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근처 한식과 양식의 퓨전~ 허리헝그리 - 최강금돈까스와 지리의 향기가 느껴진다~ - > 자유게시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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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역 근처 한식과 양식의 퓨전~ 허리헝그리 - 최강금돈까스와 지리의 향기가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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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21:5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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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역 근처 한식과 양식의 퓨전~ 허리헝그리 - 최강금돈까스와 지리의 향기가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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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16|2:51 pm), Modified Date: (2024-07-01|6:59 am)


--- Blog Post Contents
성신여대역 근처 우동맛집 요미우돈교자 성신여대점 - 날도 더운데 우동도 시원하게 먹어보자~ 교자는 덤이고~ㅋ -
이번 주도 어김없이 주말에 비소식이 있어서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해야 하나 싶었는데 그러기엔 비가 오기 전까지 날씨가 너무 좋음~ㅋㅋ 멀지 않은 곳에 갔다와서 오후에는 동네 근처에서 스케이트 탈 생각에 가까운 성신여대로~ 내린 곳은 성신여대역 1번 출구~ 집에서 가까우니 일단 이게 제일 맘에 듬~ 아직은 오후가 되기 전이여서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좀 한산한 편이었다. 햇살도 제법 따가운 편이었는데... 비가 온다고???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진짜 비가 옴~ㅋㅋ 어디니 번화가는 비슷하겠지만 뭐랄까 먹자 골목 사이사이로 생활권의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마치 종이 한장 차이로 세계가 바뀌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올 때마다 독....... (Publish Date: 2024-06-30)

아디다스 이지 퀀텀 하이레스 코랄 (ADIDAS Yeezy QNTM Hi-Res Coral) - 리테일 가격이 시가냐? 횟집이여? -
얼마 전에 퀀텀 미스트 슬레이트를 구매하긴 했는데... 사실 기다리고 있었던 컬러는 하이레스 코랄 컬러였다. 근데 왠 일??? 이게 반값으로 둔갑을 해버리네? 거의 한달 정도를 이지제품을 오픈해놓고 있는 걸 보면 확실히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들긴 한다. 근데 이번 하이레스 코랄 컬러를 구매하면서 미스트 슬레이트 컬러보다 가격이 저렴한게 좀 이상해서 주문 내역이랑 비교를 해봤더니 내가 구입할 때 리테일 가격보다 낮아졌더라. 아니 무슨 비싼 생선 횟감도 아니고 글로벌 브랜드가 예고없이 리테일가를 변경한다는게 말이 되나? 심지어 한번도 쿠폰적용이나 할인을 하지 않던 이지 라인을? 그래서 반품을 하고 다시 주문하려고 했더니....... (Publish Date: 2024-06-27)

홍대근처 우동맛집 현우동 홍대점 - 근데 토리텐이랑 카라아게는 무슨 차이? -
홍대 쪽에 가보고 싶은 곳이 한군데 있었다. 마침 전날 홍대 조던에서 조던1 로우 스캇 카나리를 꽤 많은 물량을 푼 것도 있고 이게 은근히 기대심리가 생겨서 그런지 원래는 가려고 했던 곳 오픈 시간에 맞춰서 나가려고 했는데 뭔가 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라고 생각해서 1시간 좀 일찍 나왔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ㅋㅋ 그냥 평범한 조던1 로우의 발매... 사실 한참 불이 붙었던 시기라면 사람들이 꽤 구입을 했었을텐데 요즘 스니커 쪽도 굵직한 콜라보가 아닌 이상에는 시들시들한 분위기니 어쩔 수 없지... 그래도 꿋꿋하게 구매한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매니아 아닌가 싶다! 아무튼 살짝 아쉬움을 뒤로 하고~ 길을 건너서 홍대입구역 8번 출....... (Publish Date: 2024-06-24)

