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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신상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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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7-01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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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신상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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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27|10:49 am), Modified Date: (2024-07-01|2:16 pm)


--- Blog Post Contents
6월정산
(Publish Date: 2021-07-06)

신장개업
작은 골목들이 즐비한 사이사이 이 동네에 이런 가게가 있다니? 할 때 있는데, 우리 동네는 그 순간이 나가돌아다닐 때마다 생기는 것 같다. 그만큼 사람사는데 없을 것 빼곤 다 있는 동네라고 할 수 있겠다. 최근에는 집 앞에 카페가 두 군데, 샐러드집도 생겼다. 현미밥까지 가득한 싱싱한 샐러드를 오랜만에 먹으니 배도 부르고 건강해진 것 같아 운동을 쨌다.^^ (Publish Date: 2021-07-06)

우리동네 맛집
찾았다, 까눌레 맛집. 후후 (Publish Date: 2021-06-28)

유행하는 그거 해봄
멍청이 인증 (Publish Date: 2021-06-20)

자전거
새 친구를 들였습니다. 자전거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당근 성공해서 데려왔어요♡ 이제 주말에도 햇빛구경 좀 하러 다닐 수 있답니다 흐흐 이 친구 이름을 뭘로 할까 고민이에요. 지금 후보는 일구, 차차, 무사 등등이 있답니다. 근데 빡 꽂히는 이름이 없네용 (Publish Date: 2021-06-20)

챙김
요즘 부쩍 챙김을 받고 있다. 맏이냐는 소리를 많이 들을 정도로 챙겨주기만 하던 일상이 조금 변했다.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늘 부담스러웠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챙김도 받아 본 사람이 받을 줄 아는 것 같다. 위로도 받아 본 사람이 할 줄 알며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할 줄 아는 것처럼. 챙김을 받아보니 자신을 챙길 줄 알게 되었다. 그동안은 내 몸뚱이 하나 그냥 죽고말지 했었고, 몸을 챙기는 것은 남들이 한다고 하니까 군중심리에 휩쓸려 하는 척만 했는데, 점점 자신을 돌보는 일에 진심으로 신경쓰고 척이 아닌 실천을 하고있다. 자신을 잘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있....... (Publish Date: 2021-06-17)

생일
우리 집은 생일을 항상 음력으로 챙겼다. 그래서 나한테 생일은 어려운 것이었다. 양력, 음력 개념도 없던 시절도 있었고, 음력으로 따지니 매년 생일날이 바뀌었다. 초등학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은 양력생일을 기준으로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에 휩싸인 적도 있다. 음력 개념 없던 어린시절에는 매년 생일이 바뀐다고 이상하단 소리도 들어봤고, 생일로 왜 거짓말치냐는 말도 들어봤다. 작년 생일날을 생일로 알고있던 올해 생일이 아닌 날 생일 축하해준 적도 있다. 생일 파티를 하고 나면 꼭 트러블에 휘말렸고, 생일이 정말 싫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음력에는 윤달이라는 게 있어서 60년마다 음력달이 두번 반복될 때가 있는데, 내 음....... (Publish Date: 2021-06-11)

신기루
가끔 신기루같은 기억이 있다. 분명 기억이 없었는데 어떤 이야기를 듣거나 하거나 무언가를 봤을 때, "아, 그 때 그랬지." 하고 곱씹는 기억. 그런 기억은 또 금세 잊힌다. 점심에 상사님과 밥을 먹다 시골생활 얘기가 나왔다. 돼지를 잡는 얘기. 문득 어릴 적 살던 낮은 아파트 단지의 풀밭에서 매주 일요일이면 붉은색 고무 대야에 뜨거운 물을 넣고 오전 내내 닭을 잡아 손질하던 아저씨가 기억났다. 그 땐 그게 정말 무서웠다고 얘기하고 밥 한술을 뜨는 동안 또 새까맣게 까먹더라. 그 기억을 꺼내면서 '와, 3살 때였는데, 기억이 나네.' 생각 했는데, 금방 까먹는 것도 신기하다. 정말 있는 듯 없는 듯한 기억. (Publish Date: 2021-06-08)

to do list
친구가 무슨 어플을 하자길래 했는데 소소하게 살고있구나 인지하게 되어서 나쁘지 않네. 아침에 출근하는 것보다 퇴근하는 게 일인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투두리스트에 퇴근을 넣었다. 내일은, 내일 모레는, 다음 주는, 다음 달은 칼퇴만 있기를...! (Publish Date: 2021-06-08)

:)
애기 때 생각난다. 유독 잘 넘어지던 머리통 무겁던 나한테 무릎보호대를 해주려고 기를 쓰던 엄마와 뛰어나가고 싶어서 보호대 하는 찰나를 못 참던 나.ㅎㅎ 초등학교 때까지도 엄청 넘어져서 얼굴도 갈아버리던 사고뭉치였지.. 홀홀 (Publish Date: 2021-06-07)

해먹과 첫만남
(Publish Date: 2021-06-04)

일기
일기를 각잡고 쓰거나 공들여 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메모 수준이었지만 친구들의 일기를 볼 수 있어 좋았던ㅎㅎ 제 일기는 재밌었나요?ㅎ 근 20년 만에 일기라는 걸 쓰려니 괜스레 민망해서 일기보단 친구에게 하는 문자 같았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러고 살고 있구나~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출근길이라던가 짬이 나면 일기를 써볼까 해요. 나중에 이곳에서 웃고 울고 하는 작은 이벤트를 미래의 저에게 주고 싶네요.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6-04)

야매 동치미
주말에 야매동치미를 만들었는데 오늘이면 익었을 거니깐ᆢ빨리 집에 가서 확인하고 싶다. 야매 동치미는 마늘 무 파 소금 설탕만 있으면 담글 수 있답니다. 후훗 동치미란? 여름에 냉면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재료죵 크하하하하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6-03)

시작
에세이랄까.. 그냥 어릴적부터 지금까지의 기억을 조금씩 꺼내어 담아보기로 했다. 언젠가 여기에 쌓인 글들이 내가 잘 견뎠다고 버텼다고 힘냈다고 애썼다고 자신을 다독여주길 바란다. (Publish Date: 2021-06-02)


오늘 아침 포션을 때려넣으려 커피를 샀더니 사장님이 하트빨대를 꽂아주셨음 신경써주시는걸까나ㅎㅎ 별거아닌데 기분좋아짐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6-02)

귀여운 거!
모기를 쫓아준다는 패치를 약국에 들렀다가 샀습니다. 포켓몬.. 귀여워요... 시트러스 향이 강하군요. 어제 사무실에 모기가 등장해서 오늘 첫 개시를 했습니다. 절대 모기에게 지지 않을 거예요!! (Publish Date: 2021-06-02)

집에 가고싶다
눈을 뜨면 집에 가고싶다 옷을 입으면서도 집에 가고싶다 신발을 신으면서도 집에 가고싶다 마스크를 쓰면서도 집에 가고싶다 출근 전이지만 집에 가고싶다 집! 집! 집!!!!!!!!!!!!!!!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6-01)

날씨 좀 어떻게 해줘
폭풍 수면으로 일요일을 날렸는데도 개피곤... 날씨는 언제 좋아지나요? ㅠㅠ 오늘은 집에 가서 주말에 해둔 반찬 먹을 것..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31)

삼겹살
오랜만에 고기를 먹었다. 집에서 고기를 구울 일이 드물어서 기록!! 삼겹살은 굽고 나온 기름에 밥이랑 양파를 넣고 소금간 해서 볶아 먹는 게 맛있음!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30)

다이소 신상 원피스
(Publish Date: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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