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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원. 서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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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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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원. 서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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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1|6:36 am), Modified Date: (2024-07-01|7:24 am)


--- Blog Post Contents
우리가 잘못 산 게 아니었어. 엄기호
오랫만이다. 독후감을 쓰는 게. 그만큼 뭔가 기록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이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좀 곱씹고 싶어졌다. #집필 의도. 책을 쓰게 된 이유 (직접인용) 13쪽. 다들 왜 죽는가. 나는 이들의 죽음을 이해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이들이 이야기하는 '희망'이라는 놈이 도대체 어떤 놈인지를 알고 싶었다. 희망이 없어서 죽고, 희망이 없어서 인생을 포기하고, 희망이 없어서 대충 살겠다고 하는데 이 희망이라는 놈이 인간에게 뭣이 그렇게 중요한지, 그리고 이놈이 도대체 어떤 놈인지 알고 싶었다. 희망이라는 놈이 사람을 절망에 빠뜨리는 이유와 과정을 알고 싶었다. #변화가 아....... (Publish Date: 2024-01-01)

워킹맘 vs 전업주부
64쪽. 챕터 4. 워킹맘과 전업주부의 갈림길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 더 나은 환경을 줄 수도 있고 (소득 효과) - 함께 있어 줄 수도 있다. (시간효과) 어린이집이 많아지면,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어나, 가정의 소득이 늘어난다. 노르웨이에선 어린이집이 1970년대부터 급격히 늘었다. 그전만해도 5% 정도 보냈는데 1990년엔 60%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급격히 어린이집을 보내는 비율이 늘어나는 와중에 전국에 동시에 어린이집이 생긴게 아니라서 어떤 지역에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겼고 어떤 지역은 계속 집에서 돌보는 등 차이가 생겼다. 이 둘을 비교한 결론 : 어린이집에 맡기고, 부모(주로 엄마)가 소득활동을 하니, 아이의 제반환경이 나....... (Publish Date: 2023-11-10)

임신 중에 엄마가 독감에 걸리면
인용한 책.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김현철 저. 38쪽 발췌 요약이기 때문에 왜곡이 있음. 궁금하면 원본(책) 찾아볼 것. 좌측 그래프 스페인 독감은 1918년 10월 미국을 강타해서 한달 전까지만 해도, 사망자가 매우 적었다가 10월엔 12만명을 사망하게 만들었다. 연구자의 생각 - 1918년 10월에 출산한 전체 산모가 스페인 독감에 걸리진 않았다. - 그럼에도 9월까진 사망자가 거의 없다가, 10월에 12만명이나 사망했으니, 분명 10월 출산 산모 중 상당수는 스페인 독감에 걸렸을 것이다. - 9월에 안 걸린채 출산한 산모와 비교하면 - 엄마 뱃속에서 심각한 독감을 경험한 아이는 자라면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 결과. 우측 그래프 - 2-2. 출생년....... (Publish Date: 2023-11-10)

출발선이 다른데, 왜 공정만 외치는 건지 모르겠다.
공정이 화두다. 편법, 부정, 불법 입학 입시비리, 채용비리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잘못된 일이다. 공정을 해치기 때문. 공정은 기회의 평등을 말한다. 추천 같은 거 하지 말고, 시험성적으로 줄 세워서, 고득점자가 합격하면 : 난 승복하겠다. 일면 깔끔해보인다. 너 수능 몇점인데? 너 내신 몇등급인데? 너 채용시험 점수 몇점인데? 나보다 높으면 수그리고 나보다 낮으면 깔아뭉갤 수 있다. 낙하산? 추천인사? 부모가 돈 많아서 채용에 유리한 거? 절대 안 된다. 그런게 어딨냐? 공정하게 시험쳐서 들어와라. 절반은 정답니다. 헌데 시험이라는 관문은 기회의 평등을 보장한다. 시험이라는 관문 앞에 서기까지의 평등은 누가 보장할까? 공정을 강....... (Publish Date: 2023-11-10)

