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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자전거 길 두 번째 탐험 코스 < 정서진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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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19:3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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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자전거 길 두 번째 탐험 코스 < 정서진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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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2|7:14 pm), Modified Date: (2024-07-01|4:39 am)


--- Blog Post Contents
동검도에서 들른 까페 WING
모임에서 오랫만에 만나 긷고 먹고 차도 마시며 동검도를 다양하게 즐겼다. 걷기도 식후경 우선 먹어야쥐. 꽃게를 주제로 여러가지 요리를 한다는 꽃새담으로 갔다, 꽃새담에서 먹은 요리는 꽃게장비빔밥 꽃게해장국 부추전이었다. 비빔밥은 먹는방법을 안물어봐 마구 때려넣고 먹었는데 아니란다. 먹는 방법을 꼭 물어보고 먹길. 반찬으로 나오는 계란짐이 짱이었다. 부추던은 밀가루 조금 들어가고 쫀득쫀득 좋았다. 걷기길이 잘 되어 있지 않았지만 비교적 오늘은 한산해서 걸을만했다. 걷다가 발견한 까페 WING 에 들어갔다. (Publish Date: 2024-05-15)

임시 저장 강화나들길
강화나들길 20코스 갯벌보러가는 길 분오리돈대에서 바랴보는 바다와 갯벌에 머리 디밀고 있는 배들 그리고 돈대에 있는 직우 돌탑들 돈대가장자리서 물을 벗삼아도 좋고 돈대 중앙에 앉아 하늘을 벗삼는 것도 좋겠더라. 동막해수묙장 해변따라 쭈욱 걸었어. 미르선착장? 쯤에는 바위를 등지고 바다와 갯벌을 안주 삼을 수 있는 소풍 장소가 있었지. 천국의 계단이 있는 펜션단지를 지나 더 갯벌을 많이 보며 가다가 산으로 들어가는 예픈 계단을 만났어. 10여분 걷고 갯벌센터로 빠져나가 그 옆 편션 (Publish Date: 2024-03-19)

임시지장
6시 30분 출발 8시 안성휴게소에서 안성국밥 12시 황매산억새(가을수국이 장미닮았다) 늘비식당서 어탕국수 천불천탑서 용바위기운받고 소원지도 걸고 하연옥서 진주냉면 선지국 갈비로 저녁 희선 언니의 꿈으로 복권사서 긁고 진주더클라우드숙소(진주 남강 야경 끝내준다)와서 한일축구전 시청 이튿날 새벽시장 가서 시레기국 한사발하고 수선사 연못과 단아한 정원 뒷 산책길을 지나 황매산 억새 보러 고고싱. 명성산의 깊은 계곡도 아니고 품 넓은 엄마처럼 품어주는 억새산이었음. 산청약초엑스포는 입장료가 12000원? 안이 상당히 넓고 정윈도 꾸여놓고 족욕체험까지 인프라가 되는 것 같다. 여유있게 있었으면 입장료 아깝지 않았을듯. 점....... (Publish Date: 2024-03-19)

베트남 달랏 나트랑 7박7일
꽃과 구석구석 걷기가 좋았던 달랏 3일 부산을 닮았다 생각한 나트랑 3일 1월 11일 첫날 새벽 2시30분 비엣젯비행비로 4시간 비행끝에 달랏공항도착. 소박한 시골버스터미널 느낌. 인천공항과 비교해섲그렇다는 거다. 여행의 시작은 환전. 달랏히나호텔에 짐 맡기고 500m 떨어진 금은방에서 횐전하고 쌀국수로 아침 첫끼니 해결했다. 크레이지하우스 보려가는 중 사거리 까페에서 커피 한 잔하고 까페 옆 과일가게서 망고랑 귤? 사고 크레이지하우스 - 1시간여 구경함, 좁은 계단을 다니는 거이 모험심을 자극해 짜릿했고 자연과 공존하고 곡선을 최대햐 살리며 신화적 요소도 있으면서 공간을 극대회한것이 인상적임. 마사지 90뷰 이만동 베리 굿....... (Publish Date: 2024-01-24)

