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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즈나 교토 츠바키 스트리트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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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7-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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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즈나 교토 츠바키 스트리트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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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9:19 am), Modified Date: (2024-07-01|9:44 am)


--- Blog Post Contents
태국 푸켓 패러모터 [패러글라이딩]
2024년 1월 3일 여행의 마지막 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러기지를 프론트에 맡겨두고 전날 미리 예약해둔 패러모터를 타러 고고씽~ 우리가 패러모터를 예약한 업체 링크 패러글라이딩은 높은 지대로 올라가 다다다~ 뛰면서 도움닫기를 통해 날아 올라야하지만 패러모터는 엄청 큰 팬이 달려있어 땅에서 바로 날아 오를 수 있어 바람의 영향도 안 받고 편리하다. 두대가 준비되어 있어 동시에 둘이 같이 타는 줄 알았는데 다른 팀이 또 있는건지 어떤건지 무튼 한대 밖에 안 남아서 승현이가 먼저 타고 다음에 뒤를 이어 내가 탑승. 타다가 떨어지면 어쩌냐며 걱정하던 울 딸램. 그러더니 자기 떨어져서 죽더라도 패러모터 조종하는 저 아저씨랑....... (Publish Date: 2024-03-11)

태국 푸켓 시밀란 섬 투어
2024년 1월 1일 호텔을 통해 새해 첫 날 예약해서 다녀온 시밀란 섬 투어. 호텔 직원에게 여러 섬 투어 중 하나만 추천 해달라 부탁했더니 시밀란 섬 투어를 추천 해 주었다. 시밀란은 환경보호를 위해 11월부터 4월까지 만 개방을 하는지라 시간 맞았을때 가보라고~ 그래서, 직원의 추천대로 바로 예약~ 새해 전날은 뉴이어 셀러브레잇 하느라고 다들 술마시고 뻗어서(?) 1월 1일이 그나마 사람이 좀 적을거라는 호텔 직원말을 듣고 1월 1일로 예약. ㅋㅋㅋ 아침 7시에 호텔로 픽업을 온다해서 전날 일찍 자고 싶었는데 왠걸... 호텔에서 파티한다고 비치에서 아주 쿵짝쿵짝~ 어마어마한 스피커로 온갖 댄스 노래를 틀어대면서 춤판이 벌어져 우....... (Publish Date: 2024-02-27)

태국 푸켓타운/올드타운 야시장
2023.12.31 일요일에만 푸켓타운 혹은 푸켓 올드타운 Thalang Rd.에서 3~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시장 워낙 야시장 요런거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일요일에 맞춰 승현이를 끌고 출똥~! 근데 하필 이날이 2023년도의 마지막 날이었다. 그래서 우린 야시장 구경 끝나고 호텔로 돌아오기까지 엄청난 개고생을 해야했다..... 또르르.... 무튼 우린 푸켓 올드타운 근처에 있던 맛집 Day & Night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아주 맛나게 먹고 야시장 거리로 걸어서 이동 매우 가까웠음 사람들이 북적북적~ 예쁜 마그넷과 예쁜 태국 언니가 직접 뜨게질해서 핸드메이드한 가방을 팔고 있는데 가방들이 다 예쁘고 가볍고 편해보여서 여행 다닐때 들고 다....... (Publish Date: 2024-02-20)

태국 푸켓타운 미슐랭 맛집 Day & Night
푸켓타운 맛집 검색해서 미슐랭 맛집이라고 후기가 좋은 라야 레스토랑을 찾음. 그래서 Raya 레스토랑을 가려고 볼트를 불러 출똥~! 볼트 기사님이 다왔다고 길 건너를 가르키며 저기가 라야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차에서 내려 레스토랑 이름도 확인 안하고 길 건너자마자 쑥~ 들어간 레스토랑.... 아무생각 없이 앉아 주문을 하고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냅킨에 Day & Night 이라고 적혀있길래 뭐지? 싶었는데.... 그랬다... 식당을 잘 못 찾아 들어온 거였다. 라야 레스토랑은 바로 옆 건물이었.... 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저쨌거나 잘 못 들어오긴 했지만 Day & Night 도 2024 미슐랭 받았다 함.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이 넘 맛났음. 완....... (Publish Date: 2024-02-19)

태국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 비치와 스파
▷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 비치 리조트의 비치 ◁ 매일 정해진 시간대에 카약과 패들보트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보홀에서 패들보트 몇번 타 봤다고 이번 푸켓여행에서 나름 경험자 답게 안 넘어지고 잘 타고 놀았음. ㅎㅎㅎ 승현인 안탄다고 해서 혼자만 타고 놀았다.... 저녁먹고 물이 쫙~ 빠진 비치에서... 귀여운 개님이 빨간색 셔츠를 입고 물 속의 작은 물고기떼를 열심히 쫓아 다니고 있었다. 완전 초 집중 상태였음 ㅎㅎㅎ 비치에 있는 그네에서 딸램이 찍어 준 사진 ^^ ▷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 비치 리조트의 스파 ◁ 승현이와 함께 마사지를 받았던 리조트 내에 있던 스파 승현이의 테라피스트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날 마사지 해....... (Publish Date: 2024-01-28)

