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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이스블라섬 파종이 Kㅡ맑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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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22:2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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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이스블라섬 파종이 Kㅡ맑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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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3|4:14 pm), Modified Date: (2024-07-01|7:21 am)


--- Blog Post Contents
오늘 잇님 몇분께 알 보내드리기로 했는데
아참~~친정아부지 생신인걸 까묵하고 으흐~ 아직 친정이라 오늘은 못 보내고 내일 내려 가는대로 포장해서 보내 드릴께요. 배송상황은 문자로 알려 드립니당~ 맛난 갈비 한첨 하실라우? (Publish Date: 2024-02-20)

오랫만이에요
아직 아가아가한 우리 아가거위들이랍니다 혹 두 으른거위의 사랑의 결실이 아닐까 기대하실 잇님들을 위해 부연하자면 즤집 온지 오늘로 오일째되는 두번째 선물이에요. 기존 으른거위들과는 여전히 데면데면하지만 이 정도 거리만 해도 많이 좋아진 거에요 비맞고 부쩍 자란 잡초들을 열심히 촵촵~~ 이렇게 한컷에 담을 날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사실 훨씬 더 일찍 친해질 수 있었을텐데 아가들이 온날 으른거위 중 여자아이로 추정되는 아이가 텃세를 심하게 부렸그든요. 곁에 가면 도망가기 바빴는데 이제 어느 정도 거리까진 허락해줘요 아가들 찍고 있는데 지나가는 엑스트라 거위 원 엑스트라 거위 투 요즘 잇님들의 일상은 편안하신가요....... (Publish Date: 2023-06-28)

그림벨
아주 오래전 이웃님이 키우시는 요 아이를 보고 홀딱 반해서 구해보려다 거한 몸값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던 아~주 슬픈(?) 사연이 있어요 요즘 제 맘속은 제라늄이 지나간 자리에 야생화가 콕 박혔어요. 찌질한 제라늄은 어쩌지 못한 채 물만 먹이며 생명만 부지중이고 ㅜ 허한 그 자리에 평소 찍어두었던 요론 아이들이 대거 입성했죠. 음화화~~ 카랑코에려니 하고 잎꼬 한번 해보려구요. 얘들아 멀미 그만하고 기운차리렴~ 이 엄마가 동생들 마니마니 만들어줄께 #그림벨 #카랑코에 #넘흐 이뻥 #야호 #이프지 마 (Publish Date: 2023-03-14)

내 새꾸 장가가기
이틀 전에 지인에게 선물받은 아이들이예요. 아프리카 거위라네요 오늘로 10일짼데 아직도 낯설은지 다가가면 꽥꽥 경계를 해요 하지만 곁에 가도 도망가진 않네요 만지진 못 해요 어서 저 망을 없애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길~ 물놀이하고 나면 털고르기 바쁜 두 녀석 따로 또 같이 삼월 중순쯤부터 알을 낳는다는데 둘다 숫컷이거나 혹은 그 반대믄 어카지 아가거위 보고픈데 그리고 울 아들 결혼식 과감하게 파마를 한 덕분에 올림머리가 자연스러웠고 (역시 안 자르길 잘해써) 잊히지도 않을 18일날 마지막 남은 한놈 마저 보냈습니다. 멋진 내 새꾸들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기를 (Publish Date: 2023-02-26)

울집 개병아리 아리
어미닭이 먼저 나온 병아리들 쫓아다니며 육아에 전념하느라 방치되었던 알들이 몇개 있었어요 인공부화기에 넣고 기다렸더니 네마리가 태어났네요. 이틀동안 부화기 안에서 노른자 먹여서 털이 뽀송해지고 걷는 모습이 탄탄해지자 야밤을 틈타 어미품에 넣어 주었어요 경험상 에미닭이 병아리를 제품에서 재우면 새끼로 받아들여 품어 주거던요. 역시 세눔은 잘 따라 다니고 하니까 새끼로 받아 주었는데 유독 한 넘을 자꾸 쪼고 곁을 안 주더라구요. 그래서 데려다가 온실 쪽방에서 따로 보살폈는데ㅎㅎ 아 글쎄 이눔이 나를 에미로 아는지 안 보이면 죽는다고 짹짹거리며 찾고 보이면 쏜살같이 따라 다니고 부르면 오고~~ 완전 개병아리 아니....... (Publish Date: 2022-08-17)