회기역 근처 돈카츠 카츠정연 - 동네맛집일까? 대학교 근처맛집일까?-
여지없이 주말의 시작은 비로부터다. 확실히 장마철에 접어 들긴 한 것 같다. 아마도 작년에도 주말에만 비가 오더니만 결국은 장마철에 접어 들었던 것처럼 올해도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 같네 비가 오니까 왠지 먼 곳까지 나가기가 싫다. 미리 점 찍어두고 가야지 가야지 생각했었던 곳이 있는데 운좋게 이번 주 토요일에는 영업을 하고 있어서 후다닥 카메라 들고 나감~ 도착한 곳은 회기역~ 집에서 멀지 않으니 부담스럽지 않고 여유롭게 나올 수 있어서 좋음 하지만 아침부터 날씨는 어둑어둑하고 비까지 내리니 이유없이 몸이 퍼지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주말인데~ㅋ 경희대 근처는 참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딱히 회....... (Publish Date: 2024-06-22)

나이키 권도1 블랙 & 화이트 F&F GD 커스텀 (NIKE Kwondo1 Black & White F&F GD Custom) - 안 친하면 색칠해야지 별 수 있나? ㅋ -
일본 친구 딸한테 약속했던 걸 이제서야 지켰다~ 워낙에 GD를 좋아해서 작년에는 권도1 올화이트 F&F 컬러로 커스텀해서 선물해줬었는데 고3 때 고생해서 원하던 대학에 들어가서 이제 어엿한 대학생도 되었고하니 선물해주기로 했는데 친구는 알고 있지만 정작 친구 딸은 아직 모름~ㅋㅋ 뭐, 서프라이즈지~ 권도1 커스텀의 경우에는 다른 커스텀에 비해서 특별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건 아니라서 주말에 날 잡고 하려다가 그냥 평일에 저녁 늦게 짬짬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저께 끝내긴 했는데 덕분에 평일에 늦은 새벽까지 하고 잤더니만 좀 피곤하다. 그래도 막상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고 기분은 좋음 F&F 박스들은 블랙컬러 박....... (Publish Date: 2024-06-22)

홍대입구역 근처 지로라멘 566라멘 - 두번째는 국물없이 먹어봐~ -
전에 오랜만에 지로라멘을 먹어보고 한번쯤 시루나시 지로라멘으로 먹어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좋기도 하고 아침에 가볍게(?!) 갔다오고 싶어서 나감 뭐, 당연히 내린 곳은 홍대입구역~ 주말에 홍대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외국인 여행객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느낌이 든다. 구름이 거의 없다시피한 날씨라 그런지 아침부터 꽤 더운 느낌 그래도 건물들만 있는 것보단 이렇게 가로수가 있어서 그런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어서 좋고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번화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살짝 한산한 느낌~ 도착한 곳은 566라멘~ 국내에도 다양한 라멘들이 선보이고 있고 유명한 라멘가게들이야 이제는 수도없이 많지만 아직까지....... (Publish Date: 2024-06-17)

연남동 근처 퓨전 교카이 파이탄 니시무라멘 연남본점 - 뭐랄까 동서양이 만난 담백한 라멘이라고 할까? -
원래대로라면 아침에 나갔다가 어제 오후에는 집근처에서 인라인 스케이트 좀 타려고 했는데... 집근처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네? 마치 '니가 운동을 하겠다고?'라고 비아냥 거리듯이 비가 와서 오늘은 패스 계획대로라면 어제는 동네에서 오늘은 오랜만에 한강에 갈 예정이었는데 한강은 담 주에 가는 걸로 하고 오늘은 집근처에서~ 또 어디 나가려고~ㅋㅋ 도착한 곳은 홍대~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은 라멘가게가 있었다. 최근에는 녹진한 맛에 빠져서 이에케 라멘이나 지로계열 라멘을 먹어봤었는데 뭔가 분위기도 독특하고 순수 라멘이 아닌 무언가와 퓨젼을 한 듯한 비쥬얼에 호기심이 생겨버렸다. 사실 주말 늦은 오후에 북적거리....... (Publish Date: 2024-06-15)

권도1 판다 커스텀할 준비 완료~
요즘 딱히 권도1에 관심이 줄어든 건 사실이지만 전에 약속한게 있어서 물감이랑 커스텀할 때 필요한 건 다 준비완료~ 6월 넘어가기 전에 끝내야겠다~ (Publish Date: 2024-06-15)

