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맛집 옛맛불고기 낙지육회 강력추천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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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16|11:53 am), Modified Date: (2024-07-01|7: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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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해먹은것들 오랜만입니다만은..
… 사죄의 말씀 올리며 최근에 너무 많이 사먹었던 관계로 요즘 평일에 집밥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사진을 하도 안찍다 버릇하니 안찍었던 것도 많아요.. 다시 열심히 또 가열차게(거짓말임) 달려보겠어여? 큰애가 장염끼가 있어서 참치죽 만들었어요. 이건 앵두씨꺼 전 전날 남은 콩나물 국에 밥이랑 스팸.. 큰애는 참치죽에 따끈한 보리차 밥먹이고..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 너무 바쁘고 힘들어해서 걱정이네요 ㅠ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불고기감 재워둡니다. 저는 어제 남은 죽에 가자미 구워서 김치랑 도라지 배즙이랑 같이.. 다음날 못생긴 핫케이크는 엄마몫 애들은 누텔라에 사과 바르고 한녀석은 그냥 시럽뿌려서 화요일 저녁에는....... (Publish Date: 2024-06-24)

2024년 4월 10일 - 4월 30일
이날 선거날이어서 쉬었던날이라 앵두랑 앵두친구랑 앵두친구언니랑 그릇만들러 가기로 했음 물레만들기도 해보고 흙이 너무 부드러웠다고 했다. 한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을 요즘 바짝 시켜주고 있음(?) 시나모롤 그릇도 만들고 4주후에 나온다는 그릇 키위랑 앵두랑 동네에서 밥먹음 토요일에 키위가 좋아하는 동아냉면 먹으러 가자고 해서 먹으러 갔다가 근처가 남대문이라 급 남대문 가기 동아냉면 새로 생긴곳 거의 한남으로 가다가 아니면 가끔 홍대 여기도 왔는데 맛있넹 아동복 쇼핑도 좀 하고 이것저것 반팔티랑 사왔다 집에 가기전에 앵두가 소금돈까스 먹고싶다고 그래서 소금돈까스 먹으러 백화점에 들렸음 아빠랑 손 꼭 잡고 키위가....... (Publish Date: 2024-06-24)

2024년 3월23일 - 4월 9일
전날 앵두가 배가 아프다고 살살 그래서 모 대학병원에 갔으나 아이가 배가 아프다는 소리 듣자마자 여기선 봐줄수없다고 가라고 함 … 그리고 담날 아침에도 계속 살살 배가 아프다고 해서 이거 맹장이거나 뭔가 분명 있다 싶어서 순천향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여기는 그나마 선생님이 봐주셨는데 엑스레이에 응가가 많진 않지만 좀 있으니까 관장한번 해보자고 해서 했으나 계속 살살 아프다고 함. 초음파도 씨티도 지금 이정도 아플때 하는건 추천 안하니까 이따가 오후에 다시한번 오라고 해서 일단 집으로 나는 급 회사에 나가서 업무를 했다. 그와중에 커피사서 열일함.. 4시간 넘게 일 어느정도 급한거 하고 남편이랑 앵두랑 바로 순천향....... (Publish Date: 2024-06-09)

3월1일 - 3월 27일
3월1일 시부모님이랑 만나서 닭백숙 먹으러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백숙 시부모님이 애들옷 사주신다고 해서 (앵두는 이미 사주신 옷 입은사진) 덩달아 나랑 키위까지도 옷 사주셔서 꼬까옷 사입었지 ㅋㅋ 키위가 급 매운 돈까스 먹고싶다고해서;; 이건 후기 올릴께요 내돈내산 한강을 건너더니.. 아틀리에크레타가서 내가 좋아하는 타르타르 소스좀 사라고 그래서 샀는데 남동생한테 맛보라고 가져다 주자고 해서 갔다옴 진짜 이것만 가져다 주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저녁에 청실홍실이라고 예전에 키위가 회사에서 부사장님인가 사장님이랑 먹었던곳으로 알아서 두번인가 갔는데 난 그냥 그런데 의외로 애들이 너무 잘먹었다....... (Publish Date: 2024-05-26)

