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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7-0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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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 - 12시 -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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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9:09 am), Modified Date: (2024-07-01|11:03 am)


--- Blog Post Contents
240603 해킹당함
해킹당한거 2단계 인증하고 해외랑 타지역 로그인 차단했다 요새 뭔가 이상한데 네이버 계정이 계속 해킹당해서 알림이 온다 중고거래 원한다고 오질않나 블로그에 이상한 글이 올라오질 않나 다들 조심하십셩 (Publish Date: 2024-06-03)

230330
블챌을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글쓰기 누르니까 이게뜨네 다시봐도 대단했던 지난날의 나 대학원 준비하고 들어오면서 잃어버렸었고 엄청나게 치대고 불평불만이 많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계산했지만 방향을 잘못잡아버린 상태로 살다가 이상한 모양으로 변해버린 모습에 자주 울다가 한줄기 빛을 만나 다시 잡아든 책에는 정답이 있었다. 다시금 사람들과 떨어져 명상을 시작하고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노래를 들으면서 걸었다. 사람들을 만나는건 여전히 힘들다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페르소나 잘 쓰고 친밀하게 잘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 모든게 나의 능력이 되긴 했지만 난 혼자있는 나의 상태가 좋....... (Publish Date: 2023-03-30)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대학원으로 바빴던 한해 성장통을 겪는중인 한해 아프다 아파 (Publish Date: 2022-12-14)

구매리스트
팟프로~ 생일선물로 동생이 사줬다★(애캐플은 내돈으로) 쓰던 LG 블루투스 이어폰이 고장나가지고 오래오래 잘 썼으면 (Publish Date: 2022-11-07)

8월 1째주 주간일기
#8월1째주 일 많고 그래서 랩미팅 자료를 늦게 냈고, 다른 일들을 남들보다 더 해냈음에도 그 일의 우선순위가 뒤로 있던 것이라서 한소리를 들었다. 덕분에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연구가 우선, 그리고 나서가 다른 일들이다. 다른일이 안되어있다고 화내시더라고 어쩔 수 없다. 하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들을 새삼 다시 깨닫는 요즘이다. 대충 해서는 일이 늘어나기 쉽다. 한번에하고,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리해야하고. 그런 의미에서 오늘 버린 는 의미가 깊다. 빛 바랜 용지들인데, 아무리 노력해도 없어지지 않았던 그것이기도 하다. 너무 작아....... (Publish Date: 2022-08-07)

7월 4주차 주간일기
#휴가주간 랩실들의 일정을 끝내고 휴가에 들어갔다. 잠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에서 손을 떼고 조금 더 먼 생각들을 할 수 있던 나날들이었다. 책도 더 읽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나하나 해나가는 재미를 느끼고, 어지러진 집안을 정리하고, 정돈된 삶을 즐기는 것이 나의 행복중에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던 휴가였다. 정말 중요하네 휴가. 마지막 날에 예기치 않게 쿠킹 클래스가 취소되었다. 선생님이 아프시다고 해서, 그럼 취소될만 하지. 어쩔 수 없지. 생각했다. 전화로 선생님 괜찮으시냐고 물어봐야하나 했는데 약속시간에 늦은 바람에 정신이 없어 묻지는 않았다.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엄청 추천하던데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약....... (Publish Date: 2022-07-31)

6번째 주간일기
#6번째주간일기 #빠르게쓰기 #뭐했지나? 바쁘게 흘러갔던 한주였다. 원래라면 이미지도 넣고 할텐데, 생략하도록 하겠다. 뭔했나 싶고, 너무 시간낭비가 많았던 나날들이었다. 그래도 정리되는 느낌에 이제 다시 시작인가 생각되었다. 파스쿠찌 빙수도 잘 먹었고, 어제 초복이었는데 집 가서 삼계탕도 저녁으로 먹고 아침으로는 소고기를 구워줬지만,,, 한입먹고 레어라서 안먹었다. 아코디언 파일 모음집도 집에서 가져왔다. 챙겨갈꺼 있으면 다 챙겨가라는 말과 이제 아예 집으로 들어오라는 모순적인 말을 함께 이야기하시는 어머니를 뒤로하고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정리하고, 다시 실험실~ 투두 메이트 이용중인데, 좋다. 편리하고. 안타깝....... (Publish Date: 2022-07-17)

