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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알데빕스 드랙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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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6-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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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알데빕스 드랙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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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1|12:33 pm), Modified Date: (2024-07-01|7:27 am)


--- Blog Post Contents
제일정공 건프레임에어
일전의 아유잉으로 뜰채의 중요성을 알아서.. 민물뜰채프레임에 루어대핸들에 조인트를 꼽은걸 쓰다가... 좀더 튼튼하게 만들어보려다가 빡친것도 있고, 찾아보니 적당히 가벼웠던 제일정공 랜딩넷이 거품이 빠졌는지 생각보다 저렴해져서 한번사봤습니다.. 건프레임이 정확히 건프레임에어랑 건프레임mc가 있는데 시중가격은 들쭉날쭉하지만 ¥4600:¥5600이랑 ¥2400:¥2900엔으로 건프레임에어쪽이 거의 배로 비싸고, 무게는 160g:200g 대 212g:235g 으로 밀리터리컬러를 아주 좋아하지않으면 걍 에어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겹쳤을때.. 그래도 공중서 편히? 받으려면 큰게 좋을거 같아서 큰거로 결정하고... 적당히 날 따실때까지 기다리고....... (Publish Date: 2024-05-29)

24/05/29 밀량은어
늦은게 아닌가 싶어서 쏘갈금어기 무시하고 급하게 서둘렀건만.. 대충 수위확인하긴했는데 영 거시기햇지만.. 은어먹자리...까진 확인.. 일단 올해마수인데.... 비가 많이 오기전엔 밀양 올바엔 섬진강이 나은듯합니다.. (Publish Date: 2024-05-29)

럭쎄 서미스 364
이전부터 쓰던 서미스 444s였던것에 좋은?추억이 있어서 다른 스펙도 사고는 싶은데 애매한 중고가에 미루다가 ... 약간 저렴한게 올라와서 충동적으로 샀습니다.. 타사로드와는 달리 엔드캡도 스펙별로 구분해놓은게 공들인 티가 팍팍났고.. 시마노의 퍼펙션시트같이 무난한 릴시트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저거보다 나중에 만들어진 메이져나 국산러버코팅릴시트가 다 녹아내릴때 최소 15년은 넘은 로드릴시트가 멀쩡한거에 소름.. 가이드는.... 구형이라 나중에 ags라도 바꿔줄까하다가 원본보존과 귀찮음으로 그냥 씁니다.. 살짝 센터서 돌아가있는 가이드도 10년전이면 바라시할건데 지금은 너무귀찮습니다.. 첫 출동은 아마 작년 뜨뜻했던....... (Publish Date: 2024-05-12)

제스타 블랙스타엑스트라튠 54SULS
초창기 꺽루에 재미를 붙이게 도와준 호선...이었던것? 다만 차안에 보관하는걸 감안해도 원피스는 영 불안불안해서.. 적당히 먹어주는 솔리드팁과 3그람도 시원하게 날려줘서 의외로 손에 맞았던 fpr57이었던 ftune.... 그리고 세달전.. 강매?로 생겨버린 제스타 피네스유니즌.. 카본통그립을 쓰는 버티컬의 송어로드처럼 그립부가 통카본으로 되었고 찌바리대의 신형슬라이드릴시트는 유격이 있을거같았지만, 라이트게임의 사용에는 딱히 릴풋이 흔들리는건 없었고, 다만 잠금부분까지 crfp로 만든건 먼미래?에 릴체결에 문제가 생길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조인트위 초릿대부분은 나름 신경써서 강도 보강 티안나게 해놨겠지만, 에버그린처럼....... (Publish Date: 2024-05-11)

다이와 원웨이재조정
사실 구형다이와스피닝릴의 고질병쯤되서 그려러니 하는데... 며칠전 선상볼락을 갔을때... 겨울에만 간헐적으로 거꾸로 돌던 세르가 중요한순간에 줄을 풀어버려서 고기가 테트라에 박힌게 빡쳐서 손봅니다... 일단 로터를 깝니다.. 이렇게 까기쉬운데... 넘나 귀찮았습니다.. 20년동안 혹사당한 원웨이.. 23000원으로 바꾸면 한방에 해결인데.. 저건 구구구구이그용으로 아껴놓은거라 좀 그래서 싸게 가봅니다... 원웨이 지름은 9.99mm입니다.. (꺼내기 귀찮았지만 신품지름은 10.05정도입니다...) 혹시나 페품에서 적당한게 있나 봤지만.. 차이가 없는 이유로 기각.. 다음은... 원웨이 레버를 살짝 조정합니다.. 당연히 구부렸다가 부러지면 난....... (Publish Date: 2024-05-07)

귀신붙은 구구구구구형 세르
오래참았고 이젠 손볼때가 된거같습니다;;;; (Publish Date: 2024-05-02)

