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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4-07-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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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뱅이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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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27|1:42 pm), Modified Date: (2024-07-16|6:03 pm)


--- Blog Post Contents
[한국 비오톱 레이아웃 참고자료] 나의 동네 비오톱 답사기 6
들어가며 내 고장 창원의 자연을 알고 알리고자 시작한 나의 동네 비오톱 답사기, 꾸준히 기록해왔지만 그와 별개로 정체 상태에 가까웠다. 다양한 창원의 생태서식공간을 알고자 했던 의도와 달리 원래 가던 곳에만 계속 방문하는 상태가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새로운 생태서식공간을 특정할 필요를 느꼈다. 새 장소를 물색하던 중 떠오른 곳이 바로 창원천이다. 창원천은 창원 도심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창원을 대표하는 하천이다. 그러한 점에서 창원 시민으로시 이곳을 알아가는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 판단하였다. 그러한 판단하에 진행한 나의 동네 비오톱 답사기를 아래와 같이 공유한다. 창원천 답사 창원천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Publish Date: 2023-04-13)

[부산 수족관] 디렉팅 아쿠아 유토 방문기
매장 전경 매장 이모저모 전시 수조 현장 르포 축양 생물 취급 용품 오늘의 견물생심 방문 소감 약 1년 만에 방문한 디렉팅 아쿠아 유토. 1년 전에 비해 부산에 들르는 날이 훨씬 많아졌는데도 이상하게 갈 시간이 나지 않았다. 이전에는 주로 서면역 일대에서 시간을 보냈다면 요즘은 전포역 근처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더 많아서 그런 것일까? 그러다 모처럼 서면역 근처에서 약속이 잡혔다. 그리고 모처럼 약속에 앞서 여유 시간도 생겼다. 한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미리 부산으로 넘어가 디렉팅 아쿠아 유토에 방문했다. 디렉팅 아쿠아 유토는 여전히 안온한 느낌이 드는 공간이다. 따뜻한 조명과 무드 있는 음악, 그리고 크고 작은 수조들이....... (Publish Date: 2023-04-06)

[퍼시픽 블루아이] 호주 브리즈번강 비오톱 아쿠아리움 리스케이프
들어가며 같은 컨셉, 세 번째 레이아웃. 결국 또 리스케이프를 결심하고 만 것이다. 구차하지만 나름의 명분이 세 개나 있었다. 첫 번째는 레이아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1차 리스케이프 후의 레이아웃이 최선의 결과물이라 생각했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결점이 눈에 들어왔다. 두 번째는 수조 속 생물을 비웠다는 것이다. 그동안은 수조 커버를 설치하지 않고도 탈락 없이 퍼시픽 블루아이의 개체수를 잘 유지해왔었다. 그런데 이번 레이아웃에서 유독 점프사하는 개체가 많았다. 내가 제공한 환경이 적절하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생각하고 있다. 세 번째는 더 적절한 소재를 찾았다는 것이다. 나는 지난 리스케이프에 활용한 소재....... (Publish Date: 2023-03-30)

[단상] 템포를 정하는 건 언제나 어렵다
작년 가을쯤 브리즈번강 비오톱 아쿠아리움의 주인공인 퍼시픽 블루아이가 모두 점프사로 생을 마감했다. 뒤늦게서야 뚜껑을 설치했지만 그때는 퍼시픽 블루아이가 품절인 상태였다. 허망한 마음에 그 수조를 외면하다시피 했다. 그러다 작년 말, 서울 여행 중 피셔맨 브라더스에 들렀다가 퍼시픽 블루아이가 재입고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곧 브리즈번강 비오톱 아쿠아리움을 재정비할 것을 다짐하고 올해 초 실행에 옮겼다. 세팅을 마친 후 피셔맨 브라더스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그런데 이거 웬걸, 그새 퍼시픽 블루아이가 품절돼 있었다. 리스케이프를 마쳤고, 바닥재를 포함하여 기존의 소재를 그대로 활용했으며, 퍼시픽 블루아이가 재....... (Publish Date: 2023-03-23)

취향 저격인 돌을 발견하다
나는 보통 비오톱 아쿠아리움을 세팅하기에 앞서 '1) 생태서식공간 특정, 2) 생태서식공간 이미지 파악, 3) 생물상 정보 파악, 4) 수질 정보 파악'과 같은 절차를 거친다. 하지만 비오톱 데이터를 아무리 완벽하게 파악하더라도 마지막 난관에서 미끄러진다면 해당 컨셉으로 수조를 세팅하는 건 어려워진다. 바로 소재 수급이다. 스케이핑을 위해 구할 수 있는 소재는 한정적이다. 내 경우에도 최대한 다양하게 수경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유형의 소재를 모으고 있으나 언젠가부터 나의 레이아웃들이 자가복제 수준에 지나지 않는 건 아닌가 하는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 이러한 위기의식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소재를 수급할....... (Publish Date: 2023-03-16)