부천 상동역 맛집 돈까스 도톰가츠 진짜 맛보장 하는 찐 추천식당
제가 다니는 회사 바로 앞에 돈까스 집이 있는데 매번 가보고 싶었는데 갈때마다 대부분 만석이라 애초에 가볼 생각을 못했던 맛집이었어요. 예전에 이 근처 살던 G언니가 맛있다고 그랬는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가게 되었던 찰나 우리 회사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못올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가자고 이야기 하게 된 곳이 바로 도톰카츠 상동점 부천 상동역 맛집 치면 이미 입소문난곳이었음요. 마침 4자리가 딱 비어있어서 바로 들어가자 하고 들어가게 된 맛집 여자들끼리 먹으러 가는거라 그런지 늘 이런건 마음이 너무 잘맞고요? ㅋㅋㅋ 착석하기전 오픈키친 좋아요!! 왜냐하면 오픈키친이면 사실 그만큼 주방이 깨끗하고 보....... (Publish Date: 2024-05-12)

2024.02.16-02.29
한신포차 가서 점심 먹었음 아 오랜만에 가고싶다 한신포차 다른날은 지코바 털고 ㅋㅋㅋㅋㅋㅋ 지코지코바도 먹은지 오래됐다..아쉽 오호라 곱창이로세 키위랑 같이 먹으러 간날 먹고 이런것도 2차로 먹었다 코스트코 갔던날 뭐 안담았는데… 하.. 위험한 곳이야 여긴 엄마 생신때라서 고기집 왔음 남편은 술마시고.. 아빠가 대리운전 불러준다고 결국 남편 술마시고 큽.. 볼링치러 감 딸기도 열심히 치고 ㅋㅋ 엄마 아빠 딸기 셋이치고 나랑 키위 남동생 셋이 침 앵두는 걍 폰보고.. 비오고 이래가지구.. 게다가 경기도 광주에서 인천까지 누가 대리를 뛰러 오겠냐고 … 내가 운전함 딸기한테 야 기념이니까 찍어 ㅋㅋㅋㅋ 했음요 맨날 소형차....... (Publish Date: 2024-05-12)

2024.02.01-02.15
회사에서 말하는 깔끔 순대국 먹으러 여기는 간이 나오는데 맛있음 국물도 깔끔 내사랑 곱분이. 곱분이 사랑한다고 말했던가? 앵두찌 친구네랑 호캉스 간날 언니랑 둘이 포토존 만든다고 ㅋㅋ 낑낑 너무힘들었다규 ㅠㅠ 그치만 아이들이 좋아할 생각을 하니 언니랑 진짜 열심히 꾸몄음 ㅋㅋㅋ 좋다 좋아 포토존에서 사진좀 찍고 밖에서 수상택시 타러 감 여기 수상택시 모르는 분들 꽤 있던데 송도 이스트보트 웨스트보트 둘다 있으니 꼭 한번 타보시길 권해드려여 근처 가게에서 생선구이랑 제육볶음 시켜서 먹고 비가 약간 추적추적 내렸다 애들 실컷 놀고 게임하고 ㅋㅋㅋ 그렇게 재밌는 1박하고 우리는 시부모님이랑 모임이 있어서 서울 올라....... (Publish Date: 2024-04-14)

2024년 1월 22일- 1월 31일
태태언니랑 같이 오전에 커피마시고 앵두찌 아파서 병원갔던날 같이 야옹유부에서 우동이랑 유부초밥이랑 먹었음 나름 괜찮았는데 밥양만 좀 줄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 ㄱㅇㅇ 우체국 갔다가 차 뒷 범퍼..ㅎ ^^ 더러워서 구분 안되겠지만 구분되거든요 차주인은,.‘하하하하하ㅏ하하하 꼬혜랑 공부방쌤이랑 같이 커피마신날 이런저런 아이들 이야기도 하고 나름 재미있었다 허니브레드까지 쏴주신 공부방쌤 오예쓰 횬이가 준 봄의 과자 ㅋㅋㅋ 버터링 딥딸기 맛있었음 점심은 순대국밥 여기 간 주는데 맛있당 뵬 칫솔 왜 화장실? ㅋㅋㅋㅋㅋ 사진찍어주니 화들짝 ㅋㅋㅋㅋㅋㅋ 얼굴 마사지 50%할인한다고해서 한번 다녀와봄 좋다 좀....... (Publish Date: 2024-03-11)

