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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트뒤땅 강동구 명일동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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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7-01 04:2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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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트뒤땅 강동구 명일동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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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1:06 pm), Modified Date: (2024-07-01|1:24 pm)


--- Blog Post Contents
홍옥당 팥빵(부산 광안리)
진열대에 올려진 팥빵을 집어 들고 계산하려 하자,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나온 팥빵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멍하니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홀짝거리며 기다렸다. 3-4분 지났나. 오븐에서 꺼내온 빵을 내어주셨다. 포슬포슬한 빵을 가르니 김이 모락모락 주인이 건넨 멘트도 좋았고 팥빵 품질도 몹시 훌륭했다. 근방에 번쩍이고 감성 어쩌고 하는 베이커리가 많이 생겼지만, 광안리 근방에 빵집 하나 추천 해달라면 홍옥당을 권할 것이다. (Publish Date: 2023-02-12)

대전 월평동 토미야
대전에서 가장 훌륭한 우동을 먹고 싶다? 월평동 토미야 가시라.. 대전 한정으로 여기보다 괜찮은 곳 알고 계신다면 추천해 주십시여. 오랜만에 글 쓴다는 게 우동 감탄사라니.. 미끈 쫀득하게 빠진 면발.. 후미 ㅜㅜ 상당한 대기가 있으므로 피크시간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Publish Date: 2022-11-07)

원기옥/곰탕
성수동에 새로 생긴 원기옥 곰탕집 네기 라는 회사에서 오픈했나 봅니다. 육해공 다 오픈하는듯.. 화양사거리에서 가깝고, 주차도 가능 수란 먼저 나오고, 김치류는 간이 딱 좋아서 한접시 다 비움 수란 홀랑 넘기면서 주방쪽 넘겨 봤는데 좋은 머신, 깔끔한 동선, 청결 또 청결한 모습 매우 부럽고 보기 좋네요 술 마시기 몹시도 훌륭한 구성들 룸도 4/6/8 인 별 3~4개 정도 있고 콜키지는 와인류2만, 증류주3만 기필고 이곳에서 모든 메뉴를 뿌시리라 마음먹ㄱ.. 15,000원 특곰탕으로 주문 국물 두께는 호불호 있겠으나 다양한 부위로 구성된 고기에 양도 상당해서 만족했습니당. 가격이 비싸다고 느낄수 있으나 한우 저정도 때려놓고, 이정도....... (Publish Date: 2021-11-17)

명일동 중식당 황푸차이나 짬뽕
80년대 유딩스타일 흰양말+샌들 조합이다 다 덤벼라. 황푸차이나 강동구 유명 중식당을 하이에나 처럼 헤매다 정착했음. 대안이 없을 정도!! 특히 면 종류 매우매우 좋다. 여기 문닫으면 대안으로 미미반점으로. (규모나 장르가 다르지만) 우선 테이블 간격 넓직하니 편하고 매우매우 위생적이다. 홀 서비스도 이정도면 나무랄데가 없다. 신라호텔에서 근무했다는 썰. 구우럼 팔선인가.. 여튼 짬뽕도 좋은데 백짬뽕(공부탕면?)도 좋다. 가격은 구처논 동네 짬뽕집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여서 조금 가격이 높은듯 보일 수 있겠지만 이정도 품질이면 좋은 가격이라고 느껴짐 그리고 런치, 디너도 가격도 좋고 인기도 좋다. 2인부터라고 하니 여....... (Publish Date: 2021-10-19)

경희대 시키카츠
신설동 즐거운맛이 동대문구 1등 리스트였는데 시키카츠 정도라면 1등을 위협할 정도!! 매우 훌륭함. 과한것이 없고 양도 적당해 집 근처라면 자주 갔을듯 그런데 주방 홀 일하시는 분들 왜이리 시끄러운지;; 홀,주방 인원이 떠드는 소리가 매장 가득한데 본인들은 모르겠지 소개팅 받은 소리 누구 이쁘다. 몸매 이야기 등 돈까츠&라멘은 이제 상향평준화 된 것 같다. 이제 대충 유명한데 가면 어느정도 맛있음. (Publish Date: 2021-10-12)

