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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7-0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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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8:16 pm), Modified Date: (2024-07-01|9:53 am)


--- Blog Post Contents
[랄프의 리뷰] 스프링거 간식 파우치 / SPRINGER / THE TREAT DISPENSER / 생강이네 /
스프링거 간식 파우치 THE TREAT DISPENSER 열고 닫는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간식을 꺼내줄 수 있는 트릿 디스펜서입니다. 생강이네 입고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가서 구매했어요! :) 콜라네 선물해 주려고 두 개 구매 완! 한 손으로 이렇게 벌려주면 간식이 나와요. 아무래도 밀폐가 되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면 간식이 딱딱해집니다. 당일 먹을 것만 넣어서 가지고 나가면 좋아요. 아 그리고 잘못하면 바닥에 쏟을 수 있음 주의 특별한 이슈 아닐 경우 간식이 절대 빠지지 않아요. 튼튼한 고리가 있어 가방에 달아주었어요. 원래는 간식 통을 가방 안에 넣어 다녔는데 디스펜서가 생긴 이후로는 안에 여유가 있어서 이것저것 소지품 넣을 수 있....... (Publish Date: 2024-05-29)

[랄프의 리뷰] 듀먼 5월 화식 공장 견학 행사 후기
일반 사료도 잘 먹던 랄프가 어느 순간부터 입이 짧아지더니.. 화식에 눈을 뜨고 말았는데... 배민에서 듀먼을 보고 종종 주문해서 먹이다가 추가 주문을 위해 공홈에 들어감. 주문하고 앱을 나오면서 듀먼 공장 견학 이벤트가 있길래 지원했다가 덜컥 당첨! 럭키 보이 랄프 :) 사진은 늠름하지만 멀미로 인해 두 번이나 구토를 받아낸 나 칭찬해. 바람을 느끼는 랄프 미리 보내드린 랄프 사진으로 이름표도 만들어 주시고 간식도 준비해 주셔서 다 함께 다과를 즐기며 행사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어요. 공장 안에는 반려견이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1층에서 직원분들이 봐주시기로 하고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위....... (Publish Date: 2024-05-29)

좋아하는 책 추천 - 심플하게 산다(도미니크 로로 지음)
몸과 마음을 다스려서 얻어야 하는 것은 바로 초연함이다. 머리와 마음을 완전히 비워 냈을 때, 더이상 아무런 집착도 남아 있지 않을 때, 언제나 때와 장소에 맞게 행동할 때, 주관적인 일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가장 고결한 형태의 초연함에 이르게 된다. 아무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자세는 꼭 필요하다. 그것이 우리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뒤흔드는 모든 혼란을 다스리면서 인생과 스트레스를 통제하는 방법이다. 집착을 없애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면서 이런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 " 됐다. 이제 해방이다!" / 불편한 상황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고, 남들에게 과도한 솔직함을 요구하지 말자. 누군....... (Publish Date: 2024-03-12)

[랄프의 리뷰] iCANDOR 아이캔더 트릿백 / 망원동 / 생강이네
iCANDOR 아이캔더 트릿백 오늘 랄프의 리뷰는 아이캔더 트릿백 입니다. 랄프는 산책을 할 때 주저앉아 움직이지 않거나 걷기 싫어할 때가 종종 있어요. 아무래도 9개월 차가 되면서 자기주장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응? 나 자기주장 강한 편 나 안 갈란다... 산책 훈련을 위해 지퍼백에 간식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꺼내다가 타이밍을 놓칠 때가 자주 있어요. 고심하던 중 트릿백을 하나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동네 근처 #생강이네 에서 #아이캔더 의 #트릿백 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젠틀 리쉬 볼트 롱_포레스트 젠틀 카라 듀얼_포레스트 스너글 하네스_포레스트 아이캔더는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뛰어나고 컬러도 예뻐서....... (Publish Date: 2024-03-04)

