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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린... 팔극권 마보궁추 - ADKF 우슈& 쿵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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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7-01 05:2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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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린... 팔극권 마보궁추 - ADKF 우슈& 쿵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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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12:02 am), Modified Date: (2024-07-01|2:22 pm)


--- Blog Post Contents
태극권 우슈 산다격투기 - ADKF 24.07월 수련안내
한참 무더운 7월. 하반기 시작입니다. 올해 계획한 일은 잘 진행하고 있나요. 블로그 보면 가끔 40대에 할 수 있는 무술, 50대 무술.. 이런 검색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눈으로 검색해보는 것보다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 어디든 직접 찾아가서 배워보시는게 빠르겠죠. ADKF 는 태극권, 우슈, 쿵푸, 체력단련, 산다격투기, 무기술.. 등을 수련하는 종합무술 무관입니다. 운동이나 쿵푸를 베이스로 하는 무술에 관심있는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 화.목 수련반은 PM 3:00-6:00 까지 수련 있습니다. 수련팀 별 수련내용 ▶ 태극권 수련팀 PM 7:10 - 8:00 - 8식태극권, 16식태극권, 24식태극권, 태극검, 태....... (Publish Date: 2024-06-30)

태극권과 크록스 샌들 밑창 - ADKF 태극권
1997년 시작된 태극권 쿵푸 수련 이 무술을 수련하면서 신발 패이는 곳이 달라졌다. 흥미롭기도 하고.. 수련의 재미를 더한다. 수련화도 그렇고 어떤 신발을 신어도 시간이 지나면 용천혈 중심으로 발바닥이 닳는 걸 느낄 수 있다. 신체가 변화하고 있는 재미이고, 걸음걸이가 변화했다는 걸 보여주는 의미다. 앞으로도 죽.. 수련하면서 몸의 변화를 느껴봐야겠다. 수련을 통한 소소한 재미다. (Publish Date: 2024-06-29)

해야 하는 건, 그냥 하는 것이다.
무언가 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하기 싫다.. 그런 감정에 매몰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된다. 그냥.. 하는 것이다. 아무 감정을 넣을 필요가 없다. 밥이 먹기 싫다 해서 계속 안 먹어 보자. 그냥 죽는 것 밖에 길이 없을 것이다. 수련을 마친 뒤, 별내에서 오는 동이가 이런 수련 후기를 남겼다. "모르면 알아 가려고 해야 하는데 모르는 대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습관이 된 거 같다. 처음엔 모르는 게 있으면 알아 가려고 한 거 같았는데, 어느 순간 부터인지 그냥 넘어가게 된 거 같다. 그리고 대충 넘어가는 게 습관이 된 거 같다. 머리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넘어가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넘어간다....... (Publish Date: 2024-06-27)

스텝레더, 순환 트레이닝 - ADKF 우슈&격투기
멤버들과 오랜만에 다시 하는 #스텝레더. 기존에 12종으로 했었는데 조금 개편해서 21종을 하게 되었다. 스텝의 전환성과 기격 동작패턴 교정, 다양한 움직임과 체력 단련을 포인트로 진행 중이다. #킥복싱 을 했던 멤버도 익숙하지 않은 동작들이 있어 적용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다들 익숙한 동작들은 확실히 잘들 했다. 순환 트레이닝은 총 10종의 훈련을 진행한다. 아직은 체계가 완전하진 않고 체력단련과 파워업을 위한 훈련이다. 다들 마무리하고 나니 숨을 몰아쉰다. 23년도 멤버 인 수련자가 "심장이 뒤에서도 뛰어서 신기했어요." 라고 이야기를 했다. 운동은 다이내믹하게 하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몸이 뛰는 걸 느....... (Publish Date: 2024-06-26)

심신을 담금질한다 - ADKF 우슈&쿵푸
멤버들과 단련하는 시간. 무술을 수련한다는 건 심신을 갈고닦는 시간이다.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선대의 지혜가 담긴 그릇인 것이다. 실전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산타격투기 가 수련하기 좋지만, 권의 단련을 통해 얻는 몸과 마음의 부분이 제법 크다. 심신 양면에서 강한 힘을 얻으며 절제의 도를 깨닫는다. 팔극권을 배우는 주 수련자. #장룡팔극권 3단을 마무리해 가는 중이다. 이제 중반을 지나 후반을 향하고 있는데, 본인이 쿵푸 배우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지도하는 것이 즐겁다. 홍이도 그렇게 배웠었는데.. 이제는 중급 이상으로 올라가는 중이라 노련하다. 인 수련자도 그렇게 발전하길 바란다. 용인에서 사당으로, 그리고 수련....... (Publish Date: 2024-06-25)

