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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튤립, 망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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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21:3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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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튤립, 망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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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3|9:09 pm), Modified Date: (2024-07-01|6:32 am)


--- Blog Post Contents
[24블챌]1주차 나의 일상
1주차 기록: 6월 마지막 주 작년엔 영상찍어서 올리라던 블로그챌린지, 바로 패스했는데 올해는 주간일기마냥 쓰는거라 참여해본다. 돌아보면 이런 블챌은 추억이니. 24.6.25. 엄마 다리를 좋아하는 예쁜 우리 딸. 아침에 깼다가 다시 자는 모습은 늘 사랑스럽다. 첫째 학교에서 학부모연수란 이름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봄. 재료비무료+휴직중 이라 신청했는데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란다도 매일 들여다보려고 하는 중. 우리아들은 생화꽃다발을 보면 너무 좋아한다. 아직 꽃다발을 받아본적이 없는 둘째는 티니핑꽃다발을 사달라고 몇달째 말하는 중 ㅋㅋ 저녁하늘이 핑크빛으로 물드는걸 보며 하늘색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던 아이들....... (Publish Date: 2024-06-30)

24년, 나의 베란다(4)
봄의 베란다 조금씩 자리가 잡히는듯한 나의 베란다. 사진을 많이도 찍었다. 노비타클래식 플럼. 구석에서 혼자 피어남. 무늬마란타. 잎이 잘 타는편이다. 방에서 살아만있는 알로들 찍어주기. 알로카시아 비스마. 다 시들었다가 살아난 실버드래곤. 커지는 시누아타. 프덱이2호. 친구에게 작년에 받은 파스타짜넘. 당액에 총채에 엉망이되었다가 잎이 다 시든 이후 다시 올라온다. 분갈이해주니 예쁘구나. 마란타는 꽃이 참 귀엽다. 붉은빛이 조금씩 줄어드는듯한 느낌. 클라리네비움. 목마가렛. 예쁘다. 모노칼라 아디안텀 살아는걸까? 대왕토끼발고사리. 너무너무너무 크다. 루베르시아나. 위로 자꾸 커지는데 그냥 이렇게 두는 중. 다바나와....... (Publish Date: 2024-06-24)

24년, 나의 베란다(3)
본격 베란다정리 휴직하고는 계속 여기저기 아픈것같다.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아프다가 복직하면 어쩌나 싶을정도. 베란다도 계속 미루다가 겨우 조금씩 정리하기 시작함. 수선화 핑크참. 커팅해서 꽂아도 너무 예쁨. 이름이 가물가물한 겹튤립. 한송이만 피어남. 호야 리네아리스. 그동안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 종종 들여다본다. 여전히 붉게 올라오는 그린마란타. 겨울동안 다 시들었던게 의심될만큼 끊임없이 크게 올라오는 새 잎들. 붉은빛도 예쁘다. 다바나고사리. 해쪽으로 손을 뻗는다. 블루스타펀. 뒷모습도 예쁨. 작년에 키웠던 붉은 튤립이 생각난다. 파스텔이 예쁘다가도 쨍한 색을 보면 또 쨍한게 예뻐보인다. 견물생심! 몬스테라가....... (Publish Date: 2024-06-21)

24년, 나의 베란다(2)
꽃들이 가득한 베란다 3월은 모두에게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달이다. 그리고 추식구근들이 미모를 뽐내는 시기이기도. 온 집안에 향을 가득 채우는 히아신스. 아이들에게 그리스로마신화책을 읽어주며 히아신스에 대한 신화를 처음 알게되었다. 수선화야 워낙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식물들이 신화속에 등장하는걸 보니 새로웠다. 예쁜 나의 사랑초 옵투사sp. 보리마냥 싹을 올리다가 꽃을 겨우 피우는 무스카리. 호야 엔젤리아나? 사랑초는 사랑입니다. 귀여운 우리딸과 히아신스. 플로리다뷰티. 이사와 겨울을 지나면서 다 하엽이 지고있다. 아주 정갈하게 하엽지는 중. 수선화. 해가 드는 어느 날의 사랑초. 그린마란타 새순이 쏙쏙 올라....... (Publish Date: 2024-06-18)

24년, 나의 베란다(1)
식물 이사 연말의 폭풍이 지나간 뒤 1월의 우리 집. 첫째의 등하교를 위해 학교 가까운곳으로 옮김. 이사전에 정리를 하려고했으나 둘째의 갑작스런 입원, 그와중에 남편 혼자 정신없는 이사를 했다. 이삿짐센터에서 베란다를 꽉 채운 식물들을 보며 걱정을 엄청했고 결국 포터 하나를 오로지 식물만을 위해 추가해서 본이사 전날 오후내내 옮겼다. 덕분에 어찌저찌 식물들을 옮겼지만 2주정도 돌보지못한 식물들 중 죽거나 살아만있거나 한 녀석들이 많았다. 그땐 다 죽었어도 어쩔수없었다고 생각했으니 그래도 이정도면 정말 양호한 편. 새로 옮긴 집은 전형적인 확장형 거실의 아파트라 베란다는 반의 반도 안되는 사이즈로 줄어들었고, 여지....... (Publish Date: 2024-06-15)

