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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3.~9.1.] 이탈리아 심화 코스(9박10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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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6-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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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3.~9.1.] 이탈리아 심화 코스(9박10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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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31|9:16 am), Modified Date: (2024-07-01|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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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기] 샤오미 TDS 수질측정기(수돗물 테스터)
퓨리얼 직수 정수기를 구입하고 나서, 궁금하여 구매하였다. 가격대는 저렴하지만 디자인과 품질은 훌륭한 대륙의 실수가 아니라고 홍보하는 샤오미 제품되겠다. 증류수/수돗물/정수물 등 여러 액체가 대상이 되는데 센서에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뜨거운물은 지양하면 된다. TDS: Total Dissolved Solids(미세용존입자전량 정도 되겠다.) 휴대폰으로(이하 공통) 촬영한 사진... 중국제품 치고 신뢰도 좋은~ 외형~~~ 심플하다. 볼펜처럼 캡을 열면, 센서가 보인다. 캡도 살짜쿵 힘을 주어 열면, 배터리 2개짜리가 보인다.(규격 AG13) TDS버튼을 살짝 누르면, '바로 점등 작동된다.' 2분간 사용을 안할 시 자동 전원차단되며, 측정방....... (Publish Date: 2020-07-28)

[구입기] 직수 정수기(퓨리얼 PPA-100, BLK)
최근에 관리비 할인 카드 등을 발급받아서, 수천 원 할인받고자(전월실적 40만 원 이상 요건) 주기적으로 과소비를 일삼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역시 카드사의 집단지성의 힘이란... 언젠가 뉴스에서 생수플라스틱 제조 시 생수 내 함유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보도를 본 적이 있다. 왠지 그때부터 그점이 신경이 쓰이다가, 환경적인 측면도 생각하고 무엇보다 무한생성되는 페트병과 주기적 노브랜드 방문 등의 불필요한(?) 체력낭비를 막고자 정수기 구입 결심을 하였다. 하지만 수돗물을 정수한다는 근본적인 설명하기 어려운 거부감때문에 차일피일 구매를 미루다가... 생각해보니 자주먹는 커피숍의 음료조차 모두 정수된 물을 사용한다는 사....... (Publish Date: 2020-07-19)

[끄적끄적] 소비전력 측정(스피커)
최근 스피커 스탠드를 구입하여 실별 재배치를 하였고 그간 궁금했던 드비알레 팬텀 골드의 대기소비전력을 측정하였다. (과거 구입한 국산 제품은 액정이 자연스레 맛이가서 다시금 중복소지를 하고 말았다. 독일제? BX11 구입;;;;) 거실 스피커 전경이다. - 중앙: 사운드바(Beosound Stage) - 좌측: Naim Muso Qb(gen.1) - 우측: Devialet Phantom Gold 안방에 위치한 Naim Muso(gen. 1)인데, 음질적인 측면에서는 거실에 적합하지만 스탠드를 별도로 설치하고 미학적으로 조형미를 따지다보니 결국 이 자리가 최선이었다. 소비전력기 BX11. 측정 시의 모습. 그런데 재미난 건 일반적인 음악을 재생할 때에는(60-75db) 팬텀 골드나 뮤조나 약 1....... (Publish Date: 2020-06-20)

[구입기] 드비알레 팬텀 골드(Devialet Phantom Gold)
is it Alive? 살아있다고 느낀다면... 아니, 사유하고 있다면... 그렇게 온전한 의지와 용기만 있다면, 값비싼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까지는 못하겠지만 ㅎㅎ) 3년 전부터 어른거렸던 모델이었는데, 아침 화장실 이용 중 '유레카'를 외치며 손쉽게(?) 구입을 결정하여 버렸다. 제품은 '드비알레 팬텀 골드' 이유인즉슨, 1)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여행안갈꺼잖아? 2) 올해 생일선물을 좀 일찍 줘도 되잖아... 3) 경기도 안좋은데, 이럴 때 솔선수범하며 소비진작해야지?!!! 4) 오디오기기는 10년 지나도 감가가 별로 없으며 유행도 안 타잖아(카메라 렌즈처럼;;) 5) 소모품인 청각신경이 가....... (Publish Date: 2020-04-12)