서울대 나와봐야 의미없다.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김현철 저. 대한민국 1인당 GDP순위 31위, 칠레 59위. 둘다 OECD 회원국. 칠레대학교, 칠레가톨릭대학교을 나오면 인생이 달라질까? 위 대학교를 졸업한 1.8%가 주요 기업 요직의 41%, 상위 0.1%의 소득자의 39%를 차지. 연구 : 세스 지미먼 예일대학교 교수. 명문대에 입학한 사람 vs 아슬아슬하게 탈락할 사람 어떻게 될까? 결과 설명 A - 남자는 명문대 졸업이, 상위 0.1% 고소득자가 될 확률을 50% 상승시킴. - 여성은 명문대 졸업하나 마나, 상위 0.1% 고소득자가 될 확률에 변화 없음. B - (남녀를 떠나) - 부모가 돈 많아 사립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은, 명문대에 가면, 상위 0.1% 고소득자가 될 확률이 상당히 올라....... (Publish Date: 2023-11-10)

하이브 공개매수 가격 다시 부를 것 같다
2023.02.15(수) 자. 이제 12만원은 깨졌다. 한번 소설을 써보자. 나의 평단가 오늘 고점에 들아가서 12.5만원. 매우 희망적인 가정임을 참고하길 바람. 어떤 비판이든, 환영. 방시혁 입장 : 14프로 산다고 이미 질렀다. 너무 탐나는 SM이었다. BTS 등 신생그룹은 있지만, 레거시, 전통, 전연령을 아우르는 팬덤이 아직 없었다. BTS군대가면 어떡할건데? 하는 우려 듣기 싫다. 뉴진스가 터져서 다행이긴 한데, 포트폴리오를 좀 폭 넓게 가져가고 싶다. 전세계를 상대로 엔터사업을 할건데, 기왕이면 한국 1등을 제대로 먹어서, 세계 1등 회사라는 브랜드를 갖고 싶다. 기업 실사를 안 하고 14%의 이수만 주식을, 4,200억에 질렀다. 그리고 이 현금....... (Publish Date: 2023-02-15)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1. 오프닝멘트 안녕하십니까, 재밌는 책을 선정해 읽고 토론하는 방송 무릉도원입니다. 2. 멤버 소개입니다.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한량입니다. 3. 작가소개입니다. yes24 복붙 대학에서는 법 공부를 했다. 공부한 게 아까워서 고시 공부도 해봤는데, 거기까지 가서야 지금까지 애써 외면하고 있던 사실을 깨달았다. ‘이 길이 아니었다’는. 그렇다고 다른 길을 찾고자 적극적으로 살았던 건 아니다. ‘이렇게 살면 망하는 지름길인데?’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할 정도로 되는 대로 살다가, 내가 영화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럼 영화유튜브라도 한번 해볼까? 지금 유튜브에 보이는 애들만큼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Publish Date: 2022-12-29)

이진우 기자는 왜 부동산 이슈에서 항상 본인 생각을 강하게 드러낼까?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인데 이진우 진행자는 부동산 관련 이슈에서 항상 규제 완화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말한다. 그에 대한 나의 유튜브 댓글 -------------------------------------------------------- 이프로님의 생각에 정반대 입장을 가진 사람입니다. 다주택자의 취득세를 1주택자와 같게 하는 정책 = 규제 완화 정책을 합리적인 정책, 정상으로 복귀 정책이라 말씀하시는데 전, 부동산 자체가 투자의 대상이 되는 세상을 꿈꾸지 않습니다. 유럽처럼 공공이 한 30% 정도 소유하고 있으면서 집은 투자가 아니라, 오로지 실수요로만 접근하도록 장기적으로 정부가 유도하길 원합니다. 자유시장경제가 더 잘하는 분야는 그렇게 가더라도 어....... (Publish Date: 2022-12-25)

부동산 바닥은 저가주택부터 온다 (채상욱 작가)
방송 내용 나름 정리 - 2017년 ~ 2019년 : 매매가가 튈 통안, 전세가는 안정 (이유 : 수요, 공급 요인) (이슈 : 공급부족) - 2019년 하반기 ~ 2020년 : 매매가와 전세가가 같이 상승 (이유 : 유동성) - 장기적으론 집값이 전세가에 1.6배로 움직임 = 전세가율이 62% 내외 Q. 매매 7억이 3억 될 순 있다고 본다. 자산가격이니까. but 전세는 실수요라면서, 왜 전세가가 이렇게 내리나? A. 임대인 입장에서 보자면, 수익권(요구 수익률)이다. 집주인 : 코로나전 4% 수익이던 부동산이, 제로금리 때문에 2% 수익률로 떨어지니, 전세가가 오른다. 세입자 : 조달비용이 적으니, 전세금 목돈 올려줘도 괜찮다. 위와 같은 일이 반대로 작용하고 있....... (Publish Date: 2022-12-25)

