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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하치만보리 히코네성 그리고 호수 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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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6-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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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하치만보리 히코네성 그리고 호수 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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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8:39 pm), Modified Date: (2024-07-01|4:19 am)


--- Blog Post Contents
LF소나타 스피커 튜닝
제대로 하면 끝도한도 없기에 순정 오디오에서 소리가 지저분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주파수 커팅 없는 스피커. 이것을 해결한다. 일단 기본으로 PUZU C31달고 스피커는 트위터만 추가에 기존 대쉬보드 위의 것은 미드로 돌리고 (미드도 트위터도 아닌 애매한놈) 이 분배를 이 패시브를 이용해서 한다. 가장 간단한 것은 패시브를 문짝에 달고 여기다 세 스피커를 물리는게 좋겠으나 대쉬보드로 주름관 따라 통과시키는게 너무 어려워서 트위터에는 콘덴서 미드에는 콘덴서+코일 우퍼에는 코일 이렇게 연결한다. 따로 구하는 것도 좋겠지만 용량이나 뭐 그런거 어렵고 따로 팔지도 않아서 알리에서 이놈을 사다가 분리해서 사용한다. 회로를 따....... (Publish Date: 2024-06-04)

2024-05-25 하늘구니 캠핑 카라반
(Publish Date: 2024-05-26)

2024-05-25 불국사!
(Publish Date: 2024-05-26)

2024-05-25 석굴암
내부는 촬영금지. 어색하기 짝이 없는 한옥단청 건물 덧댄거.. 이게 맞는걸까? (Publish Date: 2024-05-26)

2024-05-24 경주, 힐
스위트룸 (Publish Date: 2024-05-26)

2024-05-18 죽도캠핑장.
(Publish Date: 2024-05-20)

2024-05-18 대관령 휴게소.
(Publish Date: 2024-05-20)

2024-05-12 금강호수둘레길
(Publish Date: 2024-05-12)

2024 나라 비와코 쿄토
https://youtu.be/kfYCe-dcyE8 (Publish Date: 2024-05-11)

2024-05-08 화랑공원
(Publish Date: 2024-05-08)

2024-05-07 화랑오토캠핑
(Publish Date: 2024-05-07)

2024-04-27 금붕어박물관 및 귀국
이제 짐을 싸고 아침을 우동을 먹고 이런 방식의 우동집 정말 재미있다. 시모노세키에서 카메야마 우동서도 먹어봤는데 모든걸 선택할 수 있다보니 무얼골라야할지.. 모르겠더라. 공항 가기 전 시간이 남아 금붕어 박물관. 여긴 금붕어 좋아하지 않으면 비추. 그리고 귀국. (Publish Date: 2024-05-06)

2024-04-26 나라 일본 수부외과 학회 발표.
오전 첫 세션에 발표를 하고 나머지는 듣는둥 마는둥 하고 뛰쳐나옴. 마침 눈에 띄는 숙소의 자전거. 호스트에게 이거 타도 되는거냐? 하니 일 500엔이라고 마다할 이유가 있나? 저 자전거 덕분에 나라 정복하였다. 미친듯 돌아다님. 일단 이 호수 뷰의 식당에서 내가 잴 먼저 도착해서 가장 좋은자리 차지하고 규우동 먹고 나라 공원 주변 돌아다님 평생 볼 사슴 다 봄. 토다이지의 남대문인데 규모에 압도당했다. 이런 목조건물이 남아있다니 정말 부러울 뿐. 외세 침략이 없었던 덕분이겠지? 그리고 토다이지의 대불전 무시무시한 압도적 사이즈의 청동 정말 관람객 많았고 서양인도 많았다. 한편 우리의 경주는? 사슴 구경 실컷 하고 주변의....... (Publish Date: 2024-05-06)

2024-04-25 나라현 컨벤션 센터 일본 수부외과 학회장.
와이프는 귀국하고 나는 나라현 수부외과 학회장으로 이동. 우리나라 학회장과 마찬가지로 의학서적 부스가 있는데 수부외과라는 만화책이 4권 있어서 과장들에게 한권씩. 첫날은 열심히 발표 듣고 그리고 저녁에는 동네 산책. 거리가 미치도록 깨끗하다. 내 방안보다 깨끗하니 이게 말이되냐 아고다서 예약한 일본전통 가 삐거덕 거리는 2층집. 이런게 재미지. 그리고 저녁엔 스시. 여긴 좀 비쌌다.. 돈은 거짓말을 않는다 역시. 그리고 스시집 직원에게 물어보고 둘러볼곳 돌아다님. 나라 옛 성터. 나라공원 및 토다이지는 정 반대편이니 내일 가볼것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쉼. 와.. 이 형광등 진짜 오랜만이다. (Publish Date: 2024-05-06)

2024-04-24 오오사카 도톤보리.
오오사카로 와서 오리엔탈 호텔 체크인 후 오코노미야끼. 별루.. 그리고 도톤보리 지저분한 이 운하 이게 뭐라고 관광지다 보니 사람도 엄청 많고 맛집도 별루였다? 아아 내가 馬! (Publish Date: 2024-05-06)

