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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국수미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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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26|4:40 pm), Modified Date: (2024-07-01|1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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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피아크"
20216.11 크루즈 오륙도sk뷰 (Publish Date: 2024-06-30)

남해
2024.6.10 멸치 갈치찌개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용문사 (Publish Date: 2024-06-30)

사천시 삼천포 여행
2024.6.9 삼천포어시장 꽃게 목섬 부엉이호텔 구름모자 (Publish Date: 2024-06-30)

강화도 "길상면옥"
강화도 들어온 김에 예전 장원막국수 사장 볼겸 국수 먹을겸 서령 검색 했더니 서울로 영업장을 옮겼다네 재주 좋은 사장님 어제 석모도 거쳐 반쯤 돌고 오늘은 반대로 돌다보니 길가에 평양냉면 간판만 보고 들어 간 곳이 옛 서령 자리 이네 길상면옥 평물냉은 괜찮았고(옛 홍천 장원과 비슷 한듯 조금 맑은 육수) 비냉은 순면 빼곤 지극히 평범한 양념 평냉 보다 막국수가 가격이 저렴한 탓에 평냉으로 바꾸고 가격은 너무 올랐다 서울 한복판이 아닌 강화도 나름 시골에서 2024.6.5 (Publish Date: 2024-06-08)

선재도 영흥도 강화도
시흥 유베카에 디커 반자율 주행 설치 하러 갔다 근처 섬을 여러곳 돌아 다님 제부도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를 들아 선재도에서 1박 제부도 대부도는 가본적 있으나 선재 영흥도는 처음 드라이브 하기 좋더라 저녁을 선재도 모식당에서 병어조림을 맛나게 먹음 상호가 가물 사진도 없네 다음날 10여년 만에 강화도로 넘어 와 강화식당겸 모텔에 숙소를 잡고 제철인 밴댕이 세트로 저녁 겸 반주 군산 유락식당등에서 먹던 냉동 밴댕이가 아니라 부들부들 기름기 많아 고소함 제 철엔 밴댕이 먹으러 다시 와볼까 2024.6.3~5 (Publish Date: 2024-06-08)

청주 "부부꼼장어"
청주 곰장어집중 40여년을 꾸준히 다니는 곳으로 내 청춘 20대 때는 이 골목이 서문 곰장어 골목으로 불릴 정도로 여러 집들이 영업을 했었다 이 집과 바로 앞 집인 자갈치곰장어가 제일 손님이 많아 한참 바쁠때는 자갈치 2층 다방에서 대기를 하다 부르면 입장을 하곤 했던 시절도 있었다 꼭 머리에 수건을 묶고 손님을 받던 자갈치 할아버지는 언젠가 가경동으로 영업장을 옮겨 한 동안 영업을 하시다 돌아 가셨고, 이 골목도 옛 추억이 돼버린 쇠퇴한 시장 한 골목 쯤으로 변해 버렸다 지금은 이 집 만이 남아 명맥을 이어가는 중으로 40여년 전 당시에도 저렴한 가격의 맛 좋은 안주 였고 지금도 다른 물가 대비 저렴 한것도 그대로 맛도 그....... (Publish Date: 2024-06-07)

부산 "밀양집"
부평시장 안 노포 영도 2024.5.30 (Publish Date: 2024-05-30)

양산 "내원사"
2024.5.28 (Publish Date: 2024-05-30)

청주 "상당산성"
5월 초의 초록 초록함 (Publish Date: 2024-05-30)

양산/아덴카페 해운대/해변열차
양산 매실마을 근처 시원한 낙동강뷰 고속도로 지나며 낙동강 건너 산위의 궁금 하던 집 2024.5.22 조용 하던 청사포가 정차역이 들어서며 관광객으로 번다해 버렸어 최백호의 청사포를 좋아 하는 팬으로서 안타까운 부분 2024.5.21 (Publish Date: 2024-05-30)

부산해운대"금수복국"본점
고부간의 점심, 엄니 좋아 하시는 금수복국 2024.4.2 (Publish Date: 2024-04-08)

부산남포"손가"
(Publish Date: 2024-04-08)

여수밤바다
2024.3.31 우리 부부와 엄니의 여수 여행 오늘 여수 돌산대교 옆 헤이븐 호텔서 1박후 낼 여수 한바퀴 돌고 부산으로 광양청매실농원 (Publish Date: 2024-03-31)

부산충무동"선어마을"
모임겸 여행겸 일부러 방문해준 일행 들과 2024.2.24 (Publish Date: 2024-02-25)

부산"lp바"
바다가 보이는 자갈치 lp바 2024.2.23 (Publish Date: 2024-02-25)

부산자갈치"영란고래"
밍크고래에 혼술, 값은 좀 올랐으나(근래 안오른 식자재 및 음식이 없다 대충 10~20%는 기본 오른 듯함) 가장 냄새없고 깔끔 한 맛. 최저임금 채소 식자재 다 오르고 음식값 오르고 자재값에 인건비 오르고 건축비 오르고 서민들 지갑은 결국은 거기서 거기 아르헨티나가 되거나 볼리비아 독일처럼 되지 않기를. 2024.2.20 (Publish Date: 2024-02-25)

부산초량"북경"
물만두 난자완스 2024.1.25 (Publish Date: 2024-01-28)

부산부평시장"밀양집"
돼지국밥 노포 2824.1.18 (Publish Date: 2024-01-28)

부산"부산항대교""용두산"
2023.12.31. 0시 부산항대교 한해 마지막 날이자 24년 새 시작일 불꽃놀이 하는 줄 모르고 있다 총포소리에 마지막 한장 건졌다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 본다 다른 날의 용두산 전망대 부산항대교 보름이 근처 인가 보다 (Publish Date: 2024-01-28)

군산"국수미는남자"
도삭면 처럼 넓직한 면에 얇은 수제비 느낌 쫄깃함 외는 특별함이 없던 칼국수 2023.12.28 (Publish Date: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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