[구입기] 비쎌 슬림 스팀청소기 BA-BS2233S
이 제품 역시 구입대상에 전혀 고려치 않는 소비제품군이었는데... 주말 저녁 홈쇼핑은 정말 피해야 하는데... 채널 넘기다보면 꼭 보게 되어서;;; 여튼 그렇게 제품을 선택하게된 케이스~ 합리화하자면 개통령 강형욱씨가 잘 쓰고 있고 - 슬림형 제품 - 30초 예열 - 스팀취출부위 열손실 없음 - 미국 점유율 1위 제품 등의 특장점에 매료되어 구입 완료 강마루 바닥이나 창틀 곰팡이 및 주방 후드 등 스팀으로 조질 공간에 대한 부푼 기대로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참고로, 스팀으로 창틀 실리콘부위 곰팡이 제거를 위해 쏘아 보았으나 딱히 제거는 안되었다. 아마 살균은 되었겠지?? 여튼, 세재를 쳐발쳐발하고 스팀을 분사해야 하는지... 여튼....... (Publish Date: 2020-04-05)

[구입기] 하트만 착즙기 HCJ-U3305B
간만에 업로드 요즘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 배달앱으로 하루 건너 치킨이나 떡볶이 먹는 건 함정이지만, 여튼, 각종 영양제를 비롯하여 과일도 먹어볼까 관심이 급 생기었다. 홈쇼핑에 떡하니 블랙라벨이라며 당도높은 오렌지 광고를 많이 하길래, 인터넷서핑결과 개당 200g정도의 중과 사이즈의 오렌지가 무려 16~7천원대에 30개가 넘게 팔길래 얼른 겟잇!!! 집으로 배송온 오렌지를 껍데기 까려니 이건 뭐...알다시피 오렌지 껍질은 일반 시트러스과일류의 껍질과 다르게 졸라졸라 까기 어렵다는 점때문에 착즙기 검색에 들어갔다.;;;; 오만가지 착즙기가 다 나오고... 결국 결론은 차이나 OEM이라도 전통 독일제를 사자!!!라는 명분으....... (Publish Date: 2020-04-05)

[구입기] 애플 와치 Nike 5(실버 알루미늄 44mm)
나름 애플제품을 쓰고 있는 앱등이지만, 유독 애플워치만큼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마치, 아이폰때문에 활용도가 떨어지는 아이패드를 소유하는 듯한 가성비 떨어지는 소비의식 때문이랄까. 그래서 최근 인하된 애플워치 3를 가성비모드로 구입하려고 애플공홈에서 주문하였는데(스페이스그레이 gps모델 38mm+밀레니즈 루프) 코로나19때문인지, 생산일정이 생각보다 지연되어서 약 1주일간 기다리다가 이내 취소하고 말았다.;;; 역시 신제품을 사는 게 맞지 않을까? 어차피 산 후 만족도가 상승하면 나중에 추가로 기변할텐데 중복소비를 최소화하려면 지금 최신제품을 사자라는 마음에 줄질하기 좋은 가성비 모델(애플워치 5 나이키 gps 실....... (Publish Date: 2020-02-12)

[캡슐] 네스프레소 이스피라치오네 캡슐구입+크리아티스타 플러스J520 디스케일링
네스프레소 캡슐 시리즈 중에 '이스피라치오네 이탈리아나 9 슬리브 팩'의 광고에 매료되어 90ea+20ea을 사버렸다. 나름, 피렌체/베네치아/로마/나폴리/팔레르모 등등 이탈리아 여러 유명 도시들의 특징을 모티브로 패키징되어 캡슐자체가 미려한 편이다. 그리고 간만에 크리아티스타 디스케일링을 요하는 액정 표시가 떠서 풀디스케일링을 하였다. 결론은 매운 간단한 편이며, 국내는 석회수가 아니며 통상적으로 생수를 사용하므로 생수를 갖고 디스케일링을 하면 된다. (본인은 생수가 아까워서 수돗물을 혼용하였다.;;) 튼튼한 공홈 배달~~ 라보나 광장이 프린트된 포장박스의 모습 화려한 캡슐박스~ 제품 목록~ 라보나 광장~ 그럴....... (Publish Date: 2020-02-12)