[Sooki's Miniholic] 미니어처 화분 & 화병
미니어처 꽃가게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었던 미니어처 화분과 화병 미니어처 작업 할 때 돋보기는 필수 ㅎㅎㅎ (Publish Date: 2024-01-27)

태국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 부대시설
리조트 메인 로비에서 보이는 뷰 건기 시즌이라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다. 매일 오후 2시 정도였던가? 리조트 직원들이 메인풀에서 카약을 타고 종소리를 딸랑딸랑~ 내고 다니면서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나눠준다. 우리 방 카바나에 누워 있는데 종소리 들리길래 얼렁 달려가서 아이스크림 겟~ ㅎㅎㅎ 메인풀 양쪽으로 풀엑세스 룸들이 있는 곳까지 라군풀이 이어져 있는데 메인풀만 수심이 1.2~1.3 미터 정도 되고 라군풀은 수심이 1미터 정도 되는 듯 했다. 저녁 7시까지만 운영하는 풀 저녁 5시 정도쯤 이였던가 무튼 그 정도 시간이 되면 비치쪽에 모닥풀을 피워놓고 마쉬멜로우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해 준다. 승현이랑 나도 지....... (Publish Date: 2024-01-24)

태국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 옆 키아우 식당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 비치쪽으로 걸어가면 1~2분 안에 도착 할 수 있는 로컬식당 키아우 푸드 쉑 비치에 자리한 식당 현지 느낌 물씬~ ^^ 승현이랑 둘이 4가지 메뉴를 주문해서 거의 다 먹고 나옴 ^^ 쏨땀과 똠양꿍 쏨땀은 기대치에 못 미쳤던 기억이... 모닝글로리와 새우 마늘볶음 요리 넘 맛있어~~ 하는 맛은 아녔지만 호텔 바로 옆에있어 가격이 비교가 되다보니 가격대비 괜찮았다. ㅎㅎㅎ (Publish Date: 2024-01-24)

태국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 식당들
딸램과 5박6일동안 메리어트 나이양에 묵으면서 이용한 식당과 인룸다이닝 이용 후기들 정리 The Andaman Kitchen 안다만에서 7시부터 11시까지 조식뷔페가 운영되고 밤12시까지도 단품메뉴로 운영을하는 레스토랑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은 거 같다 맛도 그닥..... 쌀국수와 에그베네딕트만 좀 먹을만... 내 입이 까탈스러운건지 어쩐지.... ^^;;;; 승현찡이 안다만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볶음밥과 난 배가 안고파서 디저트 셔벳을 주문했는데.... 흐미... 셔벳을 뭐 이리 많이 주는겨~~~ 달기도 넘 달아서 한 세숟가락 먹고 다 남김. ^^;;; Mama's Kitchen 비치쪽에 위치한 타이 레스토랑 마마스키친 체크인 하던 날 저녁 먹으러 갔는....... (Publish Date: 2024-01-20)

태국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 리조트 가든뷰 풀카바나
Phuket Marriott Resort & Spa Nai Yang Beach 1 King, Garden View, Pool Cabana 방에 들어서니 우리를 반기던 침대위에 귀여운 수건 크랩 한마리와 웰컴과일 ^^ 그리고 선물봉투 안에는 Than 샴푸 컨디셔너 바디크림 어메니티 ㅋㅋ 2023.년 12월 29일 부터 2024년 1월 3일 까지 우리 모녀가 5박 6일을 머물렀던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 리조트의 가든뷰 풀카바나 룸 난 내가 인스타 스토리 올릴 동영상 찍고 당연히 룸 사진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후기 쓰려고 찾아보니 없.네..... 허허허 무튼 우리는 전용카바나가 있는 룸으로 예약 확실히 웨스틴 시레이 베이 보다는 신생 리조트라 룸 컨디션이 깔끔하고 모던하니 좋았었다. 근데... 티비....... (Publish Date: 2024-01-16)