돌봄도시락 초등학생 방학 도시락 (3)
날짜도 사실 까먹었음 어쨌든 도시락 스마일 감자튀김 구입해서 올려줬는데 앵두가 별로 맛없다고 안좋아함..ㅠ 그리고 어쩐지 무섭게 생김 ㅋㅋㅋ 엄마가 싸준 비름나물에 계란말이 이때는 잘먹는 주간이었다. 귀여운데.. 나름 머리에 선물픽도 했다구.. 먹어줘.. 딸기도 똑같이 급하게 나가야해서 밥을 너무 대충푼것 같아서 미안하다 방학도시락 스마일은 다시 넣어주고 재시도 꼬마돈까스 넣어주고 김치랑 멸치볶음 넣어줬다. .. 나름 베이비 감자튀김 아니야? …아닌가? 소고기볶음밥 좋아해줌 김치도 잘 먹고 진짜 잘먹는 주간이었지.. 큰애는 아무말 없이 거진 다 싹싹 맛있게잘 비움 근데 멸치 볶음의 아몬드는 다 남기던데? ㅋㅋㅋ 잘먹....... (Publish Date: 2024-02-14)

2024년 1월15일 - 1월21일
아마도 태태언니랑 커피마신것으로 추정 저녁은 밥하기 싫어서 피자시켰다 한신우동가서 우동먹었다 음 국물이 (꿀꺽) 국물이 끝내죠요 이거 알면 나랑 동년배 ㅋㅋㅋㅋ 돈까스는 아마 응스타가시켰던것 같은데? 대표님 컴퓨터 멋있어서 찍음 들키면 혼날라나? 뭔가 로다쥬 같고 신기하넴 한식부페 갔음 나의사랑 너의 사랑 한식 먹고 시간 남아서 넷이서 커피마시러 와.. 뭐마셨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카야토스트 사줌(생색) 맛있다.. 버터가 들어가면 뭔들이지 블로그 글쓰고 허세샷좀 찍었다. 하지만 허세가 안됨 빈티나.. 왜지.. 나 여기 있다는소문 듣고 (내가 냄) 태태언니가 커피마시러 옴 ㅋㅋㅋㅋㅋ 비랑 눈 많이 온다고 저녁에 그....... (Publish Date: 2024-02-05)

굴포천 맛집 야옹유부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
앵두찌 소아과 가야해서 소아과 갔다가 난 아침도 못먹고 뭔가 먹고싶어서 고민하다가 원래 여기 내가 좋아하는 팟타이집이 있었는데 ㅜㅜ 사라지고 새로운 야옹유부집이 생김 연어를 좋아하니까 연어유부초밥이랑 먹어야지 생각하고 앵두랑 우동도 나눠먹고 해야지 하고 들어가기로 함 이름이 야옹유부라서 그런지 야옹이들 모형이 꽤 많으네? 따뜻한 느낌이 드는 내부 깔끔하게 공사해놔서 그런지 예전 집이 전혀 생각이 안나네 점심이 막 시작된 때라서 사람이 아직 별로 없었음 패드에서 주문하면 됨 처음이라 양이 가늠이 안되서 이것저것 시켜봤음 굴포천 맛집으로 올려줘 말어? ㅋㅋ 농담쓰.. 연어 세개, 참치마요, 새우크림(매운맛) 하고....... (Publish Date: 2024-01-23)

돌봄도시락 초등학생 방학 도시락 워킹맘 집밥 메뉴 (2)
집에 있고 싶다고 해서 그냥 참치주먹밥해서 줬음 큰애도 같은 메뉴 내가 회사 안가고 집에 있는 날이라 이렇게 해서 줌 앵두가 제일 좋아하는 스팸 (다른 햄은 안먹음) 동글오뎅이랑 계란말이 비염땜에 냄새도 잘 못맡고 그래서 그런지 스팸도 남겼음 ㅠㅠ 화요일 도시락 제대로 못싸줘서 좀 미안함 수요일은 참치마요 삼각김밥 좀 더 뚱뚱하게 싸줘야 함 쭈그렁하니 안이쁘네.. 아쉬워라 원래 그냥 파우치인데 삼김담으면 귀여울것 같아서 삼각김밥 담음 빵빵하게 만들었다 목요일은 큰애랑 둘째랑 집에 있어서 롯데리아 시켜줌 친구꺼 치킨너겟 탐낸다는 소식을 듣고 ㅋㅋㅋㅋㅋㅋ 치킨너겟 싸줌 ㅋㅋㅋ 감자볶음이랑 반찬가게에서 산 시금치....... (Publish Date: 2024-01-23)

