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분위기 좋은 모슬포 카페 해성이용원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제주도 분위기 좋은 모슬포 카페 해성이용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6-30 11:57

본문


제주도 분위기 좋은 모슬포 카페 해성이용원

ssirious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ssirious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제주도 분위기 좋은 모슬포 카페 해성이용원) More ...
Publish Date: (2024-06-02|9:48 pm), Modified Date: (2024-06-30|8:57 pm)


--- Blog Post Contents
2021년 6월 3일 드디어 마지막 날!
블챌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1일째 하고 있다. 마지막 날을 기념하며 자기 전에 쓰고 자려고 한다. 내일은 또 비가 온다고 하는데, 오후에 강수 확률이 무려 90%다. 이 정도면 무조건 오는 거겠지!? 비록 비는 오지만 최저기온은 낮아져서 덥지 않을 것 같다. 혹시라도 마지막 날에 놓칠까 봐 자기 전에 쓰는 거라 딱히 쓸 거리가 없는 것 같다. 얼른 자고 내일의 일을 해야지. (다들 우산 챙기세요~) (Publish Date: 2021-06-02)

2021년 6월 2일 벌써 아홉번째
10일 동안 쓰는 블챌의 오늘 일기, 벌써 아홉 번째 글이다. 처음에는 어떻게 10일간 일기를 쓰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지나갔다. 6월이라고 벌써부터 날씨가 엄청 더웠었다. 심지어 회사 사무실도 에어컨이 고장 나서 찜통이었고, 이렇게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밖이 좀 더 시원하다고 느껴졌을 정도였다. 내일은 또 비가 오고 날씨가 살짝 풀리는 것 같다. 그러고 다음 주는 다시 또 지옥의 더위가 시작될 것 같으니 걱정이다. (그전에 회사 에어컨이 빨리 고쳐졌으면...) (Publish Date: 2021-06-02)

2021년 6월 1일, 오랜만에 세차
오늘은 오랜만에 손세차를 했다. 운전을 잘 안 하다 보니 먼지가 쌓이다 못해 눌어붙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안팎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일기예보를 봤을 땐 오전에만 비가 오고 오후에는 맑음이었다. 그래서 오후에 세차를 하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심지어 집에 가는 동안만 비가 내리고 도착하니 다시 비가 그쳤었다. 몇 주간 날씨가 잘 맞았는데, 하필 오늘 맞지 않았다. 왜... 하필 오늘인가 그것도 세차하고 잠깐 동안... 오늘은 세차를 하지 말았어야 했나 보다. (Publish Date: 2021-06-01)

2021년 5월 31일, 5월의 마지막 날
2021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도 마지막 날이다. 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도 못 가고, 회사도 재택근무라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더 빠른 것 같다. 지금 시기가 여행 가기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은데, 집에만 있으니 답답한 마음이 든다.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가서 마스크 없이 다니고 여행도 막 다니면 좋겠다. 오늘은 별다른 일이 없었으니 일기는 이만 마무리해야겠다. (Publish Date: 2021-05-31)

2021년 5월 30일 벌써 일주일째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 하루에 있었던 일이나 경험을 적는 건데도 생각보다 적을 게 없다.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는 분들이 존경스럽다. 비가 온다고 해서 날씨가 선선할 줄 알고 나갔다가 나가자마자 후회했다. 해가 뜨거워서 살이 익는 느낌... 벌써 여름이 온 것 같다. 일기예보를 확인해 보니 저녁때 비가 온다고 한다. (저녁을 먹고 있는데 정말 비가 오기 시작했다.) 오늘은 비가 왔으니 내일은 좀 선선해지겠지... 세차도 해야 하는데 날씨 때문에 타이밍이 계속 안 맞는 것 같다. (Publish Date: 2021-05-30)