[구입기] 발뮤다 더 퓨어(다크 그레이)
1월 발뮤다 제품의 핫딜(?)이 떠서 급하게 구입하였다.;;; 필요유무를 떠나 티비장의 색상과 깔맞춤되는 인테리어적 효과와 높은 등급의 필터등급 등등 일종의 과소비였지만 후회한 들 무엇하리오~ 이또 한 다 지나가리라~ 라는 심정으로 언박싱 고고 박스가 도착~ 이중포장 형태임. 일본내에서의 입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쌈빡하다. 무게도 좀 나가고 네이밍 센스도 솔직한 편인데... 제품의 가격은 기능에 비해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요런 이상한 어댑터도 존재하고 말이다.;;;; 샤오미조차 프리볼트인데... 샤오미와 디자인은 크게 틀리지 않다.;;; 하지만 좀 더 촘촘하고 미려한 만듦새를 자랑한다. 필터의 포장은 잘 벗....... (Publish Date: 2020-02-12)

[구입기] 테제와 S1 마사지건
피트니스에서 핸디 마사지건(하이퍼볼트)으로 신세계를 영접하고 나서 충동적으로 대체제로써 테제와 제품 S1을 구입하였다. 하이퍼볼트는 비싸서;;;; 테제와 제품으로 구입하였는데 구성이나, 배터리 지속성, 기타 소음 등등 만족하는 편이다. 케이스도 있고 장착용 각종 소기구도 동봉되어져 있다. 탁구공같은 아이템 장착~ 손잡이 하단부에 아날로그식 전원버튼을 켜면 노리쇠 뒷부분에 해당하는 액정이 점등되고 파워를 누르고 1~20단계에 해당하는 진동수를 조절해가며 마사지를 할 수 있다. 저 숫자는 배터리 잔량(10=100%) 가끔 어깨쭉지가 결리거나 기립근이 아프면, 근막을 풀어주는데 사용하면 훌륭하다. 2인 1조로 마사지해주면....... (Publish Date: 2020-02-12)

[구입기] 발뮤다 더 토스터(그레이)
발뮤다 제품에서 가장 활용도가 큰 제품이 아마도 주전자(더 팟)일게다. 본인은 주전자를 구입한 후 약 1년 여가 지난이후 급작스레 뽐뿌가 와가지고 죽은 빵 살린다는 토스터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장착하고 (집에 스메그 토스터기가 있음에도...잘 안해먹고 방치함에도 불구하고...) 특가에 구입을 하고 말았다. (물론, 구입을 결심하는 데에는 사은품 구성이 한 몫했다.) 사은품: 도자기(세라믹) 트레이/5cc도자기마그네틱컵/전용클리닝솔 주문과 동시에 어느새 도착..(단, 사은품은 이후 별도 스케쥴로 도착...사진은 귀찮아서 생략) 언팩킹은 항상 두근두근... 컬러는 그레이~~~(흔하지 않고 일단 쌌기에;;;) 기본 구성된 트레이와 5cc마그네....... (Publish Date: 2020-02-12)

[NBA]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며...
2020 구정 명절은 여느 해와 다르게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새삼 증명하고 있는 NBA대스타의 너무 이른 죽음때문에 선명히 기억될 듯하다. 본인은 코비와 동갑인데, 최근 17-18시즌부터 NBA에 관심이 다시금 생겨서 열심히 스포티비나 유튜브를 통해 재미나게 농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시청자이다. 실력은 안늘지만 2K20게임도 가끔하고...쩝 당시 케빈듀란트(KD)의 시크한 매력때문에 스테판 커리보다 KD에 매료되었고, 18년도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통해 오클랜드의 '오라클아레나'와 백투백 연승(2연승 챔프)기념 세레모니를 보고 왔던 기억도 있다. 그렇게 NBA를 보며 즐기며 현재는 르브론 제임스의 팬이 되어 '랄(LAL)'을....... (Publish Date: 2020-01-29)

