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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6-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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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둘째날: LA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어드밴처파크, 호퍼이용권, 지니플러스, 스타워즈, 월드오브컬러, 디즈니꿀팁, 안무서운놀이기구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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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6:28 pm), Modified Date: (2024-06-30|8: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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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골든위크(2024.5.4.~5.6)첫째날: tw233, 도요타렌터카 후쿠오카공항, 도미인하카타기온주차장, 캐널시티, 라멘스타디움, 나가하마넘버원라멘
올해 몇안되는 연휴를 맞아서 가까운 후쿠오카를 또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간과한 사실은 일본역시 연휴 그것도 골든 위크라는 사실 이상하게 호텔가격이 비싸던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 예전 20만원대에 숙박가능했던 도미인하카타기온 다다미방을 50만원대에 예약을 했습니다 성수기에 닫아놓는 티웨이 티켓도 6개월전 오픈할때 끊어 놓고요 토요일 오전일과를 마치고 역시나 tw233편을 타러 대구공항으로 갔습니다 대구공항 2층에 생긴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비빔밥을 먹고 수속 연휴라도 한산한 대구공항 국제선 역시 1번게이트에서 대기 항상 설레이는 탑승교를 건너서 출발했습니다 비행시간은 30분 남짓 육지는 벌써 도....... (Publish Date: 2024-06-20)

괌크리스마스여행(23.12.23.~12.27.)넷째날: 투몬비치 스노클링, 론스타, GPO, 로스, 롯데호텔라세느
항상 마지막 날은 아쉬움이 생깁니다 특히 돌아오는 비행기가 새벽비행기일 경우 체크아웃 하고 새벽까지 기다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온전하게 1박을 예약하기도 애매하고 어떻게 1박을 예약하고 호텔에 있다보면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날도 그랬습니다 이번 여정중에 가장 날씨가 좋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피크때의 괌하얏트를 겪어보니 비치체어 선점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글리 코리안에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이른 아침 1등으로 온거 같은데도 이미 자리를 선점한 분들이 보이네요 해가 뜨는 한산한 수영장을 뒤로하고 후다닥 아침을 먹고 옵니다 오늘 오전일정은 스노클링 일단 자리를 펴고 수영장에 뛰어놀다가 입수.. 괌을 선....... (Publish Date: 2024-06-19)

괌크리스마스여행(23.12.23.~12.27.)셋째날: 리틀피카스, 세일스바베큐, 더플라자 괌스투시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입니다 이 날은 주로 스노클링을하면서 리조트에서 놀기로 한날입니다 호텔복도에서 둘째놈과 이날은 날씨가 꿀꾸무리합니다 스노쿨링을 위하여 괌을 선택한 이상 이정도의 날씨야... 조금 늦게 내려가니 비치체어가 만석입니다 사스가 쿠리수마수 크리스마스에 괌에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널널한 하얏트도 자리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비치바 테이블에 자리를 펴고 하얏트 앞바다 쪽으로만 스노클링을 했는데 물고기가 그닥 없었습니다 다음날 사람들이 많이 모인 포인트에서 스노클링을 하기로 하고 철수.. 점심 먹으러 나왔습니다 어제 먹은 TGI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오늘은 아웃백으로.. 크리스마스는 휴무 입니다 참고....... (Publish Date: 2024-06-15)

괌크리스마스여행(23.12.23.~12.27.)둘째날: 하얏트리젠시괌, 드림렌터카, 투몬비치,클럽라운지, 수영장풀바, 별빛투어 별밤사진관, 괌 T.G.I.
지연에어의 힘든 비행 이후 괌입국뒤에는 모든것이 순조로웠습니다 새벽이라 빠른 입국심사 공항에서 택시잡고 10분만에 괌 하얏트 리젠시 로비 체크인 괌하얏트에는 한국인 직원분들이 많아서 여행이 굉장히 수월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331045533 늦은 취침으로 다른 가족들은 깊은 잠에 빠져 있을때 일찍기상하고 렌터카를 픽업하러 갔습니다 숙소가 투몬이라서 이동할일이 없지만 차가 있고 없고가 심적인 자유도에서 천지차이라서 저렴한 가격에 한인 업체를 통하여 차를 렌트 하였습니다 체크인 할때는 몰랐는데 로비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네요 스케일이 남다릅니다 예약된 시간에 드림렌터카에서 기사님이....... (Publish Date: 2024-02-08)