신사역 근처 두툼한 면발의 우동 현우동 - 가끔씩 미지의 세계에서 먹는 맛은 더 좋은 것 같다~ -
작정하고 운동해야겠다 생각하는 날은 여지없이 날씨가 안 좋다. 내일은 기필코 일단 밖에 나가야겠다 생각하고 오늘은 생소한 동네로~ 내린 곳은 신사역~ 강남쪽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딱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 가끔은 고정관념을 탈피하는게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사람사는 동네들이야 다 마찬가지이지만 좀 더 현대적인 분위기가 풍겨서 그런가? 뭐, 아무튼 고리타분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기분이 드는 건 좋은 일이지 뭐~ㅋ 그래도 높은 건물들을 보면 가끔은 답답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 신사역에서 한 5분 정도 걸은 것 같....... (Publish Date: 2024-06-15)

아디다스 이지 퀀텀 미스트 슬레이트 ( ADIDAS Yeezy QNTM Mist Slate ) - 반값이면 안 살 이유가 없지~ -
이지 제품의 판매 종료시점을 놔두고 6월 초에 판매 제품들을 공개를 해서 현재 판매 중이다. 논란은 뒤로 제쳐놓고 뭐 이지를 좋아했던 사람들이나 이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쉽사리 잡을 수 없었던 제품들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긴 하다만 막상 구매하려고 보면 가격이... 나이키 조차도 이 정도의 몸값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손에 꼽을 수가 있는데 재고소진이라는 명목 하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도 구매를 할까 말까 하는 판에 과거의 제품들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보니 멈칫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다. 그 와중에... 비인기 품목들 중에서도 또 비인기 품목들 4개였나? 반값 할인을 한다고 해서 봤는데 어라? ....... (Publish Date: 2024-06-10)

혜화역 근처 오코노미야끼&야끼소바 우와 대학로점 - 오사카풍으로 즐겨보자~ -
개인적으로 4일동안 잘 쉰 것 같다. 그래도 마지막 날에는 항상 아쉬운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 왠지 먼 곳까지 가기는 싫어서 혜화역 근처에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기로 하고 나섰다~ 도착한 곳은 혜화역 내가 도착했을 때에는 다소 한산한 느낌이었음 아마도 이제 시작하는 오후시간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은 맑은 날이면 언제나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이제 슬슬 타입랩스 영상 좀 찍어놔야 해서 타이밍 재고 있는데 그 중에 한 곳이 낙산공원~ 거리상으로는 좀 걸어야 하는 느낌이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도착~ 도착한 곳은 오코노미야끼랑 야끼소바를 메인으로 하는 우와 대학로점~ 딱히 간판에 없....... (Publish Date: 2024-06-09)

나이키 우먼스 조던5 x 아 마 마니에르 레트로 다운 (NIKE WMS Jordan 5 x A Ma Maniere Retro Dawn) - 변색 걱정하지마~ 미리 해놨어~ㅋㅋ -
나이키와 아 마 마니에르 편집샵의 콜라보는 걸출하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묘하게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라인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다. 그래서 간간히 콜라보 제품들 발매하고 있는데 작년 말이었지 아마? 조던5 아 마 마니에르 더스크 컬러랑 던 컬러를 발매 했었는데 던 컬러는 가차없이 탈락해버렸다~ㅋㅋ 근데 며칠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SNKRS에 들어갔더니 사이즈가 살아 있나? 이럴거면 진작에 좀 주지 왜 떨어트렸는지 모르겠네~ㅋ 아무튼 조던5라는 것도 있고 마니에르 콜라보는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아서 몸값은 하는 제품이라 생각하고 시원하게 구입했다~ 박스는 제품에도 사용된 diffused blue 라는 컬러를 사....... (Publish Date: 2024-06-09)