4번째 주간일기
#7월10일까지 10일 일요일 오후에 반응 꺼야하는데 나의 나태가 새벽 2시에 가서 반응을 끄게 만들었다. 지락실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데, 간만에 현웃터지는 중이다. 그리고 보고나면, 열심히 살고싶어진단 말이지. 집에 와서 다시 잠들었다. 오전 10시 20분정도까지 늦잠을 잤는데, 약속시간이 30분이었단 말이지. 근데, 친구가 늦는대서 반가웠다. 응 나도 지금 일어났어! 열심히 집정리를 했다. 빨래 널었던거 주워담고, 이불 개고, 설거지하고 청소기 돌리고 다 정리했다. 친구가 방문하더니 깔끔하게 산다고 칭찬해서 매우 기분이 좋았지! 이번에, 비파랑 스투키를 주었는데 그거 같이 심었다. 우리집에 둘껀데 같이 심어줘서 고마웠....... (Publish Date: 2022-07-10)

3번째 주간일기
#3번째주간일기 인턴들 새로 들어옴. 내가 사수는 아니지만 식구가 늘었다. 내가 사수로 맡은 애들 2명이 간단하게 자기가 한 일들을 정리하는걸 보면서 따라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엑셀로 정리 잘하더라고! 그리고 너무나도 다들 계획형(=통제형)이라서 본받을점들이 많다. abc 쿠킹 스튜디오를 다니는데 푸팟뽕커리를 만들었다. 갔더니 왠걸 사은품으로 화상입을때 쓰는 스프레이를 줬는데, 너무 필요한 것이라 되게 기분이 좋았다. 차이티도 만들고 누들 샐러드도 만들고! 푸팟뽕 커리는 만들고 바로 먹으니까 입맛에 안맞아서 못먹었는데, 포장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니 너무 맛있다. 다음에 또해먹어야지!! 모닝페이지를 다시 해야....... (Publish Date: 2022-07-03)

3주차
#주간일기챌린지 #3주차 별내용 없지만 까먹기전에 빠르게 써보기. 월욜- 시험봄 대학원생인데 재수강하게 생김 야호 화욜- 일반화학 조교한거 문제풀어서 교수님께 검사받고 답지 만듦&인턴애들 알려주기 수욜- 뭐했지? 아 랩미팅 준비함 목욜- 랩미팅함,밤샜고 오후에 음악회 보러감 금욜- 다른 랩 세미나 봤음. 유용했고 배운점도 많았음.오후에 필테갔고 3d프린팅 기계 사용방법도 배움. 토욜- 집에 옴. 본가가서 열심히 쉬었다.는 무슨 시험지 채점하고 점수 입력함. 일욜- 어제의 연장선. 그러나 계속 놀음.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Publish Date: 2022-06-26)

2주차(~22.06.19)
캘리최라고 하는 분을 구독해서 보고있다. 이런걸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중독성 있다. 안 좋게 발현되기도 좋고, 마치 언제라도 이걸하면 위대해질꺼니까 나중에 시작할까 처럼 말이다. 대학원 들어와서 이래저래 살고있는데 우수운게 학부때보다 공부를 더 안하는 것 같다는 거다. 근데 이상한 것은 처음보다 나아져있다는 것이다. 논문 읽는 것도 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많이 가르침 받고 있지만 나도 아는게 있어 나눠줄 수 있다.) 그때는 몰랐던 것들을 알게되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생각해야하는구나!도 알고. 요즘 여기서 더 밑으로 내려갈 곳도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반짝이는 조개를 하나씩 주워....... (Publish Date: 2022-06-19)

220606-12 주간일기 1차
#주간일기1차 아직 안끝난거였어? 대박!! 이번주 주간일기라니 두두두둥 이번주는 또 다시 바빴다. 저번주보단 아니었지만, 그래도 랩미팅 직전날 밤새는것 똑같았고 또 개판으로 랩미팅을 한것도 같았다. 그래도 교수님이 연구비 따셔서 그런지 아주 너그러웠다. 예 계속 교수님께 돈길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컬럼 바꿔주세요. 같은 결론이라 슬픈데? 그렇지만, 새롭게 참여하는 빙고 챌린지가 나를 더 움직이게 했던 것 같다. 불행한 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의존도가 높아져서 잘못된 생각들에 시간을 쏟는다는 것이다. 에효. 나를 성장시키는 건 참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의존해버리고 그의 업적이 나의 것....... (Publish Date: 2022-06-12)

[관악 / 토익 시험장] 구암중학교_토익시험장 추천
#토익 #토익시험장 #시험장 #관악구 #구암중 #삼성고 #2021년 #신림중 #토익시험장추천 삼성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하지 않아서 신림중으로 가려다가 거기보단 구암중이 났다는 말에 구암중으로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구암중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어서 가기 편하더라고요. 그런데 택시타고 오셨던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약간 언덕진 곳을 지나 도착하면, 체온체크하고 QR인증하고 손세정제 쓰신다음에 입장하시면 되구요. 고사장 안내가 잘 되어있어서 교실까지 찾아가는데 수월했습니다. 13고사장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가기 편했어요. 시험 이후에 끝난 모습인데요. 들어가게 되시면, 이런식으로 되어있고, 스피커가 왼쪽에만 달려있....... (Publish Date: 2021-09-12)

