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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 비전나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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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22:3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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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 비전나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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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8:54 pm), Modified Date: (2024-07-01|7:35 am)


--- Blog Post Contents
검색의 시대는 정녕??
CHAT GPT의 등장 그리고 변화할 세상?? 혹자는 말한다 "바보야~ 문제는 chat gpt 가 아니야" ?? 플랫폼이 바뀐단다 꽃은 피는데 어찌 살꼬 싶다... 그래도 나는 아직은 검색... 오늘 검색해 본 것중에 기억에 남는것 실제로 해보았다 질문을 쓰는 창에 내가 지금 upset되어있는데 읽어야할 말씀을 말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준다 고마워~~~ biblegpt #biblegpt #바이블gpt (Publish Date: 2023-03-22)

태풍이 온다고요
고즈늑한 밤입니다 저멀리 바다 어딘가에서 여름의 잔재를 모두 휘감아 거대한 세력이 되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 태풍의 이름은 힌남노(hinnamnor-라오스 국립공원) 우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이밤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야할 우리는 숨죽이며.. 어떤 이는 청심환을 한 알 깨물며 이밤을 맞는다고 하더군요 자연의 힘 앞에 거부할수도 외면할수도 없는 이 순간은 모두가 기도하는 마음일테지요 모자라는 가을 햇살 마치 엄마젖이 부족한 아이처럼 설익은 과일을 따야만 하는 농부의 마음은 어떠하였을까요 어제 귀가길에 지나쳤던 조잘조잘 지껄이는 듯한 올망졸망 가지에 매달린 올해 유....... (Publish Date: 2022-09-05)

오래된 새 길
가을이 오는 길목에 가을을 데리러 마중을 갔다 저멀리 금호강 위 대부교가 보이는 곳 그곳에는 지금 여름과 가을이 함께 있다 여기 이 벤치에서 기다리면 가을이 올까 같이 온 아들은 저 멀리 섰다 여름 내내 뜨거운 햇살을 견뎌낸 큰 얼굴의 해바라기는 벌써 가을 속으로 걸어갔다 가을은 바람결에도 오고 길을 따라서도 걸어온다 나는 오늘 익숙하고 오래된 그 길에서 새길을 보았다 오래된 새길 그 길은 예수님이 이천년 전에 몸소 내어놓으신 유일한 길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랬다 이 길따라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고 이 길따라 우리의 삶도 오고 간다 내가 오늘 본 오래된 새길... 진정한 길은 예수님으로 통....... (Publish Date: 2022-08-27)

피천득-<순례>
문학은 금싸라기를 고르듯이 선택된 생활경험의 표현이다 고도로 압축되어 있어 그 내용의 농도가 진하다 ~~중략~~ 사상이나 표현 기교에는 시대에 따라 변천이 있으나 문학의 본질은 언제나 정이다 그 속에는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자연적인 슬픔 상실 고통을 달래주는 연민의 정이 흐르고 있다 -------- 피천득선생님의 순례라는 수필에 나오는 대목이다 책장에서 오래된 빛바랜 수필집을 하나 꺼내 들었다 책내음이 그리울때 나는 오랜 고서를 펼쳐든다 휴가를 휴가답게 보내지 못하고 카페 순례를 하면서 더위를 보내고 있다 순례?? 순례자의 길?? 코비드19에 갇힌 의식과 마스크로 인해 친구들과 마음껏 수다를 떠는 것도 죄를 짓....... (Publish Date: 2022-07-26)

권불십년(權不十年)
2012년 12월부터 2020년 8월까지 8년8개월의 임기 그리고 오늘의 총성? 그랬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잃어버린 20년을 찾겠다는 각오는 어떻게 어슬픈 총성으로 막을 내리게 되는가? 허망하게 간 사람의 목숨을 두고 뉴스기사에 진심어린 명복을 비는 댓글이 무색해진다.... ((혹자는 말한다 '제2의 안중근이 탄생하는 셈?인가' 라고...)) 41세의 일본 청년은 왜 그리고 누구를 위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게되었나? 이토오 히로부미를 존경한다던 고인은 약속이라도 하듯 오늘 그의 뒤를 따른다. 하늘로 부터 내려온 명(?)을 다한 고인.. 그에 대한 평가는 역사를 두고 후대가 내려줄 것이다. (Publish Date: 2022-07-08)