24/4/18 밀량쏘마수
조도갈지 산청갈지 밀양갈지 고민하다가... ... 고민하다가 점심쯤에 밀양이나 가봅니다.. 작년에 왔을때는 별재미 못봤지만 최근 비온거만 믿고 와봤는데... 물은 늘었지만.. 물색은 그저... 미노우셋, 지그셋둘다 운용했지만.. 어찌 두시간동안 쇼크리더만 묶어대다가.... 또 쇼크리더 묶어야하나 하다가 꾹꾹대는걸 느끼고, 극적으로 2년전 그놈이랑 비슷한걸 잡고.. 6시쯤 바람이 잠깐멎을때... 뭔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바람이 멎기만 했습니다.. 옮긴자리에는 첫캐에 떨구고.. 어찌저찌 짜치한마리 더잡고.. 뭔가 많이 아쉬웠지만... 밀양인데 그러러니 합니다.. (Publish Date: 2024-04-18)

장어가 아니라니...
급하게 뜰채까지 구해서 잡았지만... 드렁허리... 어쩐지 태양권맞고도 도망안간거부터 수상하긴했는데, 이넘은 키워본적 없어서 포기.. (Publish Date: 2024-04-06)

미드가 맞는건가..
스베도 안되고 미노우도 안되고 프리도 무소통이라 미친척 미드스트롤 비슷하게 해보니 바로나온... (Publish Date: 2024-04-05)

24/03/16 퐝선뽈
오랜만에 다시가는 포항볼락... 태클은 작년과 거의동일하게 썼습니다만.... 해가 완전히 꺼지기전엔 쉬엄쉬엄.. 마수는 작년과같이 쥐놀래미.. 적당히 큰 뽈도 나와줍니다.. 다 채울수 있을련지... 빡겜으로도 어쩔수없는? 자리탓?으로 적당히 재미는 봤지만.. 처음에는 쥐놀래미가 토한 게?가 살아움직이는게 신기해서 보니 곤쟁이도 살아있고... 문제는 치어비스무리한것도 돌아댕기는데.... 이건 암만봐도 덜 성숙한 뽈락치어고 알집으로 보는거랑 달리 꾸물대는걸 보니 뭔가 찝찝한기분이.. (Publish Date: 2024-03-17)

ct, air 스풀계열 하이스피드레벨와인더
여러가지 주문하면서 궁금해서 사본 웜기어부속.. 스티즈에어xxh 웜기어는 확실히 널찍하긴한데... 알파스에어나 svtw살 예정도 없는데 지적 호기심에 치킨0.7마리 태운건 좀.. (Publish Date: 2024-03-01)

볼락대 선상숏버전 튜닝대
아징 캐로대로 본연에 충실한 인스피레이션은 다좋았지만 뚜벅이시절 지그대, 캐로대 둘다 들고다니기 귀찮았던 이유로... 뻣뻣함 그대로 5.5의 길이로 쓸수있게된 새로 짠 손잡이대... 뽈선상서 나름?떡상해버린 이유로.. 20대를 함께지낸 피네차트렌따832L 한대로 지그헤드부터 이것저것 다 소화하다가... 뭔가 애매해서.. 누보피네차의 732ulss초리를 박아도 8피트의 길이는 좀 많이 길어서... 귀찮음에 계속 미루다 이번에 새로짠 2번대... 그냥 끼우면 됩니다.. 832 초릿대박으면 6.5길이로 쓸수있고, 732솔리드초리를 꼽으면 뽈선상내지는 연안용으로 잘쓰일거같은 기대감이 있었으나.. 저번 선상때는 전갱이가 망해서 볼락자리에 가길래 그....... (Publish Date: 2024-02-18)

240217 거제선상아징...
큰맘먹고갔다가 건진사진없이 개꽝맞은 유투아징... 그리고.. 어쩔수없이? 또갔습니다.. 전에 했던거처럼 에스테르05로 시작.. 배에서 4짜도 한마리나오고 시작은 좋았지만 짧은 피딩에 다띄워놓고 빠지고, 터지고 뻘짓만 해대다..... 좀 허전하지만 3짜잡은걸로 만족하고.. 빡겜으로 피딩때 적당히 잡은거외엔 별건없으나, 뒤늦게나마 깨달은점이... 1. 청개비로 챔질타이밍이 애매할때 귀신발톱쓰면 도움이됨(거의 7-8할은 어시훅에 걸림) 특히 수입산 물지렁이 쓸때 예신후 입질한번은 더받게해줌 2. 피딩이 짧아서 초반에 많이올려야.... 3. 에스테르 쓸거면 뜰채한개를 선점?하거나 맘편하게 개인뜰채를 준비 4. 에스테르 쓸거면 눈치껏 잘....... (Publish Date: 2024-02-17)

트리플8 매듭 보조기?
트리플에잇노트외엔 사용이 전무한 다이와속공뭐시기... 에스테르쓸땐 유용하게 쓰다가.. 에깅할때 핀온릴에 달린걸 뗀이후로 실종되었고.... 살짝 손얼었을떼 그 간단한 매듭을 못해서 어버버한게 빡쳐서 다시 사려하니 20,000+@ 는 좀 아까운거같아서... 너튜브 숏츠에 볼펜으로 비슷하게 만드는걸 본적이 있어서 간단하게 만들어보려합니다.. 다쓴 볼펜심... 잉크닦아내고, 촉을 뽑습니다.. 1.4mm 강선.. 대충 이렇게하면 될거같습니다.. 요로코롬 만들면 될겁니다.. 나름 줄낭비도 거의없고 트리플에잇도 잘됩니다.. 작아서 또 잃어버릴거같지만.. 만드는게 하도 쉬워서 신경도 안쓸듯하네요... (Publish Date: 2024-02-13)