수염 기르는 어머니
김창옥이라는 강사가 있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거쳐 이제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갱년기가 왔고 내몸이라도 내맘대로 하자고 수염을 길렀다는 그 그리고 권한다 어머니도 저처럼 수염을 기르세요 맞아 나도 수염을 기를 때가 온 거야 (Publish Date: 2022-08-08)

자연산 머위대 장아찌
제가 사는 이곳 적상산은 해발 1034m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그 중턱쯤이구요. 계곡이 깊어서 사계절 물소리가 끊이질 않는 곳입니다. 좋은 산세 덕에 먹거리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구요. 어느날인가 너튜브에서 머위대가 항염작용에 항암작용까지 한다는 굿뉴스를 접했어요 바로 계곡으로 달려가서 신선한 공기와 일급수를 마시고 자란 머위대를 잘라다가 새콤달콤하니 장아찌를 담았어요. 사진만 바도 침꼴깍이네요. 요즘같이 입맛 없는 날에 두세가닥 꺼내서 잘라놓으면 물말은 밥도 한그릇 뚝딱이에요. 아침에 강쥐델고 계곡 근처까지 산책을 나갔는데 이슬 머금은 머윗대가 싱싱하니 또 돋아 있드라구요. 저는 이미 담아놓은게 많....... (Publish Date: 2022-07-08)

공동육아에 이어 공동포란
닭을 이뿌다 하며 키운 지가 벌써 2년째인 산골댁이에요. 산골이니까 시원할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대체로 노노~ 물론 평지와 이삼도 정도 차이는 있지만 여기도 한낮에는 에어콘을 틀어야 땀이 안나요. 얼음장같은 계곡물도 물탱크를 거쳐 집안에서 쓸때쯤엔 한껏 데펴져서 숨만 조금 참으면 그대로 샤워도 가능해요. 오늘은 닭 이야기를 또 해볼까 해요. 즤집은 올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애미들이 알을 품고 있어요. 두 애미가 또 알을 품고 있는데 날씨가 더우니 날개죽지를 한껏 넓히고 입을 벌린 채로 헉헉거리면서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새로운 생명을 품고 있어요. 참 기특하고 아름다워요. 어제까지도 이러고 있던 두 애미....... (Publish Date: 2022-07-07)

델피늄
비가 자주 오니 씨앗이 여물지를 않네요. 씨방은 잔뜩 달고 있는데 비에 젖어서 쳐져 버렸어요. 진즉 들여놓는 건데 늦었네요 우리 장군이가 엑스트라를 자처하네요ㅋ 곳곳에 비소식이 있어요 장마피해 입지 않도록 우리 잇님들 단도리 잘 하자구요. (Publish Date: 2022-06-26)

비가 조금 왔어요
투톤이가 분갈이 후 심하게 몸살을 앓았었는데 이렇게 풍성하게 꽃을 보여줘요 비가 너무 안 와서 마당에 옮겨심은 꽃들이 초죽음이네요. 계곡에 물이 다 말라버렸어요. 다행히 새벽에 잠깐이나마 비가 내려서 큰 걱정은 덜었어요 델피늄들이 하도 예뻐서 사진만 쭈루룩이예요 (Publish Date: 2022-06-04)

떡실신
오늘 바람도 살랑 불고 햇살이 너무 좋아서 부화기에서 태어난 삐약이들 중에 우량아 일곱놈 데리고 밖에서 해바라기하다 들어왔어요. 해가 서쪽 가까이로 가버리니까 조금 쌀쌀해서 스티로폼박스 집에 다시 넣어줬더니 피곤했는지 이러구 자네요 자라인 줄 ㅋ 삐약이들은 너무 예뻐요 악의가 없고 순수해요 친구가 사준 부화기를 시험해본다는 생각으로 알 스물여섯개를 넣었는데 털뽀송하게 잘 있다가 가버린 다섯놈까지 합해서 열아홉개가 성공했어요. 닭장에서도 세 예비꼬꼬맘들이 정성으로 알을 품어주고 있구요 조만간 새식구들이 대거 늘어나겠죠? 조쿠로~~ 닭 너무 예뻐요 (Publish Date: 2022-05-15)

