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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투 미 Talk to M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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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6-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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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투 미 Talk to M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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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1|2:44 pm), Modified Date: (2024-07-01|7:25 am)


--- Blog Post Contents
비키퍼 The Beekeeper2024
믿고보는 제임스 스타뎀. 역시나 화끈하고 액션 풍만한 영화다. 비밀기관 요원 애덤 클레이는 자취를 감추고 양봉일은 하다. 절친이 피싱사기로 자살하자 복수를 시작하는데... 정의를 위해 거침없는 주인공의 모습에, 현재 사회의 부조리를 깨부수는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오랜만에 보는 시원한 액션인지,,스트레스가 달아날 정도다. 마지막 악당과의 일대일 결투는 원빈의 아저씨를 떠올릴만큼, 강열했다. 이런영화 많이 만들어 주시길... (Publish Date: 2024-05-10)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A Haunting in Venice2023
유명한 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일을 그만두고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휴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친구가 유령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사건속으로 함께 들어가는데... 이전 작인 오리엔트 특급 살인, 나일 강의 죽음 처럼 초중반 매우 혼란스러운 사건들로 범인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반면, 이번은 중반이후 감이 왔다. 그만큼 이야기를 풀기가 조금 쉬워따고 할까.. 늘 기승전결이 명확해서 이야기가 재밌고, 마무리도 깔끔하다. 추천영화~ (Publish Date: 2024-05-10)

씬 The Sin 2024
독립영화 촬영 현장, 중반 좀비들의 출연과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총질, 그리고 이상아 배우,,, 초반의 몰입은 좋은편이나, 이야기가 산에서 골자기로 셋길로 간다고 할까.. 그리고 왠 초능력까지.. 결국은 아~~ 이랬구나하고 억지스럽다. 비추. (Publish Date: 2024-05-10)

이든 레이크 Eden Lake 2008
주인공인 두 남녀는 한적한 시골 호수에서 캠핑을 즐긴다. 그곳을 배워하던 불량청소년들은 심술궂은 장난을 하는데,,, 처음부터 청소년들의 행동에 혈압이 오르는 영화다. 국내나 해외나 똑같이, 싸가지 없는 것들은 청소가 필요하다. 감독이 관객의 심리를 노렸겠지만, 영화 끝까지, 영화 끝나고도 찝찝함은 여전하다. 영화의 교훈은 "똥은 더러워서 피해야 한다" (Publish Date: 2024-05-10)

파묘 Exhuma 2024
*파묘: 무덤을 파헤치고 시체를 꺼내는 것이다. 대개 무덤을 다른 곳으로 이장하기 위해 행한다. 천만관객 영화로 오컬트, 미스테리 장르라 하겠다. 자손들에게 나쁜일들이 일어나자 묘자리를 의심하고 이장을 위해 파묘하게 되는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훌륭한 배우들이 베이스가 되고, 탄탄한 이야기 구성이 마지막까지 유지된다. 조금 아쉬운건 관뚜껑을 열어버린 장례식장 관리자가 왜 갑자기 그랬는지.. 최민식은 왜 세로로 세워진 큰 관을 가지고 내려왔는지.. 사전에 이유가 될만한 연출이 아쉬움이 남는다. 마지막 판타지적인 도깨비의 등장에 몽둥이로 맞서는 것보단, 주술 등으로 이겨냈으면 하는 생각도 들....... (Publish Date: 2024-04-24)

Silent Night, 2023
평범한 가장인 브라이언(주인공)은 갱단에 의해 아들을 잃게되고, 쫓아가다 갱두목에게 총상을 입고 목소리를 잃게 되는데... 영화 내내 주인공의 목소리를 잃고 대화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절망과 절규, 그리고 복수로 영화는 그려진다. 전문킬러가 아니기에 복수도 허접하고, 아마추어적이라.. 멋진 액션을 기대할수 없고, 대화 또한 없어,,답답함이 크다. 나름 기대를 했으나, 그저 그러한 영화라 하겠다. 비추다. (Publish Date: 2024-04-15)