어제의 나를 이겨 나가라. - ADKF 쿵푸아재
수련자들에게 가끔씩 하는 말이다. 그리고 나에게도 하는 각오.. 그것은 어제의 나를 이기라는 말이다.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이겨나가는 과정이다. 어제보다 나은 나, 그리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 그걸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하루 나이 먹어가는 나도 하루 더 젊은 몸과 정신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 요즘은 체력단련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 체중 감량도 제법 이뤘고, 체력도 더 강해지고 있다. 이게 20대의 나에게는 안되겠지만 분명 어제의 나를 이겨나가는 과정이 되는 건 느낀다. 매일매일 자신보다 강한 자신을 대면하는 게 흥미롭고 재미있다. 10살에 시작한 나의 무술 인생 그러나 진지하게는 20대부터 시작한 나의....... (Publish Date: 2024-06-24)

사천성 탄탄면 큰 컵, 마음이 깃든 선물 - ADKF 쿵푸아재
얼마 전 입관한 애니메이터 이자 철권 레오 고수. 무관 수련을 마치고 담화를 나눈 뒤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는데 비닐봉지를 나에게 건넸다. ??? "전에 마라탕 탄탄면 어떤 거 먹느냐고 물으셔서..." 건네준 건 탄탄면 사발면이었다. 오.. 이런 거 엄청 좋아하는데.. 건네주는 당사자는 멋쩍게 웃었지만 굉장히 고맙고 감명받았다. '그래, 오늘은 야식은 너로 당첨되었구나.ㅎㅎ' 집에 도착해 정리를 마친 뒤 탄탄면을 먹으려고 물을 끓이고 준비를 했다. 면에 들어가는 재료가 많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색다르게 또 맛있었다. 다음에 사발면으로 사다 무관에서 멤버들과 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하면 좋겠다. 그런 생....... (Publish Date: 2024-06-23)

작은 관심, 아이 백팩 끈 좌우 맞춰주기
체육관에 다니던 중학생. 한번은 하교하며 바로 무관으로 왔다. 그런데 뒤에 멘 가방 같은데 느낌이 조금 이상하다. 뭔가 한쪽 어깨로 질질 끌고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불러서 가방을 확인해 보니 백팩 끈이 양쪽 균형이 맞지 않았다. 가방끈을 맞춰주면서 평소에 건강을 위해 이런 것도 신경 쓰라고 이야기해줬다. 이후에 집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나는 무관으로 출근하고 조카가 하교하는데 서로 인사하고 아이 뒤를 보는데 가방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질질 끌며 가듯이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불러서 확인해 보니 역시 가방끈이 한쪽이 늘어져 있었다. 불러서 역시 가방끈을 맞춰주며 평소에 한쪽만 늘어지지 않도록 좌우 잘 확인해 보....... (Publish Date: 2024-06-22)

그게 너의 스펙이 될 수는 없지.
대단한 사람을 만났다고 대단한 사람과 친분이 있다고 대단한 사람을 잘 안다고 대단한 사람에게 배웠다고 거기에 뭔가 있는 것처럼 자기 목에 힘을 주는 사람이 있다. 그게 뭐?? 이런 것들은 모두 허수에 불과하다. 자신이 잘 나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이 잘 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라. 허수를 갖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말이다. 인맥이란 있으면 있는 거고 한순간 날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은 내것이 아니니까... 실존하는 것은 너 자신 뿐이다. (Publish Date: 2024-06-21)

홍, 인과 산다 킥복싱 - ADKF 우슈 격투기
산다 킥복싱 시간. 월요일은 소수 인원이 참여한다. 오늘 바로 그날이다. 홍, 인 두 수련자와 함께 산다 훈련을 진행했다. 체력훈련.. 점프스쿼트. 각자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목에 걸고 점프스쿼트를 한다. 복근은 롤아웃, AB 슬라이드다. 단련하는데 신체의 여러 부위 단련이 되는 운동이라 매우 유익하다. 평소에도 즐겨 하는 운동 중 하나다. 멤버들에게 가르치면서 멤버들도 조금씩 신체가 진화되고 있다. 이어지는 공권 훈련. 오늘은 수기 위주로 단련하면서 지도했다. 최근에 하지 않던 흐름으로 권타를 연습했는데 멤버들이 흥미로워 했다. 미트 타격은 아직은 수기 위주로 한다. 홍이는 많이 익숙하긴 한데, 올 후반에는 좀 더 다른 방....... (Publish Date: 2024-06-20)

