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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의 비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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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6-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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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의 비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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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6:21 am), Modified Date: (2024-07-01|8:37 am)


--- Blog Post Contents
새해에는 좀 더 철 들수 있을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21년도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다른사람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점차 나이를 먹다보니 이제는 남의 얘기가 아니더라구요. 이제는 한살 더 먹는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서글퍼지기도 하네요. 얼마전 지인분이 술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성격이 참 긍정적이신거 같아서 스트레스도 잘 안받으시는거 같아요" 긍정적이기는 개뿔~~!!! 저도 다른 분들처럼 자주 열받고 기분 나쁠때도 많습니다. 가끔 부당하게 대우를 하시는 고객분에게 화도 나고, 계약전에는 혹시 취소될까 가슴이 철렁하고 불안할 때도 많으며, 본인 자랑만 주구장창 떠들러 오시는 손님이 귀....... (Publish Date: 2021-12-28)

오늘부터 힘빼고 따뜻한 미소를 건네보려합니다~~
제 이웃 블로거님 중에 커피를 아주 좋아하시는 아몽맘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특히 아늑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를 자주 찾아다니시며 까페라떼를 즐겨하십니다. 저도 자주가는 동네카페가 있습니다. 규모가 작진 않은데 가끔 생각도 하고, 지인들도 여기서 만나는 경우도 종종있는 곳이예요. 나이든 부부가 하시는듯 하는데 아주머니는 제 얼굴을 기억하고 종종 말을 건내기도 합니다. 지난번에 갔더니 아주머니는 "제가 정성을 듬뿍 담아 커피 내려드릴게요"라고 하십니다. 정성을 담는다고 커피맛이 바뀔리야 있을까요? 그럼에도 여튼 분위기를 화사하게 잘 해주세요. 그런데 아저씨는 여러번 뵈었는데도 무표정이고 항상 처음보는....... (Publish Date: 2021-12-20)

때로는 포기도 필요 할겁니다. [Feat. '오타니쇼헤이' 만다라트]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2021년이 시작되고 벌써 마지막 12월, 그것도 이제 절반이 지나 15일 후면 새해가 되네요. 다들 올초에 계획하신 목표들은 많이 달성하셨나요? 저는 항상 계획이라는게 작심삼일로 끝나는때가 많아 어떻게 하면 좀더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심히 달성할 수 있을까 싶어 5년째 매월 12월에 내년 계획서를 쓰고 있어요. (올해 달성율은 저조하네요 ㅜㅜ) 항상 참고로 하고 있는건 바로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트 입니다. 이미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알고 계실수 있을거예요. 오타니는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와 타자로 이도류(투타겸업)를 하며 역사에 남을 MVP를 수상했어요. 오타니는 고교....... (Publish Date: 2021-12-14)

윈윈(win-win)하는게 최상의 방법일것 입니다.
어제 제 32회 공인중개사 시험 발표가 있었네요. 이번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는 총 2만6913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지난해(1만6554명)보다 합격자가 1만명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금번 시험에는 작년에 2차에서 떨어진 서경석씨도 합격 했다고 하네요~^^ 올해 시험에는 1·2차를 합쳐 역대 최다인 약 40만명이 몰렸었다고 하네요. 1건만 거래해도 중개수수료가 엄청 높다는 소문도 많고 자격증 한번 취득하고 나면 정년 없이 70대, 80대까지도 일을 할 수 있기에 요즘같이 취업하기 어려운 시대에 더욱 매력적인 자격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저희 사무실에도 새로운 직원분이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2019년도....... (Publish Date: 2021-12-03)

"네 까짓게 뭘 안다고~~"
저희 사무실 주변에는 제일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습니다. 50년 넘은 의정부 제일시장은 부지면적만 4,500평에 이르며 약 600개의 점포가 등록된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입니다. 시장안에는 통닭골목, 떡볶이 거리, 먹거리 백화점 등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 코로나와 같은 불경기에도 의정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장소입니다. 예전에 한 여성 컨설턴트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분은 재래 시장 가게들에 대해 매장의 배치를 바꾸고 디자인를 바꾸도록 도와서 매출을 올려주는 업무를 하신다고 합니다. 시장에 갈때마다 가게들을 보며 "저 가게들의 물품 배치나 디자인만 조금 바꾸어주어도 고객들이 더 많이 방문....... (Publish Date: 2021-11-26)

[감동부동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랫만에 블로그 작성하며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약간의 변화를 위해 블로그 활동이 뜸했네요. 공인중개사에 필요한 역량을 쌓기 위해 약 2년 반동안 직원(소속공인중개사)으로 일하며 현장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책도 읽고, 카페나 유튜브 같은 영상도 찾아보고... 그동안 나름 생산적으로 경험했다고 생각하였고 이제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고자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오픈하였습니다. 부동산 이름은 고객이 "신경 잘 써주셔서 감동받았다"라는 말을 자주 해주셔서 "감동부동산"이라는 상호로 고객분들이 직접 지어주셨습니다. ㅎㅎ 저희 사무실 내부 사진입니다. 기존 핸드폰케이스 자리였는데 큰 수....... (Publish Date: 2021-11-20)