[아프리카 비오톱 레이아웃 참고자료] Thomas Minesi 님의 사진으로 엿보는 콩고의 아름다운 물속 풍경
영화판에서 자주 쓰이는 클리셰 비틀기, 비오톱스케이프와 비오톱 아쿠아리움에서도 즐길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이다. 관상어 동호인들에게 남미 비오톱 아쿠아리움이라는 컨셉을 제시한다면 대부분은 목재 위주의 하드스케이프와 블랙워터로 연출할 것이다. 그리고 같은 맥락하에서 탕가니카호가 제시된다면 석재 위주의 하드스케이프와 청명한 물빛을 연출할 것이다. 물론 그것이 틀린 접근은 아니지만 그것만이 일변도의 정답인 것도 아니다. 남미에도 맑고 푸른 강이 있고 탕가니카호에도 수초지대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오톱 아쿠아리움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이러한 클리셰 비틀기가 적용된 레이아웃이 종종 출품되곤 한다. 그것을 보....... (Publish Date: 2023-03-09)

[진주 수족관] 펄아쿠아 방문기
매장 전경 매장 이모저모 전시 수조 생물 축양현황 용품 취급현황 오늘의 견물생심 방문 후기 펄아쿠아는 아마도 동호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호평을 받는 수족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처음 이곳을 알게 됐을 때만 하더라도 왜 전국에서 진주까지 찾아가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부산이나 서울도 아니고 굳이 진주까지 말이다. 그렇게 의문만 가지고 있다가 2년 전 처음 이곳에 방문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내 의문은 눈 녹듯 해소됐었다. 당시 그렇게 신선한 충격을 받은 채 창원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얼마 전 모처럼 시간이 생겨 펄아쿠아에 방문하였다. 여전히 펄아쿠아는 내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공간이....... (Publish Date: 2023-03-02)

[밀어] 한국 불모산 계곡 비오톱 아쿠아리움 메인터넌스 기록
레이아웃 전경 레이아웃 디테일 생물군 구성 작업 노트 수차례의 리스케이프를 거친 불모산 계곡 비오톱 아쿠아리움.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했던가, 그 말은 센티미터 단위로도 적용되나 보다. 침실에 여러 개의 수조를 두고 있지만 나는 이 수조가 침실 베란다에 설치되어 있다는 이유로 점점 이 수조에 관심을 잃어갔다. 관심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베란다 문을 여는 건 꽤나 귀찮은 일이었다. 피딩이나 환수처럼 해야 하는 것을 하기 위해 틈틈이 베란다를 들락날락 하긴 했지만 온전히 레이아웃을 감상하기 위해 베란다의 문을 여는 일은 점점 줄어갔다. 그렇게 수개월, 아니 1년 가까이 이 수조의 조명은 스위치가 내려가 있....... (Publish Date: 2023-02-22)

[단상] 내 아쿠아 라이프는 마치 3대 운동과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게으른 사람이다. 너무 게으른 나머지 때때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도 귀찮음을 느낀다. 요리를 좋아하지만 재료 손질하기가 귀찮다. 옷을 좋아하지만 쇼핑하러 나가기가 귀찮다. 하우스 음악을 좋아하지만 믹스셋을 만들기가 귀찮다. 내 천성을 알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기구속수단을 활용할 때가 많았다. 이를테면 내가 만든 루틴에 집착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내게 집착보다 더 강한 원동력을 가져다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를 찾는 것이다. 이것은 내 여러 관심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데, 그중 유독 대두되는 영역이 바로 운동과 아쿠아 라이프이다. 보다 구체적....... (Publish Date: 2023-02-16)

[아시아 비오톱 레이아웃 참고자료] 네온 드워프 레인보우피쉬의 서식지, 맘베라모강에 관하여
들어가며 비오톱 아쿠아리움을 다 함께 즐기고 싶다. 비오톱스케이프와 비오톱 아쿠아리움으로써 아쿠아 라이프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 나로서는 자연스레 품을 법한 바람이다. 재밌는 건 함께 즐겼을 때 더 재밌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비오톱 아쿠아리움의 접근성이 제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다 함께 즐기자고 하기엔 절차상으로 선결과제가 가장 많은 스케이핑 장르가 바로 비오톱스케이프일 테니 말이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 나는 대중적이고 분양가가 부담스럽지 않은 동식물의 생태서식공간에 대한 비오톱 데이터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춰보기로 하였다. 그것의 일환으로 새롭게 들여다본 생태서식공간은 바로 네온 드....... (Publish Date: 2023-02-09)

