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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TUN 자이툰] CHK'N SLICE HAM & CHEESE SANDWICH 치킨 슬라이스햄&치즈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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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7:51 am), Modified Date: (2024-07-01|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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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5] 50.75kg
100그램 감량 어제는 하루 종일 떡을 많이 먹은 날 내가 집에 있으니까 아이들 끼니를 잘 챙겨주고싶어 이것저것 해드렸더니 애들이 엄마음식먹고 살찌고 있다고 저녁 준비를 하지말라는 그동안 못챙겨서 그랬구만 자기들 다이어트에 방해된다며 거부한다....... (Publish Date: 2023-11-10)

[day14] 50.85kg
300g 감량 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암튼 300g 감량 (Publish Date: 2023-11-09)

[day13] 51.15kg
어제 저녁에 김밥2줄 먹은게 그만... 게다가 생리예정일 1주일 남음 (Publish Date: 2023-11-08)

[day12] 50.75kg
400그램 감량 어제 식단 아침 - 단팥도너츠 1/4개 점심 - 된장찌게, 현미밥 조금 간식 - 치즈볼 1개, 얼그레이 오트밀 밀크티 2잔, 베스킨라빈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콘 저녁 - 사과 반개 모던 하우스 사고싶은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많았지만 나는 그것들이 예쁜 쓰레기인것을 잘 알기에 사고싶은 마음을 꾹꾹 누름 비가오다 잠깐 멈췄을 때 거실창에서 보이는 풍경 가을가을하다 4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집 내가 요즘에 집에 있으니까 아이들이 참 많이 안정되어보인다. 먹는것도 잘 챙기고있고 공부도 그렇고 둘째는 벌써 거의 2kg 감량 아이들이 어느정도 컸다고 생각했고 둘다 나의 보살핌 없이 잘 자라고 있는....... (Publish Date: 2023-11-06)

[day11] 51.15kg
어제 다이어트 일기 쓰는걸 깜빡했다. 게다가 어젠 비도오고 하루종일 집에서 둘째랑 맛있는거 만들어서 먹은 날 오늘 아침에 체중계 올라가기 두렵긴했는데 어제보다 200그램 빠져있는 아이러니 어제 식단 아침 - 사과 반쪽 간식 - 얼그레이 오트밀 밀크티 점심 - 소고기 숙주 찜 (밥 없이) 간식 - 현미 가래떡 떡볶이1개 ,삶은 달걀 저녁 - 야채 고로케, 꽈배기, 찹쌀도너츠, 치즈 찹쌀도너츠 각 1개씩 집에 있으니까 더 먹게되네 (Publish Date: 2023-11-06)

[day9] 51.00kg
100g 반납 무슨 재료때문인진 모르겠으나 이렇게 먹고나면 위산이 평소보다 많이나와 속이 쓰리다 마치 고구마만 많이 먹은것처럼 아마도 아보카도가 원인이 아닐까싶음 오늘도 마치 치팅데이마냥 이것저것 많이 먹었는데 내일 체중계 확인하기 무섭... (Publish Date: 2023-11-04)

[day8] 50.90kg
어제 식단 아침 - 사과 반개 간식 - 양파 베이글 반쪽과 무화과 호두 크림치즈 점심 - 아보카도, 명엽채 볶음, 단무지, 달걀후라이 김밥 간식 - 찹쌀 씨앗 호떡 저녁 - 사과 1개 어제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서 많이 주어먹었지만 200그램 감량 (Publish Date: 2023-11-03)

[day8] 51.10kg
어제 식단 아침 - 시장토스트 1/4, 사과 반개 점심 - 최고당 치즈 돈까스, 트레이더스 씨앗 호떡 저녁 - 안 먹음 처음에 체중계에 올랐을 때 50.95kg가 나오더니 두번째 올라가니 51.10kg 아쉽군 포기하지 않으면 내일은 50kg대 진입할듯 (Publish Date: 2023-11-01)

[day7] 51.35kg
어제 식단 아침 - 사과 반개 점심 - 명란아보카도 비빔밥 저녁 - 삶은 간 오랜만에 폴댄스하러 갔다가 중간에 하기싫어서 그만 나와서 스타필드갔다가 쓸데없이 지출을 하고 최고당에 가서 치즈돈까스 먹고 옴 보통 때는 돈까스 2조각 먹으면 배부른데 오늘은 마음이 허한가 4조각에 밥까지 싸악 먹고 옴 남편이 없어서 그런가 매우 심심함 따라갈걸 그랬다... (Publish Date: 2023-11-01)

