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오징어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30 23:42

본문


오징어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

tib1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tib1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오징어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 More ...
Publish Date: (2024-07-01|7:31 am), Modified Date: (2024-07-01|8:42 am)


--- Blog Post Contents
비냐 사스트레, 로블레 2021 (Vina Sastre, Roble)
Vina Sastre, Roble 2021 스페인을 대표하는 와이너리이자 세계적인 초특급 와이너리인 비냐 사스트레의 보급형 와인입니다. 보급형이라지만 여느 스페인 와이너리의 그랑 리저브급에 버금가는 맛과 품질을 보여주며 현지 가격도 3만원에 육박하는 고급 와인입니다. 비냐 사스트레는 스페인 와인의 핵심 지역인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에서 1992년 설립된 신흥 와이너리이지만 불과 20년만에 최고의 와인 평론지 “와인 엔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로부터 유럽 최고의 와이너리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냅니다. 비냐 사스트레는 획기적인 양조기법과 더불어 화학적인 제초제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기법으로 이런 성과....... (Publish Date: 2024-06-24)

양갈비 프렌치랙 웰링턴 (French Rack Wellington)
French Rack Wellington 비프 웰링턴(Beef Wellington)이라고 한동안 유행했던 요리입니다. 저희가 유행에 둔감해서 이렇게 열기가 한풀 꺾어야 시도합니다. 웰링턴은 영국의 장군 이름입니다. 그 유명한 워터루 전쟁의 주인공. 그가 좋아했다해서 웰링턴이 요리명으로 탄생합니다. 저희는 양갈비 프렌치 랙 부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장 바깥에는 바삭하고 고소한 페이스트리, 다음은 뒥셀(Duxelles)입니다. 뒥셀 혹은 덕셀은 버섯을 샬롯과 허브 등을 버터에 볶아 수분을 날리고 농축시킨 스프레드입니다. 뒥셀과 양갈비 사이에는 얇게 슬라이스한 하몽이 있습니다.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진한 양송이 버섯의 맛이 양갈비와 잘 어울립니다. 손....... (Publish Date: 2024-06-18)

생 조셉, 이 기갈 2012 (Saint-Joseph, E. Guigal)
Saint-Joseph, E. Guigal 2012 와이너리 이름이 외우기 쉬워 잘 알려진 론(Rhone) 지역의 이기갈(E. Guigal)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라 메종 기갈(La Maison Guigal). 1946년 설립자인 에티엥 기갈(Etienne Guigal) 이름의 약자를 레이블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북부론의 최고급 와인인 꼬뜨 로띠(Cote-Rote)의 와인을 비롯해 남부론의 최고급 와인 샤또뇌프뒤파프(Chateauneuf-du-Pape) 와인까지 남과 북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와인을 생산하는 론의 강자 생조셉은(Saint-Joseph) 북부론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시라(Syrah) 품종을 사용했습니다. 잘 익은 딸기, 체리, 말린 자두 등 붉은 과실의 풍미와 오크의 감미로움, 오랜 숙성에서 나오는 가....... (Publish Date: 2024-06-10)

양갈비의 종류와 프렌치랙(French Rack) 손질법
위드와인&키친의 인기 메뉴 중 하나가 양갈비 스테이크입니다. 저희 양갈비 스테이크는 프렌치드 랙 오브 램(Frenched Rack of Lamb).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의 프렌치 랙 부위를 깨끗하게 손질한 것입니다. 12개월 이상의 양은 머튼(Moutton) 양고기의 부위별 명칭입니다. 랙(Rack)이라 쓰인 부위가 바로 저희가 사용하는 프렌치랙입니다. 숄더랙(Shoulder Rack)이라고 양갈비를 파는 곳도 있는데 프렌치랙과는 맛과 가격차가 심하고 아예 다른 부위라고 보면 됩니다. 거의 반값이라고 보면 됩니다. 양갈비 한팩의 사진입니다. 저희는 이걸 2등분하여 1인분을 만듭니다. 양갈비 댓수로는10개 남짓이니 1인분은 5대 정도 반을 갈라 손질한 결....... (Publish Date: 2024-05-27)