태국 푸켓 정실론 맛집 '후지 레스토랑'
2023.12.29 웨스틴 시레이베이를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바로 메리어트 나이양으로 이동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지도에서와 같이 웨스틴과 메리어트 나이양은 서로 꽤 멀다... 차로 약 한시간 10분정도 이동해야하는 거리... 바로 메리어트로 이동한다해서 딱히 뭐 할 것도 없고... ㅎㅎ 그래서 샤핑도 할겸 푸켓에서 제일 큰 쇼핑몰인 정실론에 들렸다 가기로하고 볼트 차량을 불러 미리 검색해서 찾아놓은 짐 보관소로 이동. 정실론 쇼핑몰 주차장쪽에 자리한 짐 보관소. MeSpace. 러기지 하나당 100바트에 맡길 수가 있었다. 우린 러기지가 3개라 300바트를 내고 정실론으로 이동. 6시까지만 영업을 하니 짐은 그 전에 꼭! 찾아야 함 ^^ 》 정실론....... (Publish Date: 2024-01-16)

푸켓 웨스틴 시레이 베이 리조트 조식과 수영장
Westin Siray Bay Resort & Spa 푸켓 웨스틴 시레이 베이가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뷰도 넘 예쁘고 푸켓타운(올드타운) 이랑 20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무엇보다 메리어트 나이양보다 훨씬 저렴해서 웨스틴 시레이 베이에서 6박을 할까 했었는데 여기저기 후기들을 찾아보니 불진철하고 서비스가 엉망이고 조식도 별로고 하는 안좋은 후기들이 많이보여 경험삼아 1박만 해보고 나머지 5박은 메리어트 나이양으로 예약했었는데... 뭐 꼴랑 1박이라 정확한 후기가 될 순 없겠지만 직원들은 다들 넘 친절했고.... 불러도 빨리빨리 안온다는 버기는 꽤 빠른 속도로 도착했고... 조식도 괜찮았.... 솔직히 메리어트 나이양보다 난 웨스틴 조식이....... (Publish Date: 2024-01-11)

태국 푸켓여행 준비하기
★ 환전 미화를 환전해가서 현지에서 다시 태국바트로 환전을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난 신한은행 어플 SOL을 이용해 미리 바트로 환전신청을 해서 인천공항에 위치한 신한은행 지점에서 찾아 출국을 하였다. 하지만 24년부터는 인천공항 신한은행 지점이 철수를 한다고 해서 더이상 환전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했던 것 같다. 6박7일 일정에 50만원 정도를 바트로 환전해갔는데 카드 결제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라 대부분 다 신용카드로 결제해서 환전해 간 바트를 많이 남겨왔다. 언제가 될 진 미지수지만 다음 태국여행을 위해 세이브해두기로~ ^^ ★ 전압 태국도 한국과 전압이 220v 로 같고 콘센트도 같아서 따로 아답터가 필요없어 좋다. ★....... (Publish Date: 2024-01-11)

태국 푸켓 웨스틴 시레이 베이 리조트 원베드룸 스위트
The Westin Siray Bay Resort & Spa 2023.12.28 원래는 더블베드 오선뷰 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메리어트 골드 티어라고 원베드룸 스위트로 업글을 해주었다. 웨스틴에서는 1박만해서 업글이 가능했지 싶다. 웨스틴에서 메리어트 나이양으로 이사해서 5박을 했는데 호텔이 풀북이라 업글 못 받음. ㅎㅎ 우리가 다녀왔던 기간이 현지에서는 완전 성수기 였던지라 정말 리조트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밤 비행기라 리조트에 도착한 시간이 밤 11시 정도였어서 후다닥 사진이랑 동영상 찍고 샤워하고 거의 바로 잠이 들어버림. 사진은 따로 안찍었지만 동영상에는 잠깐 나오는데 메인 욕실 외에 입구 바로 옆으로 변기와 세면대가 있는 쁘띠한 사....... (Publish Date: 2024-01-08)

대한항공타고 푸켓으로 떠난 두번째 모녀여행
2023.12.28~2024.01.04 12월 18일부터 1월 5일까지 딱 3주간 주어진 류남매의 겨울방학 짱수군도 바쁘고해서 겨울방학이지만 가족여행은 엄두도 못내고 있던 어느 날... 급작스레 싱가폴로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다면서 강아지를 부탁한 울 맹씨스. 그 소식을 듣자마자 왜 우리는 여행 안가냐고 징징 거리는 울 승현찡 아빠 바빠서 못 간다고 했더니 그럼 엄마랑 둘이라도 가자고해서 여행이라면 환장하는 난 귀가 쫑긋~ 그럴까? 후후후~ 그렇게 출발 일주일 전인 21일에 딸램 말 한마디에 마음이 동하여 항공권 검색 돌입 마일리지로 비지니스석 예매 가능한 도시들을 검색 베트남과 푸켓이 남아있길래 태국음식을 넘나 사랑하는 1인으로써 태국....... (Publish Date: 2024-01-08)

