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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투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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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7-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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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투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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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6:34 am), Modified Date: (2024-07-01|10:07 am)


--- Blog Post Contents
세계에서 살기좋은 나라 7위: 시드니
약 2년 가까이 시드니에 살고있는 내가 볼 때, 저 정도는 아닌거 같단 생각.. 세계 1위가 오스트리아 빈이라고 하니, 그 정도 되면, 좀 더 확실히 좋은 거 느껴지려나? 사실, 나도 여기 살아보기 전까진 전혀 몰랐던건데.. 일반적으로 시드니라고 하는 도시(?)는 우리나라의 서울+인천+경기도를 다 합친 면적과 같다. (광역 시드니) 생각보다 엄청 큰 도시다. 물론, 시드니 안에서도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곳을 "시드니 시티"라고 좀 더 구분해서 말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식으로 굳이 표현하자면, 서울특별시 안에 "서울구"가 또 있는 느낌이다. 외국인이 어디사냐고 물으면, 서울시 동작구에 살고 있는 사람은 그냥 "서....... (Publish Date: 2024-06-29)

안 되는 날은 뭘 해도 안 된다..ㅜ(feat. 삽코가오리)
며칠 전 좋았던 기운을 이어받아서 오늘도 만선의 기쁨을? 간만의 만족스러운 조과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또 낚시에 나섰다. 오늘도 낚시대는 2대다. 메인: 필차드 보조: 프론 겨울이지만, 한 낮에는 햇빛이 제법 뜨겁다. 바람도 파도도 별로 없는 상당히 평화로운 바다. 하지만, 야생은 적자생존의 냉혹함이 도사리고 있다. 정어리가 다 물어뜯기고 뼈만 남았다. 오늘은 입질이 영.. 시원찮다..ㅜ 잔챙이들이 미끼만 야금야금 잘도 뜯어먹고, 큰 입질은 없다. 와.. 어쩜 이렇게 고기가 한 마리도 안 잡히냐..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고기가 안 잡혔다. 잔챙이 한 마리를 못 잡았다. 결국, 거의 3시간만에 철수결정.. 12시....... (Publish Date: 2024-06-28)

KBSTAR 25-11 회사채 매매단가 이상?(feat. 분배락 실전사례)
보유 주식의 매매단가가 이상하다! 내가 한국투자증권(한투)에서 보유중인 종목중에서 갑자기 파란불(마이너스)이 켜졌다. 뭔가하고 봤더니.. 으잉? 채권ETF가 마이너스라고? 이건 말이 안 되는디? KBSRAR 25-11 회사채(448600)은 만기매칭형 채권ETF다. 사실, 이 종목은 무늬만 ETF일 뿐이지, 거의 현금성 자산이다. 이 말인 즉슨, 원금 손실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는 거다. 그래서 나도 이 종목은 딱히 투자라기 보단, 예수금에 대한 이자받기 용으로 사둔거였다. 작년 11월 만에 사서 지금까지 미미하긴 하지만 줄기차게 우상향 해왔다. 하루이틀 정도 주가가 떨어진 적은 있어도, 1주일 단위로 보면, 항상 플러스가 났었다. 그런 종목이 마이....... (Publish Date: 2024-06-27)

낚시대는 몇 개를 쓰는게 좋을까?
들어가며 오늘 간만에 낚시 조과가 좋았다! 사실, 오늘 바람이 너무 잔잔해서, 큰 기대를 안 했었다. 그 동안 해 떨어지면, 겨울 날씨 한기에 너무 찌들어서, 날씨 좋을 때, 따뜻한 햇살에 몸좀 녹이고, 힐링좀 하려는 목적이 더 컸었기 때문이다. 사실, 위의 사진은 며칠전에 찍은건데, 하늘빛이 너무 아름다웠다. 보정을 전혀 안 한, 내 구닥다리 폰으로 찍은 날 것의 수준이 저 정도다! 그 날 역시 꽝이긴 했었는데, 그러면 어쩌랴? 저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평화로워 지니, 그 것만으로도 좋다.ㅎㅎ 낚시대가 2개? 각설하고, 오늘도 꽝일 것을 각오하고 나간거라서, 기왕 꽝이라면, 낚시대를 2개 가져가서 좀....... (Publish Date: 2024-06-26)