광층창역 근처 돈카츠 커츠(CATSU) - 그런데 돈카츠와 커피 조합이 매력적인 곳~ -
오랜만에 평일에 오픈런 좀 해봤다~ 날씨는 아침부터 엄청 더운데 해가 고개를 내밀었다가 숨었다가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하늘이었음 도착한 곳은 광흥창역 번화가라던지 상권과는 거리감이 있는 생활권 동네~ 그래서인지 조용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요즘 대부분은 헤어샵이라고들 많이 칭하지만 예전에는 미용실이라고 부르는게 일반적이었지 이런 과거의 흔적이 남에 있는게 참 좋음 넉넉하게 10분 정도는 걸은 것 같다, 도착한 곳은 커츠(CATSU) 포스팅한 글들을 보고 웨이팅 타이밍 간보다가 거의 오픈 45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한 테이블까지는 대기 중이라서 두번째 테이블에 입성 오픈하고 1시간은 기다린 것 같다. 평일에도 오픈 타....... (Publish Date: 2024-06-08)

나이키 코비4 프로트로 걸 대드 (NIKE KOBE 4 Protro Girl Dad) - 야~ OG 이후로 이게 얼마만이냐 코비~! -
기억을 더듬어 보면 거의 코비 프로토 타입이라고 할 수 있었던 에어 줌 허라치를 전신으로 코비 시리즈들이 줄줄이 발매를 했었고 한두개 시리즈랑 엘리트 버젼 외에는 대부분의 코비 시리즈들을 신어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코비 시리즈 이전에는 최소 미드컷 운동화를 주로 신었었다. 오래 전에 발목 인대를 2개나 끊어 먹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했었다만 코비시리즈들이 로우컷으로 나오면서부터 개인적인 로우컷의 인식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 이후로는 로우컷이 거의 메인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코비 시리즈들은 단순히 훌륭한 플레이어의 시그네이쳐라는 느낌보다는 내 스니커 스토리의 전환점이 된 시리즈들이라서 여전히 갖....... (Publish Date: 2024-06-07)

수유역 근처 평양냉면 여러분평양냉면 - 로컬 맛집은 이런게 아닌가 싶다~ -
왜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지? 뭔가 먹을 생각을 하다보면 가까운 곳이 아닌 먼 곳부터 찾는 이상한 습관 때문에 가끔 가까운 곳이 있는 걸 인지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공휴일이기도 하고 가까운 곳에 있어서 느긋하게 밖에 나갔다 옴 내리는 곳은 전철이 아닌 수유3동 우체국 정거장~ 오늘 이래저래 햇빛이 강하다고 하는데 밖에 나와보니 건조한 느낌이 팍팍 든다. 뭐, 그래도 흐린 것보다는 낫지만~ㅋ 수유리 먹자골목은 아직 취침 중... 간간히 영업을 하는 곳이 있긴한데 아마도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북적거리는 골목 아닌가 싶다. 생각해보면 역근처는 수도 없이 많이 가봤지만 여기는 아주 가끔 오게 되는 것 같....... (Publish Date: 2024-06-06)

매봉역 근처 이에케 라멘 덴키 도곡본점 - 마치 외유내강의 맛을 보여주는 라멘~ -
오랜만에 아주 생소한 동네에 가봤다. 이제 츠케멘, 시오, 쇼유라멘 그리고 돈코츠 라멘까지 많은 곳에서 대중화 되었고 지로라멘에서 최근에는 이에케 라멘도 좀 더 다양한 지역에 자리를 잡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물론 아직은 특정 장소에 국한되는 느낌이지만 이제 좀 더 독특한 라멘을 찾으려는 사람들도 제법 많고 하니 나 또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라멘가게들은 확실히 강남쪽 보다는 강북쪽에 많은 것 같다. 뭐, 지리적 특성도 있는 것 같긴한데 아무튼 의외로 다소 매니악적인 이에케 라멘이 매봉역 근처에 있어서 궁금해서 가봄~ 내린 곳은 매봉역~ 아주아주 생소한 동네다. 한번도 내려본....... (Publish Date: 2024-06-03)

