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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동아리의 부활에 힘을 보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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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06-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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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동아리의 부활에 힘을 보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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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12:52 am), Modified Date: (2024-07-01|1:15 am)


--- Blog Post Contents
카누팝업 스토어 팡문
#카누팝업 #카누온더테이블 (Publish Date: 2024-01-09)

날씨
아침과 낮이 다르고, 또 낮과 밤이 다르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또 오늘과 내일도 다르다 옷 앚춰 입기도 어렵고, 잠깐 방심하면 사 놓은 옷을 손도 못 대는 경우도 더러 있다 이런 때일수록 잘 먹고, 잘 쉬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니 나이가 참 많이 들었구나싶다 ^^ (Publish Date: 2022-11-29)

새로운 도전
적지 않은 나이에 글씨도 잘 안 보이는 나이가 되어 버렸는데 무모할지도 모르는 도전을 시작한다 이모티콘을 그려 보려고 하는데 그림이나 아이디어도 안 나오는데 무슨 말인지 모를 조건들... 처음부터 쉽지가 않다 쉽지 않아 재밌을 것 같다^^ (Publish Date: 2022-11-22)

새로운 일에 도전 중
참신한 아이디어가 샘솟았으면 좋겠다 현실은 엉킨 실타래 ㅠ (Publish Date: 2022-11-15)

엘지 트윈스의 패배 ㅠ
올해 야구장도 여러 번 갔고 인생 최고로 응원도 많이 했다 정규시즌 2위에도 불구하고 준플옵에서 1승3패라는 처절한 성적을 내고 떨어졌다 키움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1원어치도 없지만 이번 가을 야구에서의 끈질김은 엘지 선수들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팬들이 야구 응원을 접을것이다 ㅠ (Publish Date: 2022-11-09)

떡만둣국
오랜만에 떡만둣국을 끓여봤다 날씨가 쌀쌀해져 가니 아주 맛이 좋다 이틀 후 갈 준PO 고척 직관이 기대된다 (Publish Date: 2022-10-25)

기분
요즘의 내 기분 이 계절과 가장 잘 맞는 듯하다 스산하고 우울하고, 변덕이 죽 끓듯 한다 감정의 노예가 될까봐 두렵다 (Publish Date: 2022-10-18)

일일초
엄마생신이라 가서 딸답게 이것저것 챙겨 왔다 그 중 가장 맘에 드는게 '일일초'다 집에 화분이 꽤 있지만 집에서 키우는 화초의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꽃'이다 일일초가 집에 들어와서 집이 환해졌다^^ (Publish Date: 2022-10-11)

건강검진
국가검진 케이스는 아니지만 아이가 자기것을 양도해서 아침 일찍 건강검진을 하러갔다 녹십자iMED강북병원, 이 병원을 선택한건 뇌CT,갑상선,하복부초음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디 안 좋은 결과가 없기를 바래본다 (Publish Date: 2022-10-04)

go twins!!!!!!
프로야구 2022 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엘지는 열두게임 정도가 남았다 이제까지 중에서 가장 승리가 많은 해라는데, 전체 순위는 2위에 그치고 있다 이제 순위를 뒤집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초반에 힘을 냈더라면 뒤에 이렇게 고생하지 않을텐데 ㅠ 어쨌든 엘지 트윈스 마지막까지 화이팅!!! (Publish Date: 2022-09-27)

야래향
베란다의 야래향에 꽃이 피었다 가을 바람과 함께 향기가 날려 들어 오는데 언제 부터 밤이 이렇게 낭만적이었을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이다 이래서 물 주느라 번거롭고 잎사귀 떨어져 지저분해도 식물을 키우는가보다^^ (Publish Date: 2022-09-20)

해피 추석
잠깐 잊고 있었다 몸이 너무 아파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나보다 작년부터인가? 내게 명절이 얼마 안 남은 행복한 연휴가 되었다 평상시엔 아이 셋인 나는 식구가 많은 편이고 그에 비례해서 할 일도 많았다 명절은 시골까지 가는 길이 평상시의 두배 이상 걸렸고, 장 보고 음식 장만하고, 차례 지내고 올라오면 명절 끝에 제사... 올해는 추석 명절은 건너 뛰기로 했다 그리고 각자 두끼씩 식사 준비를 하기로 했다 설거지는 음식 준비 후에 따라오는 덤! 명절이 행복하고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는 주부가 나말고 또 있을까? 즐길수 있는 도안 충분히 즐겨야겠다^^ 끝 (Publish Date: 2022-09-13)

