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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_무옌거_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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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6-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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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_무옌거_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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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8:29 am), Modified Date: (2024-06-30|10: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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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방구석 오페라_이서희_리텍콘텐츠
책 <방구석 오페라>는 유명 오페라의 줄거리와 함께 수록곡 가사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오페라를 자주 접할 일은 없었지만, 유명 오페라들의 줄거리나 공연을 한번 쯤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이 책을 읽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한번 쯤 들어보았을 법한 작품들의 줄거리가 소개되어 있어 오페라를 관람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작품을 보면 될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총 25개의 오페라 작품이 소개되었다. 피델리오 Fidelio,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Orfeo ed Euridice, 율리시스의 귀환 Il ritorno d’Ulisse in patria, 리날도 Rinaldo, 이도메네오 Idomeneo, 요정의 여왕 The Fairy Queen, 피가로의 결혼....... (Publish Date: 2023-10-18)

[서평]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_정신과 의사 Tomy_리텍콘텐츠
책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은 정신과 의사 Tomy가 221개 고민에 대해 간략한 해결책을 주는 책이다. 책 제목처럼 실제로 1초만에 고민이 사라질 수는 없지만, 빠른 시간 내에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 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21개의 고민은 짧은 단어로 되어 있는데, 예컨대 지난날, 역설, 특기, 주관, 논쟁, 목표, 사명감 등이다. 논쟁을 피하고 싶으면 크게 신경 쓰지 말고 자리를 뜨라는 것이고 주관대로 사는 것은 생각 보다 편하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뭐야, 이거 너무 당연한 생각....... (Publish Date: 2023-07-02)

[서평]프리랜서의 자부심_김세희_창비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살면서 한번도 어딘가에 속해보지 않은 적은 없었다. 몇 년전만 해도 이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부끄러워진다. 왜 나는 스스로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는가, 항상 조직에 기대어 (심지어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소속을 통해 나를 증명하려고 했을까. 조직은 내것이 아닌 데도 조직의 이름 앞에 우쭐해지거나 창피해졌던 나의 모습은 지우고 싶은 부끄러운 행동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겁이 많아서, 홀로 서기 보다 조직에 속해 있다. 프리랜서가 되는 일은 정말로 어렵다. 주체적으로 일하고 싶으면서도 시키는 일을 하기만 하는 나는 아직 어린 아이일지도 모르겠다. 소설 &l....... (Publish Date: 2022-09-24)

[서평]당신의 모든 순간이 시였다_박신규_미디어창비
인생을 되돌아본다. 생각한다. 나의 인생은 글로 적어봄 직한 것인가. 다시 읽어보고 싶은 일들이 있었는가. 시로 노래할 만큼 아름다운 적은 있었는가. 내가 갖고 있던 시에 대한 생각으로는 나의 인생은 시가 될 일이 없었다. 시가 될 정도로 유난히 비극적인 일도, 박장대소가 끊기지 않을 만큼 유쾌한 일도, 없었다. 게다가 시에는 설명이 없다. 소설보다 빨리 읽게 되고, 더 적은 정보를 얻게 되고, 그만큼 더 적게 공감해왔다. 내가 충분히 읽지 못해서라는 걸 알지만 고칠 수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만난 책, <당신의 모든 순간이 시였다>. 따뜻한 문장을 보니 위로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내 삶에서도 시가 될 법한 이야기를 찾....... (Publish Date: 2022-04-10)

[서평]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_리베카 솔닛_창비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나의 이야기인가, 당신의 이야기인가. 일단, 이것은 일부 나의 이야기였다. 따라서 미투 운동이란 여성이 말을 시작한 시점이라기보다 사람들이 경청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소수는 아니지만 소수만큼이나 사회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이, 소수가 아닌, 가끔은 과반을 넘는 사람들이 어째서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느냐는 것이다. 어떻게 보아도 이상한 일임에 틀림 없다. 작가가 시간을 들여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담았다는 것이 내게는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한 해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책으로서 손색이 없었다. 우리의 2022년은, 뒤로 밀....... (Publish Date: 2021-12-31)

[서평]근대의 이중과제와 한반도식 나라만들기_백낙청_창비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지만, 주인 역할을 하고 살지 못한다. '어떻게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는 주인이 될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다시금 새로운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 때 책 <근대의 이중과제와 한반도식 나라만들기>는 우리가 기억하는 과거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를 언급하며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한다. 제 4부 단평모둠에는 과거에 저자가 썼던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2016년 촛불혁명 전후로 써진 글들을 읽을 때면 이전의 기억들이 툭 하고 튀어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 당시에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또 주변인들과 어떤 생각을 나누었는지, 그 때의 나와 우리는 지....... (Publish Date: 2021-12-12)