방이동 원조마포소금구이 본점 - 깊숙히 들어가지 않아도 좋다~ -
조던1 스캇 카나리 빌려줄 동생이 몽촌토성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방이동 쪽에서 보기로 하고 저녁으론 조금 이른 시간에 만났다. 작지 않은 박스들고 멀리까지 나가는게 은근히 불편하니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으로~ 내린 곳은 몽촌토성역 2번출구~ 가기로 한 곳이 여기서 도보로 거의 5분 수준이라서 딱 좋음~ 올림픽공원 위에 하늘을 보니 유난히 맑고 구름이 적당히 흘러간다~ 이런 날 해질 때 사진찍으면 예술인데~ㅋ 나중에 한강에 때 맞춰서 타임랩스라도 찍으러 가야겠음~ 요즘 인라인 타는 사람들이 조금은 늘은 것 같은 느낌인데 올림픽 공원은 어떤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득실거리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참 많았는데......... (Publish Date: 2024-06-02)

조던1 x 트래비스 스캇 레트로 로우 OG SP 카나리 (Jordan 1 x Travis Scott Retro Low OG SP Canary) - 조던1 스캇의 종료는 아직이다 -
지난 주에 조던1 스캇 로우 카나리를 드로우 하면서 한동안 스니커 쪽은 들썩였다. 아주 조금씩 식어가는 스니커 쪽에 불씨를 피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할까? 그래서인지 작년에 마지막이라고 했었던 루머는 사라지고 여전히 내년까지 발매할 컬러들의 정보가 올라고 있는 걸 보면 여전히 스니커 시장에 꽤나 굵직한 중심을 잡고 있는 건 조던1 스캇이라는 걸 인정 안 할 수가 없음 국내, 해외를 안 가리고 거의 30군데 넘는 곳에 열심히 드로우를 응모했지만... 전부 다 깔끔하게 광탈~ㅋㅋ 운좋게 아는 동생이 당첨이 되어서 흔쾌히 빌려줘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박스는 살짝 베이지톤에 브라운 컬러로 레터링이 들어가 있음 아는 동생의 평....... (Publish Date: 2024-06-01)

합정역 근처 칼국수바로 재탄생한 지리(JIRI) - 한식으로 꽃을 피운다~ -
얼마 전에 블로그에 답글을 단 것을 봤는데 아주 익숙한 곳에서 포스팅을 좋게 보고 5주년 기념으로 초대를 하고 싶다고 해서 아는 동생과 같이 갔다옴 일요일은 그저 느긋하게 쉬는 것도 좋긴한데 가끔은 뭔가 밖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마침 때가 잘 맞아서 미리 시간을 예약하고 감~ 내린 곳은 합정역~ 바로 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이곳에서는 꽤 유명하고 자리를 잘 잡고 있는 곳이라 다시 오게 됨~ 집에서 나올 때는 그냥 어두운 하늘이었는데 여기까지 오니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대부분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저녁 시간을 준비하는 시간인데 일요일인 것도 있고 아무래도 비가 오다보니 생각보다 한산~ 아주 익숙한....... (Publish Date: 2024-05-26)

망원역 근처 한식과 양식의 퓨전~ 허리헝그리 - 최강금돈까스와 지리의 향기가 느껴진다~ -
오랜만에(?!) 또 망원역이다~ㅋㅋ 다음 포스팅에 가야할 곳과 적지 않은 관계가 있는 곳이라서 한번 가보고 싶었음 역시나 주말만 되면 이상하게 날씨가 변해버린다. 오늘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그래도 망원시장 근처답게 북적거리더라. 여전히~ 아... 포스팅하면서도 다 끝내고 운동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ㅋㅋ 이제 본격젹으로 여름이 시작될테니 녹음은 점점 더 진해지는 느낌 뭐 나뭇가지만 앙상하게 있는 것보다는 더워도 이게 더 매력적이긴 하다. 동교로 쪽으로는 참 오랜만에 올라가는 것 같다. 한참 뜬금없이 음식 사진 좀 찍겠다고 시작한 포스팅들의 근원지가 여기였지... 그만큼 괜찮은 가게들....... (Publish Date: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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