일본 교토 아라시야마 인력거 투어
당시 발가락 부상으로 걷는걸 힘들어 하셨던 엄마에게 인력거 투어가 젤 알맞을 듯 하여 인력거 투어를 하러 청수사에서 택시를 타고 아라시야마로 이동했다. 아라시야마 아라비카 카페 근처에서 인력거를 탈 수 있다. 이동하는 중에 이미 인력거꾼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걸 발견. 30분 45분 1시간 등등 선택을 해야하는데 우리는 고민을 하다 1시간 코스를 선택. 비용은 5명이 총 56,000엔을 지불했다. 방글방글 기대에 찬 얼굴로 인력거 탑승을 하던 소녀들 ㅎㅎ 그리고 인력거 탑승구역 근처에 자리하고 있던 그 유명하다는 아라비카 카페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나중에 인력거 다 타고와서 우리도 줄을서서 교토 아라비카 카페의 시그니....... (Publish Date: 2023-10-22)

일본 교토 청수사 '키요미즈데라'
교토 청수사 키요미즈데라 교토가 처음이라면 꼭 클리어 해야하는 관광지인 「청수사」 '물이 맑은 절' 이라는 뜻의 「키요미즈데라」 그래서 그런지 정말 이렇게나 사람이 많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청수사 올라가는 길목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입구 언저리까지는 그냥 둘러 볼 수 있지만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면 더 안쪽으로 멋진 풍경과 함께 청수사의 본당을 만날 수가 있다. 여기가 입구 쪽인데 여기까지는 입장권 없이 들어갈 수 있다. 엄마는 여행 떠나기 전날 발가락 부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걷는게 너무 힘들다 하셔서 돌계단에 앉아 계시고 언니와 딸램들과 함께 입장권을 사서 둘러보고 나왔다. 14세였나 15세였나 무튼 11....... (Publish Date: 2023-10-17)

일본 호텔 칸라 교토
Hotel Kanra Kyoto ★★★★☆ 4성급 호텔 3박 4일 일정에 매일매일 호텔을 바꿔 총3개의 호텔을 클리어. 원한건 아니었지만 일정이 그렇다보니... 그리고 2번째로 묵었던 료칸이 연박을 하기엔 가격이 세도 넘 셌음. ㅎㅎㅎ 일본도 성수기에 들어가는건지 우리가 여행갔었던 추석연휴에 호텔들 가격이 훅~ 뛰더라는. 무튼 우리가 교토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던 호텔 칸라 교토 여기를 선택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방 하나에 최대 5인까지 숙박이 가능해서였다. 물론 추가요금을 해서 5인에 조식포함 백만원 정도의 금액이라 좀 더 저렴한 호텔 이용시 방 두개도 가능한 금액이긴 했지만... 그런데, 숙소 예약을 이미 다 완료한 상태에서 언니 아들램....... (Publish Date: 2023-10-14)

일본 나즈나 교토 츠바키 스트리트 석식 & 조식
Nazuna Kyoto Tsubaki St. 석식과 조식은 Bungo 라는 이름의 료칸 내 유일한 식당으로 가서 먹을 수 있었다. 석식은 가이세키 요리를 기대했는데 이 곳 료칸은 와규 오마카세라는 걸 난 음식 나오기 전까지 몰랐네.... 내가 늘 그렇지 뭐.... ㅎ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백프로 와규 파티다.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한우 오마카세 식당도 몇 번 다녀왔지만 이렇게 소고기로만 배터지게 주지는 않았던 것 같다... ㅎㅎㅎ 양도 양이지만 맛 있기도 엄청 맛났음. 근데 여기는 석식때 1인 1음료를 무조건 시켜야 한다. 방 안 냉장고에 가득 차있는 음료와 맥주들을 가져 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그건 안됨. ㅎㅎ 첫 요리 두개는 연달아 육회가 나....... (Publish Date: 2023-10-11)

일본 나즈나 교토 츠바키 스트리트 료칸
Nazuna Kyoto Tsubaki St. 교토 료칸을 검색 중 일본 느낌 물씬 나는 이 료칸을 보고 뿅~ 반해서 예약을 했었다. 신생 료칸이라 모던함과 클래식한 멋이 묘하게 섞여 너무 이뻤던 료칸. 하지만 복층 계단이 꽤 경사가 있고해서 어린아가들과 함께하는 여행객에게는 안맞을 듯 싶다. 그래서 그런지 6세 이상만 투숙 가능하다. 료칸 입구. 리셉션 건물 2층에 자리한 라운지 이곳에서 웰컴 드링크과 스낵을 주고 정확한 시간은 기억 안나지만 오후 5시까지 라운지에서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커피와 차는 24시간 이용가능 하다고 했던걸로 기억. 저녁먹고 급 커피가 땡겨서 엄마랑 언니랑 커피마시러 갔었는데 밤되니....... (Publish Date: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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