23년, 나의 베란다 (9)
겨울로 들어서는, 23년의 마지막. 아침. 해가 낮아지니 겨울이 오는것같다. 창문틈으로 바라보는 아침의 베란다. 예쁜 엘초코. 느리지만 조금씩 커지는 리네아리스 꽃대. 마제스틱 하엽이 진다. 노오랗게 단풍마냥. 오레우스. 옆의 여럿 화분에 뿌리를 내려가며 세력확장중. 다바나고사리. 은청색 잎이 아주 멋지다. 파릇파릇 아디안텀 프리츠루시. 면적이 어마어마하다. 누에발고사리! 잎 한장? 달고왔는데 멋지게 잘 자랐다. 밤에 보면 빤딱거리는 마제스틱. 칼라데아 스트로만데. 잎이 커지는중. 바닥에 닿여서 커팅 후 물꽂이해놨던 애들 정식해주기. 리네아리스 화분이 자꾸 늘어난다. 꽃대가 조금 더 큰 모습. 무늬가 정말 예쁜 오레우스. ....... (Publish Date: 2024-06-05)

23년, 나의 베란다 (8)
가을이 오는 중 해가 들어오는 베란다의 빛깔을 참 좋아한다. 제닌. 자꾸 검은점들이 생기다가 깨끗한 잎들이 나온다. 대체 왜 검게 자라는건지? 병충해인가?? 리사호야. 가격은 착하지만 참 예쁜 호야. 반짝이는 마제스틱. 귀여운 오리발. 웃자라는 클라리네비움. 잭클린 신엽! 생긴건 쎄게?생겼는데 총채에 매우 취약하다. 알로들. 엘초코. 프덱이. 실버메탈. 대왕토끼발고사리. 잎이 너무 커진다. 칼라홍콩야자도 싸고 예쁜 녀석. 바닥에 고사리들 감당안되기 시작함.. 봐도봐도 멋진 다바나고사리. 이런 질감이 너무 좋아. 햇볕을 받으면 더욱 예뻐보임. 아디안텀 프리츠루시. 그리고 커지고있는 다바나 신엽. 이런저런 식물들이 다 섞인 나....... (Publish Date: 2024-06-05)

23년, 나의 베란다 (7)
여전히, 여름 아직은 더운 9월. 사진이 많지는 않다. 아마도, 아이들을 재우고 물주러 나온 밤베란다. 식물등에 반짝이는 초록이들. 위로 손을 뻗는 새로운 리네아리스줄기들. 저렇게 길어지다가 무거워지면서 내려온다. 신엽이 예쁜 마제스틱. 아침베란다. 하트잎의 클라리네비움. 프덱이랑 사진찍고싶었나봄 ㅋㅋㅋㅋ 한번 같이 찍어보겠다고...ㅋㅋㅋ 오리발시계초가 눈에 들어오는 사진. 은빛이 아름다운 실버메탈 또는 실버스워드. 그러고보니 고사리 사진이 갑자기 사라진 9월의 베란다. (Publish Date: 2024-05-11)

23년, 나의 베란다(6)
온통 초록빛의 공간 여름이다. 나의 엘초코. 아마 오르비폴리아를 찍은?? 삭발한 화분에서 큰 입을 내어준게 기특했음. 왜 예쁜 애들은 총채랑 응애가 가만두질않는지. 프덱이! 순식간에 커졌다. 리네아리스 2호? 애정하는 마제스틱. 알로들이 다글다글. 칼라디움도 있어요. 칸디덤, 문라이트, 미스머펫, 스트로베리스타. 살아남은 구근들 칭찬해. 자세히 보아도 예쁨. 꾸준히 신엽 내는 엘초코. 색감이 예쁜 고사리, 프테리스! 아디안텀 모노칼라. 다바나고사리. 몇개월만에 이게 무슨일?? 정갈하고 깔끔하게 베란다를 가꾸는 이웃님들이 늘 부러운데 난 왜 자꾸 정글이 되어가는지.. 친구에게 받은 디스코레아 디스컬러. 무늬가 아주 멋지고 정....... (Publish Date: 2024-05-11)