2024-04-24 다이고지 5층탑 및 주변 거리.
나름 교토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다이고지 5층탑 및 주변 방문. 차를 세우고 거리 구경. 다이고지 5층 탑이 잘 보이는 그 사진에 나오는 그 거리를 찾으려 헤맴 지나가다 당고도 하나 먹고. 재미있는 건물들이 많다. 조금 헤매서 어느 큰 식당앞에 종업원에게 가서 물어봤다 그 탑이 잘 보이는데가 어디냐? 하니 그 직원은 친절하게도 자기 식당 정원을 30미터 넘게 안내하여 잘 보이는 스팟을 안내해줌. 바로 이 곳인데. 여기도 아름답긴 했는데 이건 아니지. 그래도 그 친절함이 어디인가. 그리고 반대로 나가려고 헤매다가 반대쪽 직원에게 나가는 길 물어보니 물론 친절히 안내해 주는데 나가다가 이런 연못이 예뻐서 구경하고 있으니 급....... (Publish Date: 2024-05-06)

2024-04-24 쿄토 료안지
마트식사로 아침을 하고... 나는 오야코동 와이프는 사케벤또 Zen 가든으로 유명한 료안지. 여기를 정말 와 보고 싶었다. 입구부터 정말 아름다운 료안지 료안지는 가레산스이로 정말 유명한 곳. 어디서 보더라도 15개의 돌이 모두가 안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뭐 탐욕을 버려야 한다나 어쩐다나? 것보단 나는 가레산스이의 아름다움은 변함없음 속에 보이는 역동성에 있다고 본다. 모래와 돌은 그대로 있지만 그것을 자세히 보면 거친 파도 정말 좋았던 것은 료안지를 첫 타임으로 왔다는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실컷 보고나니까 명상의 시간도 가지고. 이렇게 실컷 구경하고 나니 일본 중고등학생들이 몰려와서 곧 시장판이 되었다. (Publish Date: 2024-05-06)

2024-04-23 쿄토 텐류지
은각사 금각사 청수사는 이전에 가 봤으니 텐류지 및 근처로 간다. 도게츠 다리 주변은 사람이 바글 바글하다 사람 없는 곳만 찾아다니는 우리 부부에겐 숨막히기 시작 전망 좋은 소바집에서 소바로 점심을 윈도우뷰 너무 좋다. 텐뿌라와 함께 나오는 정식. 맛은 그저그럼. 정원이 예뻤던 집. 말차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더니 바지가 거지 바지가 됨. 그리고 텐류지 및 뒤의 대나무 숲 구경. 그리고 쿄토 유스호스텔에 짐을 풀고 저렴하지만 아주 시설이 좋은 유스호스텔. 각 방에 화장실 있는 호텔급. 역시 마트스시. 어떻게 한국 횟집보다도 훨씬 맛있는가? 숙소는 사우나도 있어서 좋았음. (Publish Date: 2024-05-06)

2024-04-23 비와호 서쪽둘래 및 쿄토 입성
테루테루보우즈를 만들었음에도 야속하게 비가 옴. 비와호 서쪽 둘레를 어차피 비오니 그냥 드라이브 하자 하여 유명한 드라이브 길이 있어서 갔는데 그것이 실수였다. 2400엔이나 하는 초 고가의 드라이브길인데 경치 좋아보이나, 안개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임 물론 그런 산길도 유료로 하는것은 이해가 되는 바이나 이전 일본여행시 정말 좋았던 하코네스카이웨이는 300엔이었는데 고속도로도 아닌 산길을 2400엔은 좀 너무했다. 가서 안개 실컷 구경하고 비 실컷 구경하고 커피한잔 하고 옴. 그냥 빠른길로 가서 쿄토서 한군데라도 더 갈 것을.. ㅠㅠ (Publish Date: 2024-05-06)

2024-04-22 하치만보리 히코네성 그리고 호수 둘래
조식을 먹고 하치만보리에 감. 전통적 양식을 간직한 운하? 강으로 오카야마의 구라시키 미관지구 비슷한데 거기는 엄청나게 관광지화 된 곳이고 여기는 조용하니 산책하기 좋은 곳. 안에 있는 신사도 가보고. 일본의 도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관광안내소가 핵심이다 관광안내소를 꼭 가보시라. 많은 정보가 있다. 사바즈시를 사다가 맛도 보고.. 다 먹고싶은데 배가 불러서 어쩔수 없다.. 한국서도 유명하다 라고 일본어로 이빨도 털어주고 나옴.. 다음 행선지는 라 코리나 오미하치만 여긴 바훔쿠헨 공장이 있는 정원인데 뭐 암튼 희안한 곳. 경치는 정말 좋음. 위에서 봐도 바움쿠헨. 이런 멋진 정원을 가로질러 재미있는 건물 안으로 들....... (Publish Date: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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