강원도 삼척 나들이
쏠비치 방 배정 동해 묵호항에서 밥 먹고 묵호수변공원가서 해파랑길 걷고 추암해변에서 촛대바위랑 대나무사잇길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과 용추폭포 키스와 감자 옹심이 솔비치에 있늕오션플레이에서 물놀이 후 해변산잭로 따라 걷다 바다를 담다에서 순두부정식 먹고 해변공윈 조명 에서 사진 찰칵 조식 먹고 마타하리 쪽 해번산책 까페 사진 찍기 좋아 나와서 사자공원 갔는데 그림책 공원이더라. 할머니들 일자리 창출 좋아. 묵호항 지나 묵호해변 지나 노봉해변 넓고 조용하고 놀기 좋겠어. 좀 지나면 망상해변은 bts 앨범 칙은 곳 (Publish Date: 2023-01-18)

여수 나들이 (겨울여행)
현실탈출어디로 갈까나? 겨울에 따뜻한 남쪽나라로. 여수 바다보러 가자. 고고~ 대학동기들과 가는 여행. 부부동반으로 다니다가 여자만 출발하게 되었다.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독립여행~ 차 버리고 ktx에서 수다떨며 편하게 출발 여수 expo역에서 택시로 5분 숙소 도착첫째날 오동도를 바라보고 있는 소노캄 숙소 도착해서 먼저 방배정을 받았다. 짐 풀고 한숨 돌린 후 점심 먹으러 출발~ 청정게장촌 정식 일인당 20000원에 양념게장 간장게장 다 나오고 일회 리필까지 나오네. 게가 큰 것은 아닌데 살이 통통한 게 살살 녹는다. 배 부르게 먹고 오동도 들어갔는데 동백꽃 손가락에 꼽을 정도 겨우 보았다. 등대전망대보고 동백숲 아래를 호젓....... (Publish Date: 2023-01-18)

봄의 절정이 느껴지는 강화 집 마당
강화 집을 가면 아무때나 좋지만 봄의 절정에 가면 어머니 아버지의 손길이 구석구석 느껴지는 마장이 정겹깅산하다.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마당이 아님을 알기에 더 그렇다. 제각기 뽐내는 꽃들의 향연, 한 쪽에 조용히자기 색 자기 향을 지니고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는 너석들도 있고 우직하게 서서 다른 꽃들에게 쉼의 그늘도 만들어주고 보듬어주는 소나무의 큰 가슴도 조으다. 하루하루 봄이 다가온다. 하루하루 봄은 만들어진다. 하루하루 봄이 익어간다. (Publish Date: 2022-05-08)

2022년 동네 설경
오랫만에 큰 눈이 내렸다. 요즘 기상 예보가 잘 맞네. 낮에 산책할 때 제법 따셔서 설마 눈이 온다고? 했는데 늦은 저녁때부터 소복스런 눈이 내리더니 이런 설경을 선물받았디.ㆍ (Publish Date: 2022-02-01)

증평 괴산 나들이
소중한 친구가 증평에 전원주택을 마련했다. 두시간 반이면 가는 곳인데 어찌 반갑지 않으랴. 초대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이박삼일의 일정을 소소하게 보내고 왔다. 가깝고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일상이 묻어나는 충청도 증평에서 내 친구가 행복한 새 삶을 꾸려가길 바란다. 전 날 늦게까지 마신 술과 안주들에 부대껴 인근 저수지를 먼저 산책하기로 했다. << 둘째날 >>< 증평 삼기 저수지 >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율리 산77-1 증평군의 젖줄 보강천의 지천 삼기천은 증평좌구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물이다. 삼기저수지 주변으로 3km에 이르는 수변산책로가 있는데 목재로 시작부터 끝까지 탐방테크로 되어 있어 저수....... (Publish Date: 2022-01-30)