발력과 추수 - ADKF 우슈&쿵푸
추수와 발력. 쿵푸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추수는 상대와 팔을 맞댄 상태에서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훈련이다. 그리고 발력은 무술적 힘의 발산을 말한다. 멤버들과 함께 기본 추수 훈련과 그 안에 진행할 수 있는 발력훈련을 함께 했다. 모두 처음이라 신체적으로 어색해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수련에 참여했다. 팔극권 같은 무술은 특히나 힘을 딱딱하게 폭발시키는 경우가 많아 추수 훈련을 지속하면 힘을 유연하고 늘렁거리게 쓰는데 참고가 된다. 기본공과 단식, 투로도 저마다 맛이 있고 대타를 수련하면 무술 격투를 연상해 흥미로우나 추수와 추수와 연결되는 발력훈련은 또 다른 차원의 재미를 안겨준다. 웃고 떠드....... (Publish Date: 2024-06-19)

진가태극권 전사, 천천히.. 앞으로 - ADKF 태극권
제자 홍이, 진가태극권 전사 수련 도중 체크하고 몸의 개합에 대한 설명을 했다. 불편함을 느끼긴 하는데 아직 방향성을 잘 모르겠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몸 쓰는 게 금방 변화하고 있었다. 작은 변화.. 그 작은 변화가 결코 작지 않다. 꾸준히 수련하고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모든 것은 작은 변화에서 서서히 진화한다. (Publish Date: 2024-06-19)

금요일 수련 뒤, 멤버들과 함께 - ADKF 우슈 산다격투기
금요일 수련을 마친 뒤, 멤버들과 조촐하게 피자 타임을 가졌다. 준이는 집이 시흥인데다 통금시간이 있어 빠르게 음료 두어 잔 마시게 한 뒤 출발 시켰다. 격주.. 정도에 한번은 피자라도 같이 먹으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피자를 샀는데 여러모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철권 고수인 수련자가 피자를 먹던 중 "이렇게 늦은 시간에 음식 먹는 거 잘 안 하는데 정말 맛있네요." 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운동이 꿀처럼 달게 느껴지는 순간.. 그리고 모두 웃을 수 있어 좋은 시간 사부님께 배우던 시절에는 과거 선수했던 때 비슷하게 수련해서 깨달음의 즐거움이라는 건 있었지만, 운동 자체에 대한....... (Publish Date: 2024-06-18)

UFC 로고가 박힌 글러브 - ADKF 우슈 격투기
동년배 친구에게 UFC 로고가 찍힌 글러브를 선물받았다. 이런 글러브도 있구나. 내친김에 무관에서 쳐봤다. 글러브 선물이 두 개 들어와 하나는 내가 쓰기로 하고 하나는 수련 중인 중학생에게 선물로 줬다. 혼자 있는 시간 무관에서 신나게 헤비 백 치면서 놀았다. 프리사이즈라 여러모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고 좋다. 늘 부족함에도 후원하고 지원해 주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쿵푸라는 무술 특성상 오픈글러브를 쓰는 게 좋을 것 같아 최근 멤버들은 오픈 글러브로 바꿔나가고 있는 분위기다. 예전에는 코브라 글러브를 쓰기도 했는데 요즘은 워낙 좋은 글러브가 많이 나와서.. 사부님께서 예전 쿵푸 이야기 하시면서 산수할 때 천....... (Publish Date: 2024-06-17)

10종 트레이닝 - ADKF 산다 킥복싱
실내 수련 터.. 아니 무관이 있다는 건 참 즐거운 일이다. 처음에는 준이가 산다 시간에 체력 단련으로 시작하자고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다시 산다킥복싱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함께 달려보고 있다. 쿵푸는 내가 지도하는 것이 집중되어 있지만, 산다 시간이 되자 준이도 홍이도 적극 참여하여 멤버들에게 도움을 줬다. 나도 계속 공부하고 발전하면서 지도해 나가야겠지만 역시 젊은 친구들의 코칭은 나와는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 최근 10종 트레이닝으로 다양한 종목들을 단련하고 있다. 5분간 짧은 휴식과 함께 지속하는 단련이다. 현재는 쉬는 시간이 제법 길지만 단련하면 할수록 휴식시간....... (Publish Date: 2024-06-16)

