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떠나는 겨울여행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아이들과 떠나는 겨울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30 18:50

본문


아이들과 떠나는 겨울여행

sunsky9720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sunsky9720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아이들과 떠나는 겨울여행) More ...
Publish Date: (2024-06-30|9:26 pm), Modified Date: (2024-07-01|3:50 am)


--- Blog Post Contents
진로교육
http://naver.me/5ZuZOQlU (Publish Date: 2022-03-19)

3월 29일 월요일
https://mnews.joins.com/article/24018914#home (Publish Date: 2021-03-29)

바기오에서 맞이하는 새해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 같은 것 같다. 밤 12시가 되자 여기저기서 폭죽을 터뜨린다. 그 모습이 참 멋지다. 우리는 베란다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본다. 새해 가족 모두 건강하고, 이곳에 남아 공부할 민서는 올해 좋은 성적으로 내년에 원하는 대학 갈수 있기를, 상서는 올해 브랜트 ELS 높은레벨로 붙을수 있기를, 또한 사춘기에 부모를 떠나있을 상서가 유하게 잘 넘기길, 남편의 일도 잘 풀리기를 바래본다. (Publish Date: 2020-12-31)

심심할땐 독서~^^
#바기오 #독서 #일상 시간이 물처럼 흘러가고 있다. 처음 휴교령이 내렸을때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며 시간을 보냈다. 뭐 급하게 준비없이 한국을 떠나와서.... 책도 가져오질 않았다. 시간이 지나고 주위에 한인분들을 몇명 알게 되었고, 책을 나눔해 주셨다. 아이들의 다음 시간이 기다려 진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우리 아이들... (Publish Date: 2020-07-30)

야경이 아름다운 바기오
코로나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다. 나이차이가 많은 4명의 악동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처음 코로나로 인해 3월 13일~22일까지 휴교령이 떨어졌을때는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다. 그래도 밤에 야경을 내려다 볼때는 너무 좋다. 아름다운 별빛이 쏟아지는것 같다. (Publish Date: 2020-07-30)

바기오 브렌트스쿨
#브렌트#바기오 2020.2.10. 브랜트스쿨투어 큰아이가 브렌트에 드디어 합격을 했다. 너무 기쁘다. 이제 시작이야~ 딸!! 그동안 몇번이나 방문을 했지만 학교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는데..... 그런 우리들을 위해 학교 곳곳을 안내해 주신다. 너무 좋다. 둘째도 나중에 이곳에서 공부할수 있기를 바래본다. (Publish Date: 2020-04-11)

아들이 좋아하는 농구
2020.2.9. 졸리가 농구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농구골대를 설치해 주었다. 아들은 상기된 얼굴로 너무 즐거워 한다. 마당에서 농구는 감동 그 지체~♡ 그래! 건강하게 생활하자 (Publish Date: 2020-04-11)

답답한 일상속에서...
#바기오#코로나19#일상 창문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져 들어온다. 바람도 알맞게 불고, 곳곳에서 닭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도 못 가고 집에 갇혀 있다. 뒷마당의 과일나무에는 바나나, 아보카도, 파파야가 익어가고 있다. 그중에 파파야 하나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었다. 졸리가 따먹으라고 해서 아들이 이른 아침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노랗게 익은 파파야를 따 왔다. 노랗게 익은 파파야^^ 애플망고~^^ 행복한 아들 파파야&망고 파파야를 반으로 자르면....색깔은 참 곱다 망고를 썰어놓고, 살짝 고무향이 난다. 아들 설정 넘 웃겨...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가고 있....... (Publish Date: 2020-04-05)

2020.1.29. 눈부시게 맑은날
오늘 그동안 정보수집하고 있던 필리핀으로 떠나는 날이다. 아이셋, 6살 조카까지 데리고 필리핀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야 하는데....아직 처리하지 못한일들이 너무 많아 마음만 초조하다. 아직 살던 집도 정리가 안되었고, 남겨질 남편을 위해 처리해야 할것도 산더미. 갑자기 아이들 학교를 빨리 어학연수식으로 들어가야 하니 챙겨야 하는 서류도 많아서...그냥 멍하니 시간만 보내다 정신 차리고 짐을 정리했다. 이사와서 정리도 안된 집에 남편만 남겨두고 가야하니 마음은 무겁다. 하지만 큰아이를 위한 결정이니 잘 견디리라 다짐을 한다. 친한언니 형부가 공항까지 픽업을 해 주신다고 하셨다. 얼마나 고마운지.... 밤을 꼬박세고 짐....... (Publish Date: 2020-03-20)


ㅎ (Publish Date: 2020-02-17)


ㄷ (Publish Date: 2020-02-17)

