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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Busan no.7 부산 승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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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7-01 00:0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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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Busan no.7 부산 승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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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8:08 am), Modified Date: (2024-07-01|9:09 am)


--- Blog Post Contents
파타고니아 이야기 Part 1. 한국시장 진출
한국의 아웃도어 시장은 IMF이후로 엄청난 성장을 한다. 직장에서 해고된 남자들이 계속 술만 먹고 폐인처럼 지낼수는 없는일.. 결국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가서 다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하는 법. 많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가 한국에 상륙한다. 가장 성공한 브랜드는 노스페이스가 아닐까? 다음은 캐나다의 아크테릭스 정도? 노스페이스는 사실 좀 식상하지만 화이트라벨 등 캐주얼 라인업으로 꾸준히 인기는 있는듯 하다. 아크테릭스는 또한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 잡으며 꾸준히 팔리는 것 같다. 하그로프스는 기대이하의 성적으로 한국시장에서 이미 철수 하였다. 최근 2,3년 동안 한국시장에서 뜨는 아웃도어 브랜드는 무었일까? 정답....... (Publish Date: 2021-05-23)

김근하군 살인 사건 Part 3.
[2차 김금식의 허의제보에 놀아난 검찰과 그의 조연자 들 ] 1차 경찰의 조사가 허탕으로 끝이 나고야 만다.. 젼경렬은 알리바이가 성립되어 그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범인 얼굴을 목격한 경찰이 2명이나 있었지만 경찰은 1967년 11월 이후 사건에 대한 인력을 이미 많이 줄이고 있었다.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흐지무지 되고 있었을 무렵, 부산교도소에서 수감중이던 당시 33세의 김금식이라는 사내는 8개월의 징역형을 받고 복역중 김근하 군 사건을 접하고 있었다. 죄없은 전경렬을 붙잡아 한바탕 난리를 친것을 보고는 본인의 신세또한 그런 어리석고 엉뚱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경찰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한다고 생각 한 나머지 더욱....... (Publish Date: 2021-04-17)

김근하군 살인 사건 Part 2.
[ 1차 : 진범을 보고도 놓친 무고한 시민을 강압수사한 경찰 ] 1967년 10월 17일 밤 9시 30분경 희생자 김근하군은 과외공부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중이였다. 당시 국민학교( 초등학교) 5학년 이였다. 부산의 화랑초등학교에 재학중이였다. 부산 화랑초등학교는 1910년 3월 20일 설립된 꽤 역사가 있는 학교이며 아직도 운영중인 학교이다. 김근하군은 과외를 마치고 귀가중 납치된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바로 현장에서 살해 당한것으로 추정된다. 당일밤 그의 사체를 가지고 있는 진범추정의 인물은 근처의 보수된 검정다리 근처(상기 지도상에서는 흑교사거리)에서 택시를 잡는다. 장용태(40세)가 모는 택시는 그의 요구대로 화랑초등학교....... (Publish Date: 2021-04-16)

김근하군 살해사건 Part 1.
[ Prologue ] 이번에도 유괴관련 포스팅 입니다. 이 사건은 엄밀히 말하자면 유괴사건이 아닌 그냥 살인사건입니다. 아이를 유괴하여 부모에게 협박을 하거나 한적이 없고 바로 살인하여 사체를 유기 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 사건은 아직 까지도 미결사건으로 남아 있는 건 입니다. 부산에서 발생한 여러 유괴사건들 중의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 부산은 대한민국 근대화에 있어 굴욕과 영광을 한번에 받은 도시이다. 일제의 대륙 침략의 발판이 되었고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가 발생하였을 때는 임시수도로 지정되어 의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매우 큰 역활을 한다. 6.25가 끝나고 부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 (Publish Date: 2021-04-03)

[고대 한일역사의 미스테리] 한반도의 전방후원분 3
도데체 어떠한 이유로 일본고유의 묘제 형식이 한반도에 나타 나는가? 지금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한민족 일본민족이라는 명확한 개념과 국경이 존재 했지만 고대 한반도들도 그렇게 생각했을까? 그러한 생각과 의문을 가짐에 있어 답은 있다고 본다. 한반도은 여라나라가 일본에 문화적으로 영행을 끼친다. 백제는 오사카를 중심으로하는 지역에, 가야와 마한은 규슈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 남부의 가야 및 마한지역은 일본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일본의 규슈지역에 진출하여 많은 선진문물과 벼농사를 전래하였다. 그 당시에는 그곳이 전혀다른 이민족 및 다룬 국가라고 지금처럼 구분을 하지 않았을것으로 보인다. 규슈로 건너간 마한....... (Publish Date: 2021-03-19)

진주여고 교감 아들 유괴살인 조작의심사건 Part 3 [사건요약]
[ 사건요약 ] 1956년 2월 28일 경남진주의 진주여고에서 7세의 남자아이 조인걸이 사라진다. 진주여고 교감의 아들로 아버지를 따라 학교부근에서 놀고 있었다. 진주여고의 확장공사가 한참 진행되고 있었으며, 본 사건의 진위는 확장공사장에서 놀고있던 조인걸이 공사장의 불도저에 의해 사고사를 당하고 현장에서 즉사 하였으며, 공사현장에 그대로 묻어저 버린것으로 초기에 경찰은 수사를 했으나 검찰의수사이후 갑자기 유괴사건으로 돌변하고 2사람이 용의자로 붙잡힌다. 놀랍게도 용의자는 모녀 2명으로 밣혀진다. 범행동기는 퇴학을 결정한 교감에 앙심을 품고 그 교감의 아들을 퇴학당한 학생과 그 학생의 어머니가 납치하여 앙갚음 한....... (Publish Date: 2021-03-08)