호주 도서관
호주 도서관은 시끄럽다! 예전에도 상업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집 근처가 매우 시끄럽다는 글을 적은 적이 있었다. 조용해야될 것 같은 도서관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공공장소에서 소음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대한 거 같다. 한국식 도서관을 상상하면 안된다. 도서관에서 그냥 개인 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노트북 들고와서 몇시간이고 그냥 통화를 한다. . 그냥 조심스럽게 잠깐 하는게 아니고, 대놓고 몇시간이고 한다. 심지어 점심시간에는 냄새가 엄청 자극적인 음식도 그냥 도서관 안 아무데서나 먹는다. 어떤 사람은 패스트푸드 버거셋트 튀김냄새를 풍기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동남아시아 향신료 냄새가 강한 볶음누들을 쩝쩝대면서 먹기....... (Publish Date: 2024-06-24)

뮤직카우 투자 위험성
뮤직카우 저작권 투자는 생각보다 꽤 위험할 수 있다. 어제, 5월 저작권료 배당금이 발표됐다. 저작권료가 발표될 때마다 각 노래별 수익증권의 가격이 배당수익률이 반영되어 일제히 변동된다. 그런데, 간혹 배당금 변화에 따라 가격이 폭락할 때가 있다. 배당수익률이 높아서 얼마전 매입한 곡인데, 5월 배당금이 90%이상 폭락하고 나서, 가격이 반토막났다. 아놔.. 이건 전혀 예상 못 했다. 스트리밍 횟수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해서 수익증권 가격을 부풀려서 팔아먹는 뮤직카우 세력들이 관리하는 노래들이 있다는 소문을 듣긴 했었는데, 정말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예시로 든 노래의 경우, 저작권료 중 100%가 "전송"의 형....... (Publish Date: 2024-06-13)

계속되는 꽝의 연속(feat. 쪼꼬미 Flounder)
들어가며 이러다가 다꽝 조사가 되는 거 아냐? 요즘 계속 꽝의 연속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이 낚시하기에 더 좋은 걸로 들었는데.. 3~4개월쯤 전, 그러니까 시드니 절기상, 늦여름 경부터 낚시를 시작했었다. 그 땐, 초심자의 행운이었던걸까? 그땐 그래도 고기잡는 맛이 솔솔했다. 손맛과 입맛을 모두 줬다고나 할까? 그런데 요즘은 대물 구경하기가 넘 힘들다! 5자 플랫헤드를 한 마리 잡은게 마지막 대물의 기억인거 같다. 나도 광어를? 그나마 이번에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내가 주로 다니는 포인트에서 잡히는 어종은 거의 다 잡아 봤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못 잡아 본 어종이 있었는데, 그 녀석을 오늘 처음으로 잡았다! ....... (Publish Date: 2024-06-11)

넥스틸 상한가
넥스틸 상한가? 머선 일이고?! 우량 배당주가 저렴해 보여서, 떨어질 때마다 이제 슬슬 좀 모아가 보려고 선발대로 10주만 심어뒀는데, 갑자기 상한가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동해 유전 관련주라고? 이런 경우는.. 익절이 정답이다! 단기간에 이정도 수익률이면, 비록 소액이긴 하지만, 기분 좋게 상한가로 익절했다.ㅋ 내일 더 오를 수도 있지만, 이 정도 수준도 대만족~ 주식 오래하다 보니, 이렇게 복권처럼 뜻밖의 행운도 찾아오는구나 싶다. 이럴 줄 알았으면, 선발대를 좀 더 크게 보내둘걸 하는 생각이 전혀 안 드는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그래도 공모주 균등 1~2주 받아서 상장일에 수익 본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나름 소소....... (Publish Date: 2024-06-05)

상상인증권 이벤트
(Publish Date: 2024-06-03)

엔화 환투자 기준점 잡기
최근 엔화 투자가 괜찮았다! 예전에 일본은행에서 엔화 외환시장에 개입해서 자국 화폐가치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었다. 그 기사를 보고, 대략 일본은행이 저지하려고 하는 환율 방어선을 비교적 손쉽게 유추할 수 있었다. 이런 내용을 이전 포스팅에서 정리했었고, 기 기준은 대략 달러당 157~158엔 선이었다. 그래서 157엔/달러에 도달하면, 일정 금액씩 분할매수할 계획이었다. 물론, 엔화를 매입할 때는 원화로 사기때문에 엔-원 환율도 중요하다. 그런데, 엔화, 원화, 달러화의 환율은 거의 달러화가 결정하기 때문에 달러화의 가치에 주목하면, 나머지는 거의 예정된 흐름으로 간다. 즉, 예상외로 미국 경기가 좋아....... (Publish Date: 2024-05-31)