이솝 휠, 핸드크림- 남자향수
나는 스님이고 타고 남은 히노끼다 향수, 향기 취향이 있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취향이 변하는게 느껴졌다 술도 어렸을때 싱글몰트는 도저히 못먹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시가, 나프탈렌 냄새를 누가 술의 향으로 즐긴단 말인가. 그러다가 점점 어어..아ㅓ? 왜 좋아? 하게 되었다. ㅋ 향수도 그랬다. 어렸을땐 불가리, 버버리 윅앤드, ck 류의 향수들을 많이 썼다. (저렴하고 구하기도 쉽고) 20대 중반이 넘어서는 돈 좀 번다고 샤넬 스포츠, 옴므, 그러다가 샤넬 소바쥬 까지 30대 중반이 넘어서는 갑자기 딥디크, 이솝 향기들이 훅 하고 좋아졌다. (유행 하기도 했지만) 이솝 휠 (14만원-50ml) 그리고 레버런스 아로마틱 핸드밤(3만원) (핸드크림....... (Publish Date: 2021-10-01)

덴슈와 물회
잠깐 방심한 사이에 일행이 물회를 시켜버렸다. 물회는 보통 새콤달콤하다. 이유는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것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ㅋ 다량의 설탕, 식초, 레몬즙 마지막엔 사이다까지 (업장 레시피는 보통 다량의 당과 식초를 사용한다) 왜 생선에는 레몬 등의 산 성분을 많이 사용하는 것일까 생선의 비린내는 트리에틸아민(TMO)이 TMA로 분해되는 과정 덕분인데, TMA는 알칼리성 물질이라 산성이 더해지면 용해도가 증가하고, 휘발성이 감소 비린 냄새가 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린 초장 듬뿍 생선회를 먹으면 더 맛있다고 (비린내 없다) 느끼는 것 무슨 회인지 분간이 힘든 건더기를 건져 먹고 나면 그 남은 설탕물에 국수까지 더해....... (Publish Date: 2021-07-23)

밀각 족발 경찰병원
윤밀원에서 일하던 사람이 나와서 차린 가게라고 한다. 이름은 '밀각' 반족발(27,000원) 포장하면서 근처에 순댓국집에 들려 순댓국도 포장 큐스시에 들려서 회 포장하려 했는데 문 닫음 돼지만 먹는다. 켁. 족발은 그냥 냄새 없는 평범한 수준인데 깨듬뿍 들어가있는 고추기름소스가 족발과 엄청 잘어울림 느끼할 것 같지만 듬뿍 한번 찍어 드셔보셈 리델 사케잔. 걍 화이트잔 쓰자. 다이소 와인잔 추천! (Publish Date: 2021-07-21)

덴슈 토쿠베츠 준마이
덴슈 토쿠베츠 준마이 16도, 정미보합 55% 가격 : 4천엔 정도 (1.8L) : 44위 감칠맛 딱 이정도가 적정아닌가 싶다. 현수준에서 더 올라가면 느끼할 듯 예전에도 이정도로 달았나.. 배&사과향이 조금 느껴질 정도 탄산감도 아주 예민하게 잔잔하게 있었고 흰살생선과 궁합이 좋았고 크게 특이점이 없는게 이 술 특징인가 보다 하면서 먹었다. (무슨말이지) (Publish Date: 2021-07-18)

송리단길 사케쇼프 사시미, 나베시마 준마이 다이긴죠
일본 꼬라지 보면 사케가 오ㅔㄴ말이냐 하겠지만 요즘 사케가 좋다. 특히 달지 않으면서 경쾌하고 화사한 맛이 도드라진 사케가 좋다 (달달구리도 좋다. ;; 다 좋나?) 송리단길 사케쇼프라는 곳에서 1인 사시미를 주문술안주로 적당한 사이즈, 가격은 29,000원 + 배달료 3000원 작은 가게지만 송리단길에서 꽤 유명하고, 항상 북적북적. 나베시마는 정미보합 35% 알콜도수 17도. 과일향 중 멜론향이 도드라졌다. 화려한 맛에 누구나 좋아하겠지만 가격은 누구나 반기는 가격은 아닐듯. 입맛이 바뀌었는지 어렸을땐 흰살생선만 먹었는데 요즘은 등푸른생선 + 어패류 (한치, 갑오징어)가 좋아서 계속 찾는다. 오징어류는 특이점 없는 맛에 미끌미끌....... (Publish Date: 2021-07-12)