추석 명절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벌써 내일부터는 대한민국의 대명절 추석명절입니다. 올 추석은 연휴가 길어서, 보람차게 지내실 계획은 준비하셨나요?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것이 어렵지만 명절이라는 말만 들어도 훈훈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이웃님들도 부모님, 지인분들과 추석 한가위 명절 인사말을 건네면서 보람찬 한가위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중한 분들과 보람하고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의정부사무실 #의정부역사무실 #의정부사무실임대 #의정부역사무실임대 #의정부상가 #의정부역상가 #의정부부동산 (Publish Date: 2021-09-17)

현재의 삶 자체가 행복일 것입니다.
부동산 사무실에 앉아있다 보면 이런저런 건물주분들이 자주 오십니다. 하지만 소위 이렇게 성공한 남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아랫배만 뽈록한채 이곳저곳 약간씩 골병든 얘기만 합니다. 돈 많이 번다고 밥 4끼 먹는것도 아니고, 고급 음식점도 한때뿐 일것입니다. 다들 비싸고 맛있는 음식점에 가서도 안타깝게 깨작깨작 먹습니다. 돈이 많다고 스타벅스에서 특별커피를 주문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많이 번다고 황금 스마트폰을 가질수 있는것도, 자신만의 초고속 모바일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많이 번다고 스포츠카 타고 출근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교통막히고 먼지많고 더운 환경에 오픈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는것은 '....... (Publish Date: 2021-09-14)

담요를 불태우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요즘 이것저것 때문에 바쁘다보니 조금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이웃님들께 자주 방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동물농장이란 프로를 보았는데 한 강아지가 나왔습니다. 불행히도 그 강아지를 아껴주던 주인이 죽었습니다. 그 이후 강아지는 그 주인이 항상 앉아있던 담요위에서만 웅크리고 앉아 식음을 전폐하고 있었습니다. 그 주인의 부인이 아무리 잘해주어도 소용없었습니다. 벨소리가 나면 잠시 쫓아나갔다가도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이러다는 강아지가 굶어죽기 일보 직전이었어요. 이때 전문가가 나타나 도움을 주어 해결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그 전문가는 과감히 그 담....... (Publish Date: 2021-08-24)

[대화의 방법] 신도림에서 영숙이를 만났어~
조금 전 한 지인분의 글에서 여자와 대화하는 법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한때 인기였다는데 저는 처음 안 사실이었습니다. "오빠~ 신도림에서 영숙이를 만났어" 하고 여자가 말하면 남자들은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남자들은 흔히 "그래서? 어쩌라구?" 식으로 반응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래서는 말이 안 통한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대화시 "진짜? 정말이야? 웬일이니? 헐!" 이 네 가지 말을 섞어서 대화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성들과 대화시에는 이 네가지만 잘 할줄 알면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같이 일하던 한 남자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말도 조용하고 결론도 분명하지 않으며, 카리스마도 전혀 없....... (Publish Date: 2021-05-19)

가끔은 후퇴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요즘 업무때문에 바쁘다보니 조금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이웃님들께 자주 방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지인분들과 오랫만에 좋은 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어떤 분은 다른 사업에서 승승장구 하던 분이 부동산업에 뛰어 들면서 계속 일을 해야할지, 어떤 분은 최근 몇개월동안 계속 기본급만 받고 있어 이 일이 맞는 일인지 고민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떤 글을 읽다보니 스타벅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열풍인 스타벅스도 계속 잘나간 것이 아니랍니다. 하워드슐츠가 CEO를 타인에게 맡겼을때 스타벅스는 하락 했답니다. 이에 그는 복귀하여 초심으로 돌아갔고, 매장을 300개나 철수했....... (Publish Date: 2021-05-07)

"우쭈쭈"에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얼마전 지인을 만났더니 회사에서 벌어진 한 사건을 이야기해줍니다. 한 50대 사장님과 이야기해보면 그 분은 자신이 젊은 직원들과 소통이 잘 되신답니다. 근거를 물어보면 '반응이 좋답니다'. 자신의 유머가 살아있는지 말만 해도 다들 까르르 웃으며 물개박수를 친다고 한답니다. '40대 초반 같으세요', '잘 생기셨어요' 라는 이야기도 듣는답니다. 다른 한 회사의 이야기입니다. 한 팀장이 팀원들과 카톡방을 만들어서 가끔 정보들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다가 헬스클럽을 다니면서 자신의 변해가는 몸매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젊은 직원들이 '팀장님 멋져요' '대단해요' 식의 응....... (Publish Date: 2021-04-27)

이제는 나누고 베풀며 살고자 합니다~
남들은 나를 보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한다. 나는 내가 한번도 성공을 했고,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저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왔을 뿐이다.... 난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들은 나를 매너리즘에 빠지게 만들었고 어느날,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목적이 아니라 열심히 살고 싶었다. 학창시절부터 공부에 별뜻이 없어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나는 한번 하고싶은 일은 될 때까지 해서 반드시 하는 그런 성격이었다. 그 후 모든 친구들과의 연락을 끊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당시 친구들은 나보고 독한놈이라며 날 욕하던 친구들도 많았다고 한다. ....... (Publish Date: 2021-04-24)