저 할 말 있어요
세상을 바꾸는 건 거창함이 아니다. 세상을 눈여겨보고 주변을 아끼고 사랑하는 눈여김이면 족하다. 작아서 누구의 눈에 잘 띄지 않아 존재감이 없는듯한 아이. 그러나 누구보다 세상을 향한 눈이 열려있고 부당하게 일어나는 일들을 눈여겨보고 있는 아이. 그 아이의 눈빛이 어느 날 밝게 빛나며 세상을 향해 작지만 다부지게 외친다. 우리 누구를 괴롭히지 말자. 미약한 존재감으로 자신을 그닥 사랑스런 존재로 여기지 않았던 나였지만 어쩌면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자 했던 나였음을 이 책 속의 아이가 나였음을 잠시 생각해보았디.ㆍ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sunwhow&logNo=222635390873&am....... (Publish Date: 2022-01-30)

친구랑 싸웠어 !
아이들 싸움을 어떻게 보아야할까? 옛날에 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라고 했다. 싸움과 괴롭힘은 다른 것이리라. 자연스럽게 갈등을 겪고 부딪히고 긴장감을 느끼고 그러다 자연스레 풀어지는 과정을 스스로 깨우쳐가며 컸으리라. 여기서 어른은 싸움에 바로 끼어들지 않는다. 사과를 강요하지 않는다. 큰 일이 난 것처럼 야단을 떨지도 않는다. 진정한 사과가 만들어지고 그 사과를 받아들일 마음이 만들어질 시간을 기다려준다. 아이들을 양육하거나 지도하는 어른들이 싸움을 어찌보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다려주어야 함을 가르쳐주는 것 같다. (Publish Date: 2022-01-30)

인천 원당에서 김포 장릉 가을 단풍 나들이~
멀리 가지 않고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다녀와야겠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김포 장릉. 벌써 멏 번을 다녀온 곳이지만 갈 때마다 잔잔한 울림과 재미를 주는 곳. 조으다~ 주차장이 넓지는 않다. 주차하기 어렵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오늘은 가을 절정이라 그런지 차들이 많다. 주차 못하고 돌아가거나 주변에 주차하러 가는 차들이 많다. 우린 걸어 와서 그냥 패스~~뚜벅이로 원당동 뒷산에서 부터 걸어왔다지요, 신발 신고 들어가지 마세요라는 말은 신발을 벗으면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라 믿고 올라가 한 컷- 그런데 색이 예픈 단풍사진은 올라가지른 않네. 용량초과란다. 방법을 알아봐야겠다. 장릉은 추존 원종과 인헌왕후 구씨....... (Publish Date: 2021-11-07)

어머니의 목소리(2)
노래부르는 걸 좋아하시는 엄마 노래하며 한과 외로움을 달래는 엄마 노래하며 즐거움을 찾는 엄마 그 분의 일상의 목소리늘 자연스럽게 담고자 한다. 시간 날 때마다~ (Publish Date: 2021-08-14)

어머니의 목소리(1)
노래부르는 걸 좋아하시는 엄마 노래하며 한과 외로움을 달래는 엄마 노래하며 즐거움을 찾는 엄마 그 분의 일상의 목소리늘 자연스럽게 담고자 한다. 시간 날 때마다~ (Publish Date: 2021-08-14)

소홰행 음식으로 에너지 얻기(3)
6일차 보라색 가지밥 가지를 가장 많이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인것 같다. 숭덩숭덩 썰어도 된다. 어차피 스르르 밥에 녹아나니까. 들기름에 살살 볶아 쌀이랑 넣고 압력 밭솥에 한 번의 과정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젤 맘에 든다. 밥 사진과 양념 사진은 없네. ㅜ7일차 칼슘 폭탄이라 불린다는 깻잎 김치 푹 익히는 것보다 식감이 살아있어 신선한 야채를 먹는다는 느낌도 좋고 많이 해서 어느 정도 저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 (Publish Date: 2021-08-14)

소확행 음식으로 에너지 얻기 (2)
4일차 콩국수 여름이란 계철에 안먹고 갈 수 없는 국수중의 국수 콩국수 나이가 들어가며 더 찾게 되지만 아직도 콩국물 만들기는 어렵다. 난 어머니에거 얻어 먹지만 시중에서 사 먹을 수도 있다하니 그렇게라도 먹기를 추천하고 싶다. 여기에 국수대신 오이를 처쳐서 소금에 살짝 절구어 오이를 먼으로 대신해 준 것은 다이어트식이라며 딸이 더욱 좋아했다.5일차 꾸덕꾸덕 요플레 탈이 만들어 놓은 꾸덕꾸덕한 요쿠르트에 아몬드와 과일을 고명으로 얹어 보았다. 한 끼 식사까진 아니지만 새참 정도는 되었다. 든든하다. 맛있다. 건강하다. (Publish Date: 2021-08-01)