진가태극권 포추, 발력이 춤 춘다. - ADKF 태극권
노가2로는 발력을 내는 권법이다. 내가 진가태극권을 사부님께 배우면서 좋아하게 된 이유는 권법이 무척 자연스러웠기 때문이다. 힘의 발산과 수렴, 움직임 원리 등.. 뭐하나 불편한 것이 없었다. 오래 수련한 팔극권보다 훨씬 편한 느낌이랄까... 동문을 통해 심의육합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그 전에 느꼈던 부분에 대한 해석을 추가로 들으면서 심의권도 역시 좋아하게 됐다. 내가 주로 수련한 권술이 북파권술이다 보니 남방권법 수련에서는 신체의 부담을 느끼곤 한다. 그래도 움직임 공부는 항상 날 즐겁게 한다. 정모 때는 멤버들과 우슈 남권을 나누고 있다. 권법 수련을 하면서 멤버들이 즐거워하는 걸 보는게 좋다. 얼마....... (Publish Date: 2024-06-12)

우슈 1단남권& 산다 공권, 체력단련 - ADKF 6월 정모
정모를 긴급하게 갖게 되었다. 결혼한 품절남, 근이가 무관에 방문한다고 해서다. 그러나... 급히 개인 사정이 생겨, 소소하게 번개처럼 정모에 참여한 몇 사람. 오늘도 역시 #우슈남권 이다. 기본은 체력단련부터... #불가리안백 을 오랜만에 하는데 시스템을 조금 바꾸니 또 다르게 빡세지는 것들.. 다들 숨을 헉헉.. 땀도 흘리며 단련했다. 산다 공권. 무관에서 붙인 이름이다. 이름이야 뭐라 하면 어떠하랴. 멤버들과 허공에 권을 지르며 단련하는 기본 타격기 훈련이다. 사진 내용은 #백스피닝피스트, 편권을 치는 장면. #태권도 #회축.뒤돌려차기 다. 산다는 상대방을 잡아 넘어뜨리는 초식이 발달한 격투기라 발을 흔하게 높이 올리진 않....... (Publish Date: 2024-06-10)

컬렉션 쿵푸, 팔극권 태극권을 중심으로..
나는 쿵푸 입문 전 12년 정도 타 무술과 격투기를 수련하고 선수도 잠시 했었다. 쿵푸에 입문한 처음 수련 내용은 진가태극권과 소림권. 그 내용은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구리시로 이동한 1998년. 끊지 않고 수련을 시작한 건 팔극권으로 이때부터 쿵푸에 집중했다. 여기서 시작한 내 쿵푸는 사부님께 배운 #팔극권과 #태극권을 시작으로 우슈 남권과 장권, #형의권, #번자권, #당랑권, #탄퇴, #심의권, #팔괘장, #영춘권, #채리불권... 다양한 권술들을 배우고 익힐 기회가 있었다. 물론 그 무술들에서 내가 주요하게 얻은 내용들은 기본공. 나는 무술에서 기본공을 중요시 여기기도 하지만 좋아하기도 한다. 기....... (Publish Date: 2024-06-07)

산타격투기, 체력 단련과 함께 - ADKF 우슈 산타
산다 시간. 멤버들이 모여 함께 뛰었다. 컨디션 문제로 홍이는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다. 새로운 내용을 테스트하려는데 아쉬움이.. 웜업과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어준다. 무관 스트레칭은 완전히 동적인 것은 아니나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의 적절한 배합으로 진행된다. 연구결과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지만 사실 그런 부분들은 눈에 걸면 눈 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기 때문에 항상 자신이 아는 내용을 확장시키고 적용하면서 수련에 임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각 운동은 저마다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지도자로 바르게 이끌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구와 노력이 요구된다. #산타격투기 체력 단련 시간. AB 슬라이드라고도 하고 롤 아웃....... (Publish Date: 2024-06-05)

오늘도 우린... 팔극권 마보궁추 - ADKF 우슈& 쿵푸
오늘은 산다 위주로 수련했다. 산다 이야기는 산다 파트에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산다 훈련을 마무리하고 끝내려는데 가산 디지털 쪽에서 오는 새로 입관한 인 수련자가 #마보궁추는 해야 수련한 느낌이 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오.. 좋은데..ㅎ 원래 이렇게 푸시 하는 사람이 있어야 수련 강도가 올라가니까 기본공은 매일 단련하는 게 좋은 거라.. 같이 치기로 했다. 규 수련자는 헤비백 타격으로 이동했다. 모두 100번 궁추 완료. 주 수련자가 중간에 많이 힘들어했다. #산타격투기 수련에 체력을 다 불태워서 그런 것 같다. 입에서 단내가 난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해놔서... 수련을 마친 뒤, 규 수련자가 후원한 음료 두병. 함께 마시며....... (Publish Date: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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