민희진 vs. 하이브
얼마전 의대 정원 문제도 그렇고, 이 번 민희진 사태(?)도 그런데, 도대체 법원의 판단은 범위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지 갑자기 의구심이 들었다.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거취는 이사회에서 정하는거 아닌가? 그럴거면, 이사회의 존재의미는 뭐지? 뭐.. 저런 것까지 참견할 정도로 법원이 한가한 곳인가? 좀 극단적인 예시인데, 만약, 삼성전자 홍길동 과장이 부장 진급을 못 했는데, 그게 너무 억울해서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하면, 삼성전자의 인사이동 효력이 정지되는 것인가? 의대 정원도 관계 당국에서 자체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할 문제이지, 그런 것까지 법원에서 판단해 줘야 하나 싶다. 정부에서 의대 정원 확대 근거자료를 법원에 제....... (Publish Date: 2024-05-30)

낚시포인트는 움직이는 거야!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요즘 낚시를 하다가, 꽤 오래된 광고 카피가 떠올랐다. 무슨 말인고 하니.. 내가 굳게 믿었던 낚시 포인트가 만족스런 조과를 올려주지 못 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고정됐다고 생각했던 낚시포인트가 바뀐 것인가?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같은 낚시터(락제티)의 특정 캐스팅 스팟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각설하고, 이 곳을 처음 개척(?)할 때, 입질이 너무 잘 오고, 잔챙이부터 씨알 굵은 녀석까지 다 나올 뿐만 아니라, 테일러, 트래블리, 돔류, 쥐치, 플랫헤드 등등 정말 다양한 어종이 두루 잡혀서 내 최애 포인트가 된 곳이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입질이 뜸해졌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 (Publish Date: 2024-05-30)

호주 인종차별 경험담
들어가며 호주에 인종차별은 얼마나 있을까? 오늘은 낚시 얘기 말고, 호주생활에 대해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사실, 요즘 날씨도 너무 춥고, 해도 짧아져서 낚시여건이 썩 좋지 않다. 게다가 꽝인 날도 예전보다 많아져서 좀 별로다..; 각설하고, 우리 가족이 호주에 와서 산지가 벌써 1년 반정도 돼 간다. 그 동안 인종차별?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있긴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케바케라서 인종차별같은걸 전혀 안 겪어 본 사람도 있을 것 같긴하다. 그리고 이게 주관적인 거라서 같은 경우를 겪고도 인종차별이라고 안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말이다. 성희롱은 당하는 사람이 느끼면, 그게 성희롱이라고 정의하는 것처럼, 인종차별도....... (Publish Date: 2024-05-24)

무풍지대 낚시 후기
들어가며 바람이 전혀 안 불 때, 낚시를 한다면? 간만에 Sans Souci 낚시터를 찾아갔다. 참 조용하고,아늑한, 시골느낌? 집에서 약간 거리도 떨어져서, 여기에 오면 휴가나온 기분이 들곤 한다. 그런데, 바람이 거의 안 부네? 와.. 대박! 풍속이 0km/h 인건 처음 봤다! 바람이 아예 안 불고 있다. 가히 "무풍지대" 낚시라고 불러도 될 거 같다. 바람이 너무 안 불면, 낚시는 꽝이다! 역시나 입질이 거의 없다. 이날의 조과 쏠종개? 여기선 그냥 콧수염달린 메기류 물고기는 죄다 catfish 라고 퉁치는 것 같다. 인터넷 찾아보니 독이 있어서 쏘이면 죽진 않지만 상당히 아프다고 해서 깜놀.. 가뜩이나 롱노우즈 없는데 이를 어쩌나.. 어....... (Publish Date: 2024-05-18)

낚시 조과 새옹지마?(feat. 56cm Flathead)
들어가며 56cm Flathead를 잡았다! 간만에 야간 출조를 나갔다가, 헤드랜턴 배터리 다 돼서, 가로등 불빛으로 형설지낚(?)을 했는데.. 뭔가 엄청난게 낚였다? 마침 휴대폰 배터리도 거의 바닥이라 초절전모드로 간신히 찍었더니, 플래시도 안 터져서 잘 안 보인다..ㅠ 낚시 포인트가 변한 이유 사실, 이날 낚시가 별로였었다. 내가 아끼는 포인트에서도 이상하게 조과가 시원치 않았다. 비록 만조까진 아니었지만 비교적 물도 찼었고, (만조 이후 1시간정도 지난 시점) 바람도 20km/h 정도로 딱 적당했다. 그래서 파도도 적당히 치고, 물색도 적당히 맑았다. 시기는 일몰을 1시간 정도 앞두고 있을 때부터 낚시를 시작했다. 그런데 조과가 별로였....... (Publish Date: 2024-05-16)