23년, 나의 베란다 (4)
여름같은, 더운 봄 5월 사진을 빠뜨렸다! 보라삭소롬. 작은 삽수 하나 샀는데 1년동안 저렇게 커졌다. 너무 커져버렸다.. 근데 꽃은 정말 정말 예쁘다. 안키울수가 없다. 랜디제라늄. 와인색? 원래 오렌지를 가장 좋아하는데 와인도 한번 사봄. 칼라디움 미스머펫 쪼꼬미, 칼라디움 칸디덤. 둘다 구근 녹은줄 알았는데 싹나서 깜놀. 그린마란타! 겨울동안 시든 잎들이 아직 붙어있을때. 마란타는 꽃도 예쁘다. 칼라데아중에서 가장 귀여운 꽃. 대왕토끼발고사리. 존재감 어쩔? 여전히 예쁜 무늬보스턴고사리. 수박페페. 귀여운 시절. 칼라데아 아마그리스? 한참 못났었는데 예뻐지는중. 코니오그램도 예뻐지는중. 호야 리네아리스. 말이 필요없음....... (Publish Date: 2024-04-15)

23년, 나의 베란다 (5)
여름, 관엽들의 계절 무럭무럭 자라는 식물들의 계절, 여름이다. 대왕토끼발고사리. 색도 아름답고 잎도 예쁜데 이렇게 빨리 커질줄은 몰랐지. 우리집 4개월차. 약간 감당안되기 시작한.. 나의 프덱이. 한장이지만 이제 시작임. 나를 몇달간 고민하게한 누에발고사리. 두장짜리 두메표와 다글다글한 열대야표에서 고민하다가 작은 두메표를 샀다. 너무 순하고 예쁜 고사리 분갈이해줌. 여름인데 왜 도라야끼는 겨울보다 볼품없지? 나의 엘초코. 필로덴드론에서 하나만 키우라고 한다면 난 엘초코를 선택하겠다. 무늬보스턴을 찍었는데 대왕토끼발의 압도적 색감.. 이쪽도 엉망. 꼬마식집사 ㅋㅋㅋㅋ 방울토마토 잘 자라고있나 확인옴. 작은 유묘....... (Publish Date: 2024-04-15)

23년, 나의 베란다 (3)
본격적인 봄의 기운으로 큰 변화 없이 그대로인듯한 식물들. 이래저래 자리를 조금씩 바꾸고싶지만, 식물의 크기, 습성 등에 따라 나름 정렬된거라 하나를 옮기면 전부 다 바뀌어야해서 손대기 어렵다. 분갈이 해주었으나 너무 늘어져서 둘곳이라곤 베란다에서 화분받침대가 되어버린 바이크 ㅋㅋ 그 뒤로 보이는, 우리아기들 귀여운시절 타고다녔던 푸쉬카. 이렇게 보니 또 추억이다.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식목일기념 방울토마토. 수채화같은 아디안텀 모노칼라. 잎맥과 색감이 좋은 드래곤스케일. 흰무늬달개비를 예뻐했던 때. 제라늄들도 많이 피어났고 달마시안아이비. 무늬가 내 취향. 퀀텀 제라늄도 좋아합니다. 예쁜 제닌. 햇볕에 구워져....... (Publish Date: 2024-04-13)

23년, 나의 베란다 (2)
봄이 온 나의 베란다 1,2월 사진이 많지않아서 두달씩 올려볼까했으나 3월 사진이 생각보다 많음. 늦은 사랑초시즌. 잎도 예쁘고 꽃은 더 예쁜 사랑초 옵투사들. 칼라데아 멀티컬러. 잎이 커지던 모습. 마제스틱과 리네아리스 2호. 쉬즈베리아나 쪼꼬미시절. 그 옆의 멜라니 고무나무는 아파트에 버려진 화분에서 겨우 살아있던 부분만 꺾어서 키운 셋 중 하나. 히아신스. 봄의 전령. 유칼립투스 폴리안이 보인다. 저때가 폴리안 3년차?였는데, 1년이 더 지난 올해, 이사한 집과 환경이 안맞았는지 떠나버렸다. 작은 포트로 들이고 내 키만큼 자라서 애정했었는데.. 무늬싱고. 싱고니움 열풍이 한창이던 때, 온갖 아이들이 비싼몸값 뽐내도 난 무....... (Publish Date: 2024-04-13)

23년, 나의 베란다 (1)
싱그러움 가득했던 베란다 오랜만에 식물 사진 몇개 찍다가 예전모습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사진들. 23년 초에 찍은 사진들인데 기록하려다 못한 나의 식물들. 1년이 더 지난 지금, 많이 자란 것들도 있고 이때가 훨씬 예뻤던 것들도 있고.. 그날그날 내 눈에 예뻐보였던 모습들을 남겨두었다. 겨울을 겨우겨우 지나가던 때. 아직은 추웠던 때. 아디안텀 프리츠루시. 겨울이 무색한 고사리들. 대품이 되어버린 무늬보스턴고사리. 그리고 그 앞에 예쁜 칼라데아 세토사. 지금은 다 말라버린, 이때 예뻤던 칼라데아 프레디. 홍콩야자 제닌. 이때가 리즈였나봄. 지금은 키가 자라고 잎이 못난이가 되었다. 다바나. 본격 커지기 시작한 때. 아디안텀....... (Publish Date: 2024-04-12)

