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씨네 가족!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도씨네 가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30 22:12

본문


도씨네 가족!

thddpwls789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thddpwls789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도씨네 가족!) More ...
Publish Date: (2024-06-03|12:15 am), Modified Date: (2024-07-01|7:12 am)


--- Blog Post Contents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Publish Date: 2021-12-10)

마지막 일기
오늘은 마지막 일기를 쓰는 날이다. 드디어 마지막이라니!! 이게 참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11일이었지만, 하도 자주 깜박하기도 하고 항상 새해에 일기를 쓰고자 마음을 먹어도 마음처럼 일기 쓰기가 어려워 매번 다이어리는 첫장만 빼곡하고, 뒤는 휑~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일기를 쓰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 하는 것도 뭔가 거창해야 하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쓰다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앞으로는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6-03)

닭볶음탕
오늘은 엄마가 저녁으로 닭볶음탕일 해주셨다. 어릴 땐 엄마가 국물을 자작하게 끓여준 닭볶음이 맛있었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면서 얼큰한 국물이 더 땡겨서 그런지 닭볶음탕일 더 찾게 된다. 평소 감자보단 무조건 고구마파고, 찐감자는 쳐다도 보지 않지만 닭볶음탕에 들어있는 감자는 정말 사랑이다..! 솔직히 고기류를 좋아하긴 하지만 물에 빠진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백숙, 수육, 족발 등등을 잘 먹지 않지만 자글자글한 닭볶음탕은 왠지 모르게 맛있음..! 아 물론 닭껍을은 안먹음.. 여튼 오늘 얼큰한 닭볶음탕과 함께 시원한 맥주까지 곁들인 완벽한 저녁 식사였다.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6-02)

매트리스
다들 자취를 했었다가 집에 오는 바람에 침대가 부족하고, 침대를 사기엔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 맨날 이불을 깔고 자다가 너무 몸이 뻐근하여 매트리스를 주문했다. SNS광고를 믿진 않지만 갑자기 뭐에 홀렸는지 이건사야해! 라는 마음이 들어 주문했는데 받는 것도 20일이나 걸렸다. 하지만 그렇게 오래 기다려서 받은 매트리스는 거의 이불수준이었고,,, 너무 실망스러웠다ㅠㅠ 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이정도일 줄 알았다면 주문 하지 않았을텐데.. 역시 믿을게 못되는 SNS제품.. 다음에 더 찾아보고 매장가서 앉아보고 주문해야겠다. 당분간은.. 좀 ,, 뻐근하게 자는걸류ㅜㅜ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6-01)

회식
바쁜 일들이 다 마무리 되어,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회식을 했다. 다행히 회식이 늦게 끝나지 않아 이렇게 일기도 쓸 수 있었지만..ㅎㅎ 오늘 회식은 다른 동네에 가서 했는데, 이전부터 먹어보고 싶은 체인점에 방문했다. 치킨 메뉴가 워낙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가마솥 치킨이라고 하는데 요즘 치킨도 옛날치킨도 아닌 딱 그 중간의 맛이었다. 배불러서 다 먹지 못하고 남기고 온게 아쉽지만, 우리 집에서도 배달이 되는 체인점이 있어서 앞으론 거기서 시켜먹어봐야겠다.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31)

영화관람
오늘 그린북이라는 영화를 봤다. 예전에 이미 본 영화지만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다시 본 영화인데, 영화를 보는 내내 답답하고 그것이 단순 영화가 아닌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는 현실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종종 외국 뉴스를 보면 나타나는 이유없는 흑인 총기 난사사건, 아무 이유없이 흑인 이란 이유만으로 차별하는 사회적 기사들을 볼 때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의 입장에 서서 한번씩만 생각해 보면 다시는 그런 끔직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30)

친척방문
오늘 집에 작은아빠와 사촌동생이 놀러왔다. 작은아빠가 충남에서 광주로 발령을 받아 우리 집과 거리가 멀어졌지만 시간 내서 우리집에 놀러왔다. 또, 친척동생은 그동안 고등학생이여서 학교, 학원을 가야했기에 한번도 우리집에 놀러온적이 없었고, 명절에는 공부하느라 못 온지 오래되었는데 간만에 와서 그동안 근황도 이야기 하고 재밌었다.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29)