괌크리스마스여행(23.12.23.~12.27.)첫째날: BMW에어포트서비스, 김해공항, 진에어(지연에어)LJ929, 김해스카이라운지
2019년 코로나직전 크리스마스에 괌을 방문했습니다 당시에 애들도 적당히 커줘서 다니기에 불편함도 없었고 대구출발 간사이경유 티웨이 낮비행기에다가 비교적 여유로운 일정이라 굉장히 즐거운 여행을 한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날 투몬비치에서 매년 놀러와야지 하고 다짐했던 기억이 나네요 https://blog.naver.com/squall800/221766778911 생각해보면 괌만한 여행지가 없습니다 4시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 겨울에도 느낄 수 있는 여름날씨 공항서 시내까지 10분거리 스노쿨링이 가능한 해변이 리조트 앞에 있는 휴양지는 흔치 않거든요 겨울에 갈 수있는 1순위 휴양지는 무조건 괌입니다 그러나 2020년 중국발 폐렴이 세계를 점령하고 4년....... (Publish Date: 2024-01-23)

방콕파타야가족여행(23.9.29.~10.3.)넷째날, 다섯째날:반얀트리 샤프란 디너크루즈, 수완나품공항 미라클라운지, ke660, 마티나골드라운지
방에서 1-2시간정도 휴식을 취한뒤 짜오프라야강의 크루즈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나섰습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312354784 19시에 아이콘시암에있는 피어2에서 출발하니까 30분까지는 꼭 오라고 하도 빡세게 안내가 되어있어서 긴장하면서 달려갔는데 창구는 아직오픈도 되어있지 않았구요 파타야에서는 느끼지 못한 후덥지근한 더위에 애들은 짜증을 내기 시작합니다 마침 6시 30분에 시작한 아이콘시암의 분수쇼 50분쯤 되서야 느즈막하게 접수를 시작하는 언니들 바우처를 제시하면 입장순서 번호를 줍니다 어차피 자리는 지정되어 있어서 의미는 없고요 사전에 샤프란크루즈 홈페이지에 창가자리 배정을 부탁드렸는데 잘....... (Publish Date: 2024-01-10)

방콕파타야가족여행(23.9.29.~10.3.)넷째날: 그랑데센터포인트스페이스파타야 게임존, 밀레니엄힐튼방콕 패밀리룸, 아이콘시암, 팁싸마이, 쑥씨암
일정상 이틀남았지만 마지막날이나 다름없는 넷째날이 밝았습니다 센터포인트 스페이스에서 체크아웃하고 방콕으로 이동을 하는 날입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309977344 공홈에서 예약을 했지만 업그레이드를 해준다던가 그런건 없었습니다 트윈인데 더블로 배정을 해준다던지 미숙한 운영은 있었지만 신상호텔이라 깨끗한 시설에 만족하며 3일을 잘보냈습니다 이날도 아침일찍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전에 안가본 게임존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잠깐 들렀다가 pg 마사지가서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잘놀았습니다 역시나 내부는 깔끔했고요 이런 게임도 하고 비행기 게임도 있고 ps5로 스파이더맨도....... (Publish Date: 2024-01-04)

방콕파타야가족여행(23.9.29.~10.3.)셋째날: 파타야코란섬투어( 박군투어),패러세일링,따웬비치, PG마사지, 터미널21폰(ponn),피어21,런웨이야시장, 두리안시식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코로나 직전에 여행간곳이 괌인데 투몬비치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비록 괌은 못갔지만 방콕은 불가능하더라도 파타야에서라도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번 보자 해서 찾아본 결과 파타야 똥물 말고 코란섬 정도 가면 에메랄드빛 해변을 볼수 있다고 해서 코란섬 투어 오전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299473357 이른조식을 먹고 정확히 오전 7시 30분에 호텔앞에 툭툭이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느낌 제대로 나는 툭툭이체험 툭툭이를 타고 호텔을 돌면서 다른 승객들을 픽업합니다 아무래도 한인업체다보니까 한국사람들과 같이 투어를 진행해서 서로 의지가 되서 좋았습....... (Publish Date: 2024-01-02)

