축 엔젤숲 영어수업
어느날 퇴근후 .. 할머니가 주아가 영어책을 줄줄 읽는다고 해서 시켜봄.. 오~~. 학원에서 파닉스 수업이랑 데일리 디즈니 영어 한게 전부인데.. 어쨌든 읽긴 잘 읽네 싶음.. 그래 이래서 그렇게 엔젤숲 고집하긴 했지.. 윤선생은 막 시작해서 알파벳할때라.. ㅋㅋㅋ 윤선생 파닉스 빨리 끝내고 다른 선생님 붙여야지.. (Publish Date: 2021-10-29)

중흥 아인기획업체
밝은세상 토탈 입주청소 및 줄눈 줄눈 청소 드림하우스 베이스탄성 칠과함께 중문이건라움 우와도어 해가들 커튼 시즌창 루미르커튼 커튼이야기 미세방충망 하이가드 연락처 찾을수 없었음 코렌아트 (Publish Date: 2021-09-08)

작년에 공부하며.
문득 생각나는 작년.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는 시험.. 독서실은 가야하고.. 우울한 마음에 머리나 말고 독서실갔던 날.. 속으로 지긋지긋하다 생각했던듯.. 차라리 빨리 치고 결판이나 나라 이런 마음으로...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육개장. 배부르면 졸리니 점심으로 육개장 하나 먹고 다시 올라와서 동강보고 책보고.. 입 심심하면 근처 롯데 슈퍼에서 과자 사서 다시 독서실로 ㅜㅜ 주차된차 보며.. 나도 차 가져올까 생각.. 알고보니 직원차.....ㅋㅋ 하루 온종일 천원만 내면 쓸수 있었던 일원청소년 독서실. 코로나때문에 열었다 닫았다 수십번... 문 닫은날이면 어쩔수 없이 스터디 까페같은 독서실가서 1인실 썼는데 하루 만삼천원... ㅜㅜ....... (Publish Date: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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