화장품 구입!
요즘 뭘 발라도 피부가 건조하고,, 예전에는 지성 피부라 파우더를 들고 다녔는데, 요즘은 뭘 발라도 건조해서 스킨 하나만 바르면 얼굴이 너무 건조해서 자다가도 깰 정도라 크림 유목민으로 이것저것 써보고있다. 그런데 오늘 화장품이 세일한다고 하여 엄마가 클렌징 티슈 주문해 달라해서 알아보고 구매하려하는데,, 내 눈에 들어온 유산균 크림.,? 당장 후기부터 찾아보고, 유튜브 후기까지 다 보고나서 장바구니로...!! 쓰면 촉촉이 아니라 피부장벽에 촥촥 달라 붙는 느낌이라는 평이 많아서, 속건조와 겉건조 모두 다 있는 나에게 안성맞춤일 것 같아 지름신 들린 듯 충동구매를 했다. 오늘 주문했으니 다음주나 되야 오겠지만 제발제발....... (Publish Date: 2021-05-28)

와클
와클 과자가 재출시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꼭 사먹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는데, 마트에 가니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다음에 사야지 했는데,, 그 이후 어느 마트에서도 와클을 보지 못했다.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모든 곳을 찾아봐도 와클은 보이지 않았다. 그 때 살걸.. 하고 아쉬워 하는 중에 쿠팡이 생각나 검색했고, 그 때 마트에 팔던 가격보다 저렴해 바로 8개를 주문했더니 오늘 새벽배송으로 일찍 도착했다. 도착해서 상자를 열자마자 꺼내먹었는데,, 어렸을 때 추억의 맛이기도 하고, 오히려 어릴 때 보다 더 맛있어진 기분이었다. 나는 지금도 어릴 때도 과자를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과자가 있었다. 양도 많고....... (Publish Date: 2021-05-27)

내일도 스파게티 먹는 일상
우리집은 다들 면을 좋아해 면요리를 많이 해먹는 편이다. 집에는 항상 소면, 스파게티면, 냉면, 쫄면, 칼국수면, 메밀면 등등.. 없는게 없다. 요즘은 밖에서 자주 사먹기도 해서 감흥이 어릴 때 만큼 크지도 않고, 어릴적은 토마토 손질해서 직접 소스도 만들고 각종 해산물을 넣어먹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대기업에서 만든 소스랑 야채, 버섯만 해서 만드니 슴슴한 느낌이지만 내가 직접 만든 피클과 함께 먹으니 그래도 맛있었다.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나는 면보단 밥파.. 빵을 좋아하는 반면 면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정말정말 먹을 밥 반찬이 없으면 면을 먹는다ㅎㅎ 다들 면을 찾아먹지만 나는 마지못해 먹는 느....... (Publish Date: 2021-05-26)

오늘의 일기
내가 예전 이어폰을 쓰고나서 외이도염이 걸리고, 곰팡이가 생겨 이빈후과에 일주일에 몇 번 씩 갔는데, 이게 만성이 되어서 이제는 귀가 간지러워서 긁고, 염증생기고, 약발라서 괜찮아지고 하는 일상을 보내고있다. 커널형 이어폰이 귀를 꽉 막고 있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이어폰을 끼지 말라고 하시지만, 공부할 때 인강을 많이 듣는 편이기도 하고, 이어폰끼고 노래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마 평생 외이도염에 시달릴 것 같다. 이어폰보다는 헤드셋이 좋다길래 알아봤는데 보면 볼수록 눈만 더 높아져서 가격이 40만원 때 제품을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에이 됐다. 하고 보고있던 창을 다 닫았는데,, 몇일 전 동생이 버즈 프로를 쓰....... (Publish Date: 2021-05-25)

블로그 챌린지 다시 시작
우리 지역에 SNS에 엄청 유명해진 피자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집과는 거리가 멀어 한번도 먹어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접했는데.. 분점이 우리 동네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점심은 피자로 결정! 역시 소문답게 맛있었다. 토핑이 너무 많아서 절대 한 손으로 쥐고 먹을 수 없을 정도였는데,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꼭 시켜주고 싶은데 코로나가 끝나고 피자 포장에서 호수공원에서 피크닉하면 정말 너무너무 좋을 것 같다!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24)

5.3일 오늘일기
가족끼리 외식한 날. 청주에서 제일 큰 뷔페 가서 배부르게 먹고옴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03)