[서평]장면들_손석희_창비
왜 제목을 <장면들>이라 지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책장을 몇 쪽 넘겨 보니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손석희라는, 저자이자 스토리텔러 옆에서 그 장면들 속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르면서 앵커가 마주 보고 있는 스태프들 사이에 섞인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는 그가 얘기하는 장면들을 마주보고 선다. 책에서는 뉴스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던 그 때를 주로 다룬다. 여기서 더 재밌는 부분은 우리가 뉴스에서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던 이야기가 다뤄 진다는 점이다. 백스테이지는 항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대상이니 중간 중....... (Publish Date: 2021-12-01)

[서평]시절의 독서_김영란_창비
이 세상엔 너무 많은 것들이 있다. 새로 나온 책, 금주 개봉 영화만 해도 내게 허락된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주어진다. 우리는 이 때 베스트셀러, 관람객들의 별점, 평론가들의 한줄평 등을 참고한다. 대체로 우리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 혹은 추천을 따르는 편이다. 그런데 가끔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김영란 전 대법관의 독서 이야기가 읽고 싶었던 것은 그 때문이다. 그녀가 소개하는 책들과 평은 기존 독서 평론가들과 사뭇 다를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고, 어느 정도는 충족된 것이다. 중간 중간 그녀의 인생 혹은 경험을 통해 책 속 인물이나 구절과 공감한 부분을 언급한....... (Publish Date: 2021-11-30)

[서평] 내일은 체력왕_강소희,이아리_창비
여자들이 운동을 한다. 운동을 가기 싫어하는 날도 있고, 운동하는 그 순간을 미치도록 사랑하기도 한다. 선생님의 동작을 제대로 따라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벤치에만 앉아 있는, 소위 꿔다 놓은 보릿자루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 누구의 이야기도 될 수 있는 동시에 내 이야기이기도 해서 즐겁게 읽었다. 너무 내 얘기 같아 멈칫 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리기까지 할 정도로. 나만 운동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었다. 이 책이 좋은 점 중 하나는 절대 나한테 운동 하라고 하지 않아서다. 운동이 좋다고 얘기하지만 그렇다고 나한테 운동을 하면 이게 좋고 저게 좋으니 너도 하라는 얘기가 없다. 그냥 본인이 좋다고 했다가, ....... (Publish Date: 2021-11-22)

[서평] 혼자 입원했습니다_다드래기_창비
제목만 봐도 너무 슬프다. 혼자, 입원이라니. 그래도 책을 펴면 마냥 슬프지만은 않다. 귀여운 동물의 모습으로 우왕 좌왕 하는 모습이 귀엽다 못해 사랑스럽기 때문일까. 그래도 읽다 보면 마냥 즐겁지만도 않다. 남 얘기 같지 않아서 그럴까. 나라고 아플 때 가족과 연인이 항상 곁에 있어줄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으니까. 이 세상 누구라도 혼자 입원하게 될 수 있는 일이다. 단순히 비혼주의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란 말이다. 더 이상 일정 나이가 되면 결혼을 하고, 아이는 둘 이상 갖는 시대가 아니다. 누군가는 동성의 배우자와 함께 많은 아이들을 기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이성의 배우자와 함께 무자녀로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도 있....... (Publish Date: 2021-11-10)

[서평] 나나_이희영_창비
당신의 영혼을 찾으러 왔습니다. '나'에게서 '나'로 돌아갈 시간, 단 일주일. 내 영혼을 잃어버린다면, 그 이유가 나 때문이라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까. 소설 <나나>는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버린 두 주인공 수리와 류의 이야기다.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책을 읽다 보면 육체가 영혼을 거부하게 된 이유는 꽤나 현실적이다. 영어덜트 소설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장르를 말하는데, 성인으로써 영어덜트 소설을 읽으면 항상 '청소년일 때 읽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청소년이다 보니 지금보다 주인공의 마음과 처지에 좀 더 공감할 수 있을 것....... (Publish Date: 2021-10-06)

[서평] 우리는 왜 얼마동안 어디에_은희경_문학동네
2020년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대상은 김금희 작가의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다. 수상작품집 가운데에는 은희경 작가의 <우리는 왜 얼마동안 어디에>도 있다. 내 마음에는 이 글이 더 닿아서 기록을 남기기로 했다. 최대한 스포일러는 안 쓰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얘기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왜 얼마 동안 어디에>는 뉴욕에 살고 있는 민영의 집에 승아가 찾아가게 되고 뉴욕에서 함께 지내는 동안의 이야기다. 뉴욕은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이라,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승아가 되었다. '환영' 이라는 단어가 가진 만큼의 환대를 기대했건만, 이정도로 불청객 취급을 받을 줄이야. 일상을 경험하....... (Publish Date: 2021-09-06)