방콕파타야가족여행(23.9.29.~10.3.)둘째날: 그란데센터포인트스페이스파타야, 조식당오빗, 파타야 터미널21
명절연휴에 4명가족이 프레스티지로 업그레이드 될만한 동남아 구간을 찾던중 선택하게 되었던 방콕 사실 제가 가고싶었던곳은 괌처럼 바닷가에서 휴양하는 곳이었는데 막상 알고보니 방콕은 호캉스 쇼핑의 도시더군요 그래서 여차저차 해서 파타야까지 오게 되었는데 호텔 선택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아직 둘째가 초등학교 2학년이라 물놀이 실컫 시켜주자는 생각에 "태국호텔은 무조건 신상이다"라는 방콕여행을 자주하는 친구의 조언으로 이름도 외우기힘든 그랑데센터포인트스페이스파타야를 공홈으로 예약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271456623 여차저차해서 14시간만에 대구에서 파타야로 이동후 꿀잠....... (Publish Date: 2023-12-21)

방콕파타야가족여행(23.9.29.~10.3.)첫째날: 명절인천공항이동, 동대구역, 서울역도심공항터미널, 직통열차,방콕행프레스티지(KE659),파타야차량예약(박군투어)
작년 4월경 로블카드를 만들고 동남아 항공권을 고민하다가 올초에 추석항공권을 검색해보니 방콕발 m클래스 비즈 업그레이드 좌석이 출발편 3자리가 있는것을 확인하고 목적지가 어디든 좋으니 마일리지를 소진하자는 마음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방콕을 갈려고하니 동남아에 가는데 바닷가를 안가기엔 아쉽고 후아힌을 갈려고하니 방콕에서 너무 멀고 파타야를 갈려고 하니 가족여행으로 괜찮을까? 4박 5일 일정으로 왔다갔다 하기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당일날 아침에 제사를 지내고 KE 659 7시 45분 인천출발편을 타기 위해서 오후 1시쯤 집을 나섰습니다 하필이면 이때....... (Publish Date: 2023-11-22)

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여덟째날: 샌프란시스코공항, 버진아틀란틱라운지,샌프란시스코-인천프레스티지스위트(KE024),인천-대구내항기(KE1433)
의외로 재미있고 깔끔하게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고 귀국날이 밝았습니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명소가 한곳에 모여있기도 했고 우버가 잘잡혀서 굳이 렌트를 하지 않아도 이동하기 편리한, 빡세게 보면 당일치기도 가능한 샌프란시스코였습니다 처음에는 비행기스케줄때문에 어쩔수없이 방문하게되어 후회도 되었는데요 가족들한테 물어봐도 그랜드캐니언보다 더 기억을 많이 하는거 보니 안왔으면 어떡할뻔했나 싶을 정도로 잘 여행하고 간거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228735882 공항가는길 우버 XL를 이용하였는데 55불 나왔습니다 이틀전 공항에서 한인택시(10불)를 이용할때 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한인택시기사 신경쓸것....... (Publish Date: 2023-10-07)

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일곱째날: 샌프란시스코당일치기, 케이블카턴테이블, 파웰역, 피어39, 크랩하우스, 소살리토,페리,금문교,페인티드레이디스,슈퍼두퍼
전날 공항픽업 요청한 한인택시 아저씨가 샌프란시스코의 홈리스에 대해서 엄청나게 겁을 줬기 때문에 벌벌 떨면서 잠을 청하고 다음날이 밝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택시는 비추)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218610580 힐튼 파크55 고층에 배정받아서 좋은 뷰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고담이네요 해가 밝았기때문에 안심하고 애들은 호텔에 있게하고 숙소주위를 걸어봤습니다 저때 한인택시 아저씨 때문에 어찌나 쫄았던지 날씨도 흐려서 기분도 다운되었습니다 그런데 파웰역 근처로 오니 분위기가 다릅니다 인파도 보이고 특히나 케이블카 종착역이 바로 옆이라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니 관광지 느낌이 납니다 온김에 케이블카 티켓도....... (Publish Date: 2023-10-05)