오늘일기 5.2
오늘은 날씨가 좋아 대청소를 했다. 요즘 송화가루 때문에 환기를 하면 집이 지저분해져서 문을 잘 열지 못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깨끗하고 좋아 문을 활짝 열고 쓸고 닦고 열심히 청소했다.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02)

5월의 일기
블로그 챌린지 도전 위해 2주간 일기를 쓸 예정! 5월 한 달은 알차게 보내보자!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01)

슬픈 발렌타인데이
가 될 뻔했던 오늘 하루 난 행복하당~~ 친구인 딸기가 나에게 보내온 초콜릿♥ 흐규흐규 나 감동받았써ㅜㅜ 편지봉투(?) 안에는 초코릿이~~~~ 당신은 보이나? LOVE♥표가 표가 잘안보여서 크게 샷~ L모양 재 정렬!! 으아아아 감동받았어 뭘 뭔저 먹을까 으어 고민하다가 결국 집은 나의 희생양이된 ♥양 널 맛있게 먹어주겠어!!! 냠~♥ 오오 먹어보니 이거슨 홈X볼 과자가 아니더냐? 오오 나 이 과자 좋아하는데 !!! 싸랑해요 딸기님 흑흑 나 진짜 감동받았어ㅠㅠ (Publish Date: 2012-02-14)

내 자캐랄까
뭔가 그리기 쉬운 자캐를 만들고 싶다해서 막 그렸다가 탄생됬다는 나의 자캐 이름은 한글자가 좋은 듯 하여 밥이라고 지었도다. 그리고 인형으로 만들어본 밥이 우리집에 있던 솜을 다 먹어버렸다 ㄷㄷㄷ;; 이렇게 다 먹어버릴줄이야... 내가 좋아하는 인형인 토곰이(토끼곰돌이를 줄여 토곰이라고 이름을 지었답니다~)와 함께 찰칵 그리고.. 이 밥이도 그냥 친구 선물로ㅎ 다른 인형을 만들기 귀찮아서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준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Publish Date: 2012-02-11)

만든지 꽤 된 인형 식빵맨이다~
맨날 친구에게 인형을 만들어준다고 막 하다가 귀찮음을 극복하고 결국 만들어낸 식빵맨인형~ 내친구의 별명이 식빵맨이라 식빵맨으로 만들어봤다는 ㅎㅎ 처음엔 망토를 한겹으로해서 펄럭펄럭 하고싶었지만.. 한겹으로 하니 올이 다 나가버리는 불상사(?)에 두겹이된 망토... 뭐 해보니 괜찮았지 애가 일어설수있는 능력이 생겼으니 ㅋㅋㅋㅋ 마지막에 뭔가 새겨놓고싶어서 망토 끝자락에 내 이니셜을 새겨놨다 흠냐 뭔가 부족한 듯 보이지만.. 귀찬이즘으로 그냥 줬다는 설이 ㅋㅋㅋ (Publish Date: 2012-02-11)

토마토
이건 원래 내친구 생일선물로 만들어주기위한 인형~! 내 친구 별명이 토마토라서 모자위에 토마토를 달아줬다ㅋㅋ 잘 만들어져서 내가 갖을려다가 그냥 말았다. 에휴 솔직히 나도 탐나는 작품인데.... (Publish Date: 2011-08-18)

도씨네 가족!
도이담에만들어진 아이는 도니! 첨엔 도씨네 가족이 아니였었는데 엄마에게 버림받아 도씨네 가족으로 입양된 인형이다ㅋ 이게 최종 도씨네가족(?)! 남동생인 도리까지 합쳐서 첫째 도이 둘째 도리 셋째 도니까지 완성! (p.s. 도너츠는 내친구가 준 생일선물.) 전에 말한대로 도이는 친구에게 줬고 도니도 친구에게 줘버렸다. 친구가 생일인데.. 마땅히 줄게 없어서 준(도니) 생일선물을 늦게줘서 미안한마음으로 사은품으로 준(도이) 덕분에 남은건 도리뿐... 뭐! 도리는 핸드폰고리로도 쓸 수있게 만들어서 잘 쓰고 있다~<지금은 집에 처박혀있다.. (Publish Date: 2011-08-18)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956
어제
2,445
최대
3,753
전체
754,939

그누보드5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