부르고뉴 오 꼬뜨 드 뉘, 도멘 위들로 바이에 2020 (Bourgogne Hautes-Cotes de Nuits, Domaine Hudelot-Baillet)
Bourgogne Hautes-Cotes de Nuits, Domaine Hudelot-Baillet 2020 도맨 위들로 바이에의 엔트리급 와인인 부르고뉴 오 꼬뜨 드 뉘 화이트 와인입니다. 도멘 위들로 바이에는 꼬뜨 드 뉘에 외에 1종의 그랑크뤼와 2종의 프리미에 크뤼, 마을급 4종의 와인만을 생산하는 가족 중심의 소규모 와이너리입니다. 샤도네이 품종으로 라임의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이 돋보이며, 기분 좋은 배의 달콤한 향도 좋습니다. 단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바닐라, 버터 등의 오크 풍미가 산미와 잘 어울려 부드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버섯, 흙내음, 미네랄의 은은한 느낌도 좋은 와인 #Bourgogne_HautesCotesdeNuits_DomaineHudelotBaillet #위드와인 #일....... (Publish Date: 2024-05-23)

고등어 카르파쵸
신선한 고등어를 초절임했습니다. 일식에서 시메사바라고 하죠. 여기에 묵은지와 라임 소스 그리고 레드 페퍼로 마무리~ 새콤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묵은지가 고등어살과 잘 어울리며, 상큼한 라임 소스의 향긋한 맛도 일품.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리지만, 붉은 살 생선이라 신선한 레드와인과도 잘 어울리는 안주 및 전채 요리입니다. 스페셜 스테이크 코스의 메뉴라 단품으로는 주문되지 않습니다만, 반응이 좋아 단품 메뉴 추가를 고려 중인 고등어 카르파쵸였습니다. #위드와인_키친 #일산맛집 #고등어카르파쵸_고등어카르파치오 #밤리단길_와인바_레스토랑 (Publish Date: 2024-05-15)

엘 까스띠야, 비우라 샤도네이 2022 (El Castilla, Viura Chardonnay)
El Castilla, Viura Chardonnay 2022 위드와인&키친의 베스트셀러 와인 중 하나가 엘 까스띠야, 시라입니다. 몇 년전 소개한 바 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 남깁니다. https://blog.naver.com/tib1/222452202468 그 성원에 힘 입어 입고한 비우라 샤도네이입니다. 스페인 화이트 와인의 대표 품종인 비우라(Viura)와 샤도네이(Chardonnay)를 블렌딩했습니다. 비우라는 마카베오(Macabeo)라고도 불리며 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 까바(Cava)의 주요 품종이기도 합니다. 신선하고 파삭하게 느껴지는 산미가 좋은 품종. 복숭아, 살구의 농익은 풍미와 파인애플, 망고 등의 열대과일의 향이 다채로우며 샤도네이의 바닐라 풍미도 좋은 와....... (Publish Date: 2024-05-13)

보코치니(Bocconcini) 치즈 샐러드
보코치니(Bocconcini) 치즈는 이탈리아어로 입을 뜻하는 Bocca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생 모짜렐라 치즈를 가리킵니다. 사진에는 잘 분간이 가지 않지만 가운데 동글동글 모여있는 하얀 것들이 보코치니 치즈. 말캉하게 씹히는 맛과 신선한 맛이 좋은 것이 모짜렐라 치즈죠. 샐러드와 잘 어울려서 카프레제라는 국민 샐러드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끼니로도 좋고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리고 전채 음식으로도 좋은 메뉴입니다. #위드와인_키친 #일산샐러드맛집 #보코치니치즈_보코치니뜻_Bocconcini_보코치니 #밤리단길_와인바_레스토랑 (Publish Date: 2024-05-02)

타이로스, 실레누스 와이너리, 까베르네 소비뇽, 나파 밸리 2019 (Tyros, Silenus Winery, C/S, Napa Valley)
Tyros, Silenus Winery,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2019 와이너리 실레누스(Silenus)는 그리스 신화 속 와인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와인을 마시는 행복을 가르친 스승의 이름에서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실레누스는 1968년도 부터 나파 밸리의 핵심 지역인 Oak Knoll Disrict에서 까베르네 소비뇽 재배를 시작하여 로버트 몬다비(Robert Mondavi), 실버 오크(Silver Oak), 잉글누크(Inglenook) 등의 와이너리에 포도를 공급하여 중급 이상의 와인 양조에 쓰일 만큼 우수한 포도밭을 소유하고있습니다. 1978년에는 와이너리를 설립하였으며, 2008년 소유주가 바뀌면서 실레누스 와이너리가 탄생하고 소규모의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는데 집중....... (Publish Date: 2024-05-01)