도전! 브이로그
읎어요. Saint 소연은 없지만, Change 소연은 있죠. (Publish Date: 2021-08-24)

20210625
(Publish Date: 2021-06-25)

20210622 - 블챌 실패
#태그오류 #블챌실패 어쩐지 안들어와있더니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글을 오전 10시에 써놓고 왜 ^불챌^ 이라고 쓴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딱 30일에 실수해서 받을수 있는 돈이 1원도 없었다. 슬프구만. 근데 뭔가 너무 웃겼다. 스트레스는 받는데 저 상황이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착착착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의하려다가 공지보고 멈췄다. 아 스트레스는 받는데 그냥 웃고 넘겨야지 ㅋㅋㅋㅋㅋㅋ 이번 학기는 뭔가 데드라인 못지켜서 피를 많이봤고, 문의할때 제때 문의 안해가지고 잃은게 많아서 스트레....... (Publish Date: 2021-06-22)

210603 - 실강 2개
#블챌 #오늘일기 오늘 실강이 2개나 있었다. 하나는 정말 빨리 끝내주셨고 다른 한개는 그렇지는 않았다. 그래도 어제했던 실강보다는 훨씬 빠르게 끝나서 좋았고 이래저래 신경쓰였던 일들이 점점 마무리 되어서 정말 이제 종강이구나 싶다. 종강이어도 스터디그룹때문에 할일이 좀 있기도하고, 강의들 생각하면 아득한데. 작년보단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서 다행이다! 마지막까지 힘내자 아자아자!! (Publish Date: 2021-06-03)

210602 - 늦잠
#블챌 #오늘일기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그래도 실시간 강의시간보다는 빨리 일어났지만. 아무래도 늦게 자다보니 이러한 상황이 생겨난 것 같다. 근데 또, 늦게 잔다고 해서 뭘 더 했던 날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날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이런것들을 잘 기록해놔야지. 어제는 멘탈이 아작나가지고 4시부터 12시까지 하루종일 놀았다. 거기에다가 늦게 자버려서 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 오늘에서 갑자기 후회되는데 뭐 그런다고 변할것 없으니. 스트레칭은 생략하고 강의 듣다가 드디어 강의 안듣고 공부할 시간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직까지 강의가 올라오지 않은 한 과목은 제발 더이상 강의가 올라오지 않길 바란다. (Publish Date: 2021-06-01)

20210601 - 추워서 킨 난방
#블챌 #오늘일기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하고 스트레칭을 했다. 너무 추워가지고 매트에서 담요 덮고 누워있었더니 일어났더니 2시간 지나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하도 추워서 안키던 난방을 오랜만에 켜서 온기를 느끼고 좀 다시 잤다가 시작했다. 이래서 돈을 버는건가~~. 난방키려고! 밀린 강의들 남아있는거 듣고, 오늘 강의 기말고사 공지하셨는데, 들었던것들이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서 약간 현타왔다. 하필 들어야할 것들부터가 시험범위라서, 강의들은 시간 말고 강의시간만 10시간정도 손해를 봤는데, 사실상 2일동안 내내 들은것들이 무용지물되어서 그래서 아포카토해서 먹고 밥먹는중이다. 아 초반....... (Publish Date: 2021-06-01)

210531 - 12시 - 7시
#블챌 #오늘일기 아니 집에만 오면 생산력이 떨어지는 마법에 걸렸나. 왜이러시나요 나야. 8시 부터 들은 강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죠 이거 왜그런거죠?? 내일 일찍 일어나야 친구들이랑 스트레칭 할텐데 흐음. 어제(사실 오늘임)는 카페에 가서 그런가 열심히 공부했다. 거기 더있어야 했었던 것 같은데. 이런 나를 잘 알아서인지 오늘도 나의 책 대출께서는 열일을 하셔가지고 야근 하시는 바람에 연체되어 내일은 학교를 갑니다 ^^ 토요일에 연장 안하고 뭐했니 나야. 화이팅이요.제발 내일은 비가 안내리길. 아 오늘 아니 어제 운좋은 일 = 내가 카페갔다가 집오니까 비내리기 시작. 와 비오는줄도 몰랐는데!! 굉장히 운....... (Publish Date: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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