진주여고 교감 아들 유괴살인 조작의심사건 Part 2 [신문 스크랩]
결국 Fact를 시간차로 한번 쭉봐야 다시는 실수없이 사건을 바라볼수 있다. 동아일보 1956년 03.06 조인걸 군의 시체를 진주여고 뒷밭에 매장되었으며 강우에 의하여 흙이 무너저 내려 발견함 수사당국에서는 의사에게 위촉하여 해부결과 약 3일전 사망하였고 칼로 "목"을 찔린 흔적이있다고 함 조선일보 1956.05.26 진주경찰당국이 40여일간 수사한 결과 옥봉동에 거주하는 임재숙 (진주여고 퇴학생) 을 체포하여 진주형무소에 수감중 동아일보 1956.09.18 진주지원 판결공판에서 재판장 장준택은 김봉해는 "사형"과 " 임재숙에게는 "무기징역"을 언도 함 조선일보1957.02.02 대구고등법원에서의 2차 공판에....... (Publish Date: 2021-03-07)

세칭 진주여고 교감 아들 유괴살인 조작의심사건 Part.1 [Prologue & 관련인물]
[ Prologue ] 세칭 진주여고 교감 아들 유괴살인 사건 1956년 교육의 도시 충절의 도시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여고에서 어린아이가 실종된다. 주인공은 진주여고 교감 조윤제의 삼남인 조인걸(당시 7세)로 그의 사체는 학교내 공사장에서 발견된다. 당시 진주여고는 확장공사가 진행중 이였고 불도저 등 중장비가 동원 되었다고 한다. 조인걸군은 운동장 에서 놀고 있었다고 한다. 조인걸군은 행방불명된지 3일만에 많은 비가 내린 공사장부근에서 발견된다. 흙이 무너저 내린 탓이였다. 사체 발견후 약 2주만에 용의자가 구치소로 끌려간다. 진주여고에서 퇴학당안 임재숙 과 그의 어미니 김봉해. 검찰경찰의 수사는 퇴학에 앙심을 품고 퇴학생 임....... (Publish Date: 2021-03-07)

인생 첫 기계식 키보드
필자는 회사에서 노트북을 쓰고 집에서는 로지텍 키보드를 사용해 왔다 한 17년정도 쓰고나니 키보드에 각종 세균과 먼지가 너무 많이 쌓여있어 세척이 아닌 그냥 버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몇일을 심사숙고하다가 쓰레기통에 던저 버렸다... 사실 부산생활을 마무이 하면서 귀찮아사 버리고 온것이 더 맞는 표현이다 우와 기계식 키보드의 세계는 정말 엄청났었다... 사람의 손끝에 닺는 제품이라 역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우 다양한 제품이 존재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의 첫 기계식 키보드 되시겠다... Vortex Vibe Made in Taiwan... 타이완 회사이다 온갖 PC주변기기와 악세사리 재품은 타이완이 잘 만든다 www.mechanicalKeyboard.com에서....... (Publish Date: 2021-03-06)

Life in Busan no.16 배회하다
이든이네 카페 20년 10월 현재 네이버에 검색아 되질 않는다 토마토 주스 정말 맛있게 마셨다 (Publish Date: 2020-10-24)

Life in Busan no.15 배회하다
(Publish Date: 2020-10-24)

Life in Busan no.14 기장탐복
(Publish Date: 2020-10-24)

[ 패딩 ] 아크테릭스 파이어비 AR
아크테릭스 파이어비 AR 자켓 아크테릭스 패딩중 무게대비 방한력이 가장 우수한 실제로 착용해 보니 경량화와 보온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것 같다 외국에서는 지퍼가 조금 이상이 있어서 이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 경량지퍼를 쓰고 제품자체가 경량이라 올리고 내리는데 조금 걸리적 거림이 있었다 돈 값을 하는지는 필드에서 사용해 봐야 겠지만... 뭔가 가격대비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그냥 발란드레가 훨씬 낫다 무랑루즈 보다도 많이 부족하다 이멀맨이 진짜 진짜 더 뛰어나다 간지도 실제로 보면 별로이다 결론? 지르지 마시라! 간지도 실제로 보면 개뿔 ç (Publish Date: 2020-10-19)

Life in Busan no.13 부산이곳저곳
(Publish Date: 2020-10-16)

Life in Busan no.12 해운대 요트타기
(Publish Date: 2020-10-16)

Life in Busan no.11 부산 남포 광복동에 남아있는 일본식 건물
14세기 부터 일본인들은 부산에 거주했다 다수의 흔적들이 보인다 일본식 건물이 아직도 부산엔 많이 있다 (Publish Date: 2020-10-16)

Life in Busan no.10 Momo in Busan
(Publish Date: 2020-10-16)

Life in Busan no.9 그냥 일상사진들
(Publish Date: 2020-10-16)

Life in Busan no.8 부산에도 눈이 내린다
(Publish Date: 2020-10-16)

Life in Busan no.7 부산 승학산
(Publish Date: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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