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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주대 이모네 손칼국수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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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7-01 01:4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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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주대 이모네 손칼국수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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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10:23 am), Modified Date: (2024-07-01|10:42 am)


--- Blog Post Contents
캠핑의 꽃 탄도항
5월 19일 석가탄신일 캠핑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고기도 구워먹고 가족단위로 캠핑하시는분들을 보니 역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Publish Date: 2021-05-21)

향남 이자카야
5월 20일 (Publish Date: 2021-05-21)

아... 이번 블로그 포스팅은 망했어요
향남 홈플러스 저희 어머니 직장 뒤에있는 곳에서 소고기 먹었는데 고기가 굽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 블로그를 통 열심히 못올리고 있네요... (Publish Date: 2021-05-09)

가족과 함께 등산했어요~
집이 산 근처라 오랜만에 팔달산 쭉 둘러서 걷기 운동하다가 서장대 정상까지 계단으로 타고 올라오는데 땀이 엄청 나더라규요~ 사실 가족들과 같이 있는 시간은 많아도 운동을 한다거나 취미생활을 같이 보내기가 많이 어렵죠 곧 저희 누나는 결혼을 해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나봐요 저는 요새 취업준비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가족을 많이 못챙겨주었습니다. 요새 미세먼지도 안좋고 그래서 홈스테이 운동을 많이 한다고들 하는데 진짜 미세먼지에 코로나에 신경 쓸 부분이 너무 많네요. ㅠ (Publish Date: 2021-05-09)

아그집쭈꾸미볶음 봉담점 / 쭈꾸미가 연해요
보리밥에 쭈꾸미랑 생채 콩나물 열무 등등을 넣고 된장찌개 한두숫갈에 참기름과 쓱쓱 비벼서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어머니는 쭈꾸미가 더 쫄깃했으면 좋았다고하네요 나중에 음식 나오기전에 쭈꾸미의 연한 강도를 좀 요청하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수 있으실것같습니다. 파전은 진짜 맛있어요 파가 많이들어가있어서 맛있었고 보리밥은 1000원 별도에 쭈꾸미 인당 1인 9000원 해서 거의 인당 만원정도드네요.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 갑니다~ (Publish Date: 2021-05-09)

집 근처에 산이 있어서 운동하기가 좋습니다.
2시간 유산소 운동마치고 마무리 하고나서 사진으로 하나 남겨놓고 싶은곳이 있어 남겼는데 여기는 뷰도 좋고 흔들의자가 있어 나중에 연인이 생기면 꼭 데리고 오고 싶은 곳이네요~ (Publish Date: 2021-05-09)

보너스커피컴퍼니에서
보너스 커피컴퍼니에서 바닐라라떼랑 아이스크림 라떼먹었습니다.~ (Publish Date: 2021-05-09)

장터김치찌개 배달의민족에서 시켰습니다.
5월 4일 다음날 어린이날로 인해서 친구네 집에서 김치찜수육에 소주한잔 했습니다. 친구와 제가생각한 국물있는 김치찜이 아닌 김치찜 수육이와서 매우 당황했지요... 그래도 머 맛있게 먹었습니다. (Publish Date: 2021-05-09)

성훈향수 포멘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
1번째로 향수를 삿을딴 존바바아티산이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향수도 취향이 바뀌나보네요 3번째로 산 향수 포멘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 향이 좋습니다~ (Publish Date: 2021-05-09)

남자 향수 버버리 터치 포 맨 30ml
이런 기억 있나요 그렇게 잘생긴것도 아니고 못생긴것도 아니지만 향에 이끌리게되어 한번 더 쳐다보게 되는?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의 광고를 보고 향수를 구입한적이 많았지만 댓글 알바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실망을 많이 했지요. 향을 표현하려 했지만 어떤 향인지 모르겠다.. 대중적이고 좋다.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Publish Date: 2021-05-09)

한동안 블로그를 많이 못했습니다. 주말에 다 올리겠습니다.
5월3일 아주대학교 식당에서 양성과정 학생들과 다같이 식사를 마쳤습니다. 다들 좋은 직장에 취업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Publish Date: 2021-05-09)

아주대학교 스마트제조 및 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 수료일
5월 3일 아주대학교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양성과정에 수료했습니다. 350h시간동안 실제 2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3개월간 다양하게 배웠습니다. 끝으로 한국오므론제어기기 쪽으로 기업현장 방문을 하였습니다. 한국오므론 제어기기에 대한 설명과 약간 채용 설명회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사실 직무에서 개발/ 기구*설계/ 프로그램 등등의 일들을 하였습니다. 사실 컴퓨터로는 재미의 분야만을 많이 생각했었지만 프로그램 개발 부터 데이터 분석 등등의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교육을 받으면서 처음이라 많이 어려웠다. 그렇지만 버텼다. 조급해하지말고 버티고 또 버텨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Publish Date: 2021-05-03)