괴물 MONSTER 2023
제목이 일단 몰래카메라다. 괴물을 찾아봐라 해놓고는 너희들 다 속았지 하는 기분. 그리고, 이 이야기는 심오해..라고? 누구의 시선에 따라 피해자가 되고 피의자가 되듯이, 초반은 담임선생님, 후반은 미나토, 또는 교장선생님,, 영화은 몰래카메라를 하듯, 관객을 현혹하기 바쁘다. 진실은 영화 후반에야 보여주며, 관객을 부끄럽게 만든다. 영상으로 장난치듯. 뭐 대단한 영화라 해서 봤더니,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다. (Publish Date: 2024-03-14)

쏘우 X Saw X 2023
쏘우 10편째 작품. 1편과 2편의 사이의 이야기로, 주인공 존 크레이머(찍소)가 암투병 중 병을 낫기위해 돈을 들였다 사기를 당하고, 복수하는 내용이다. 나름 동기가 참신하고 이해되어 좋았다. 이후 이야기는 늘 그렇듯이 찍소의 게임이다. 잔인하지만, 잼있다. (Publish Date: 2024-03-14)

외계+인 2부 Alienoid 2024
외계인 1부에 떡밥을 얼마나 뿌려놨던지,, 스토리가 뭔지 기억도 나지 않은터라, 초반은 노잼으로 시작했다. 점점 과거 장면도 나오고, 이야기를 회상하기도 해서 중후반부터 재미가 붙기 시작했다. 나름의 반전 또한 있었고, 우리 영화의 CG와 스케일 등 다양한 노력도 엿볼 수 있었다. 무협과도 썩여있어 하늘나는 장면이 덜어 나오는데, 아직은 착지나 공중액션이 어색함이 많았다. 제일 아쉬운건 역시 1부, 2부를 나눴다는 건데, 다시는 이런영화 만들지 말길 바란다. 미션임파서블도 걱정되기는 마찬가지다... (Publish Date: 2024-03-14)

서울의 봄 12.12: THE DAY 2023
서울의 봄은 올것인가??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 그날의 묘사가 너무나 세밀해서 생생하게 볼수 있었다. 특히나, 전두광,,희대의 살인마 아닌가. 그리고 평생을 누리고 살다 갔다지.. 정우성, 황정민의 연기도 훌륭하고, 시대재현도 좋았다. 다만, 우리는 결말을 알고 있기에 영화를 보는 내내 고통받을수 밖에 없었다. 비추다. (Publish Date: 2024-03-08)

장고: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2013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고, 제이미폭스, 크리소트프왈츠, 디카프이오, 캐리워싱턴, 사무엘잭슨까지,, 대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스토리까지 완벽에 가깝다. 미국 남부의 노예제도하에 장고의 아내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시원하고 화끈한 총질을 보실 수 있고, 땀나는 서부극을 느낄수 있다. 잼있다~ (Publish Date: 2024-03-08)

백조의 노래 Swan Song 2021
영화 그린북에서 너무 감명을 받아, 마허샬라 알리 주연의 영화를 찾아 보게 되었다. 첫 도입은 신선하면서, 흥미를 느꼈으나, 점점 이야기는 지루함을 넘어, 공허함까지 오는 영화였다. 자신의 죽음과 그의 복제인간 사이에서의 갈등이 주 이야기지만, 더이상의 깊이를 알수 없다고 할까. 지루함때문에...많이 아쉬운 영화다. (Publish Date: 2024-03-08)