상동 맛집 한신우동 국물이 끝내주는 집 부천상동역점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점심먹으러 가는게 일종의 낙인 우리 직원들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뭐먹을지 이야기하는데 오늘은 어디갈까 고민하고 있다가 한신우동이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먹으러 갔음 원래 이자카야 이런거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암튼 한신 즉석우동이 생겼다고 해서 찾아와봤음 새로 오픈한티가 팍팍 난다 ㅋㅋ ㅋㅋㅋ 내 다리 나오네? 암튼.. 궁금해서 들어가보기로 응구리랑 묭은 다른지점에서 먹었는데 맛있다고 하니까 기대됨 뭘 먹어볼까 하다가 다들 우동을 원하길래 내가 대표로 돈까스도 시켜보기로 했음 깍두기랑 단무지 셀프인것 같음 기억이 안나.. 왜냐하면 보통은 응구리나 김녕이나 묭이가 가져다줌 우리회사한정 노약자....... (Publish Date: 2024-01-22)

2024년 1월8일 - 1월14일
회사 쉬는날 꼬혜랑 커피한잔 수목원가서 사온 씨앗좀 심고 자려고 했는데… 앵두가 갑자기 나한테 뽀뽀한다고 달려들었다가 안경에 눈알이 찍혔.. 니네 나한테 왜그래 진짜 ㅠㅠㅠㅠ 눈이 점점 뿌옇게 되더니 모든 빛이 동그랗게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 너무 무서워서 병원을 갔다. 큰애보고 둘째좀 보라하고 그 새벽에.. 첫번째 간 병원은 안과전문의가 없었고 두번째 간 병원에는 선생님이 응급수술 진짜 서울살땐 주변에 다 대학병원이었는데 난 심지어 수도권인데도 이런데 지방은 진짜.. 장난 아니겠단 생각이 들더만.. 택시비만 이날 5만원 씀 ..허탈하게 집에 가려고 택시 기다리는중…ㅠ 오랜만에 우동에 돈까스.. 사실 여기 돈까스는 그....... (Publish Date: 2024-01-22)

돌봄도시락 아이들 방학 도시락 (1)
드디어 방학이다(?) 여름에 각오는 했었지만 진짜 얼마나 힘들던지.. 이번엔 더 길게 두달 가까이인데.. 일단 싸보는데까지 싸보자 싶은 시판의 힘도 좀 많이 빌렸지만 ㅋㅋㅋ 몇개 소개한다 계란말이 / 문어소세지 / 숙주나물 앵두 평가 - 햄안먹어 / 숙주나물 좋아 큰애는 돌봄 안가므로 이렇게 차려서 랩 씌워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데워서 먹음 꼬마돈까스 / 감자조림 / 숙주나물 앵두평가 - 가장 마음에 든 도시락 싹다 먹고 옴 숙주 리필 부탁받음 큰애는 이렇게 싸줌 김밥/치킨 햄, 치즈, 단무지, 계란만 넣은 김밥에 아침부터 치킨튀겨서 넣어주었음 위에 올라간건 전에 여행갔을때 사온건데 걍 올려봄 나름 야심차고 귀엽게 만든 도시락....... (Publish Date: 2024-01-18)

2024년 1월1일 - 1월7일
1월1일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해서 사진이 없음 1월2일 결국 샀음 키보드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서 갚아야지 키보드는 남겠다(?) 내자리 너무더럽네? 집은 깨끗하게 치워도 이상하게 사무실은 더럽단 말이지 (진짜임) 오늘은 탕짜 넘 맛있는데 오늘따라 짜장약이 적소 셋이서 맛있게 냠냠 희쭈 그만두고 셋이라 살짝 어색(?) 그치만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괜찮았음 그나저나 막둥이 이름은 뭘로 짓나 고민해봐야지 1월3일 서브웨이 나만 참치고 나머지 3명은 쉬림프 왜 참치가 어때서(?)는 농담이고 응스타것이 맛있어 보였는지 김녕이랑 막둥이랑 다 전부 쉬림프로 골랐음 난 참치에 아보카도 추가열 한입먹은건데 씹다 뱉어놓은것처럼 찍은 나....... (Publish Date: 2024-01-17)