강릉 샌드파인, 강동구 보건소 코로나 검사
친구 따라 강릉갔다. 숙소는 라카이 샌드파인 방3개, 화장실+욕실 3개 매우 쾌적하고, 딸려 있는 수영장도 좋았다. (유아용 풀장만 있는듯) 수영장은 입장권 만원 서울-강릉 : 4시간 강릉-서울: 6시간;; 10시간 넘게 아기상어 노래를 들었는데 헤어지고 혼자 운전하는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ㅋ 친구 아들, 벌써 잘생김 주문진 시장은 많이 깨끗해졌고 불편한 호객행위가 없어졌다. 물에 빨면서 투박한 칼로 으깨듯 오려낸 회는 정말 맛이 없어서 다들 안먹었고 그나마 대게는 남김없이 먹었다. 저정도 두마리를 사고 찌고 정리해서 포장하는데 11만원정도 생선회는 잔잔한것들 저렴하긴 한데 추천은 못하겠다. 해산물 부족할....... (Publish Date: 2021-07-02)

성수동 이자카야 앙요
성수동 술집, 앙요 점심 메뉴도 다양하게 있고 일식을 기본으로 하는 20평 쯤 되는 밥집겸 술집 친구 생일겸 성수동 앙요에서 만나기로 모듬사시미 모츠나베 멘치까스 새우감바스 화요+소주+맥주로 10시까지 속도있게 달림 모츠나베 기름지고 달달한게 본인 내장에 미안한 맛이지만 술 안주로 최고지. 선물 받으니까 눈빛이 달라지네 사장님이 술을 선물로 주셨다 와웅 감바스는 나중에 스파게티면을 오일에 비벼 먹던데 나는 사시미 먹니라 관심이 없었음 청이인지 고등어인지; 등프른생선 완전 좋네 기름지고 비린내 없이 부드럽게 녹아버리고 욕심내서 2점 먹었다 다음에도 사시미는 무줘권!!! 한스에서 케익 사갔는데 레시피가 바뀌었나..예....... (Publish Date: 2021-06-01)

신슈키레이 준마이긴죠
오랜만에 혼술. 이유는 없다 신슈키레이 준마이긴죠 정미보합55%, 알콜도수 16% 화사하고 달큰하다. 국내에서도 이런술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Publish Date: 2021-05-28)

미미반점 명일동 강동구 중식당
우연히 발견한 미미반점. 굽은다리역에서 명일역 가는 중간쯤 근처에 중식당이 많이 있는데 어쩌다 얻어 걸림 배달을 주력으로 하는 중국집인데도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 해서 보기 좋았다. ㅉ ㅏ사이 양조 볶음밥 이라고 한다. 친절하게도 일하시는 분이 추천해주셨다. 양조라는 중국 고향에서 많이 먹는 볶음밥이라고. (양주 아닌가 ;;) 이것저것 다 때려 넣었다. 새우, 햄, 옥수수 등등 양도 상당했고, 밥도 고슬하니 매우 훌륭!! 다른 요리, 식사도 궁금 줄 생각은 애초에 없었다.ㅋㅋ (Publish Date: 2021-05-24)

명일동 명일맛집
식당가는 길고양이 ㅋㅋ 언젠가 보였던 고양인데 목줄을 누군가 해줬다. 이름은 세냥이 낮에는 길고양이 처럼 돌아다니다가 밥 때가 되면 어느집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명일맛집' 메뉴 가격을 보면 조금 비싸게 보이고, 다른 곳보다는 천원 정도 비싸다. 메뉴판에서 가장 비싼 것이 왼쪽과 위에 있어서 더욱 그리 보인다. 요거 한그릇이면 해장 끝 미리 해두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고 무엇보다 위생적인 것 같아 맘편히 먹을 수 있었다. 집에서 먹을 법한 반찬도 정갈하게 나오고 남기지 않을정도로 적당히 나온다. 매번 계란찜도 같이 내어주고 나머지 반찬은 날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온다. 사진에는 없지만 제육볶음도 국내산....... (Publish Date: 2021-05-13)

