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해도 아무도 안 읽겠지?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발행해도 아무도 안 읽겠지?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11:57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발행해도 아무도 안 읽겠지?

ssiran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ssiran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발행해도 아무도 안 읽겠지?) More ...
Publish Date: (2024-06-02|7:13 pm), Modified Date: (2024-06-30|8:57 pm)


--- Blog Post Contents
악어와 악어새
내적 글쓰기 11 지금껏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았다. 그러나 나는 남을 돕는 일에는 인색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일은 손해라고 생각했다. 생각해보면 나는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았다. 그리고 앞으로 더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살 것이다. 누군가를 돕는 일이 손해 보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내가 그랬던 것 처럼. 나를 도와줄 때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나를 도와주었고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없더라도 누군가를 도와주고, 도움받게 되어있다. 이것을 염두해두고, 나도 기분 상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에 인색하지 말자. 나도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 (Publish Date: 2024-02-21)

내적 글쓰기 10 -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최근에 개인적으로 고민하는 일이 있다.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다. 시작하기 전에 두려움이 앞섰다. 이것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중이었다. 공부한 바에 의하면 충분히 해볼만 한 일이었기에 아내와 부모님에게 고민을 말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반응은 엄청난 반대. 나만큼 공부 했을까? 나만큼 진지하게 생각했을까? 주변에서 안좋은 말을 듣고, 일방적인 반대를 했다. 결국 답답한 마음에 먼저 이 일을 하고 있는 분께 털어놓았다. 내 고민을 듣고, 시작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왜 진작 이 분에게 물어보지 않았을까? 불안한 마음이 이 분의 말씀을 듣고 대부분 사라졌고, 용기가 다시 생겼다. 이번일을 겪어보니, 조언을 구할 때는 먼저 해본 사....... (Publish Date: 2024-02-18)

내적 글쓰기 9 - 다시 읽기
내적 글쓰기 글감 정리 : 정리 - 비판 - 긍정 전환 - 행동화 원칙 4가지 SEDA : 짧게, 쉽게, 문단 나눠서, 타자 투영 다시 읽기 '일기'와 차별화 두기. 일기는 그냥 오늘 있었던 일과 사건을 나열하고 감정에 대해 서술할 뿐이다. 내적인 글쓰기에는 조금 차이가 있다. 자신이 오늘 느끼고 경험한 것을 서술하면서 ‘결론‘을 지어야 한다. 웬만하면 '부정적인 결론'은 내지 않아야 한다. 인간의 뇌 특성상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게 되면, 모든 사고가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타자 투영 다시 읽기 SEDA 원칙 마지막 '독자의 마음으로 다시 읽기' 작성한 글을 발행하기 전 최종적으로 다시 읽어 봐야한다. 그....... (Publish Date: 2024-02-12)

내적 글쓰기 8 - 문단 나누기
내적 글쓰기 글감 정리 : 정리 - 비판 - 긍정 전환 - 행동화 원칙 4가지 SEDA : 짧게, 쉽게, 문단 나눠서, 타자 투영 다시 읽기 '일기'와 차별화 두기. 일기는 그냥 오늘 있었던 일과 사건을 나열하고 감정에 대해 서술할 뿐이다. 내적인 글쓰기에는 조금 차이가 있다. 자신이 오늘 느끼고 경험한 것을 서술하면서 ‘결론‘을 지어야 한다. 웬만하면 '부정적인 결론'은 내지 않아야 한다. 인간의 뇌 특성상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게 되면, 모든 사고가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SEDA 3번째 원칙 '문단 나누기' 문단을 나누지 않은 글은 아무리 짧아도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뇌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눈....... (Publish Date: 2024-02-07)

내적 글쓰기 7
내적 글쓰기 글감 정리 : 정리 - 비판 - 긍정 전환 - 행동화 원칙 4가지 SEDA : 짧게, 쉽게, 문단 나눠서, 타자 투영 다시 읽기 '일기'와 차별화 두기. 일기는 그냥 오늘 있었던 일과 사건을 나열하고 감정에 대해 서술할 뿐이다. 내적인 글쓰기에는 조금 차이가 있다. 자신이 오늘 느끼고 경험한 것을 서술하면서 ‘결론‘을 지어야 한다. 웬만하면 '부정적인 결론'은 내지 않아야 한다. 인간의 뇌 특성상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게 되면, 모든 사고가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과 학습을 칭찬하라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재능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나의 아이는 다른 사람보다 재능이 뛰어나길 누구나....... (Publish Date: 2024-02-06)