나의 다마스쿠스(Damascus)
성경 사도행전 9장에 보면 바울은 다메섹(다마스쿠스-시리아의 도시)에서 개종을 한다 주의 성령이 직접 나타나 택한 그릇으로 지칭하신다 핍박을 위해 가던 길을 돌이켜 사울이 바울되는 역사적인 곳 그곳을 흔히들 다메섹이라 칭한다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나의 다메섹은 언제나 있다. 지금의 우리들의 회심은 단회성이 아닌 여러번 일생에 걸쳐 일어날수 있기 때문이다 혹여 내안에 어떤 우상이 자리하고 있었나 들여다본 주일 저녁이다. 그리하여 오늘 이 밤 나는 또 다른 이름의 다메섹을 경험하게 되리라 지식의 우상 자녀의 우상 황금의 우상 ... (Publish Date: 2022-07-03)

성경속 이야기~ 수넴 여인과 진정한 평안
나사렛에서 남쪽방향으로 달리다보면 그리 멀지않은(11km정도) 수넴(Shunem)이란 지명을 가진 성읍이 나온다 성경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녀는 '귀한' 여인으로 소개된다 남편을 존중할 줄 알았고 선지자 엘리사를 대접하였으며 어려운 일 앞에서도 호들갑을 떨지않고 현명하게 처신한 지혜롭고 현명한 여인이었다. 위의 그림은 헤르브란트 반 덴 에크하우트가 1664년에 그린 선지자 엘리사와 수넴여인이란 작품이다 열왕기하 4장의 이야기는 수넴여인의 참된 평안함과 영적인 통찰력으로 선지자 엘리사와 함께 죽은 아들을 살려낸 이야기이다 시대가 어수선하고 모두들 어려운 시대이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죽어가는 이 시대를 살려낼것....... (Publish Date: 2022-06-26)

야곱의 하룻밤과 벧엘(하나님의 집)
성경 창세기 28장을 보면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은 먼길을 떠나는 도중에 돌베개로 잠을 청하다 꿈에서 천사를 만나게 된다 Beth(집)과 El(하나님)을 뜻하는 히브리어 그 유명한 벧엘이란 지명을 얻게되는 루스 땅이다. 불안한 먼 여정의 길에 어디로 가든지 지켜줄 것을 약속 받았으며 천사를 동행시켜줄것이며 떠났던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겠노라는 약속을 얻은 그 곳~! 삶의 힘든 여정을 걷고 있노라면 한번씩 그(야곱)의 심정이 되어본다 그가 얻어낸 하룻밤의 그 약속은 험난한 세월을 무사히 살아낸 비결의 시작점이었다 오늘날 우리도 창세기 28장 15절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약속을 얻어내고 22절의 약속을 지켜야 할것같다 (Publish Date: 2022-06-19)

총 소리와 하프 소리
현대인들의 손에는 아주 그럴듯한 물건이 놓여있다 이름하여 스마트폰 그런데 요즘 그 스마트한 물건에서 곡소리가 난다 여기저기 소나타 한 대 값이 날라갔다느니... 88조가 증발한 어제의 우리나라 증권시장 기름값이 오르니 고속도로에 차가 없고 마켓에 상추도 금추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들고 누구보다 스마트하게 사는것 같은데 늘 돌아보면 아우성이다 주식도 이렇게 했다 하락장에서 혹자는 말한다 총소리에 사고 하프소리에 떠나라 (Publish Date: 2022-06-14)

믿음의 여정과 공동체
풍차를 돌리듯 삶은 돌고 돈다 주일이 가고 한달이 가고 계절이 오고 또 간다 초여름에 들어섰다 어쩌다보니 믿음의 여정을 함께할 공동체가 바뀌었다 적응 3개월차 새가족 공부 4회차도 마쳤다 돌이켜보니 유년시절 포항전원교회(옛 학삼교회)에서 시작된 나의 믿음의 여정 10년은 시골교회에서 보냈고 그리고 20대와 30대 20년 40대 50대의 20년 그세월을 풍차가 돌듯 그냥 살아온듯하다 앞으로의 20년은 이제 정말 마지막이 가까운것 같아 매주 그 한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아껴진다. 함께 걸어갈 공동체가 있고 서로 이끌어줄 믿음의 동역자가 있다는것 무엇보다 5년전에 대구시 수성구 삼덕동에 헤아림 공동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 (Publish Date: 2022-06-12)