매생이 소스를 곁들인 전복 술찜
바닥에 깔린 새파란 소스가 매생이로 만든 것이며, 큼직하고 탱글탱글한 전복은 술에 쪄 그 위에 얹었습니다. 일식의 "무시 아와비"에서 영감을 얻은 것입니다. "무시"는 찜. "아와비"는 전복. 청주를 이용해 저온으로 장시간 쪄낸 요리입니다. 청주보다는 저온으로 오랜 시간 찌는 것이 포인트. 그렇게해서 부드럽게 씹히는 맛을 내게 됩니다. 저희는청주 대신 화이트 와인을 사용했으며, 소스는 전복 내장이 아닌 매생이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스테이크 코스 속의 메뉴라 양이 적으며 단품으로는 주문되지 않습니다. #위드와인_키친 #매생이소스 #전복술찜 #밤리단길_와인바_레스토랑 #일산스테이크맛집 (Publish Date: 2024-04-19)

사비니 레 본, 레 귀에또뜨, 파스칼 클레멍 2019 (Savigny-Les-Beaune, "Les Guettottes, Pasca Clement)
Savigny-Les-Beaune, "Les Guettottes, Pasca Clement 부르고뉴의 사비니 레 본 지역의 화이트 와인입니다. 레 귀에또뜨는 밭 이름이며 파스칼 클레망이 와이너리 명. 파스칼 클레멍은 네고시앙(Negociant)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포도를 재배하기까지하는 매종(Maison)으로 성장한 와이너리입니다. 부르고뉴의 와이너리 명칭이 여럿이라 헷깔리죠. 예전에 정리한 글이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클릭! https://blog.naver.com/tib1/222053236053 파스칼 클레멍의 아버지는 네고시앙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릴 때 부터 와인과는 떨어질 수 없는 환경이었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신으로 불리우는 도멘 꼬쉬 듀리....... (Publish Date: 2024-04-14)

깻잎 페스토 소스로 버무린 파스타
값 싸고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건강한 채소가 깻잎이죠. 향채로서도 매력있어 생으로도 좋고 쪄서 먹기도 하구요. 저희는 페스토 소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봄이 되면 각종 나물로 페스토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작년에는 미나리로 만들었고 올해는 깻잎이 당첨. 근데 깻잎 페스토에는 깻잎의 향도 있지만 들깨의 맛과 향이 나는 것이 신기하답니다. 깻잎의 향긋함과 고소한 들깨의 맛도 있는 깻잎 페스토 소스로 버무린 스파게티! 스테이크 코스의 파스타이기 때문에 양이 적으며 단품으로는 주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드와인_키친 #깻잎페스토파스타 #깻잎페스토소스_파스타_맛집 #밤리단길_와인바_레스토랑 #일산스테이크맛집 (Publish Date: 2024-04-12)

페를라(펠라) 델 마르 2022 (Perla del Mar)
Perla del Mar 2022 스페인의 화이트 와인입니다. Perla del Mar는 스페인어로 바다의 진주. 남부 알리칸테(Alicante) 지역의 와인입니다. 와인 수입사가 제공한 이름으로는 '펠라'. 그러나 페를라가 맞는 것 같아서 제목에 두개를 표기했구요. 검색해보니 '페를라 델 마르'가 풀네임입니다. 페를라 델 마르에 블랑코(Blanco)까지 추가하면 더 풀네임 모스카텔(Moscatel),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샤도네이(Chardonnay), 비오니에(Viognierr), 비우라(Viurra)의 블렌딩. 화이트와인의 품종을 다 넣은 듯 한... 그러한 만큼 다양한 과실의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달콤하고 아로마틱한 향이 강하며, 상큼한 신맛과 깔....... (Publish Date: 2024-04-08)

토마토, 당근 스프
제목 그대로 토마토와 당근으로 만든 스프입니다. 둘 다 빨간색이라는 점도 있고, 익히면 더욱 소화 흡수에 좋다는 공통점도 있는 채소입니다. 거기에 생바질잎을 넣어 향긋함을 더했습니다. 눈을 즐겁게하는 빨강의 예쁜 색깔과 토마토와 당근의 건강한 맛이 좋은 스프입니다. 메뉴판에는 오늘의 스프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메뉴입니다. 주문 전 확인해야하는 메뉴입니다. #위드와인_키친 #일산스프맛집 #밤리단길_스프맛집 (Publish Date: 2024-04-06)

새우 마늘 피자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여 신선한 도우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질 좋은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피자입니다. 그 위에 오동통한 새우와 튀긴 마늘의 조합이 잘 맞는 피자. 어느 프렌차이즈 새우 피자에는 한조각에 무려 세마리나 얹은 것을 자랑하는 광고를 보았는데요. 실제로 얼마만한 크기의 새우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저희 중급의 새우를 사용하는데 한조각에 하나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우와 소스, 치즈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생각. #위드와인_키친 #일산피자맛집 #밤리단길_피자맛집 (Publish Date: 2024-03-24)