004 효자 vs 불효자
언젠간 완성할 책 (제목 : 나는 누구인가?) 의 한 꼭지 소제목 : 효자 vs 불효자 나는 누구인가를 살펴보는데 부모에 대한 효까지 살펴봐야 하나? 난 그렇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선 '나'로 살아갈 것인가? 부모의 '자녀'로 살아갈 것인가? 를 먼저 판단(선택, 결정)하지 않으면 한 걸음도 뗄 수 없다. 부모님 : 시골 일이 많다. 와서 좀 도와주라. 나 : 죄송합니다. 주말엔 좀 쉬고 싶네요. 대신 돈 보내드릴테니, 사람을 고용하세요. 부모님 : 명절, 생일은 안 오냐? 나 : 안 갑니다. 안 챙깁니다. (장인 장모님께도 말씀드렸다. 명절에 안 갑니다. 생신 안 챙깁니다.) 부모님 : 기왕 직장다니는 거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 나....... (Publish Date: 2022-12-25)

003 튈 용기 vs 맞춰 줄 인내
언젠간 완성할 책 (제목 : 나는 누구인가?) 의 한 꼭지 소제목 : 튈 용기 vs 맞춰 줄 인내 얼마전 1박2일짜리 교육을 갔다. 교육생이 10명 남짓이었고, 반장으로 뽑힌 분이 단톡방을 만들었다. 저녁을 함께 먹자고 제안을 해왔다. 반장 : 우리 함께 먹는 첫 저녁인데, 같이 먹어요~ 투표해주세요 1) 중화요리 2) 초밥 3) 한식 도시락 모두 : 좋아요~ 나 : 전 구내식당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먹고 싶은데... 대세에 따르지 않아도 되나요? 반장 : 그럼요 그럼요 ^^ A : ㅠㅠ 그래도 같이 하시면 더 좋겠어요. B : 함께 먹으면 참 좋겠는데 ^^ 나 : TV보면서 혼자 밥먹는 걸 좋아하는 개인주의자를 용서해주십쇼. 야간 교육시간에 열심히 참여하고 대....... (Publish Date: 2022-12-22)

002 신을 믿는가?
언젠간 완성할 책 (제목 : 나는 누구인가?) 의 한 꼭지 소제목 : 신을 믿는가? 누군가 : 내가 태어난 이유가 있을거야. 나 : 이유는 없다. 이유라고 하면 리처드 도킨슨이 말한, 이기적 유전자에 따라, 유전자가 본인을 확산하는 와중에 탈것(인간)을 잠시 이용하는 것일 뿐. 누군가 : 신이 인간을 만든 목적이 있을거야. 나 : 140억년 전 빅뱅부터, 45억년전 지구가 만들어지고, 40억년전 생명이 만들어졌다. 그로부터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다. 라는 얘기 속에 신은 딱히 필요하지 않다. 뭐 신이 위의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먼 발치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한들 말릴 생각은 없지만, 빅뱅부터 지금 이 순간 내가 존재하기까지 신은 딱히 "필....... (Publish Date: 2022-12-20)

001 서문
이런 책을 쓰고 싶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 거대한 질문. -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막막한 질문을 받았을 때 힌트를 줄 수 있는 책. 한국 젊은 이들이 받는 고통스러운 질문 "넌 뭘 좋아하니?" 또는 스스로에게 "난 뭘 좋아할까?" 와 같은 질문 앞에 섰을 때, 힌트를 줄 수 있는 책. 즉. '나'라는 사람이 - 어떤 사람인지 - 무엇을 참을 수 있고, 참을 수 없는지 - 무엇은 그나마 좋아하는지 - 세상은 어떻게 바라보는지 - 타인의 기대는 어디까지 맞춰 줄 수 있는지 에 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을 쓰고 싶다. 이런 책을 쓰려는 이유는 고통 받는 젊은 이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아니다. (그 정도로 오만한 사....... (Publish Date: 2022-12-20)