[부천 수족관] 아쿠아메이드 방문기
매장 전경 매장 이모저모 생물 취급현황 용품 취급현황 오늘의 견물생심 방문후기 거리는 멀지만 마음만은 가까운 지인이 있다. 그 친구는 부천에 산다. 나는 서울에 놀러갈 때마다 그 친구네 집에서 신세를 진다. 그리고 평소 두 가지 이유로 이 친구를 참 부러워했다. 첫 번째 이유는 부천에서도 서울에 꽤나 가까운 위치에 거주하고 있어 사실상 서울에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평소 내 관심사의 인프라 대부분은 서울에 집약돼 있다. 내가 굳이 시간을 내어 틈틈이 서울에 올라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인데, 이 친구는 나와 달리 서울에 다녀오는 것에 큰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 두 번째는 집 근처에 수족관이 많이 있다는....... (Publish Date: 2023-02-01)

[체커보드 시클리드] 남미 비오톱 레이아웃, 네그로강 비오톱 아쿠아리움 메인터넌스 기록
레이아웃 전경 레이아웃 디테일 생물군 구성 작업 노트 모처럼 기록하는 내 수조 근황. 원래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촬영하려 했으나 그마저도 잘 지켜지지 않았다. 한동안 게을렀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달라지기로 했으니, 우선 그나마 제일 만만한 30큐브 사이즈의 네그로강 비오톱 아쿠아리움부터 기록해보기로 했다. 사진에서 나타나듯이 그다지 달라진 것은 없다. 요란스러운 어종이 없으니 레이아웃에서 별다른 변화가 나타날 일이 없다. 고정작업도 해두지 않았는데 말이다. 구성원인 카디날 테트라와 체커보드 시클리드는 그새 조금 자랐다. 언젠가부터 체커보드 시클리드 중 가장 큰 개체의 벤트랄 핀에서 붉은빛이 올라오기 시작했....... (Publish Date: 2023-01-26)

아쿠아스케이퍼 에이텍 님의 부산현대미술관 작품 수조 설치 참관기
#1 받침대 설치 #2 소재 선정 #3 하드스케이핑 #4 디테일 작업 완성본 참관 소감 에이텍 님의 부산현대미술관 작품 수조 설치 일정에 참관하였다. 에이텍 님의 작품 수조는 현재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친숙한 기이한》에서 린 허쉬만 리슨 님의 <무한한 동력>에 함께 전시될 예정이었다. 에이텍 님께서 설치 작업에 동행할 것을 제안해주셔 기쁜 마음으로 따라나섰다. 세팅 당일 아침에 수조와 소재, 그리고 각종 용품을 차에 싣고 부산현대미술관까지 이동하였다. 부산현대미술관에 도착한 이후 작품 수조 설치의 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먼저 전시장 내 받침대의 위치를 정하고 외부여과기 설치를 고려하여 받침....... (Publish Date: 2023-01-19)

[아프리카 비오톱 레이아웃 참고자료] 바나나 시클리드의 서식지, 말라위호 음보웨섬에 관하여
들어가며 시클리드라는 단어는 국내에서 두 가지 범위로 활용되고 있다. 첫 번째는 분류학적인 접근에서 농어목 놀래기아목 시클리드과, 즉 Cichlidae를 일컫는 용어다. 이는 Cichlidae에 속하는 전 세계의 모든 어종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말라위 시클리드 중에서 음부나 계열,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여섯 가지 어종을 일컫는 용어다. 흔히 골든 제브라, 다람쥐, 바나나, 백설, 아이스블루, 오렌지라 불리는 어종들이 이에 해당한다. 나는 그간 비오톱스케이프에 매진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로 관상어 시장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어종이 가지는 본연의 모습을 조명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아 왔다. 이러한 맥락하에 제브라 다니오의 서식지로....... (Publish Date: 2023-01-12)