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여섯째날(2): 세도나, 벨록, 피닉스스카이하버공항,사우스웨스트항공(피닉스-샌프란시스코),샌프란시스코공항,힐튼파크55,바리오카페
파이브가이즈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늘 남은 여정을 위하여 길을 나서봅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209417020 애리조나 피닉스 스카이하버공항으로 가는 길에 세도나를 지나오게 됩니다 기왕 가는거 세도나가 지구에서 전기적인 에너지인 볼텍스(?)를 가장 많이 내뿜는 곳이고 그중에서 가장 강하게 내뿜는 곳이 벨락이라고 하네요 아무 기대안하고 그냥 지나는 길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슬라이스락 주변에 가파른 길을 지나가는데 정말 절경이었습니다 슬슬 기암괴석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생각보다 길도 너무 아름다웠고 리조트도 많이보이고 관광객도 많았습니다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세도나는 유명관광지이고 휴양지....... (Publish Date: 2023-09-22)

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여섯째날(1): 그랜드캐니언일출, 야바파이포인트, 파이브가이즈
여섯째 날입니다 여행계획짤때 가장 고민을 많이 한 날이기도 합니다 out을 샌프란시스코로 하는 바람에 그랜드캐니언에서 부득이하게 국내선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라스베가스도 돌아가서 비행기를 타려고 했는데요 세도나 밑에 피닉스 공항이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라스베가스보다 이동시간도 짧고 세도나도 들릴겸해서 이런 동선을 짰습니다 저녁 7시 비행기인데 5시까지 피닉스에 도착을 못하면 끝나는 겁니다 어제 엘토바호텔 로비에서 일출시간이 5시 35분인걸 확인하고 일찍기상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205817036 5시 반에 눈이 떠지더군요 시차적응이 안된건 안비밀 나머지 가족들은 한밤중이라 몰....... (Publish Date: 2023-09-12)

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다섯째날(2): 앤텔롭캐니언, 켄스투어, 그랜드캐니언,데저트뷰, 카치나롯지, 엘토바레스토랑
여행의 거의 중반이상이 지나는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차는 적응 했고 날씨도 적응했고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192070261 빠르게 점심을 먹고 나니 오후 1시30분 페이지에 들른 두번째 목적이 있으니 바로 앤텔롭 캐니언 입니다 윈도우 배경사진으로 유명하다고하고 사진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나바호원주민이 관리를해서 투어를 꼭 신청해야 한다더군요 업퍼랑 로우어랑 있고 막 복잡하던데.. 가격이저렴한 로우어를 예약했고 시차 이동거리 고려해서 넉넉하게 여행 3개월전쯤 3시30분 ken's tour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존스바베큐에서 10분정도 차를 타고 가면 나오는데요 페이지는 조금만 나와도 진짜 사....... (Publish Date: 2023-09-08)

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다섯째날(1): 베스트웨스턴플러스 루비스인 조식, 홀스슈밴드(horseshoe band),빅존스비비큐(big john's BBQ)
브라이스캐니언의 날씨가 너무 시원해서 꿀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날씨도 너무 좋아서 하루쯤 더묵고 싶은 지역이었지만 (숙소아님) 바쁜 일정때문에 다시 짐을 챙겼습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190191542 루비스인을 로블카드 20만원 지원금으로 예약을 했지만 호텔 투숙비가 30만원이라서 10만원 추가 결제를 했습니다 다른 숙소와는 다르게 조식 포함이라서 조식을 먹으로 로비옆 조식당으로 향했습니다 현관입구를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턴을 하면 조식당이 나옵니다 대략 이런 분위기 입니다 식당에서 오랜만에 한국분을 봤네요 핫케익 소시지 스크램블 전형적인 미국 조식입니다 만화 백설공주에서 볼법한 사과가 있길래 먹....... (Publish Date: 2023-08-24)