엔진플레이트 빠가난 자이온바디 야매수리
닉넴으로부르면 왠지 하극상이될거같은 형의 15이그... 밸런서를 달고 떨궈서 당연한건지 운이 나빳던건지 엔진플레이트결속 볼트3개가 전부 빠가나면서 분리된 상황... 원래는 본체를 갈아야하지만... 생각보다? 싼 5만원가량이지만... 수리대응.... ..응...포기하자.. 다행이도 잃어버리시지 않은 맥실드베어링.. 그리고... △원본 육각렌치볼트 ▷적당히 나사산이 굵은 볼트 ▽중간볼트를 소두화&절단 조심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구멍을 넓혀줍니다.. 구리스바르고... 원래모습.. 수리후 끝..... ..일줄알았는데... 릴링이 안됨.. 하나씩 까봅니다.. 구멍을 넓히는과정에서 잔존물이 캠기어측면을 압박중... 깨끗이 정리하고.. 다시 싸메고....... (Publish Date: 2024-02-13)

D사 베일하향 야매땜빵..
묘하게 라인이 앞쪽으로 쏠려감기는 10세르... 자이온?인지 어쨓든 수지로터다보니 발병한 다이와고질병... 분리후 별티가 안나지만.. 구리스를 싹다날리면 많이 티가납니다.. 지금까지 05이그 둘, 07루비둘 이번의 10세르둘로 앵간히 오래써서 그런가보다하는데, 정석대로라면 로터새삥을 사는건 좀 비싸서 늘 해오던 야매질을 해봅니다.. 어려울건 없고... 빈공간만큼.. 적당한 영수증등의 종이를 오려서... 베일암유격이 없게끔 메꿔주면 됩니다.. 이래해놓으면 당분간은 별문제 없을겁니다.. (Publish Date: 2024-02-13)

히카리 싱킹카니발
22년 5월 31일쯤에 데리고온 꺽지는... 어릴때부터 떡잎이 남달라서... 근 1년반만에 떡대가 훌륭해졌지만.. 커진만큼 사료를 들이부어야하고... 미처 못치운사료는 수질땜시 많이 신경쓰이는 이유로.. 어차피 사야하는거 유통기한 얼마안남은걸 싸게팔아서 냅다 사봅니다 . 영양이나 딴건 다 똑같고.. 사진상으로 봤을땐 크기가 매시브딜리트정도는 되야할거같았는데 실물로는 적당히? 컸고.. 맛은 거의 똑같으니 거부감은 당연히 없지만... 언제까지 떠먹여줘야...... (Publish Date: 2024-01-24)

22스텔라 갱생편...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소리가 이상한 c2500s... 때깔은 그럴듯한데.. 사람 미치게하는 소리가... 무식하지만 용감하게 까봅니다.. 메인기어빼고 테스트중... 그래도 소리가 나는걸보니 메인은 아닌듯하고, 역방으로 돌렸을때 소음이 안나는걸 주목해야합니다.. 웜기어를 들어내고 다시 테스트.. 계속나는 소음.. 잘안보이지만... 피니언기어랑 거기에 맞물린 수지기어한개만 남기고 테스트.... 그래도 소리가 납니다.. 음... 음..? 흐음... 발린듯 만듯한 구리스량... 어쨓든 고치긴 고쳤고.... 원웨이조립하다가 쏟아버림....;;; 본체까는거보다 더 귀찮은 원웨이조립.. 끄읕.. 원인은 안알라줌.. (Publish Date: 2024-01-15)

존다허니콤스풀설명서...
나름비싼거라고 안버리고 아직까지 남아있었던 스풀설명서... 그런데.. 뒷골이 서늘하게, 초초두랄루민+서스304 소재인데 왜 담수전용일까...? 뒤에는 별거없네... (Publish Date: 2024-01-15)

16알데빕스 드랙개선?
일본서 모셔온 한때 주력릴이었던 알데빕스... 다만 스펙상 3.5드랙은 뻥끼가 있었는지 어떤고기든 25가 넘어가면 좔좔풀리는 물드랙으로 차츰밀려나서 초피네스는 사실상 영업종료되고, 좀 무거운 3그람부턴 스티즈존다튠에 치여서 점점 잊혀져가다가...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한번 만져봅니다.. 일단 끄집어냅니다.. 대충 잠그고 땡겼을때... 스피닝릴도 이정도는.... 깝니다.. 메인기어안에 드랙와샤는 드랙음구조로 크기를 더 키우기는 무리고 이번에 생각난 40번와샤... 사전조사로는 같은기어를 쓰는 16스티레는 평균 4킬로드랙력이 나오고 그 차이점이 저 위치의 부속넘버가 다르다는걸 알았고.. 드랙력의 원흉인 40와샤.... 가지고....... (Publish Date: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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