[day5] 51.80kg
남편이 드디어 출국하고 어제 공항 스쿨푸드에서 유자간장 치킨과 김가루밥을 먹었더니 고대로 350그램 반납 스쿨푸드는 진짜 최근에 보니 이것저것 다판다. 한국 분식도 아니고 치킨집도 아니고 쌀국수집도 아닌데.... 남편이 출국하고 드디어 집안을 모두 뒤집어 엎기 시작 냉장고에서 그동안 썪고 있던 음식들이 어마어마하게 나옴 아침 일찍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팬트리 정리 끝내고 냉장고 음쓰 처리하고 점심먹고 나머지 청소 및 정리를 해야하는데 분위기로 보아하니 이거 하루 이틀만에 끝날 일이 아닌데??? 오랜만에 점심으로 명랑 아보카도 비빔밥 ㅋㅍ으로 주문한 명란은 그것만 먹으면 비릿한 향이 많이 나긴하는데 참기름을 넣었더....... (Publish Date: 2023-10-31)

[day4] 51.45kg
엊그제 400그램 빼 놓은 살을 비비고 피크닉 테이블에 가서 나트륨 섭취를 많이 했더니 고대로 반납 원래 뭐 신청하면 당첨이 잘 안되는 편이기는 하는데 운 좋게 당첨되어서 오랜만에 우리 애들 어렸을 때 놀이터였던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비비고 덕분에 피크닉 잘 놀고 옴 요즘 대기업 밀키트들이 참 잘 나온다. 위에 상품들 홍보를 위해서 준비한것 같은데 역시 마케팅 대기업을 어찌 쫓아갈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어제 식단 아침 - 식빵 1개 반, 달걀 후라이 점심 - 불고기, 김치찌개 간식 - 스벅 생크림 카스텔라, 망고 바나나 블렌드 저녁 - 사과 반개 (Publish Date: 2023-10-30)

[상품리뷰] 메디힐 소다버블 시트
남자 아이라 피부관리라던가 그런거에 영 관심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것 같고 사춘기라그런가 피부가 말이 아니길래 엄마가 관리해줘야겠다 싶어 올리브영에서 화장품 이것저것 사와서 해줬어요. 세안하고 붙여 놓으니 거품이 점점 더 많이 생기네요. 꾸준히 해 줘야 효과가 나겠지만 어째든 피부관리 받는 남자랍니다~ 남편이 자기도 해달라고 왜 자긴 안해주냐며 응 아니야~ (Publish Date: 2023-10-29)

[day2] 51.35kg
어제 식단 아침 - 단호박수프&사과 반개 간식 - 얼그레이 오트밀 밀크티 점심 - 오미밥, 총각김치, 달걀후라이 저녁 - 붕어빵 2개 반 350그램 감량 10년간 길러오던 머리를 잘랐다. 머리카락이 허리를 향해 길게 길게 자라고 있었고 잠 잘 때 긴 머리카락이 얼굴을 감싸기도해서 불편함을 줄이고자 잘라버렸다. 저렇게 길었는데 숏컷으로 댕강 2시 조금 넘어 시작한게 4시간이나 걸려 끝났.. 그래서 나는 미용실에 가는게 싫은 이유가 한번가면 3-4시간은 기본이니까 앉아있는것도 힘들고 히휴... 미래에 머리에 쓰기만하면 30분내로 원하는 스타일이 가능한 기계가 나오겠지? 내 생애는 없을 수 있겠지만 그런 기계나 로봇이 빨리 나왔으면....... (Publish Date: 2023-10-27)

[day2] 51.70kg
400그램 빠짐 어제 식단 아침 - 단호박수프 간식 - 에그마요 샌드위치 반쪽 점심 - 달걀후라이, 오미밥, 총각김치 저녁 - 양상추, 두부 샐러드 (feat. 참소스) 간식 - 크리스피 단백 칩 입 심심할 때 씹으려고 트레이더스에서 산 칩 첫 입은 음..싱겁네 두번째는 담백하네 세번째는 단맛이 느껴지네?? 어제보다 400그램 가벼워짐 (Publish Date: 2023-10-26)