반도체 업황: 다시 봄은 오는가?
들어가며 다시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 있는 것인가? 저렇게 반문하면, 꼭 그렇지 않다라고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지만, 나도 잘 모른다! 내가 무슨 반도체 전문가도 아니고, 무슨 수로 알까..;; 다만, 주식투자를 꼭 해당분야 전문가만 성공하는 건 아니니까, 나름의 논리와 전략, 그리고 운과 타이밍만 잘 맞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부터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다. 근데, 사실 주식투자 명언 중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라는 말을 떠올리곤,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예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가 무슨 투자자 모임에 나가는 것도 아닌데, 딱히 &....... (Publish Date: 2024-05-13)

만조 낚시
들어가며 요즘 거의 몇주째 비가 내리고 있다! 요즘 거의 몇 주째 계속 비가 오고있다. 정말 중간이 없는 호주날씨다. 너무 춥거나, 너무 덥거나.. 햇빛쨍쨍한 날이 며칠씩 계속되다가도, 요즘처럼 몇주씩 흐린날이 계속되곤 한다. 이건 뭐.. 거의 아프리카 우기 수준? 우리나라 장마철보다 더한 거 같다. 여담이지만, 이런 날씨 모르고, 큰맘먹고 시드니 여행온 사람은 좀 짜증날거 같다. 만조 낚시 만조라고 해서 조과를 100%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그 와중에 정말 운좋게 만조때 비가 안 오는 (그러나 여전히 구름은 많이 낀) 날에 낚시를 하러 갔다. 간만에 하는 거기도 하고, 만조때라서 기대가 됐다. 바람도 거의 안 불고, 파도도 거의....... (Publish Date: 2024-05-10)

소음공해에 너무나도 관대한 호주
들어가며 호주는 소음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는 것 같다! 내가 1년 넘게 살아보고 내린 결론이다. 이상하리만치 소음에 대해서는 정말 관대하다. 호주의 자동차 관련 규제 반면, 다른 건 진짜 알짤없다. 특히, 자동차 관련된 건 가혹할 정도로 규제가 강하고, 위반시 벌금도 무지막지 하다. 일단, 자동차 면허만 해도 L이니 P니 판때기를 붙혀가면서 정식 풀 라이센스 발급까지 수년이 걸린다. 풀라이센스 따기 전에는 벌점을 1~2점이라도 맞으면 다시 강등되거나 박탈돼서 다시 시작해야돼서 돈과 시간이 더 드는 식이다. 풀 면허증을 따도 규제가 많다. 주차를 비롯해서 자동차 관련 교통법규 위반은 수십~수백만원 벌금 우습다. 주차금지구역....... (Publish Date: 2024-05-09)

엔화 투자 타이밍?
엔화 가치가 다시 떨어지고 있다! 며칠 전 썼던 것처럼, 엔화가치가 다시 떨어지고 있다. 일본은행의 인위적인 시장개입으로 진정됐던 환율이 다시 오르고 있다. 달러당 152엔까지 떨어졌다가, 154를 뚫고 155엔까지 뚫을 기세다. 만약, 156엔까지 뚫는다면, 총알을 장전하고 기다리다가 157엔부터 진입해 볼 생각이다. 157: 20% 158: 30% 159: 30% 이정도 비중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20%은 상황봐서? (Publish Date: 2024-05-07)

뮤직카우 투자방법
들어가며 나는 새로운 투자분야를 늘여서 내 나름대로 분산투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몇 년 전부터 음원저작권 투자를 시작했고, 그게 바로 뮤직카우(이하 뮤카)였다. 처음 시작할 때는 정말 소액으로 시작했다. 거의 몇 만원~몇십만원 정도? 초창기 각종 이벤트 응모도 하고, 소소하게 커피값 정도 벌어보면 좋겠단 생각이었다. 물론, 새로운 투자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학구열도 한 몫 했다. 그래서 나름 뮤카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투자조언을 참고해서 시작했다. 그 조언을 요약하자면, 시세변동이 심한 최신곡 보다는 비교적 오래된 노래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이라는 거였다. 책으로 치면, 베스트셀러보다는 스테디셀....... (Publish Date: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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