내 고향 포항시 남구 장기면
6월이 온다 붉은 알 알알이 설움이 맺히듯 내 고향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대는 지금 산딸기가 익어가고 있다 보리수도 덩달아 봄 가뭄이 심해 과일도 힘든지 단맛을 잃고 겨우 영글었다 가시덤불 속을 헤집고 수확을 하실 큰언니를 도우러 지난 금요일 포항으로 향했다 기타를 멘 아들과 동행해서~~ 숙소였던 구룡포 경북대 인재원 304호에서 6월 4일 아침 5시 10분의 일출 인재원에서 15분거리의 호미곶 인적없는 오전 5시 40분의 호미곶은 오로지 내 차지 상생의 손은 늘 그자리에 있었다 구룡포 시장에서 어릴적 외갓집 추억을 떠올리며 형부와 먹을 아침 해물을 사서 남구 장기면 방산리로 왔다 지난 선거 결과를 알리는 이번에도 장기....... (Publish Date: 2022-06-05)

친구의 부음 그리고 상추
코로나 이전에 다녔던 교회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가 소천했다고.... 가슴이 먹먹해져왔다 요즘은 비교적 젊은 사람들의 부음이 자주 들려온다. 마음이 심란하여 텃밭으로 향한다 지난 4월 초에 파종한 상추의 뿌리를 뽑고 여름 상추 씨앗을 뿌렸다. 두달을 살다 마침내 생을 다한 나의 텃밭의 상추들... 그렇다 우리는 출생에서 천국의 문앞까지의 시간표에서 미처 죽음학이란 과목을 배우지 못했다 사랑학 성공학 출세학 경쟁학 투자학 . . . 먹고 사는 일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영과 혼이 어떻게 갈무리 되어 돌아갈 곳을 알게되는가를 가르쳐주는 학문 이름하여 죽음학 이라는 과목은 필수과목으로 수강하지 않았던 것이다 장미....... (Publish Date: 2022-05-28)

33년을 지켜 온 한 개의 돌
1989년 2월 어느날 나는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한 교정의 문을 나섰다. "지혜로운 여성이 되라"는 교훈을 가슴에 담고서. 설립 6년차 허허벌판의 황량함으로 기억되던 곳을 오늘 아들차를 얻어 타고 언덕을 올라 잠시 세월을 돌려보았다 아름드리 나무로 자라 잠시 쉬어갈 쉼터로 바뀌어 있었다 후배들의 체육시간이라 방해될까봐 조심히 내려왔다 그때 그 친구들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구 혜화여고 동문들이여~! 시간이 나거들랑 아들 딸 앞세워 정든 교정이라도 다녀오시면 좋겠슴다~~ 그곳엔 33년이 흐른 지금도 나의 기억속에서 My Way 를 합창하며 시화전을 하던 열아홉살 소녀가 있었네요.. (Publish Date: 2022-05-25)

고전(?)의 영향력 그리고 시인 예이츠
나 일어나 이제 가리,이니스프리로 가리 진흙바른 오두막집 콩밭, 꿀벌통,호숫가... 예이츠의 시 '이니스프리의 섬'에는 나의 텃밭을 묘사한 정겨움이 있어 우리가족은 종종 텃밭으로 가는 길을 이니스프리로 부를 때가 있었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1800년대 중후반에서 1900년대 초반의 시대를 풍미한 노벨상 시인 아일랜드 출신의 그... 어느날 그의 시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인간의 영광은 친구에서 시작하고 끝이난다"는 예이츠의 말 지난 금요일 방한을 하신 바이든의 마음 속에 수 십년 간 담겨져 있었을 것이다. 아일랜드인의 눈물을 담은 예이츠의 시는 어제 우리나라에서 한미 두 대통령의 만찬에서 만찬사의....... (Publish Date: 2022-05-22)

BUSK-人(버스킨)과 박수꾼
경북대학교 교정 내 센트럴파크에서 버스킹이 있었다. 잠잠했던 캠퍼스를 깨우고 학생들이 가진 장기를 뽐내는 시간~ 아들은 클래식기타 연주를 하게 되었다. 중2 겨울방학때부터 인연이 된 클래식 기타는 오랜 친구처럼 아들의 곁을 지켜왔다. 8년차 베테랑의 연주를 혹여 실수라도 할까봐 차마 가까이 가서 마음껏 볼수 없었다. 나의 노심초사 했던 시간은 어느덧 흐르고 예정된 6곡의 음악은 대구시 북구 산격동 언덕을 지나 이내 사라졌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나는 문득 한 구절의 글귀가 떠올랐다. <우리의 의식 속에는 언제나 우리가 미리 심어놓은 박수꾼이 있다. 그 박수꾼들이 지쳐야 비로소 예술작품이 생기를 띠기 시작한다> 황....... (Publish Date: 2022-05-18)