탐라포차
전역한 동생(회사에서 만남)을 만났습니다. 5시 반에 만나 로데오거리를 3번정도 배회 하던 중 곱장전골집에 갈지 치킨집에 갈지 막 돌아다니다가 곧 있을 제주도 가족여행이 생각나서 탐라포차라는 곳을 들어갔습니다. 제주도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저희가 자리 앉았을적에는 3테이블밖에 없었는데 10시까지 먹는 동안 사람이 많이 차있더군요. 저는 곧 계란 한판이 되는데 수원역에는 아직 젊은 애들이 테이블 왔다갔다하면서 젊음을 표출하는데 스무살 때가 생각나네요.. 맛있었던 메뉴가 통돼지김치찌개였는데 국물이 끝내줘서 밥을 안시킬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저희 테이블에 친구랑 게임에서 졌는데 번호주는척해주시면 안되냐....... (Publish Date: 2021-05-03)

오늘은 아는 친구 일하는곳 갔습니다.
쌕쌕포차라구 쌕쌕음료수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서비스로 줍니다. 아주 좋네요 안주값도 저렴한 편이어서 저렴하게 술을 먹었습니다. (Publish Date: 2021-05-03)

낮술은 사랑채
친구 결혼식을 갔다오고 초중고 동창이랑 간단하게 맥주를 마셨습니다. 낮술은 힘드네요ㅠㅠ (Publish Date: 2021-05-03)

중화요리 전문집 신차이 리뷰~
가격은 소고기 짬뽕 곱빼기 12900원 고기육수의 담백함 많았구요. 어느정도 칼칼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짬뽕밥이기 때문에 면을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저는 짬뽕에 밥을 먹는게 너무 좋아서 그랬습니다. 근데 동네 맛집과 비교해서 3000원 차이는 너무 크네요 ㅠㅠ 백화점 안에서 먹는거라 어쩔 수 없겠죠? 주차비 임대료 등등을 생각하면 이해 가능한 금액입니다. 맛있게 먹고 갑니다. 행복을 찾아서 였습니다. (Publish Date: 2021-05-03)

몽블랑 지갑 이니셜 각인 하고 왔어요~!
사실 이름 풀네임을 쫙 지갑에 새기고 싶었는데 수작업으로 하느라 그정도의 퀄리티는 따로 사제에서 돈을 주고 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쉽게도 직원분들이랑 상담을 통해 제 이름 두글자만 이니셜로 각인하고 왔습니다. 선물받고 이니셜도 각인해주고 여러모로 좋네요ㅎㅎ 곧 어버이날인데 어버이날엔 어떤 선물을 해야할까 고민이 많아요... (Publish Date: 2021-05-03)

아주대 돈코츠라멘, 규동 오늘도 내 점심은 라멘인건가?
생각보다 테이블이 협소해서 2인 이상가면 앉을 자리가 부족하더라구요 저는 혼자 갔었는데요 국물이 진하고 계란이 반숙이 되어서 반자른다음 국물과 함께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현금 8500원 내고 현금이라서 500원 거슬러 받고 8000원에 아주 만족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Publish Date: 2021-05-03)

오늘은 우리의 식탁 어플 신규이벤트에 참여해보겠습니다.
https://wcuisine.app.link/YJMRK8RWPfb ㅇ 간단하게 카카오톡 회원가입 후 어플 쿠폰등록함에 쿠폰이 등록되어 오면 바로 시키면 온다고 합니다. 배송비 3000원은 따로 들더라구요 아쉽게도 ㅠㅠ 그렇지만 오븐이나 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가 있으신분은 이참에 빵 한번 구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것같아요~ 이상 행복을 찾아서였습니다. (Publish Date: 2021-04-29)

수원 아주대 이모네 손칼국수 갔다왔어요
칼국수 7000원! 양이 너무 많아요!!! 제가 많이 먹는 편인데 보통도 남겼습니다... 김치 맛이 일품입니다. 익은 김치와 안익은 김치를 내어 주는데 둘다 맛있어요. 국물은 약간 시원한 국물이 아니라 걸쭈욱한 국물이였습니다. 바지락칼국수의 특유의 시원한 맛을 생각하신다면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20대 30대 각 많은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동네 맛집 칼국수 어떠신가요? 이상 행복을 찾아서 였습니다.! (Publish Date: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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