[서평] 고수의 협상법_신용준_리텍 콘텐츠
'협상'이란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세다. 일상에서 쓰기 어려운 단어다. 협상은 일상에서도 매순간 일어난다고 하지만, 우리는 '협상'한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고수의 협상법>이라니. 더 강하다.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목표의 비법 2. 대안의 비법 3. 관계의 비법 4. 정보의 비법 5. 실전 협상 스킬 & 전략 협상술을 여러 파트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거의 대부분 일화나 예시, 문제를 포함하고 있어서 능동적인 읽기가 가능하다.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예시도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만한 예시도 있어서 읽는 사람에 따라 공감하거나 실제로 경험할 만한 일이 있기도 하다. 특히 백화점....... (Publish Date: 2021-05-23)

[서평] 마지막 레벨 업_윤영주_창비
책 <마지막 레벨업>은 2021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으로 윤영주 작가님의 장편동화입니다. 레벨 업이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책은 게임 속 가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선우는 게임 '판타지아'를 사랑하고 판타지아 속 자신의 캐릭터처럼 강해지고 싶은 인물이고, 게임 속에서 친구 원지를 만나게 됩니다. 원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책 <마지막 레벨 업>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의ㅣ 내용은 여기까지만 언급하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changbi_book/222295141848 장편동화고, 어린이책 수상작이기 때문에 저는 이 책을 읽....... (Publish Date: 2021-04-01)

[서평]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리더의 필승 전략_이규철_호이테북스
<손자병법>을 읽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책 제목을 들어본 사람에 비해 읽어본 사람의 비율이 극히 낮은 책 중 하나가 바로 <손자병법>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수도 없이 제목을 들어봤으면서도 한 번도 읽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읽을 만한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는 건데, 이번 기회에 <손자병법>을 읽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바로 이 책 때문에. 이규철 작가가 쓴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리더의 필승 전략>은 '현대의 세계 최고 경영자인 빌 게이츠, 손정의, 로저 스미스, 마쓰시타 고노스케, 장야천 등이 신봉하는 경영 바이블'로 손자병법을 말한다(책 6쪽). 왠지 모르게 서양 사람들보다는 동....... (Publish Date: 2021-03-14)

[서평]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_이서희_리텍콘텐츠
'책속의 처세'라는 필명으로 책을 펴냈던 저자 이서희 작가는 이번에 본명으로 책을 리뉴얼해서 내었고, 그것이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이다. 말 그대로 고민에 대한 조언이 될 수 있는 명언들을 엮었는데 그 내용이 참 도움이 되는 것들이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때 마다 표시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고민 없이 사는 사람은 없고, 또 왠만한 고민들은 저 200가지 안을 벗어나기 어려우니 모든 이에게 한번 쯤은 이 책 속 명언들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요즘 크고 작은 고민들이 너무 많고, 그 고민들은 모두 주변인들에게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기는 어려웠는데, 마침 이 책을 만....... (Publish Date: 2021-02-14)

[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Publish Date: 2020-12-14)

[서평] 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_김태현_리텍콘텐츠
명언은 때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 옛날에 살았던 어느 유명인의 한 두줄이 지금을 살아가는 불특정 다수에게 힘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명언은 때로 그런 일을 해내고야 만다. 인문학자 김태현은 여러 심리학자들의 명언을 한 책에 모았고, 이를 통해 "인간 탐구와 타인의 속마음 파악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아무래도 심리학자들의 명언만 모아서인지, 기존에 포털 검색에서 보았던 흔한 명언 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새로운 것들이 많았다. 또한 심리학자 본인의 연구 분야와 관련된 말이 많다는 점도 새로운 느낌을 들게 하기 충분했다. 책 <미움받을 용기>로 유명한 알프레드 아들러의 명언도....... (Publish Date: 2020-12-14)

기프트카 레드카펫 영상 공유 이벤트
#기프트카레드카펫 #레드카펫챌린지 #기프트카 #선한영향력 (Publish Date: 2020-11-24)

[서평]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_무옌거_쌤앤파커스
어느 누구도 모든 존재에 대해 함부로 할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의가 있던 없던 간에 종종 타인에게 함부로 합니다. 슬프게도 자신에게 그러는 경우도 왕왕 있죠. 이 책은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면서, 나도 내 자신에게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게 하는 것은 내가 내 자신을 함부로 하는 것과 어느 정도 일맥 상통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 한 권으로 갑자기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준비를 하고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단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현명한 거절을 위한 20가지 방법"이 큰 도움이 되었....... (Publish Date: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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