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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강아지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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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23:24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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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강아지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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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7:22 am), Modified Date: (2024-07-01|8:24 am)


--- Blog Post Contents
2023년의 정리
를 24년 3월 마지막주에 하냐면 오늘 회사에서 23년 서류 정리를 시작해서..? 나만 아직까지 못했다. 바빴다. 진짜로. 23년엔 주말의 반은 집밖이였다. 사실 연차도 써서 평일도 집밖이였다. 역마살이 또.. 몇년전 다친 무릎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면서 다리를 심하게 절었다. 당연히 엄청 천천히 걸었고, 달리기는 아예 불가능. 1m도 안가서 주저앉아 통증이 진정되길 몇십분이나 앉아있어야만했다. 엎드려눕기도, 양반다리도 불가능했었고, 어느순간 이건 아닌것같아 병원을 찾았고, 척추 뿌리신경 손상이라고 했다. 목부터 엉치까지 매주 7대씩 신경차단 주사를 맞았다. 2번부터 15번까지 다 맞았다는 소리임. 몇개월을 신경주사를 맞고 도수를....... (Publish Date: 2024-03-25)

내 어린 강아지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깜을 퇴원시켰다. 병원에서는 해줄 것이 없다고, 깜도 병원을 버티지 못해서 퇴원시켰다. 점심때 원장님과 전화통화로 상태를 듣던 중, 깜이 내 목소리를 듣고 짖기 시작했다. 이 후, 병원에 사람만 들어오면 짖었단다. 퇴근 후 갔을땐 이미 목이 쉬어있었다. 수치가 입원전보다 더 뛰었다. 입원 전보다 외적인 컨디션은 아주 좋아졌다. 일주일치 약을 받아왔다. 처방사료도 주문했다. 근데 왜 작은사이즈만 있어.. 대형견도 사료먹어... 대형견은 kg고 L인데 왜 다 g이고 ml야... 집에 돌아오자마자 쫑이 신나서 펄적뛰며 기뻐했다. 깜도 집에 오니 병원에서보다 컨디션이 좋아졌고. 근데 문제는 약을 안먹는다. 하루에 처방약을 11알을 먹는다....... (Publish Date: 2024-03-24)

내 어린 강아지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나보다 늙어버린 내 아기 강아지가 아프다. 토요일 밤, 깜의 끙끙소리에 놀라 보니 뒷다리가 엉거주춤하고 꼬리가 배안으로 말렸다. 배각 빵빵해질 정도로 물을 먹고, 기력이 없어 보여서 이상을 감지했다. 자정부터는 간식도 거부하고, 일요일엔 계속 누워만 있었다. 그나마 부르면 오는 정도. 혹시해서 시간마다 확인했다. 그러다 일요일 저녁부터는 습식파우치도 좀 먹고, 꼬리가 덜 말려서 괜찮아 지는건가. 했다. 월요일 반차를 내고 동네 동물병원을 가기로 대형견 진료도 가능한가 전화했더니 시내에 큰 병원을 가보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다니던 병원에선 증상을 듣고 바로 거절했다. 그러다 직장 동료에게 소개받은 다른 병원을 찾았는....... (Publish Date: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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