내적 글쓰기 6 - 쉽게 써라
내적 글쓰기 글감 정리 : 정리 - 비판 - 긍정 전환 - 행동화 원칙 4가지 SEDA : 짧게, 쉽게, 문단 나눠서, 타자 투영 다시 읽기 '일기'와 차별화 두기. 일기는 그냥 오늘 있었던 일과 사건을 나열하고 감정에 대해 서술할 뿐이다. 내적인 글쓰기에는 조금 차이가 있다. 자신이 오늘 느끼고 경험한 것을 서술하면서 ‘결론‘을 지어야 한다. 웬만하면 '부정적인 결론'은 내지 않아야 한다. 인간의 뇌 특성상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게 되면, 모든 사고가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쉽게 쓰기 SEDA 4원칙 중 두번째. '쉽게 쓰기' 왜 쉽게 써야할까? 쉽게 쓴 글은, 짧게 쓴글과 마찬가지로 잘 읽힌다. 우리는 글을 쓰....... (Publish Date: 2024-02-06)

담배값 올리는데 이제 금연하세요
담배 한 갑에 8,000원?? '담배 한 갑 8천원' 인상설이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8천원 인상설은 재작년에 비해 지난해 국세수입(344조)이 덜 걷히고, 지난해 책정한 예산 400조 보다 56조 덜 걷혔기 때문이다. 8천원 인상설은 세수 확보와 국민의 건강 증진에 목적이 있다. 그동안 약 10년 주기로 담배값이 인상되었는데, 올해는 마지막 인상으로 부터 9년째이다. 4월 국회의원 선거 이후 빠르게 진행될 거라는 의견이 있다. 참고로 호주의 담배값은 3만5천원~5만원이다. 우리나라는 담배값은 OECD 국 중 다섯번째로 싸다.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주변에 흡연자로 인해 간접흡연에 노출되어있다. ....... (Publish Date: 2024-02-01)

내적 글쓰기 5 - '짧게 쓰기에 대한 의견'
내적 글쓰기 글감 정리 : 정리 - 비판 - 긍정 전환 - 행동화 원칙 4가지 SEDA : 짧게, 쉽게, 문단 나눠서, 타자 투영 다시 읽기 '일기'와 차별화 두기. 일기는 그냥 오늘 있었던 일과 사건을 나열하고 감정에 대해 서술할 뿐이다. 내적인 글쓰기에는 조금 차이가 있다. 자신이 오늘 느끼고 경험한 것을 서술하면서 ‘결론‘을 지어야 한다. 웬만하면 '부정적인 결론'은 내지 않아야 한다. 인간의 뇌 특성상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게 되면, 모든 사고가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글을 짧게 써야 하는 이유 SEDA 원칙의 첫 번째. ‘짧게 쓰기’이다. 글을 짧게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 쓰는 교육....... (Publish Date: 2024-01-31)

내적 글쓰기 4
내적 글쓰기 글감 정리 : 정리 - 비판 - 긍정 전환 - 행동화 원칙 4가지 SEDA : 짧게, 쉽게, 문단 나눠서, 타자 투영 다시 읽기 '일기'와 차별화 두기. 일기는 그냥 오늘 있었던 일과 사건을 나열하고 감정에 대해 서술할 뿐이다. 내적인 글쓰기에는 조금 차이가 있다. 자신이 오늘 느끼고 경험한 것을 서술하면서 ‘결론‘을 지어야 한다. 웬만하면 '부정적인 결론'은 내지 않아야 한다. 인간의 뇌 특성상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게 되면, 모든 사고가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글감 떠올리기 (1) 오늘 기분은 어떠했는가? 그리고 그 기분은 어디서 온 것인가? (2) 오늘 무난한 하루를 보냈다면, 더 재미난 하루를 보내기....... (Publish Date: 2024-01-29)

피해자를 울린 판사의 판결문
"절대로 여러분 자신을 원망하거나 자책하지 마십시오. 제가 기록과 탄원서에서 읽은 바에 의하면, 여러분은 그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치는 지극히 평범하고 아름다운 청년들입니다. 한 개인의 욕망과 그 탐욕을 적절히 제어하지 못한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이 여러분과 같은 선량한 피해자를 만든 것이지, 결코 여러분이 무언가 부족해서 이런 피해를 당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주십시오. (중략) 하루하루 견디기 힘든 나날이겠지만, 빛과 어둠이 교차하듯 이 암흑 같은 시절도 다 지나갈 것입니다. 이 사건이 남긴 상처가 아무리 크다 해도, 여러분의 마음가짐과 의지에 따라서는, 이 시련이....... (Publish Date: 2024-01-24)