소확행 음식으로 에너지 얻기 1편
휴일이 시작되었다. 이제 음식 하는 일은 한끼 해치우는 게 아니라 나의 에너지를 챙기고 가족을 섬기고 생명을 섬기는 의식같이 느껴진다. 나의 고갈된 에너지를 좋은 음식으로 채워줄거다. 오랫만에 집에오는 딸에게도 잘 어울리는 듯하다. 1일차 전복내장볶음밥 전북을 버터구이 전복죽 삼계탕에 들어가는 것들 중의 하나로 생각했는데 새로운 도전이다. 펀스토랑에서 류수영이보여주엏던 전복내장 볶음밥에 도전했다. 류수영의 말들이 과하지 않게 따뜻하게 힘있게 음식이 갖는재미와 맛과 에너지를 전달을 잘 하는 것 같다.2일차 문어냉채 내가 심심한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소스른 넘 심심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숙성 과정이 필요했는지 좀....... (Publish Date: 2021-08-01)

엄마랑 동지 팥죽 만들기
겨울 한 가운데에서 만날 수 있는 동지 그 날이면 어릴 적 추억의 맛이 떠오른다. 그리고 엄마의 전화벨이 울린다. 2020년은 애기동지라 팥죽 안 먹는단다. " 왜 올 해는 전화가 없어요?" 하니 그냥 만들자 하셨다. 누구는 팥죽 만들자 하는 친정 엄마가 있음을, 그 정도의 건강을 가지고 계심을 부럽다며 말하길래 내가 큰 복을 가지고 있구나.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살짝 저리어온다. 팤죽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나는 아직 기댈 큰 산이 있는 것이구나. 뭐 구색이랄께 없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하는 게 엄마표 팥죽 아니겠는가? 양도 조금이도 방앗간도 코로나로 가기 그렇다며 집....... (Publish Date: 2021-01-27)

공릉 마을 경춘선 숲길 (공릉청소년센터) 다녀왔어요
경춘선 숲길 드디어 가다 공릉청소년 센터에서 감동을 받다 공릉동 마을을 엿보다 궁금했다. 경춘선 숲길이 아름다우면 얼마나 아름답겠어? 하지만 이 늦가을에 멀리는 못 가도 가 보고 싶었던 경춘선 숲길을 도전해 볼 기회가 생겼다. 야호 신난다. 점 먼 거리이지만 마음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운전하면야 조금 더 빨리 갈 수도 있지만 내 마음이 편하지가 않을거 같았다. 매 맘이 여유로워야 더 즐길 수가 있을테니 대중교통 가즈아--! 공릉 역에 내였다. 나가는 곳 쪽에 이런 벽화? 작품이 눈에 띈다. 그 작품 끝 쪽에 화장실도 있어 들렀다. 충분히 즐기려면 생리적 현상 사전 해결은 필수^^ 나오면 경춘선 숲길 표지판 (작아서....... (Publish Date: 2021-01-04)

아라뱃길 자전거 길 두 번째 탐험 코스 < 정서진 방향 >
나에게 자전거는 탐험이다. 새로운 세상을 찾아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좋다. 가슴으로 전해지는 바람이 탐험의 느낌을 더 진하게 느끼게 해 준다. 계양대교 밑에 주차하고 요기 말 풍선 있는대로 들어가 엘레베이터를 탄다. 2층에서 내려 나가면 다리가 나온다. 검암역 방면으로 50m쯤 가다가 다리에 연결되어 있는 오른 쪽 문을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건너편으로 건너는 것이다. 이 쪽 길은 가다보면 사람들이 즐기는 시설들이 꽤나 있다. 놀이터, 넓은 광장 같은 곳, 화장실, 사천광장, 다양한 벤치와 그늘막등 사찬광장을 지나면 1/3 쯤 온 거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니 주의를 기울여 지나야 한다. 아예 화장실도 들르....... (Publish Date: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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