[랄프의 리뷰] 마스알코소 플러쉬콤 커브 / 푸들 비숑 빗
Mars ALCOSO GROOMING KIT #마스알코소 플러쉬콤 커브 안녕하세요! :) 오늘은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하다 설 연휴에 주문해서 받은 마스알코소 플러쉬 콤 커브 #빗 입니다. 슬리커나 브러쉬로 아무리 빗어도 꼬불거리는 털이 미용하고 오면 뽕긋해지는게 너무 궁금했는데 푸들이나 비숑은 전용 빗이 있었더라고요! 세상 좋아짐 하하! 종류가 다양하고 잘 몰라서 고민하고 고민하다 플러쉬콤 커브 으로 주문했어요. 곱슬견 데일리 관리용으로 추천 되어있더라고요. 일단 너무 가볍고 만듦새가 전체적으로 견고해요. 핀 끝은 뭉뚝하게 마무리되어 아파하진 않는 거 같아요. 듀얼 빗살이라 부위에 맞게 사용하기 좋고 코나 입 주변은 촘촘한 빗살....... (Publish Date: 2024-02-19)

[랄프의 리뷰] 인히어런트 목줄 / 리드줄 / 인식표
INHERENT #인히어런트 인히어런트 강아지 목줄 인히어런트 강아지 고양이 인식표 인히어런트 강아지 리드줄 오늘은 가벼운 리드줄 소개해 봅니다. 저도 추천을 받아 구매를 하게 된 제품이에요. 원래 사용하는 제품은 아이캔더 목줄 /스너글 하네스 / 리드줄 - 포레스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견고하지만 무게감이 살짝 있어서 그런지 산책할 때 고리에서 소리가 나면 놀라거나 또는 멈춰 서서 리드줄을 이빨로 뜯기도 하더라고요. 요즘엔 좀 커서 그런지 좀 더 익숙해지긴 했어요. 아직은 제일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해요. 그래서 가벼운 목줄을 추천받아 그날 의상이나 기분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랄프는 보통 산책을....... (Publish Date: 2024-02-13)

[랄프의 리뷰] Merlot Puppy Name Tag Silver 멀로 퍼피 네임 태그
Merlot Puppy Name Tag Silver 멀로 퍼피 네임 태그 실버 랄프의 네임태그가 드디어 도착! 멀로 공홈에서 네임태그 뉴 라인이 출시되면서 예약 주문 특별 할인을 진행하길래 고민하다 주문했어요.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지만 랄프는 옷의 넥 라인을 자주 씹어 물어뜯어버리기 때문에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일단 제품을 받았을 때 고급스러운 포장과 패키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구매했지만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어요. 블랙 / 블루 / 레몬 컬러의 볼 팬던트 디자인도 있었지만 블랙 볼 팬던트와 고민하다 결국 리본 팬던트로 구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중량과 털 끼임이 없는 볼 체인이 일단 마음에 들었고요. 우수한 내구성과 알레....... (Publish Date: 2024-02-09)

망원동 카페 604seoul(육공사서울)
:-P 망원동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근무지로 인해 나름 고인 물이 돼버린 나. 어쩌다 거주까지 하게 되어 2년 남짓 한 시간을 보내고 나니 어느 정도 추려지는 쏭언니의 #망원동 #또간집 의 기록. (풍자님은 결국 망원동을 포기했지만....) 이곳을 떠나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 뽕 뽑아보자는 마음.. 망원동 N 번째 또간집 #604seoul #카페604 #카페육공사 #604서울 집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장점 그리고 분위기에 이끌려 가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다. #그릴드치즈토스트 #쉬림프번 #클래식포테이토스프 나의 베스트는 그릴드 치즈 토스트 특히 함께 나오는 소스가 너무 맛있댜! 최애! 보통 그릴드 치즈 토스트와 쉬림프 번....... (Publish Date: 2024-02-06)

좋아하는 책 추천 - 요가 숲 차 (신미경 지음)
책을 구입하는 걸 좋아하지만 완독이나 다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좋아하는 책은 곁에 두고 몇 번이고 읽지만 좀 어려운 책은 중간에 집중력을 잃어 미뤄두는 경우가 아주 많다. 일을 그만두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책을 많이 읽으리라 다짐했지만 막상 뭘 해야 할지 막막하고 모든 게 손에 잡히지 않는다. 퇴직하고 편하게 쉬시지 못하는 아빠를 보며 답답해했었는데 이제 나에게서 아빠가 보인다. 아빠 딸 100% 쉼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이제 알게 되었다. 요가 I 나의 몸을 존중하고 숲 I 계절의 감각을 찾고 차 I 산뜻하게 회복한다 * 누군가에게 플렉스란 퇴근 후 그냥 눕고 싶은 걸 꾹 참고 참석한 요가 클래스, 유기농 식품으로 차....... (Publish Date: 2024-01-31)