오늘은 나의 숨은 재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얼마전 지인분과 대화 중 한 당구선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한국에 시집온 한 캄보디아 여성 이야기였습니다. 한국에 시집와서 우연히 한국인 남편을 따라 동네 당구장에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재능을 발견 했습니다. 이후 3년만에 한국랭킹 1위, 세계랭킹 3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 김연아처럼) 국민영웅으로 유명한 스롱피아비 입니다. 탤런트 이시영은 국가대표를 뽑는 복싱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했습니다. 영화에서 복싱장면이 있어 간단하게 배우게 됐는데, 배운지 단 2년만에 놀라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1년만에 아마추어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복싱을 배우기 전에는 자신도 이런 재능이 있을지 꿈....... (Publish Date: 2021-04-22)

[진정한 참사랑이란] 어느 남매의 이야기.
아빠와 엄마, 그리고 7살 난 아들, 5살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날 아빠는 아들과 딸을 데리고 가다 그만 아들이 심하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 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 오빠에게 피를 좀 나눠줄 수 있겠니?" 딸아이는 이 질문에 잠시 동안 망설이더니 이내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수술이 끝난 뒤 의사가 수술은 대성공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수술 후에도 딸아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네 덕분에 오빠가 살게 되었어." 아빠의 말을 들은 딸이 낮은 목소리로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와....... (Publish Date: 2021-04-19)

[좋은 글] "여자를 울려 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혼수품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 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 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 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 (Publish Date: 2021-04-16)

[의정부맛집] 푸짐한 해산물이 듬뿍. 통큰 조개
어마어마한 양에 놀라고, 맛에 놀라는 조개 찜 며칠 전 주변의 좋은 지인분들과 술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가까이에 좋은 곳을 발견~!!! 어마어마한 양의 조개찜이 눈길을 끌어 들어가보았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저희가 첫 손님이었어요. 실내 내부는 약 6테이블정도가 준비되어 아담한 사이즈의 크기였어요. 저희는 통큰조개의 대표메뉴 조개전골 대(58,000원)을 주문했어요. 참고로 3인이 먹었는데도 남을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술이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임을 술이 밝혀준다"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메뉴판 밑으로 손님들이 걸어놓은 병뚜껑~ 저희도 시작전에 한개 걸....... (Publish Date: 2021-04-12)

세상의 모든 아내들에게 [feat. 남편을 위한 글]
당신에게 쥐어준 남편의 월급에는.... 내어준 간과 쓸개가 들어있고 고개숙인 머리가 들어있고 굽신거린 허리가 들어있고 더러워도 아부했던 입이 들어있고 보고도 못본척한 눈이 들어있고 자신을 욕하는 소리에도 참아야했던 귀가 들어있고 더러운 냄새에 마비된 코가 들어있고 현장에 흩뿌린 피땀이 들어있고 피로에 축처진 어깨가 들어있고 무거운짐을 들어올리던 두 팔이 들어있고 기름때에 찌들어 시커매진 양손이 들어있고 바쁜걸음에 지친 두 다리가 들어있으며 삭막한 사회에 황폐해진 당신 남편의 마음또한 들어 있습니다. 당신의 손아귀에 쥐어져 있는 그것.... 바로 돈이 아닌 남편입니다. 남편은 그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 (Publish Date: 2021-04-08)

세상의 모든 남편들에게 [feat. 아내를 위한 글]
사랑하는 남편들에게~~ 남편들아, 집안청소 한 번 했다고 아내에게 생색내지마라. 니 방 청소는 니가 치우라고 7살부터 듣던 소리다. 자기 사는집 청소하는거 자랑할 일 유세떨 일 아니다. 남편들아, 본인은 초보 남편, 초보 아빠면서 아내에게 엄마같은 베테랑 아내를 기대하지마라. 너처럼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 먹다가 손에 물 한번 안 묻히고 결혼한 여자들이다. 니 입맛에 맞는 반찬 하루 아침에 기대하지마라. 남편들아, 본인들은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주말에 본인 취미일, 모임일 당연히 가지면서 아내에게 주말 희생 강요하지마라. 집에있는 육아맘도 친구들과 모임일은 중요하다. 너만 사회생활 인간관계 중요한거 아니다. 남편들아....... (Publish Date: 2021-04-07)

[3초의 비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비밀.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짓고 있을때, 3초만 아무 말없이 웃어주신다면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릅니다." "화가 잔뜩 나서 분노가 치밀어 참을 수 없을때,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 봅시다. 내가 화낼 일이 정말 보잘것 없는 일은 아닌지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엘리베이터를 탔을때, 바로 닫기(CLOSE)버튼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누군가 응급환자 때문에 달려오는지도 모릅니다. 기다린다는 것은 열려있는 단추(OPEN)가 있음으로... "파란 출발신호등이 켜졌는데 앞차가 그냥 있어도 빵빵~울리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면 어떻겠습니까? 앞 사람이....... (Publish Date: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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