우리 딸 5살 미니프로필
2024 4월, 우리 딸 모습 벚꽃이 흩날리던 날 태어난 우리 둘째. 5살 생일 기념 사진 남기기. 원피스를 입힐까 하다가 예쁜 꽃 자켓이랑 샤스커트 입히기. 너무너무 예쁘다! 사진찍으러가자고 하니 토끼랑 같이 찍을거라고해서 챙겨간 토끼인형과 함께. 착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사랑해. (Publish Date: 2024-04-04)

우리가족 사진 기록('23 12월)
2023년 우리가족 모습 남기기 2023년의 끝, 급하기 가족사진을 찍기로했다. 우리아들 7살 생일(이지만 겨우 만 6세)이 있는 달이니 겸사겸사 사진을 찍기로 한 곳은 김해 예가스튜디오. 자연스러운 인물사진을 잘 담아내는 곳이다. (국내 최초로 뉴본사진을 찍기 시작한 곳이라는 놀라운 사실) 따로 액자나 앨범은 하지않고 원본만 받음. 시작 ㅋㅋㅋㅋㅋ 아니 잠깐만요ㅋㅋㅋㅋ 애들이 신경쓰여서 내 얼굴은 모두 다 어색함. 둘이 동시에 잘 나오는것을 찾아보기. 난 이미 입과 눈이 아픈상태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들은 뭐가 그렇게 신나는건지ㅋㅋㅋㅋ 나 빼고 다 잘나온 컷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들 넘어가네ㅋㅋㅋㅋ 자세를 바꿔보았는데 여....... (Publish Date: 2024-04-02)

[3년 전 오늘] 2021 끝없는 맥도 벚꽃터널
3년 전, 우리 아이들 너무나 사랑스러운 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벚꽃터널, 맥도에서. 올해도 벚꽃이 다 피어나면 아이들 모습 남기러 가야지. (Publish Date: 2024-03-28)

우리집 수선화, 핑크참
청초한 빛으로 물든 나의 핑크참 핑크참이 피었다. 작년에 키워봤지만 다시 봐도 아름답다. 역시나 베란다바닥은 해가 잘 들지않아 웃자라고 누워서 묶어버림. 아마 곧 잘라서 화병에 꽂지않을까 싶다. 장마마냥 날이 계속 흐리다가 햇볕이 나서 사진을 엄청 찍었다. 반짝반짝 예쁘다. 우리집 수선화. (Publish Date: 2024-03-27)

우리집 수선화, 구근에서 화병까지
수선화, 다양하게 즐겨요 예쁘게 피었던 우리집 수선화 모날. 자꾸 누워서 잘라버렸다. 잘라서 그냥 들어도 너무 예쁘지. 요기 두세송이 끼어있는건 더치마스터. 마릴님이 끼워주신 구근. 햇볕부족으로 너무 웃자라서 같이 커팅식. 이렇게 묶어서 꽃다발 만들어도 정말 예쁠 듯. 셀카도 예쁜척 한번 찍어보기. 주방에서 외로이 있던 긴 화병에 꽂아보니 너무너무 예쁘잖아!! 구근으로 화분에 심어서 싹이나고 꽃이 피어나는 순간들을 지켜보는것도 좋고, 싹둑 잘라서 병에 꽂아도 어여쁜, 나의 수선화. (Publish Date: 2024-03-25)

우리집 튤립, 망고참
귀여운 튤립, 망고참 항상 추식구근을 살때 튤립을 할까말까 고민하지만 결국은 장바구니에 담겨있다. 수선화 사진찍다가 꽃이 열리는걸 발견함! 그리고 3일이 지나니 온전한 모습으로 나타난, 너의 이름은 망고참. 화형은 중간쯤? 색이 참 오묘하네. 햇볕을 받으면 반짝인다. 큰 화분에 골든 아펠둔이랑 같이 심었는데 망고참만 쑥쑥 자랐다. 생장속도가 비슷한 품종끼리 심으면 더욱 좋을 듯. 튤립구근을 너무 늦게, 아무런 소독 없이 막 심어서 상태가 엉망이라 싹을 못올린 구근도 많이 있는데 이렇게 예쁘게 피어주다니. 24년 우리집 베란다 첫 튤립, 망고참. 반갑다! (Publish Date: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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