[서울 수족관] 피셔맨브라더스 방문기
매장 전경 매장 이모저모 생물 축양현황 방문후기 럭키트로피칼에 이은 서울 수족관 투어의 두 번째 행선지. 마침 럭키트로피칼의 맞은편에 위치하여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됐다. 처음 피셔맨브라더스를 접한 건 대략 2년 전쯤이었다. 신생업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관상어를 취급하여 이목이 끌렸었는데, 얼마 후 알고 보니 럭키트로피칼에서 함께 운영하는 업체였다. 럭키트로피칼이 그랬듯이 문을 열자마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조가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놀라운 점은 이곳의 시스템에 있었다. 큰 매장에 7~8명 정도의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셨는데, 얼핏 살펴보니 각자 분담된 업무가 따로 있....... (Publish Date: 2023-01-06)

[단상]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내다보면서
돌아보기 변곡점, 올 한 해의 키워드를 꼽자면 이와 같다. 올 한 해는 터닝 포인트가 되기도 했고 등락을 경험하는 시기가 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취향, 목표, 가치관 등 여러 부분에서 그러하였다. 물론 아쿠아 라이프에서도 이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그간 여러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최대관심사가 다른 쪽으로 옮겨갔던 탓에 굉장히 게으른 아쿠아 라이프를 이어갔던 게 사실이다. 그래도 아예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었다. 이에 2022년의 끝을 앞두고 있는 지금, 지난 한 해의 아쿠아 라이프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아쿠아 라이프를 전망해보기로 하였다. 1. 블로그 최대관심사가 바뀌면서 아쿠아 라이프에 많이 소홀했지만 블로그만큼은 꾸준....... (Publish Date: 2022-12-29)

덴마크 비오톱스케이퍼 David Nørholm 님 인터뷰
들어가며 지난 포스트를 통해 David Nørholm 님의 비오톱 아쿠아리움을 소개한 바 있다. 비오톱스케이퍼로서 매일매일 수많은 비오톱 아쿠아리움을 감상하지만, 유독 그의 이번 작업물이 내 시선을 이끈 것은 그것이 한국의 제주도를 컨셉으로 한 비오톱 아쿠아리움이기 때문이었다. 다른 비오톱 아쿠아리움을 감상할 때는 주로 구도, 소재, 생물군 등을 눈여겨보지만, 이번에는 작품 감상 자체보다는 머릿속에서 피어오르는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에 더 큰 비중이 갔다. 이에 나는 그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어 인터뷰를 요청하였고, 질문 리스트를 보내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아 그에게서 답문을 받았다. 서면 인터뷰를 통해 전....... (Publish Date: 2022-12-21)

CBAC 2022 TOP 10 리뷰
TOP 1. Conghua Nameless Swamp, Guangzhou City, Guangdong Province, China TOP 2. Haoxi Middle and Upper reaches of Yeosu City, China TOP 3. Shallow Yanqi River in Shentangyu Scenic Area, Huairou District, Beijing, China TOP 4. Rocky River at the Upstream of Waterfall, Geopark Ciletuh Indonesia TOP 5. Slow-flowing Zone of Linbian Stream in Liuyang, Hunan Province, China TOP 6. Rocky River at the Downstream of Waterfall, Geopark Ciletuh Indonesia TOP 7. A Shallow Bank at the Mouth of the Negro River Near Manaus, Brazil TOP 8. Venezuela's Atabapo River Inundated Forest Region TOP 9. A Small P....... (Publish Date: 2022-12-14)

[서울 수족관] 럭키트로피칼 방문기
매장 전경 매장 이모저모 생물 축양현황 방문후기 모처럼 맞이한 2박3일간의 여유, 이 여유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상경 일정을 잡았다. 모처럼 서울로 떠나는 것인 만큼, 그리고 언제 또 서울에 놀러갈 수 있을지 모르는 만큼, 그동안 그래왔듯이 내 관심사로 가득 찬 동선을 짜보기로 하였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그중 하나는 단연 수족관 투어다. 또한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번 서울 여행 동안에도 서울에 사는 친구와 부천에 사는 친구네 집에서 각각 1박씩 머물기로 하였다. 그리고 친구들의 집 근처에 위치한 수족관을 검색해보니 일정상 총 세 군데를 들를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었다. 그중 첫 번째로 들른 곳이 바로 럭키트로피칼이었다. 럭....... (Publish Date: 2022-12-08)

새뱅이도 예쁘다
들어가며 일전에 진행한 몽그리 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우의 멋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이것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새우의 사육에도 도전해보리라 마음을 먹는 계기로 이어졌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나는 이미 새뱅이를 사육하고 있었다. 다만 그것을 관상새우가 아닌 생먹이 내지는 생물병기로 인식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아마도 이러한 인식은 나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낮은 회소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동호인들이 새뱅이를 나와 비슷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나는 몽그리 님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새뱅이에 대한 나의 관점을 바꿔보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Publish Date: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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