또 다시 1일
다이어트 1일차 너무 먹었다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 달려보자고!! (Publish Date: 2023-10-26)

케이터링
오랜만에 케이터링 자이툰의 이름으로는 첫 케이터링이라 기분이 많이 남다르네요. 요청하지않은 과일컵까지 준비해드렸어요. 아침 메뉴, 점심메뉴 혼자서 하느라 힘들긴 했지만 상자에 20인분이 딱딱 부족하지도않게 남지도않게 들어가서 완전 기분이 좋았던 내가 이런거에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구나 오랜만에 안국동도 다녀오고 그 이른 아침에 코끼리베이글엔 사람들이 줄을 그렇게 서있더라고요. 좋은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Publish Date: 2023-09-08)

[DIET] Day 1 다시 시작
DIET DAY 1 다시 시작 안녕하세요? 두건 언니입니다. 다이어트 글로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제가 그동안 식단을 잘 못지키고 또 엄마 생신이라는 이유로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하루만에 2kg이 늘어나는 아주 불쾌한 경험을 했지 뭐에요? 짜고 자극적인 닭강정을 마구 주어먹었더니 하루만에 2kg이 훅 불어나서 한동안 체중 확인도 무섭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다음 날 굶지않고 먹었는데 체중이 또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그렇지만 현재 마지막 체중확인 포스팅 이후로 체중이 늘은건 맞아요. 한 1kg 늘었나봐요. 그래서 오늘부터 용기내어 다시 다이어트 1일 시작합니다. (Publish Date: 2023-07-05)

[도서 필사] 멘탈의 연금술 by 보도 섀퍼
멘탈의 연금술 저자 보도 섀퍼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20.12.14. 2. 리뷰 버티는 자가 이긴다 p19 - '버텨라' 포기하고 무대 뒤로 사라지면 다시는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을 수 없다. 이기려고 애쓰지 마라. 버티는데 집중하라. 버티면 힘이 붙는다. 힘이 붙으면 이긴다. '여기서 포기할 것인가?'를 대신해 '여기서 어떻게 버틸것인가?'를 생각하라. 그것이 현명한 사람의 선택이다. 포기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버티기를 궁리하는 것은 당신에게 '담'을 주기 때문이다. 포기를 미화하지 마라 p22 ~ 23 - 포기를 냉철하게 받아들인 사람의 다음 행동은 '반성'이다. 끝까....... (Publish Date: 2023-07-04)

[Diet] Day 64
DIET DAY 64 벌써 64일째 안녕하세요? 두건 언니입니다. 오늘로 제가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64일이 되었어요. 작년엔 두달만에 거의 10kg이 빠졌는데 이번엔 광장히 더디긴하네요. 아마도 제가 집중하고 있는것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해요. 작년엔 진짜 일과 다이어트만 집중했었는데 올해는 일, 다이어트, 공부, 아이들 등등등 집중할 일들이 많아졌어요. 게다가 메뉴 개발한다고 이것저것 먹어보느라 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답니다. 결국 어제는 50kg이 넘는 일이 그 전날 지코바를 먹고싶다는 막둥이의 요청에 엄마 청소도 잘 도와줘서 보상으로 주문해줬다가 같이 앉아서 그 짠걸 마구마구 정신없이 먹어버렸네요. 그....... (Publish Date: 2023-06-25)

[ZAITUN 자이툰] CHK'N SLICE HAM & CHEESE SANDWICH 치킨 슬라이스햄&치즈 샌드위치
안녕하세요? 자이툰입니다. 새로운 메뉴 소개하러 왔어요~ 바로바로 치킨슬라이스햄&치즈 샌드위치입니다. 하바티치즈, 닭가슴살햄 듬뿍, 적양파와 루꼴라가 빵빵하게 토핑된 샌드위치에요. 거기에다가 수제 소스가 들어갑니다. 요즘 제가 샌드위치 신 메뉴 만드느라 이것저것 먹었더니 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어요. 우리집 맛바로미터 막둥이가 맛있다고 했으니까 요것도 시그니쳐가 될거에요!!! (Publish Date: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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