10월 8일 일요일
긴 연휴 직업체험하러 키자니아로 고고씽 이른 아침 달려간 곳 넘 즐겁다 (Publish Date: 2017-10-08)

2017.2.18. 토요일 준성자연어린이집 발표회
사랑스러운 진서의 재롱잔치 너무귀엽다 미키미니 원투송 에 맞추어 사랑스런 끼를 발산하는 니가 멋지다 (Publish Date: 2017-02-18)

쥬쥬동물원
첫째가 어렸을때 자주가던 쥬쥬동물원.... 셋째가 태어나서부터는 잘 안가게 되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찾아갔다. 너무 좋아하던 셋째.... 시쿵둥하던 둘째도 동생의 애교에 활기를 찾는다. 쑥스런 오빠! 그저 좋은 막둥이 (Publish Date: 2016-09-19)

쥬쥬동물원 생태체험
화창한 날씨! 친구처럼 지나다가 앙숙처럼 싸우는 둘째와 셋째... 바람도 솔솔 불고,  아이들 콧바람을 간절히 원하는 관계로  오랫만에 찾은 쥬쥬동물원 아이들은 즐겁고,  지쳐가는건 엄마 ㅋ그래   그렇게 손잡고 걸어가렴 (Publish Date: 2016-09-10)

방송국 체험"뉴스편"
여름방학 진로 직업체험 방송국 "뉴스편" 마포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고 있어 다녀왔어요. 처음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아들 상서 집에 가자고 하더니.... 막상 시작하니  즐기고 있는 아들 처음은 느리고 서툴러서 엉성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속에 빠져 즐기고 있는 네가 사랑스럽구나! 아이가 셋이지만 아직 서툴고, 덩번데는 엄마와 서로 조금씩 조금씩 함께  만들어 가자 (Publish Date: 2016-08-29)

끼 많은 막내...어디서나 모델포즈
무더운 여름. 너무 후덥지근해 ...아이들과 동네 까페투어를 하네요. 막내는 예쁜장소만 모이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합니다. 워킹도 남다른 유별난 아이... 나름의 스타일이 있어서...모자도 신발도 옷도 자기맘에 안들면 입지 않는 고집쟁이 숙녀 둘째는 동생따라 사진 찍는 작업에 동참합니다. 하지막 막내의 웃긴포즈에 적어들어 함께 즐기게 됩니다. 든든한  첫째와 다정한 둘째, 개성 강한 막내.... 사랑하는 세아이를 보고 있으면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네요^^ (Publish Date: 2016-08-29)

노랑미술관
헤이리 마을 노랑미술관.... 선사시대부터..현대까지.. 재미있게 접근한 체험형 미술관이다. 돌을 이용한 사냥...신나게 돌을 던지면서 그동안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확 풀수 있었다. 시대별로 안내도 잘 되어 있고.... 퍼즐도 맞추면서  즐기다 보면 끝이 나면서 카페와 체험장이 나타나는데.... 미술전시에 비해...체험장은 조금 실망이였다 (Publish Date: 2016-08-22)

꼬마요리사
아동요리 1. 골고루 맛있게 먹어요. 또띠아피자 양파를 먹지 않는 아이들. 올바른 식생활습관 들이기 1탄으로.... 양파, 버섯이 들어간 또띠아 피자 만들기 재료 : 또띠아1장, 피자치즈, 다진양파, 다진 양송이버섯, 다진 햄, 옥수수통조림, 토마토소스 만드는 방법 : 1. 커다란 접시에 또띠아1장을 깔고 2. 토마토소스를 전체에 발라준다 3. 다진양파, 다진 양송이버섯을 전체에 골고루 뿌려준다. 4. 다진햄, 옥수수를 전체에 골고루 뿌려준다. 5. 피자치즈를 골고루 뿌려준후, 전자렌즈에 4~5분을 돌리면 완성 (Publish Date: 2016-03-23)

아이들과 떠나는 겨울여행
엄마, 큰딸, 아들... 이렇게 셋이 경주여행을 떠났다. 서울역에서 신경주역까지 KTX를 타고 고고씽 신경주역은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한적한 시골, 아이들과 렌트를 하려다 대중교통 이용하기로..... 신경주역앞에서 700번 버스를 타면 우리숙소가 있는 보문단지 펜션마을 입구( 북근)에서 하차 유로빌펜션까지 도보 15분 짐을 풀고, 우선 석굴암에 가보기로... 다행이 택시를 탔는데 "경주 김기사"로 택시여행을 할 수 있었다. 경주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가득 풀어 냈다. (Publish Date: 2016-03-23)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444
어제
2,986
최대
3,753
전체
758,413

그누보드5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