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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6-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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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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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2|7:15 pm), Modified Date: (2024-07-01|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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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오늘도 올려두고 좀 나중에 써야지.. (Publish Date: 2021-05-30)

20210529
오후에 산책 나갔다가 만난 예쁜 수국. 수국을 한 번 집에 들여보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 관엽들과 다르게 꽃은 언젠가 시들거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고, 후처리도 모르겠고... 산책을 나가서 만걸음씩 걷고 싶은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만걸음을 걸으려면 거의 한시간? 을 넘게 걸어야하는 것 같은데 그럴만한 공간이 부족하다. 집 근처에 넓은 공원이 있으면 좋을텐데... 한국에선일하면서도 만걸음 꼬박 채우곤 했는데, 정말 어렵구만. 어쨌거나 슬슬 다시 근육 운동도 시작해야해서 작년에 듣다가 (코로나 때문에 강제적으로) 멈춘 요가를 기웃거려보고 있다. 작년엔 선생님도 무척 좋았고, 요가를 가는 길....... (Publish Date: 2021-05-28)

20210528
흐음 큰일이다. 벌써 소재가 떨어졌다. 사실 소재야 항상 있지만 여기에 쓸 수 없다. 부끄럽기 때문이다. 엊그제에 스트레스와 현생 문제로 잠을 거의 못잤더니 어제 저녁 8시부터 침대에 누워서... 새벽 5시까지 잤다. 최근 잠을 6시간 이상 잔 적이 드물어서 굉장히 뽀송하고 행복해졌다. 나는 잠이 많다. 어릴 때부터 항상 잠이 많았고, 아침엔 더 많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유전이다. 어릴 때의 기억은 일요일 아침엔 엄마와 아빠, 나 모두 늘어져라 자다가 아침 9시쯤 다같이 일어나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었다. 이 얘기를 하니 팬케이크가 먹고 싶네... 유럽의 팬케이크는 크레페에 가까워서 그 두툼하고 뽀송한 식감이 살질 않아 아쉽다....... (Publish Date: 2021-05-28)

20210527
오늘은 힘들다 간단히 일단 적어두고 나중에 수정하겠다 (Publish Date: 2021-05-27)

20210526
어제 저녁에 먹었던 피자 오늘은 책 리뷰를 하려고 했는데 좀 귀찮다. 그래도 부지런히 써보려고 한다. 올해 이북리더기를 생일 선물로 받아서 책을 많이 읽는게 목표다. 그래서 나름 책을 읽고 있던 중에 유진님이 < 그날, 그곳에서 > 라는 책을 추천해주셨다. 출간된 지 얼마 되지않은 SF 소설이다. 최근에 재미 있게 읽었던 소설들이 다 SF였던데다가 내가 좋아할 만한 소재였다. 타임 리프, 모녀간의 애정, 재난물! 이 세개가 들어갔는데 재미 없을리가 없다. 거기다가 책을 추천해준 분이 이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이 있다고 하셔서 더 기대를 하며 읽기 시작했다. 나는 화려한 문장으로 점철된 이야기를 오래 읽지 못한다. 단순하고 깔....... (Publish Date: 2021-05-26)

20210525
오늘의 주전부리 어제 하도 팝콘 얘기를 했더니 팝콘이 땡겨서 사오고 말았다. 솔티와 캬라멜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영화관에서는 솔티를 선택하지만 집에서는 캬라멜이 좋다. 저 레몬제로콜라는 요즘 내 최애 음료다. 난 10대 후반 20대 초반을 콜라만 마시며 살았을 정도로 콜라 러버였다. 요샌 옛날만큼 미쳐있지도 않고 많이 안마시는데 나를 다시 콜라러버로 만들고 있다. 요 녀석이!!! 번외로 콜라 얘기를 좀 하자면 내가 살면서 마셔본 콜라 중 가장 맛있는 콜라는 멕시칸 코카콜라다. (펩시 안먹음. 펩시 취좆함) 미국에서 공부할 때 멕시코와 가까운 도시인지라 멕시코 산 코카콜라가 역수입되곤 했는데 꼭 병콜라였다. 그리고 시....... (Publish Date: 2021-05-25)

20210423
올릴 수 있는 현생사진이 별로 없네... 이렇게 오늘도 미리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토요일엔 주문했던 서버가 왔다! 시놀로지 DS720+와 HDD는 아이언울프 4Tb! 일단 디스크 하나만 끼우고 어케 돌아가나 한번 볼까 싶다. 주말 내내 노느라고 서버 세팅은 아주 틈틈이 조금씩만 했다. 그래도 외부 접속 포트포워딩까진 해뒀으니 슬슬 백업하고 정리 좀 해야지! 시간 여유가 좀 더 생기면 웹서버도 돌려보고 싶다. 서버도 샀으니 이젠 데스크톱이 사고 싶어진다. 최근 관심 있는 모 온라인 게임의 신규유저 혜택 좋아보이던데... ㅠㅠ 그런데 한국 가기전에 데스크톱을 사고 설치를 하고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 조금 고민이 된다... 한국 가는 준비....... (Publish Date: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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