2021년 5월 29일 토요일 일기
여러 가지로 찝찝했던 오늘 하루! 우산 없이 외출했는데 비가 와서 당황스러운 하루였다. 신기하게도 걸을 때는 비가 오고 버스를 탔을 때는 해가 쨍쨍했다. 옷이 젖을 정도로 많이 오진 않았지만, 신기하고도 이상한 경험... 버스에 내리자마자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집에 걸어서 도착할 때쯤 되니 다시 그쳐서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었다. 날씨를 보니 내일도 비가 온다고 되어있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오늘 내일은 집에만 있어야지... (Publish Date: 2021-05-29)

2021년 5월 28일, 불금이닷!
오늘 일기를 월요일에 시작했는데, 벌써 금요일이 되었다. 그렇다는 건 시작한 지 5일이나 됐다는 거고 곧 주말이라는 거다!! 하지만 주말이 고비가 될지도 모르겠다. 일기 쓰는 걸 깜박하고 놓칠 수 있으니... 잊어버리지 않도록 알람을 맞춰놔야겠다.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시간이 4시가 넘었다. 있다가 불금을 즐겨야하니 이제 자야겠다. (Publish Date: 2021-05-27)

2021년 5월 27일에 4일차!
잊어버릴까 봐 생각날 때 4일차 일기를 적어본다. 슬슬 더워지는 거 같아서 날씨를 보니 다음 주 낮 최고기온이 28도... 6월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거 같아. 지금도 이렇게 더운데 이번 여름은 또 어떻게 보내지!? 슬슬 미니 선풍기를 청소하고 충전해 놔야 할 것 같다. (Publish Date: 2021-05-27)

2021년 5월 26일, 작심삼일 될 뻔...
잊고 있다가 작심삼일도 못 채울 뻔한 오늘의 일기!! 아직까진 날씨가 덥지 않은데, 왠지 6월부턴 엄청 더울 것 같다. 나는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열대야에 출퇴근 지옥 길이 걱정이다, 거기에 마스크까지 써야 한다니... 가득이나 피부가 예민한데 마스크까지 쓰고 있자니 계속해서 피부에 트러블이 생긴다. 코로나야 이제 그만 헤어지자. (Publish Date: 2021-05-26)

2021년 5월 25일, 이제 겨우 두번째...
오늘도 블챌을 하기 위해 일기를 써 본다. 마음은 '12시 01분에 써두고 잊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역시나!! 오늘은 동네를 산책하고 오랜만에 공차를 방문했는데, 매장이 너무 더웠다. 더워서 덥다, 덥다, 덥다만 외치다가 음료는 1/3도 마시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밖이 더 시원할정도라니, 차라리 창문이라도 열어서 환기라도 시키는 게 나을지도... 별 탈 없이 무사히 하루를 보내며 하루를 마감한다. (Publish Date: 2021-05-25)

2021년 5월 24일 다시 새로운 시작!
작심삼일이 내가 될 줄 알았었는데... 하지만 다시 시작된 블챌의 오늘일기!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휴가라 아침에 늦잠을 잤다. 아무래도 내일 쉰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했던 것 같다. 조금 여유롭게 일어나 빨래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나름 여유를 즐겨봤다. 저녁에는 동네를 한 바퀴 산책하고 돈가스를 잘하는 집에 가서 모밀정식을 먹고 돌아왔다. 빈손으로 들어왔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빵을 사가지고 와서 먹고 후회하는 중이다... 오늘, 여유롭지만 나름 알찬 하루가 된 것 같다. 역시 휴가는 금요일과 월요일에 써야 제맛인 것 같다. (Publish Date: 2021-05-24)

벌써? 벌써 3일차 매일일기
이제 3일차인데 14일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는 걸 느낀다. 어제는 주말이고 날씨가 좋아서 가벼운 산행을 했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화가 났다. 마스크를 잠깐 벗는 게 아니라 본인만 편하자고 마스크를 아예 쓰지 않았다. 힘드니까 숨쉬기 불편하니까 구석에 가서 잠깐 벗는 건 이해하겠는데, 아예 쓰지 않고 돌아다니는 건 좀 너무한 게 아닌지... 아직까지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으니 경각심을 잃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Publish Date: 2021-05-03)