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넷째날(2): 브라이스캐니언, 주니어레인저, 베스트웨스턴루비스인, 레드캐니언
예상과 다르게 너무나도 맛없는 햄버거를 먹고 이날 최종 목적지인 브라이스 캐니언을 향하여 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185876712 브라이스캐니언으로 가는길은 정말 다른 풍경을 보여줬습니다 목초지가 펼쳐져 있고 목장도 많이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늘하고 시원한 날씨였는데요 마치 스위스 풍경이 펼쳐지는것 같았습니다 이런길을 따라 30분정도 가다보면 또다시 붉은 암석들이 보이는데요 빨간 후두들이 보입니다 벌써 브라이스캐니언에 도착했나 착각했는데 레드 캐니언이란 곳이더군요 규모는 작았지만 이곳도 유명한 관광지 같았습니다 레드캐니언을 뒤로하고 10분정도 가다보면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브라이스....... (Publish Date: 2023-08-22)

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넷째날(1): 라스베가스탕탕탕, 자이언캐니언오버룩, Archie's Food
네번째 날입니다 전날부터 시작된 운전에 조금 피로하긴 했지만 아직 시처적응이 덜된탓에 아침일찍부터 눈이 떠집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180904824 낮과 밤이 너무나도 다른 라스베가스 저렴하게 예약한 폰타인뷰 숙소를 얼마 즐기지 못하고 이동해서 아쉬웠습니다 전날 두끼를 햄버거를 먹어서인지 애들이 아침은 한식을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한식당을 찾았는데요 라스베가스에 한식당이 워낙많아서 그중에 평이 가장 좋은 식당을 찾았습니다 아침9시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이 꽤 넓어요 미국에와서 첫 한식당 방문! 설레이네요 가격은 후덜덜.. 감자탕2, 설렁탕,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반찬 잘나오네요 감자탕 등장....... (Publish Date: 2023-08-17)

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셋째날: 바스토우아울렛, 인앤아웃버거,세븐매직마운틴스, 코스모폴리탄호텔, 20달러신공, visa컨시어지, 고든램지버거,모노레일
전날 깔끔한 디즈니랜드 호퍼티켓으로 하루를 즐기고 꿀잠을 잤습니다 이쯤되면 시차적응이 되었겠지 생각을 하고 전날 컨디션에 비해서 훨씬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177956556 날씨가 너무 좋은 월요일 오전입니다 페어필드호텔은 디즈니를 위한 숙박용 호텔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날씨 좋은 날에 보니 리조트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복도식 통로와 입구를 보면 다시 생각이 달라지네요 그냥 잠만자는 모텔 수준의 숙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묵은 방은 848호 입니다 오늘부터 진정한 로드트립의 시작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거든요 생각해보니 전체일정중에 3....... (Publish Date: 2023-08-11)

2023미서부로드트립(23.7.22.~7.30)둘째날: LA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어드밴처파크, 호퍼이용권, 지니플러스, 스타워즈, 월드오브컬러, 디즈니꿀팁, 안무서운놀이기구타기
7월 23일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이 둘째날이라니.. 일주일은 지난거 같은데 시간과 공간의 방에 온 것처럼 꽤 많은 것을 했는데 하루밖에 안지났네요 https://blog.naver.com/squall800/223173861701 이번여행의 주 목적은 마일리지 털기와 그랜드 캐니언이었지만 LA에 갔는데 테마파크를 거를 수는 없었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가 있는데 7박 9일동안 그랜드캐니언 샌프란시스코에 테마파크 2군데를 다가기엔 너무 무리였습니다 한군데를 선택하자면 얼마전 오사카유니버셜을 갔다온것도 있지만 디즈니와 유니버셜의 평이 넘사벽이었기에 망설임없이 디즈니에 하루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놀이기구는 어드벤쳐위주 였지만 스타....... (Publish Date: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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