쏭언니 모닝밀 [블랑제리코팡 / 도제식빵 / 밀도 / 밀곳간]
:-P 매일은 아니지만 명상을 하고 간단한 요가로 몸을 푼 후 아침을 먹는 일상. 하루의 시작이 오늘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나에겐 짧은 아침식사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도제식빵 으로 만든 프렌치토스트 맛있는 프렌치토스트 만들 줄 알았으면 좋겠다. 커피잔을 보니 작년 크리스마스 아침인 듯.. 친구 시어머니 댁 황금향과 함께 :) 남은 식빵은 담백하게.. 그 어느 날의 아침 그리고 랄프 #망원동 에서 제일 좋아하는 #블랑제리코팡 #크루아상 사과와 루콜라 그리고 피스타치오 아마도 셀프로 크루아상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던 것 같다. 가끔은 각자 원하는 대로 만들어 먹기. 블랑제리코팡 크루아상과 랄프 " 고소한 냄새가 나는데?&q....... (Publish Date: 2024-01-26)

[랄프의 리뷰] 펫스테이지 우드스틱 BBQ
안녕하세요! 오늘은 랄프의 최애를 소개합니다 :) 랄프가 처음 집에 왔을 때 이갈이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근처 펫 마트에서 우드스틱을 사 왔던 기억이 납니다. 나무가 주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특이 이 제품은 비비큐 향이 나서 기호성이 좋은 것 같아요. 후기를 보면 오리지널보다 BBQ를 더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독성이 없어서 안전하다고 하지만 가급적 먹지 않도록 주의하고, 조각으로 떨어졌을 경우 버려주시면 되어요. 가루가 좀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고 꽤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좀 찜찜하기도 하지만 우다다 타임에 릴랙스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 요즘엔 적당히 놀았다 싶으면 씻어서 따로 보관했다가 다시 주....... (Publish Date: 2024-01-24)

[랄프의 리뷰] 윔지스 덴탈껌 버라이어티백 840g
랄프는 태어난 지 약 7개월이 좀 넘어 아직은 퍼피 소속이라 이갈이 중이랍니다. 집 안 물건들을 파괴시키는 건 제가 볼 수 없어서.. 미리미리 우드스틱이나 우피껌 그 외 다양한 간식 장난감을 충분히 제공하여 아직 큰 사건사고는 없었던 것 같아요. 랄프의 경우 펫스테이지 우드스틱이 최애이긴 한데 (이건 또 따로 올려볼게요) 가루가 떨어지는 게 좀 많이 성가신 편이고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건 변으로 배출된다고 하지만 살짝 찜찜해요. 우피껌도 엄청 좋아하는데 먹으면 안 좋다는 글들이 많아서 있는 거 다 먹으면 재구매는 일단 보류! 지인 추천으로 샘플을 받아 먹여보고 초이스한 제품은 윔지스 덴탈껌 버라이어티백 입니다. 840g이....... (Publish Date: 2024-01-22)

행복한 강아지 랄프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 6월 말 카라 더 봄 센터에서 태어나 가족을 기다리다 12월 어느 날 우리 집에 찾아온 행복한 강아지 랄프를 소개합니다. 부족했던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었던 세 마리의 강아지(예삐, 알마, 열매)를 떠나 보내고 다시 기회를 준 랄프에게 더 좋은 가족이 되어주기 위해 공부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다시 열어봅니다. 모든 게 궁금하고 힘들었던 적응 기간을 지나 완벽한 나의 가족이 되어준 랄프야 너무 고마워. 우리, 후회없이 행복하자! 랄프 인스타그램 :) #카라더봄센터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랄프 #똥꼬발랄프 (Publish Date: 2024-01-22)

끄적
아픔이나 죽음에 대해 종종 생각한다. 한 해 한 해 나이가 들 수록 그 생각들은 더 잦아진다. 그런것들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며 삶에 조금 더 만족을 느끼고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게 된다. 모든 순간이 완벽하고 아름답기만한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고 질투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몸과 정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끼고 돌보며 후회없는 매일을 보내는 것이 좋겠다. 가장 중요한건 물론 나의건강 나를 여러가지 면에서 돌보는 일이 우선이 되어야겠다. (Publish Date: 2021-05-11)