두계명-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
지난 2년의 삶은 알게 모르게 타인으로부터의 단절을 안고 살았나보다. 오월 셋째주 11시30분 헤아림교회에서의 예배는 움츠려졌던 나의 마음을 보듬는 시간이었다. 구별된 자의 여정.. 이름하여 성도로 살아온 53년의 삶이 그 한시간으로 들어온다. 원죄로부터의 구속사 그리스도의 사랑은 하나님 사랑 그리고 이웃 사랑으로 펼쳐지는 진리 그것이 삶의 이유였고 이유가 될것이다. 혹여 우울하고 이유없이 영혼이 힘든 자가 있을텐가 두팔벌려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려놓으신 예수님의 품을 기억해 주기를 이 봄은 만물의 합창으로 그 마음을 전해준다. (Publish Date: 2022-05-16)

밑창이 닳도록 그리고 지문이 닳도록
이방 저방 다니며 소통해~ 밑창이 닳도록 일하라 새 정부 탄생 후 첫 수석회의였다 요즘 핫한 키워드다 새 정부를 이끄는 소신 어린 행동을 일컫고 그 결과는 민생의 삶을 안정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2년동안 나는 지문이 닳도록 스마트폰을 뒤져서 백신의 폐해를 직접 알아내야 했으며 영문자료는 파파고를 돌려 번역을 해서 알아냈다. 그결과 전 가족을 독백신으로부터 지켜냈고 비접종자로 살아가기로 결단했고 백신패스의 수모도 참아냈다 새정부 출범 이후 앞다투어 발표하는 흰신의 부작용들 앞에 나의 닳은 지문쯤이야 무슨 대수랴.... IT강국으로 가는 길은 닳은 밑창도 좋지만 온라인 소통도 엄청 중요하다 모두가 현명함의 극치....... (Publish Date: 2022-05-13)

"자유 35번"그리고 자유인
5월 그 어느날 한 사람은 국민 앞에 오른손을 들고 "자유"를 35번이나 외쳤고 또 한사람은 "자유인"으로 돌아간다고 말하고 양산행 KTX를 탔다. 지난 5년간 아무도 그를 비자유인으로 가둔 적 없는데 스스로의 감옥에 갇혀 있었나 보다 권력의 굴레...? 우리는 이미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 살고 있지 않았던가? 서른 다섯번의 자유의 외침 속 자유민주주의 재건? 그의 사명이라고도 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내가 지켜야 할 자유를 위한 몸부림은 무엇일까? 성경 요한복음 8장31절 이하에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고 했다. 자유 자유 자유인 글자는 같거나 비슷해도 그 내면의 의미는....... (Publish Date: 2022-05-10)

페인트와 염료의 차이
봄날 시장에서 만데빌라 한촉을 데리고 왔다 꽃치자 옆에 자리를 잡았다 천상의 나팔소리 라는 꽃말을 가진 그였다 자세히 보니 나팔을 닮았다 어찌 이토록 어여쁜 색깔이던가?? 나는 만데빌라 한 송이에 봄을 가득 담은 거실을 가지게 되었다 그 어떤 재주로도 나는 이토록 어여쁜 색깔을 빚어낼수 없다 나는 페인트를 돈주고 살수는 있다 그러나 내가 사온 페인트로는 이 꽃을 그려 낼 수 없다 그(만데빌라)가 가진 본연의 염료는 한알의 씨앗속에 잠재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그야말로 창조주의 섭리 아래에서 존재한 프로그램대로 말이다 페인트와 염료의 차이~~? 세상이 온통 거짓으로 포장되고 또 어떤 계기로 진실이 밝혀지기도 한다 팬데믹....... (Publish Date: 2022-05-04)

헤아림 비전나눔 예배
이 땅에서 누릴 작은 천국 그것은 "교회 공동체" 이다 본문말씀 마가복음 12장 28절~34절 그리고 어린이 주일 축복식 이후 체육행사~~ (Publish Date: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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