비트코인, 리플로 쇠고기 결재하기
온 세상이 비트코인 이야기다. 술 취한 아저씨 손에도 업비트 배달하는 라이더도 업비트 매도, 매수 의미도 제대로 모를 것 같은 친구 용진이도 썸씽을 샀는데 -40% 라고 했다. 왜 샀냐고? 이름 이뻐서 샀지? 라고 물으니 아는 선배가 3배는 오를꺼라고 해서 샀다고 한다. 우연히 건국대학교에 갔는데 커피집 이름이 리플커피다. 이름 좋네. 당연히 리플 아메리카놋!!!! (맛은 정말 없었음) 건대는 학교 학생 또는 관계자 아니면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다. (워키인만 통제하고 차량통제는 못하고 있더라 ㅋ) 그래서 교내는 매우 조용했고, 멍 때리기 좋은 환경이었다. 심지어 날씨도 최고네 리플 하고 이것저것 담았섰는데 오르락 내리락 한다. 오....... (Publish Date: 2021-05-10)

코카콜라 제로 중독
이럴거면 PET로 먹던지 하겠지만 PET는 한번에 다 먹지 못할거면 맛이 달아남. 특히 제로는 일반 콜라보다 제곱으로 더욱 맛이 없어진다. 이제는 심지어 일반 코카콜라보다 제로가 더 맛있는 지경 지금은 500ml로 변경했다고. (Publish Date: 2021-05-07)

조용 이자카야 방이동
방이역 주변에서는 '큐스시'와 '조용' 이자카야를 추천 어제는 조용에서 모듬회,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먹었다. 청어가 가장 좋았고 리뉴얼된 일품진로는 먹기 힘들정도로 알코올향만 가득했다. 하이볼은 짐빔을 쓴다하였는데 나쁘지 않았다. (Publish Date: 2021-05-07)

놀부만두 위생병원
시립대 주변에서 20대를 보냈는데 이런곳이 있을 줄이야 위생병원 정문 근처에 있는 만둣집 주력은 만두이고 모밀면도 판매한다. 속이 훤하게 보일정도로 얇은피 두판은 먹을 수 있겠다. 촉촉하고 부드럽다. 업장은 테이블 6개 정도로 정말 작은 매장이고 가격도 좋다. 쯔유에 파와 갈은무 첨가 공장면 같은데 미끄덩한 면은 어색하지만 나름 땡길때가 있다. 특히 만두와 곁들면 한끼식사로도 든든하다. 주차 공간은 당연히 없고 위생병원에 주차하고 잽싸게 먹고 나오는 것도 방법이겠다. + 들어가기전에 발열체크 까지하고, 전화 유선 연결을 통한 체크인 까지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나름 철저해서 놀랬고, 다른 식당도 따라갔으면 하는 생각....... (Publish Date: 2021-05-05)

라루트뒤땅 강동구 명일동 빵집
집 근처 있는 정말 작은 빵집 강동구에서 가장 작은 빵집인데, 맛은 가장 넓고 깊다. 판매하는 종류도 한정적인데 소금빵, 식빵, 스콘 같이 베이직 한 것들이 가장 잘 나간다. 이쪽으로 이사오기전에는 천호역 주변 11-17, 하이몬드를 많이 이용했었는데, 이곳과 추구하는 것과 규모가 다르지만, 가장 오랫동안 자주갈만한 빵집을 고른다면 이곳을 고르겠다. 식빵은 늦게 가면 없다. (전화 예약이 된다고 한다) 추가. 여기 빵집 바로 앞에 명일 맛집이라는 한식집이 있는데 정말 작지만 알차서 최근에 자주간다. 어찌 이 빵집과 닮았다. (Publish Date: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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