노량: 죽음의 바다 Noryang: Deadly Sea 2023
이순신 장군 3부작의 마지막 "노량"이다. 이번 이순신 장군은 배우 김윤석이 맡았다. 초반은 전개에 필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조금 지루한 면이 있지만, 이후 노량해전을 아주 처절하게 담아냈다.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영화로 담아낼까 궁금했었는데,,나는 괜찮았다. 500여년 전의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이 전쟁은 지금도 이순신 장군님을 되새기며, 가슴에 닮아야 할것이다. 2탄의 부족한 CG도 3탄에서는 많이 보완되었고, 시마즈 역에 백윤식의 묵직한 연기도 좋았다. 이순신 장군 3부작은 소장이다. (Publish Date: 2024-02-01)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Aquaman and the Lost Kingdom 2023
아쿠아맨은 아클란티스 왕국의 왕에 자리에 오른 후 아기를 낳아 육아까지 바쁜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복수심에 불타는 블랙만타가 신비의 창을 가지게 되고, 다시금 왕국을 위협하는데... 지난 1편에서의 동생과 협력하여 왕국을 지키는 스토리는 꽤나 잼있었다. 특히나 히어로만의 여유도 있고, 보는 내내 영화보는 맛이 났다. 추천이다~ (Publish Date: 2024-02-01)

더 마블스 The Marvels 2023
우주 최강 히어로 캡틴마블과 친구의 딸, 열혈 팬이 뭉쳤다. 캡틴마블에게 복수를 꿈꾸는 적에 맞서는데.. 언제나 화려한 CG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나 배우 박서준이 잠깐 나오는데 반가울수 밖에 없다. 공장에서 찍어내듯 스토리는 이제 비슷비슷하지만, 이 만한 영화도 요즘 찾기 힘든것 같다. 추천. (Publish Date: 2024-02-01)

스파이 코드명 포춘 Operation Fortune: Ruse de guerre 2023
제이슨 형님 나오는 영화는 일단 믿고 보자~ 정체불명의 무기가 탈취당하고 스파이 포춘을 통해 찾아낸다는 이야기. 스케일도 크고,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코믹까지.. 잼있게 봤다. 중간에 다소 루즈한 부분이 있지만. 스토리도 깔끔하고, 영화를 잼있게 즐기기엔 딱 좋다. 추천~ (Publish Date: 2024-01-12)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DR.CHEON AND THE LOST TALISMAN 2023
강동원을 오랜만에 마주하는 것 같다. 퇴마사 흉내를 내지만, 결국 찐 퇴마사가 된다는 내용. 코믹과 호러를 적절하게 짱뽕한 영화는. 추석을 위한 한탕주의 영화라 하겠다. 열혈한 배우들과 내용도 무난한 수준이다. 다만 급하게 만들었는지, CG가 저급한 수준. 가족가 함께 보길 추천한다. (Publish Date: 2024-01-12)

Rebel Moon(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 Rebel Moon — Part One: A Child of Fire 2023
마을에서 자신을 속이고 살고 있는 주인공은 마을 착취를 위한 군인과 맞서게 되고 결국, 이들과 대항하기 위해 전사들을 찾아나서는데.. 전체적인 인스턴트형 영화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아쉬운..갓쓴 배두나가 나와 반갑기도 하고, 영화 300의 촬영기법이 많이 나오고, 스리즈로 완성되겠지만,,, 잊고 있다고 나오면 볼만한 영화다. (Publish Date: 2024-01-12)

땡스기빙 Thanksgiving 2023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한 대형 마트는 할인행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많은 인파로 인해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이후 의문의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전형적인 슬래셔 무비로 누가 누가 죽을지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 오랜만에 재미나게 봤고, 권선징악은 따라온다. 추천~ (Publish Date: 2024-01-12)

톡 투 미 Talk to Me 2023
귀신과 빙의할 수 있는 놀이를 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로, 주인공 미아는 약속된 90초를 넘겨 귀신이 자신을 지배하게 된다. 우리나라 분신사바 놀이와 비슷한 것으로, 초반의 몰입은 대단하다. 하지만 미아의 행동과 이후의 사건들은 완전히 민폐 캐릭터다. 뒤로 갈수록 답답함이 몰려와서,,,휴~ 미국의 분신사바 생각하고 볼 정도는 된다. (Publish Date: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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