마쏠리노, 바롤로 리제르바, 비냐 리온다 2016 (Massolino, Barolo Reserva, Vigna Rionda)
Massolino, Barolo Reserva, Vigna Rionda 2016 바롤로의 명가 마쏠리노의 최상급 와인입니다. 마쏠리노에서 1950년부터 1987년 수차례동안 자신들이 보유한 포도밭을 팔면서까지 매입한 포도밭이 바로 비냐 리온다. 비냐 리온다 포도밭 와인은 생산자 마쏠리노를 넘어, 세라둥가 달바(Serralunga d'Alba) 마을 와인을 넘어, 바롤로 와인을 넘어, 이탈리아 와인의 Top of Top 와인입니다. 특히 2016년은 바롤로 최고 빈티지로 마쏠리노는 1982년 빈티지 처음으로 블랙 라벨로 출시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역대급 와인으로 평가하였습니다. 6시간 디캔팅 후 시음하였으나 열리지 않았습니다. 10년의 숙성은 필요할 듯... 붉은 꽃잎, 라즈베....... (Publish Date: 2024-03-18)

구운 채소와 브라타 치즈를 곁들인 샐러드
스테이크 코스의 샐러드 파트입니다. 양상추와 컬리 엔다이브(Curly Endive)의 교배종인 프릴아이스(Frillice). 양상추보다 더 아삭하며 컬리 엔다이브의 쌉쌀한 맛도 좋은 프릴아이스를 깔고 쥬키니 가지와 방울 양배추 구워내 구수한 맛을 더했습니다. 부라타 치즈에는 바질 페스토와 썬드라이 토마토를 얹었습니다. 다채로운 재료와 맛이 있는 샐러드. 스페셜 스테이크 코스의 메뉴라 단품으로는 주문되지 않습니다. #위드와인_키친 #일산스테이크맛집 #프릴아이스_frillice #밤리단길_와인바_레스토랑 #일산스테이크맛집 (Publish Date: 2024-03-17)

뀌베 99, 올드 월드, 아파시멘토 (Cuvee 99, Old World, Appassimento)
Cuvee 99, Old World, Appassimento 레이블에 복잡하기론 상위 1%인 이탈리아 와인입니다. 먼저 뀌베 99가 와인 이름. 올드 월드는 와이너리명, 아파시멘토는 양조 기법. 이 세가지를 합쳐 와인명으로 내었습니다. 뀌베 99는 이탈리아의 와인 평론가 루가 마로니 (Luca Maroni)가 준 포인트 99점을 그대로 따왔습니다. 제 생각엔 뭐.. 좀.. 그런.. 작명입니다만... 다르게 생각하면 간단 명료한 것이 장점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탈리아 와인하면 감베로 로쏘 (Gambero Rosso)의 평가만을 알고 있던 저로서는 루카 마로니라는 평론가도 알게되었네요. 아파시멘토(Appassimento)는 양조 기법, 아파시멘토로 가장 유명한 아마로네 그리고 발폴리첼라....... (Publish Date: 2024-03-01)

벨레노시, 닌파 2019 (Velenosi, Ninfa)
Velenosi, Ninfa 2019 이탈리아 마르케(Marche) 지역의 와인입니다. 몬테풀치아노(Montepulciano)로 유명한 아부르조(Abruzzo) 지역 윗쪽에 위치해 있으며, 몬테풀치아노도 주 품종으로 사용합니다. 예전에 수퍼 마르케라고 수퍼 투스칸을 모방한 와인을 소개한 바 있었는데요. 그만큼 고급 와인 생산도 늘어나고 있는 지역. 벨레노시가 와이너리명이며, 닌파는 포도의 여신을 뜻한답니다. 레이블에 그려진 붉은 여신~ 몬테풀치아노, 까베르네소비뇽, 메를로, 시라까지 블렌딩했습니다. 정확한 블렌딩 비율은 와이너리에서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2019년이 첫 생산 와인. 강한 스타일을 가진 몬테풀치아노 품종에 국제적인 대표 품종 블랜딩하....... (Publish Date: 2024-02-21)

오징어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
스테이크 코스에 나오는 파스타입니다. 메인 요리 직전에~ 오징어와 해산물 육수로 맛을 냈습니다. 오징어 특유의 짭짤하면서도 향긋한 향이 오일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스테이크 코스의 파스타이기 때문에 양이 적으며 단품으로는 주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드와인_키친 #오징어파스타 #오징어_파스타_맛집 #밤리단길_와인바_레스토랑 #일산스테이크맛집 (Publish Date: 2024-02-20)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772
어제
2,445
최대
3,753
전체
754,755

그누보드5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