송도타임스페이스 맛집 경양카츠 송도점 내돈내산
연말에 가족들이랑 뭘 할까 고민하다가 다 같아 영화를 보기로 결정했음. 원래는 근처에 있는 영화관을 가려고 했는데 딸기와 앵두씨는 트롤3를 보고싶어했고 나랑 키위는 서울의 봄을 보고싶어해서 비슷한 시간대가 있는 곳을 찾아보다보니 송도타임스페이스 cgv가 있어서 이곳에서 다 같이 보고 밥을 먹기로했음 오전 11시남짓인데 원래 점심을 먹기로 했으나 아이들도 배가 고프다고 하고 해서 바로 위쪽에 식당가가 많다고 하길래 밥을 먼저 먹기로 함 키위는 자기가 먹고싶어하는 해장국을 먹으러가고 나랑 딸기 앵두는 근처에 있는 돈까스를 먹기로 오전시간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열린곳이 별로 없어서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이 듣긴 했음 송....... (Publish Date: 2024-01-10)

이것저것 먹은것들
하.. 진짜 생각보다 찍은게 없네요;; 다시 열심히 찍어볼께요 찹스테이크하고 꽃게찌개 끓여서 네식구 한끼 아이들이 좋아하는 찹 스테이크 전 이 소스에는 야채볶은것을 더 좋아함 마늘 후레이크 뿌려서 한끼 두부조림하고 브로콜리하고 김치볶음 내가 한 음식에서 두부조림이 젤 좋아요 키위는 모르겠지만 난 그렇슴 ㅋㅋㅋ 키위도 애들도 좋아하는 백숙 살만 바르고 키위가 좋아하는 마늘을 듬뿍 얹어주면 됩니다. 애들 이렇게 든든하게 한끼 먹이고 남은 닭살은 닭죽 여기 포인트는 감자를 꼭 넣으세요 포슬포슬 부서지는게 완전 맛있음 내가 엄청 좋아하는 연어아보카도(?) 토마토, 연어, 아보카도에 스리라차 마요네즈 꿀(혹은 올리고당) 넣....... (Publish Date: 2024-01-08)

2023년 12월 16일 - 12월31일 내 치아값은 400만원
키위한테 아침부터 징징거리면서 커피와 찹쌀떡이 먹고 싶다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패드 위에 커피 올리는 나 넘멋져.. (마-도랏나) 이것저것 사와서 먹음 음 쫜득한 회 나혼자 다먹음 이히히히히히 다들 잘 어울린다고 해줬는데.. 늙었네 내 손 ㅠㅠㅠㅠ 오랜만에 결혼반지 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 그날입니다. 사귄날.. 07년11월24일.. 아 세월이여.. 내나이 마흔.. 왜 왔느냐.. 남동생이랑 부모님이랑 점심식사하러 여의도에 도착하였고요? 커피한잔중.. 아아는 사랑.. 자영업하는 남동생의 고충도 들어주고 (누나노릇인척 하기 ㅋㅋ)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있는데.. 아 왜 쟤 나랑 오늘 닮았지? 했네.. 남매니까 닮....... (Publish Date: 2024-01-07)

부평구청맛집 옛맛불고기 낙지육회 강력추천 내돈내산
몇번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대부분 우리는 배달해서 먹다가 키위가 직접가서 먹고싶다고 해서 직접가서 먹어보기로 함 원래 부평점인가 따로 있었고 키위가 우연히 먹어보고 맛있어서 계속 먹는 집 매번 배달주문하다가 가본건 처음 (배달은 쿠팡이츠만 하심 배민안하심) 외관이 낡은 편이라 아무도 없는거 아냐? 그랬는데 개뿔 문 열자마자 꽉 차있었음 우리는 한우낙지탕탕이 중 그리고 아이들은 그냥 일반 육회를 주문해서 먹이기로 함 우리 아이들은 둘다 육회 잘먹음 오 이런데도 나왔구나.. 그냥 찍어봄 ㅋㅋㅋ 시원한 동치미가 나옴 내 스타일이었음 약간 너무 짜지도 않고 슴슴하고 시원한 동치미 요 맛탕이 맛있어서 주섬주섬 다먹었네....... (Publish Date: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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