추리소설 '64'를 읽는다
2주전에 주민센터 도서관에서 이책을 빌렸다 워낙 두꺼운 책이라 아직도 끝까지 가지를 못했다 요코야마 히데오라는 작가의 책으로 집필기간이 10년이라니 얼마나 완벽한 책인지 짐작이 간다 14년전 미제로 끝난 소녀 유괴살해사건, 일명 '64'. 새로 취임한 경찰청장이 시효 만료 1년을 앞둔 지금 사건을 마무리하겠다고 나서고, 유족은 방문을 거절하고... 그러는 중 모방 범죄가 발생한다 아직 끝을 보지는 못했지만 두꺼운 책 치고는 아슬아슬한 감정으로 꾸준히 책장을 넘긴다 (Publish Date: 2022-09-06)

날씨
더워도 더워도 이렇게 더운 해는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고 생산성이라고 전혀 생기지를 않는 2022년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했던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낮에는 아직도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만 가끔 느끼는 서늘한 바람이 기대를 만들어 준다 사람... 참 간사하다^^ (Publish Date: 2022-08-23)

go twins!!!!!
프로야구가 막바지로 항해 가는 지금 엘지가 2위를 하고 있다 3위 키움과는 한두 게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하루 이틀만 잘 못 해도 금방 뒤집힐 모양새다 그 탄탄하다던 불펜투수들도 요즘은 쉽게 무너져서 더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가을에 직관 한 번 가 보고 싶다 (Publish Date: 2022-08-16)


요즘 비는 '하늘이 뚫렸다' 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치 많이 온다 인터넷 뉴스는 온통 비피해로 도배가 되어 있다 차가 수십대씩 떠내려 간다던지 감전에 숨진 얘기, 이번 비로 침수된 차의 보험료 지급 얘기, 심지어는 비때문에 제대로 못 나와서 집에서 전화로만 보고받고 지시 내렸다는 대통령 얘기까지 우린 자연앞에선 아무런 힘도 없는 미약한 존재임에 분명하다 ㅠ (Publish Date: 2022-08-09)

드라마를 봤다
주말에 밀린 드라마를 몰아서 다 봤다 제목은 요즘 핫하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게 드라마인줄 알았으면 안 봤을텐데...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게 드라마라 처음부터 같이 가는거 아니면 웬만하면 드라마는 안 보고 싶다 그런데도 시작한게 우영우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장애에 대한 인식이 편협된지를 느꼈고, 다만 자폐 환자들이 저 정도로 오버스런 몸짓을 하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생겼다 이제는 완성도 안 된 드라마를 왜 보기 시작했는지 후회스럽다 빨리 끝을 보고 싶어서다 ㅠ (Publish Date: 2022-08-02)

어머님의 외박
요양병원에 입원중이신 시어머님이 토요일에 하루 외박을 나오셨다 꽤 오랜세월 대면방문이 안 되다가 겨우 풀렸는데 요즘의 분위기는 언제 막혀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다 이졔는 혼자서 거동도 못 하시고 말씀하시는 것도 힘드신 어머님을 뵙자니 마음이 편치않다 ㅠ (Publish Date: 2022-07-26)

뱅갈 고무나무
언젠가 가지 끝을 얻어다가 물에 꽂아 뿌리 내려 화분에 옮겨 심었던 뱅갈고무나무가 위로 위로만 일자로 뻗어 가길래 고심한 결과 가지치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본 결과 반복적인 갖치기로 원하는 수형을 어느정도까지는 잡아 줄 수 있는 모양이다 떨리는 손으로 가지 상단부를 싹뚝 잘라서 지른 부위는 뿌리 내리라고 물에 담가놓고 원 나무는 아래쪽 말라가는 잎들을 제거해 줬다 현재는 볼썽 사나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소복하게 잎사귀가 차기를 고대해본다 (Publish Date: 2022-07-19)

일본어 동아리의 부활에 힘을 보태다
우리의 일본어 수업이 생긴건 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장소도 여러 번 이동했고, 코로나라는 변수가 생겨서 최근 2년여는 수업을 못 했다 이제 슬슬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이루어짐에 따라 우리도 수업을 하려하니 그 전에 수업하던 주민센터에서 같은 요일, 같은 시간에 다른 수업이 편성되서 자리가 없단다 서운하지만 우리만의것도 아닌걸, 아쩌겠나? 아쉬운 자가 찾으러 나서야지 지난주 회원 한 분과 더위에 찾아다닌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는데, 오늘 만족할만히진 않지만 그래도 고마운 결과른 전해 들었다 나는 비록 일을 해야해서 함께 공부하긴 어렵지만 수업을 세팅하는 과정에서 뭔가모를 희열감을 느낀....... (Publish Date: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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