소화불량
옥수수 먹으러 가는거지 뭐. 애도 아니고 집에가기 싫어서 혼자 꾸역꾸역 먹었다. 교보 들렀다가 집에가는데 빌리엔젤 다시 오픈했다고 또 기분이 좋네 그래 잘 돌아왔어.... 엠씨몽도 돌아왔어. 꼬라지 조심 가만히 있을때 제발 조심 화 날때마다 나를 돌아보는 연습( 나도 그런적 있겠지) 15초만 심호릅 하면 화가 식는다고 하던데..그런가 길고 긴 하루 지나갔다. (Publish Date: 2021-03-02)

아니 벌써 3월
나혼자 산다에서 장도연이 제주 당근밭을 다녀왔는데 그 곳이 이모할머니 큰아들이 하는 당근농장 이었다고 하더라. 원래 먹고있었지만 5키로 더 주문해서 수시로 먹고있는데, 당근은 그냥 먹으면 사레가 잘 걸리는 편이라 당근라페로 해서 먹는다. 그럼 더 많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듯. 눈이 극도로 피곤함을 느끼는 요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쓴다. 우울감에 예쁜 안경케이스를 하나 구매했다. 가보고 싶었던 곳에서 식사를 하고 걷고 또 걸었다. 오랜만에 걸어다녀서 다리 땡겼던 날 오빠가 가보고팠던 곳 방문 그리고 또 생일밥(이제 정말 끝이나 읭???!!) 하루하루 별 일 없이 사는 내 일상 벌써 3월..... 넘 집 애 쑥쑥 크듯 시간은 잘....... (Publish Date: 2021-02-28)

스마일
오늘 퇴근길이 좀 힘들었지만 너 땜에 웃어본다. 소비는 즐거워! 평온한 밤 되세요 :) (Publish Date: 2021-01-19)

나의 소중한 적
적을 ‘악’으로 규정해야만 자신을 ‘선’이라 믿고 자족할 수 있는 이들의 근본 감정은 “원한”이고, 그것은 언제나 반작용에 불과한, 반동적인 행위만을 낳기 때문에 열등하고 위험하다는 것, 굳이 니체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타인을 부정해야만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삶은 비극적이다. 비판당하는 적은 황당한 불쾌감을, 비판하는 나는 얄팍한 우월감을 느끼게 될 뿐, 그 이후 그들은 ‘이전보다 더 자기 자신인’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적을 대하는 태도는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돼 있다. 적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적을 사랑하면서 고귀해질 것인가, 적을 조롱하면서 공허해질 것인가. 전자는 어려워서 드....... (Publish Date: 2021-01-17)

별일없이산다
예쁜건 저장하고 여기도 올려보고 2021 송진욱오빠 생일밥은 마마스 결국 아웃백은 다음기회로, 연말연시 바쁜 송진욱 본의아니게 내 생일은 항상 잘 챙기고 오빠 생일은 오빠가 바빠서 이렇게 넘어가고 #죽바클 손 바느질로 만든 가방 요즘엔 맥주마실일 없으니 잠시 이곳에 지금은 원피스 만드는 중인데 만들어서 입고 치앙마이 갈 수 있을까... 창마이 가고싶다. 살포대 같은 원피스 만들고 있단말이다. 눈 온다고 했거늘 엄마도 믿어주지 않았지만 결국 폭설 유물 꺼내신고 출근했닥 일하고 일일일 하다보니 어느덧 퇵 눈 구경하다 평소보다 집 늦게옴 엄마가 늦는다고 카톡(엄마 내 나이는요....) 새해 핸드폰 덜 보는 습관 (2-3시간 줄였음....... (Publish Date: 2021-01-13)

폭설데이
오늘은 온통 눈 사진이길래 집에 들어가기 전 나도 인증! 그리 즐겁지는 않았음. 아도 없고 개도 없고 뭐.. 똥고발랄 어쩌다 알게된 #후톤노나카니네코 올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모자의 핏이 예사롭지않아 스크런치와 함께 구입, 새해 첫 소비 대대대만족! 모자 디자인을 고르고 실 컬러를 고르면 직접 짜서 보내주신다. (멋진 젊은이...) 포장도 너무 귀여웡 키트로 만들어보고 싶지만 난 이미 #죽바클 멤버... 돌이킬수없음 사랑스러운 스크런치! #죽바클 멤버로써 맥주 4캔 들어가는 가방 완성! 다음엔 원피스인데...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 난 항상 이런거 시작해서 문제 (고생을 돈주고 사서하는 스타일....) 휴... 오늘 아롱이가 #무슈부부....... (Publish Date: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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