내적 글쓰기 2
내적 글쓰기 글감 정리 : 정리 - 비판 - 긍정 전환 - 행동화 원칙 4가지 SEDA : 짧게, 쉽게, 문단 나눠서, 타자 투영 다시 읽기 그릿의 한 문장 '현실적으로 걸림돌이 없는 길은 없으며 언젠가는 이런 장애물들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고정형 사고방식과 성장형 사고방식이 있다.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사람이 정말로 변할 수 있다는 깊은 믿음'이라고 저자는 말했다. 반면, 고정형 사고방식은 그 반대다. 살면서 많은 장애물 앞에 놓일 때, 성장형 사고방식은 더 잘하는 법을 배워 장애물을 이겨나갈 수 있다고 했다. 장애물에 굴복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는 믿음. 더 잘 할 수 있다는 믿음. 이런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 (Publish Date: 2024-01-24)

내적 글쓰기 1
내적 글쓰기 글감 정리 : 정리 - 비판 - 긍정 전환 - 행동화 원칙 4가지 SEDA : 짧게, 쉽게, 문단 나눠서, 타자 투영 다시 읽기 코로나가 가져온 변화 '마스크' 마스크가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과거만 하더라도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없었다. 간혹 마스크를 쓰는 사람은 성형을 했거나 무언가를 가리기 위해 썼다. 자신은 가리려고 했지만 마스크로 인해 오히려 이목이 집중되곤 했다. 코로나가 오기 전 언제부터인지 중국발 황사가 심해진 때가 있었다. 황사가 심해지면 미세먼지 때문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나 둘 쓰기 시작했다. 이때쯤에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마스크는 여전히 선택 사항이었....... (Publish Date: 2024-01-23)

SEDA의 마지막 A
C4-5 S : Shortly (짧게) E : Easily (쉽게) D : Divide (문단 나누기) A : Again(타자를 투영하여 다시 읽기) 1. 어떤 합의를 타결해 낸다 해도 정권 교체와 함께 모든 것이 무효화될 수 있다는 뿌리 깊은 회의론이 팽배해 있다. ⇒ 예를들어, 여당과 야당의 의견이 일치해 안건을 진행 할 수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바뀌면 안건 진행이 백지화 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다고 믿고 있다. 2. 프레임을 꾸준히 낮춰 오더라도 결국 저프레임으로 헤어지기까지 1년이 걸릴 만큼 여자의 초반 프레임이 매우 높았다거나, 타고난 객관적 가치가 높다거나, 유달리 잘 맞는 성향이 있었거나 등 전 남친 입장에서 쉽게 헤어지지 못할....... (Publish Date: 2024-01-22)

말과 글에 대하여(문단 나누기)
C4-4 S : 짧게 쓰기 E : 쉽게 쓰기 D : 문단 나누기 문단을 나눠서 한 문단에 한가지 의미가 들어가도록 하자. 먼저 이번 강의의 미션의 의도는 무엇일까? 강의와 관련이 없는 미션같다. 그렇지만 글쓰기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써보자면, 손실 발생의 원인이 사측인지 노조측인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수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회의를 말로 진행해서 비효율적인 상황을 가정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미션은 상황적인 것 보다도 말과 글의 차이를 설명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 인간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고 해결하기 위해 말과 글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전달한다. 말에는 내용 뿐 아니라 감정과 분위기가 섞여있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의....... (Publish Date: 2024-01-21)

말과 글에 대하여
C4-3 먼저 이번 강의의 미션의 의도는 무엇일까? 강의와 관련이 없는 미션같다. 그렇지만 글쓰기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써보자면, 손실 발생의 원인이 사측인지 노조측인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수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회의를 말로 진행해서 비효율적인 상황을 가정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미션은 상황적인 것 보다도 말과 글의 차이를 설명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 인간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고 해결하기 위해 말과 글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전달한다. 말에는 내용 뿐 아니라 감정과 분위기가 섞여있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백퍼센트 전달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즉 오해를 불러 일으킬 여지가 많다. 예를 들어, ‘잘~한....... (Publish Date: 2024-01-21)