알에서 태어난 강아지ㅋ
우측중앙에선 병아리가 태어나고 있구요. 좌측하단에선 강아지가 나오고 있어요 신기하네요 ㅋ #알에서태어난강아지 #보실래요 (Publish Date: 2022-05-09)

오메 징한 거~~
아이리스를 옴짝달싹 못하게 가둬버린 이것의 정체는 토끼풀입니다. 딩동댕~~ 어서 빨리 아이리스를 이 토끼풀로부터 구출해야겠습니다. 그나마 비닐멀칭을 한 곳은 조금 낫네요 꽃대들은 올라오고 있고 퇴비 좀 묻어줘야 할까요? (Publish Date: 2022-05-03)

화단에 꽃
프록스가 한창인데 와~ 토끼풀이 비오고나니 어마어마하네 성한 쪽 손으로 대충 뜯어놓음 향이 난다 해서 구입했는데 코를 디밀어바도 난 잘 모르겠다. 내일부터 기술센터 포크레인 빌려서 땅을 한차례 디집어 놓을 예정 단호박도 심고 예쁜 꽃모종도 심고 수국길 장미정원 클레마티스 울타리 온실에 조그만 모종 하나도 버릴 게 없다. (Publish Date: 2022-05-01)

투톤이가 머라고
목을 매다가 드뎌 받음 이젠 변치 말고 잘줌 피어보자 (Publish Date: 2022-04-27)

앵무새 카페
(Publish Date: 2022-04-25)

공작선인장 아이보리
공작선인장은 빨강이 분홍이만 보았는데 언제 모셔다 놓은 아인지 아이보리가 보이네요 꽃대를 진딧물이 장악했는데도 꿋꿋하게 피고 있어요 이제 영하날씨는 가신 거 같아서 노지로 내놓아야 겠어요 두릅이예요 처음 보는 분 계실까요? 산속에서 땡볕받고 자라서 그런지 가시가 유난히 억쎄요 따다가 데쳐 먹기도 하고 부침개로 해먹기도 하고 특유의 식감과 달달쌉싸롬한 맛이 저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예요 #K-맑은아침 이가 눈길을 끄네요. 파마는 좀 덜 말렸지만 이뻐서 자꾸 사진을 찍게 되요. 아웅 이쁭것 이름을 까먹었어요 복숭아빛 민들래에요. 노지월동 잘 하고 이쁜 얼굴 다시 보여 주네요. 어허 이 잡초들을 어쩔 홍댑싸리가 자연발....... (Publish Date: 2022-04-22)

클레도 피기 시작하고
2년 전 여주까지 가서 업어온 노랑무늬 붓꽃 처음 요 아이 사진을 검색에서 보고 심장이 두근거려 미친듯이 찾아나섰던 기억이 첫꽃 봅니다 토종백합을 비롯 각종 백합들이 건강하게 올라 오네요 이 표현 맞나 모르겠는더4 흙이 삭막하네요 ㅜ 퇴비 줌 넣어야겠어요. 산을 일군 돌밭이라 모래사막처럼 황량하기만 햐 목대보소 큼직큼직 꽃대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따뜻할 예정인 날씨 창가에 햇살 들어오는 시간이 점점 당겨지네요. 눈부신 하루를 기대하며 일어나 약 먼저 챙깁니다. 오늘은 어제보단 나을 거예요~~ (Publish Date: 2022-04-19)

꽃꽃꽃
머릿속에바람님이 다시 보내주신 겹사피니아 핑크겹 꽃잎에 무늬가 생겨나 새롭다. 다들 아시는 그 아이 위드로망스 첫꽃에 이정도가 어디냐며 에일리언 같다는 말 취소 그레이스공주님도 꽃대를 장착하시옵고 쉐페리 진정 장미로고 무늬가 신기해서 다시 봄 햇빛이 쎄서 탈색된 거니? 봉오리 상태에서도 무늬가 있는 걸 보면 고정된 것이라는 얘기. 다른댁 아이들도 그런가 궁금하네 (Publish Date: 2022-04-18)

리조이스블라섬 파종이 Kㅡ맑은아침
이기 얼마만이고 참 이뿌긴 하다만 익숙한 얼굴이로고 어쩌다 이름표 다릿털 몇개가 기여워요 내 눈에 이뿌면 이름 주기 조은맑은아침하려니 좀 이상해서 K-맑은아침 (Publish Date: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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