매일매일 챌린지 2일차!!
블챌 오늘일기 2일차네요. 자고 일어나면 생각안나서 지나칠까봐 자기 전에 쓰고 잡니다~ 코로나야 빨리 사라져라!! 여행가고 싶다... (Publish Date: 2021-05-01)

오랜만에 매일매일 챌린지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매일매일 챌린지를 핑계로 조금씩이라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등산을 갔다가 비가 와서 집에 왔는데 비가 그쳤네요. 아쉽지만 내일 다시 나가는 걸로 하고, 오늘은 이제 더 이상 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2주간 잊지 않고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Publish Date: 2021-05-01)

제주도에서 제대로된 카레를 찾다 심바카레
제주도 하면 막상 카레가 떠오르지 않는데,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가게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심바 카레라는 곳으로 커피도 진하면서 산미감이 풍부하게 도는 게 맛이 좋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심바카레의 간판인 것 같은데 캐릭터가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매장 내부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과 식사를 하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둘 다 카페 느낌이지만 미묘하게 다른 느낌? 내부에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매장 근처에는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뷰를 감상하기도 좋은데요. 바닷가에서 실컷 놀다가 배고프면 카레와 함께 시원한 음료를 마신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매장 옆에 주차장이 있긴 한데, 딱 3대....... (Publish Date: 2017-11-10)

사당 파스텔시티 하꼬야에서 행사도 즐기고 라멘도 먹고가세요.
사당에서 깔끔하고 적당히 먹을만한 라멘집을 찾는 분들은 파스텔시티에 있는 하꼬야로 가시면 됩니다. 11월 말까지 행사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시고 방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너편에서 찍은 모습인데, 내부에 더 넓은 자리가 있습니다. 카운터 쪽에 가까운 곳으로 사진에 오른 편에 하꼬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들어가면 메뉴판이 보이는데,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판을 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점인데도 와이파이가 되는 게 신기했습니다. 요즘은 어딜 가도 와이파이가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파스텔시티 하꼬야에서 하는 행사인데, 이것저것 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집에....... (Publish Date: 2017-11-08)

[2년 전 오늘] 홍콩 맛집 랑퐁유엔 - 홍콩에 가면 꼭 가봐야하는 집!
홍콩 갈 때마다 들리는 맛집!!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은 곳이니 다들 무조건 방문해보세요~ (Publish Date: 2017-11-04)

이수 맛있는 즉석떡볶이 미소의집에서 먹고 가세요~
이수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즉석떡볶이 집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미소의집이라는 곳인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미소의집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주문은 떡볶이는 사람 수대로 하면 되고, 원하는 사리를 추가하면 됩니다. 마지막에 밥을 볶아드시려면 나중에 공기밥을 주문해서 드시면 됩니다.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떡볶이 2인분에 오뎅사리와 라면사리를 넣었습니다. 즉석떡볶이는 원하는 사리를 마음껏 추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요. 라면도 좋고, 쫄면도 좋으니 다음에 올 때는 쫄면 사리를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떡볶이 비주얼이 아쉬워서....... (Publish Date: 2017-11-03)

[2년 전 오늘] 방콕 스파 디바나 버츄 - 꼭 가봐야 할 곳!
벌써 2년 전... 방콕에서 잊을 수 없었던 추억!! 스파는 언제나 옳다~ (Publish Date: 2017-10-21)

제주도 분위기 좋은 모슬포 카페 해성이용원
제주도 여행 중에 괜찮은 카페를 발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문을 닫는 바람에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요.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원래 이용원이었는데 카페로 탈바꿈한 곳인 것 같은데요. 그냥 지나치려다가 궁금해서 가본 게 정말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성이용원이라고 되어있지만, 앙 카페로 찾아야 찾아집니다. 내부 벽에 붙어있는 커피콩들입니다. 주인분께서 세계지도를 그려놨는데, 산이 있는 부분은 튀어나오게 만들어서 입체적으로 되어있습니다. 직접 손수 제작하신 거라고 해서 놀라웠습니다. 인테리어가 약간 예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이용원을 리....... (Publish Date: 2017-10-20)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370
어제
3,645
최대
3,753
전체
760,984

그누보드5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