건강을 챙기세요. (짧게 쓰기)
C4-2 짧게 쓰기 영양제를 주문하였다. 겨울이 되면 빙판길에 넘어진 골절 환자들을 많이 보았다. 뼈가 약하면 골절 되기 쉽다. 수술하는 경우엔 뼈가 단단한 사람에 비해 힘도 많이 든다. 아내가 출산 후에 건강이 안좋아졌는데도 약 먹는걸 싫어 한다. 다행히 요즘은 칼슘을 잘 챙겨서 먹고 있다. 먹던 칼슘을 다 먹어서 #아이허브 에서 칼슘과 아이들 유산균을 주문했다. 아이들이 먹던 유산균은 바이오 가이아 제품이다. 이걸로 먹인지는 오래되었다. 쿠팡이나 네이버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유산균 중에서는 조금 비싼 편이다. 아이허브에서 주문할 경우 쿠팡, 네이버 보다는 싸다. (그러나 저번 주문때보다 6천원 이상 오른 상태다...) 영양....... (Publish Date: 2024-01-16)

맞춤법은 틀리면 않된다.
C4-1 제목을 보고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맞춤법에 민감한 사람들은 왜 그럴까?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가방 끈이 뒤집혀 있거나 어깨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등의 모습을 참지 못하고 교정하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맞춤법을 교정하려는 욕망도 이런 것 아닐까? 나는 앞의 예시에는 신경쓰이지 않지만 내가 쓴 글의 맞춤법은 신경이 많이 쓰인다. 반면 타인의 맞춤법에는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자청은 왜 맞춤법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일까?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였다. 내 생각에는 맞춤법에 에너지를 쏟지 말고 컨텐츠에 집중하라는 것 같다. 컨텐츠는 내 생각으로부터 나오고 컨텐츠를 제....... (Publish Date: 2024-01-15)

‘쇼펜하우어’를 알면 나도 ‘행복’해 질 수 있을까?
C3-6 쇼펜하우어 열풍이 불었던 것 같다. 유투브에 검색하면 관련 책에 대한 리뷰 영상이 무수히 나온다. 하루 종일 몇 가지를 보고 또 보면서 정리해 보았다. 쇼펜하우어는 염세주의 철학자이다. 염세주의란 ‘세상 및 인생을 비관적으로 해석하는 사상’이다. 쇼펜하우어는 ‘모든 인생은 고통’이라고 했고 염세주의적 행복론을 주장하였다. 쇼펜하우어는 30살에 그의 첫 책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하였다. 의지와 표상이라는 개념을 알아야 그의 행복론을 이해할 수 있다. 의지 : 세계의 본질. 자연 현상.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있는 무한한 욕망. 실재 세계. 표상 : 세계 즉, ‘의지’를 인간의 오감(주관)으로 느낀 것. 왜곡....... (Publish Date: 2024-01-15)

책을 3분만 읽어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C3-5 '육일약국 갑시다'를 읽고 있다. 예전에 읽어 봤던 책인데 기억나는 부분이 없어 새롭게 읽는 중이다. 책 중 사람들을 약국에 머무르게 만드는 에피소드가 있다. 바쁘다고 했던 지인이 찾아왔는데 일단 자리에 앉자 2시간을 이야기한 경험으로 약을 사러 온 손님도 일단 자리에 앉혀 상담할 수 있도록 상담테이블을 만들자 손님들의 체류시간이 증가하자 손님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보았다고 했다. 어떻게 하면 손님에게 더 좋을지 끊임없이 고민했던 내용이 이 책에 나온다. 어떻게 하면 상대가 편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초사고글쓰기 #자청 #역행자 #프드프 (Publish Date: 2024-01-13)

발행해도 아무도 안 읽겠지?
C3-4 블로그가 좋은 이유 나는 내향적인 편이라 생각한다. MBTI의 I 성향이다. 어렸을 때부터 속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렀고 표현을 하지 않는 편을 선택했다. 내 생각을 알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초사고 글쓰기를 하면서 나는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다. 나의 내향적인 성향으로는 생각을 발행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음에도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다. 자청이 말했듯 네이버가 망하지 않는 이상 영구 보관할 수 있기도 하고 노출되는 글이긴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지도 않다. 보더라도 아마 손에 꼽을 거라 민망하지 않다. 그리고 간혹이지만 좋아요를 누르고 가는 사람이 있거나 광고성이지만 누군가가 댓글을 남기고 간....... (Publish Date: 2024-01-13)

---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