털 없는 원숭이. 데즈먼드 모리스
정리하며 읽는 중 사피엔스의 성 생활을 탐구해보자. 미국을 대표로 삼겠다. 특이점. 영장류 암컷들과 다르게 인간 여성은 오르가즘을 느낀다. 원숭이의 질은 지면과 수평을 이뤄 정액이 흐르지 않는다. 인간 여성이 원숭이처럼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고, 성행위가 끝나고 바로 일어나서 돌아다닌다면, 정액은 중력에 따라 흐를 것이다. - 한 쌍의 암수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관계 = 1부 1처제 = 는 인간의 거의 유일하다. - 발정기(가임기, 배란기)가 드러나지 않고, 이때가 아니라도 언제든 성관계를 갖는다. ("짝에게 보상을 줌으로써 한 쌍의 암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임이 분명하다.") - 다른 영장류는 없는 귓....... (Publish Date: 2022-12-10)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 오프닝멘트 안녕하십니까, 재밌는 책을 선정해 읽고 토론하는 방송 무릉도원입니다. 2. 멤버 소개입니다.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한량입니다. 3. 근황토크. 근황. 4. 작가소개입니다. yes24 복붙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몇 번의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도 매일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은 잃지 않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등이 있다. 5. 흥미로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6. 별점과 한줄 평 - 별점 : 3.0 - 한줄평 : 357쪽. 베스트셀러에 오른 그 책 자체의 문제는 아니었다. 한번 베스트셀러에 오....... (Publish Date: 2022-11-11)

친밀한 이방인. 정한아
1. 오프닝멘트 안녕하십니까, 재밌는 책을 선정해 읽고 토론하는 방송 무릉도원입니다. 2. 멤버 소개입니다.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한량입니다. 3. 작가소개입니다. yes24 복붙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을, 2007년 장편소설 『달의 바다』로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 국문과 재학 중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한 그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작업실에 머물려 직장인과 똑같이 출퇴근 시간을 정해 놓고 글을 쓴다고 한다.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 『술과 바닐라』, 장편소설 『달의 바다』, 『리틀 시카고』, 『친밀한 이방....... (Publish Date: 2022-09-21)

영상리뷰. 티비엔 스토리. 한국의 고등학교는 경쟁하는 곳이다? 승리한 사람도 패배한 사람도 불행한 현실
원본 영상 https://youtu.be/GlFBfBitWyk 공감가는 내용 0. 세상에서 가치 있는 일들은, 대체로 유용하지 않은 일이다. 웬 관종, 어그로 멘트인가? 하겠지만. 난 상당히 공감한다. 책 읽는 것. 대화하는 것. 산책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들은 유용, 쓸모, 생산적인 활동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아니 애초에 좀 삐뚤어진 청개구리가 그런지 몰라도 돈 안 되는 일들에만 더 관심이 간다. 누군가는 그 어떤 활동에서도 돈 버는 걸로 연결 시킬 것이다. - 나 그림 보는 거 좋아해 - 아 그래? 그럼 그 리뷰하는 내용을 유튜브 컨텐츠에 올려봐 - 나 글 쓰는 거 좋아해. 매일 일기써. - 아 그래? 잘 모아서 출판 의뢰해봐. 의도하지 않았는데 유용한....... (Publish Date: 2022-08-19)

행복의 기원. 서은국
A4 출력 0. 마이크 거리 유지 0. 책상 쿵 소리 나지 않기 1. 오프닝멘트 안녕하십니까, 재밌는 책을 선정해 읽고 토론하는 방송 무릉도원입니다. 2. 멤버 소개입니다.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한량입니다. 3. 작가소개입니다. yes24 복붙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행복 분야 권위자인 에드 디너Ed Diener 교수의 지도를 받고,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위 후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고, 4년 뒤 이 대학에서 종신 교수직을 받았다.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용되는 행복 심리학자 중....... (Publish Date: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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