[구입기]샤오미 EraClean 초음파 세척기
안경을 쓰기때문에 걍 호기심에 큐텐에서 구매하였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였고 만듦새와 작동편이성은 매우 우수하다. 다만 그리 자주 이용할 만큼의 필요성은 안느껴지지만. 그래도 안경틀에 붙어있는 기름때가 초음파 잔동에 의해 떨어져 나가는 것을 조면 속이 개운하다. ㅎ 돼지코와 같이 배송되었다. 포장이 근사한 편이다. 읽을 필요가 없는 매뉴얼도 동봉되었다. 의외로 콤팩트한 사이즈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크기가 커서 특별히 이쁠 것 같지 않아서 절충된 크기라고 생각되어진다. 작동은 전원꼽고 정전식 터치에 따른 On/Off방식이다. 스텐통에 물을 담으면 준비완료. 안경류를 넣어본다. 연이어 대기중인 안경들. 신년맞이 목욕재....... (Publish Date: 2020-01-01)

[구입기] B&O Beosound Stage(베오사운드 스테이지 사운드바)
기존에 사운드바 대용으로 '네임 뮤조'를 잘 이용하였고 TV(LG 75sj8570) 또한 내장스피커가 하만카돈이라서 별도로 사운드바에 대한 관심이 없었지만 ... 11월 말 경에 유투브(기즈모)를 통하여 뱅앤올룹슨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사운드바'라는 것에 혹하여 관심을 갖다가 예약판매기간 중 구매하면 사은품이 있다고 하여 결국 구매를 결정하고 말았다. ... 올해는 여행을 1번밖에 가지 않았냐며. 생일은 지났지만 이걸로 생인선물을 자축하자는 합리화 명분을 가지고 말이다. ... 공식수입사는 코오롱을 비롯하여 이도컴퍼니라는 생소한 업체였지만, 사은품(Beoplay a1 블루투스 스피커)이 후자 측이 더욱 매력적이어서 교....... (Publish Date: 2019-12-28)

[사용기] 잘만 CNPS10X OPTIMA II WHITE 쿨러
다나와(danawa) 체험단에 응모하여 화려한 스펙트럼 RGB LED, 잘만 특허 Dual Blade팬 및 Hydraulic베어링 시스템으로 무장한 CPU쿨러제품인 '잘만 CNPS10X OPTIMA II WHITE 쿨러'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재수!!! 제품 도착! 참고로, 본인은 컴퓨터 케이스(잘만z9)를 쓰는 것으로, 잘만제품과 연을 맺고 있는데 케이스도 만족스럽지만 본래 쿨러제품에 일가견이 있는 회사여서 제품을 받기 전 더욱 기대가 된 제품이다. 특히,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은 멀티미디어와 3d 게임용이라서 RTX 2060oc VGA에 다소 못미치는 Intel i3 9100F cpu(가성비 측면 구입)를 이용하고 있는데, 게임진행 시 다소 높은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 (Publish Date: 2019-10-13)

[19.8.23.~9.1.] 이탈리아 심화 코스(9박10일)#5
피렌체 3박 4일 - 작성 중 (Publish Date: 2019-10-06)

[구입기] nVIDIA vga(이엠텍 RTX 2060 oc 6gb)
항상 찝찝하게 뇌리속에 떠있는 굿즈(Goods)에 대한 흔적은 결과론적으로 소비에 이르는 영향력을 미친다는게... 나의 소비지론이다.;; ㅋ 이번에 약 5년 차에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그래픽카드가 좀 문제가 있어 보여서 (외관상 멀쩡하나;;;; 아이들 온도가 60도에 이르고 그래서 그냥 질려버렸다.) 엔비디아 측에서 10월 25일 '의무의 부름-현대전 (Call of duty ; Modern Warfare)'를 Rtx20 계열 구입자에게 기간한정으로 리딤코드를 배틀넷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도록 준다고 하여, 이리저리 서핑끝에 적당한 가성비 조건으로 구입하였다. 가격은 대략 44만 5천원인데;;;;; 현재는 약 44만원 정도로 떨어진 듯;;; 졸라 기....... (Publish Date: 2019-10-05)

[구입기] 간만에 콤퓨타 옆그레이드(Reinforced)
14년 정도 즈음에, 업그레이드한 사양이 정체모를 다운현상과 예상가능한 원인요소를 제거했음에도 반복되는 먹통 및 비디오전원나감, 부팅실패 등의 총체적 난국에 따라 3종 세트 Cpu+Mainboard+Ram을 추석명절이 지난 후에 일괄 교체하고 옆그레이드와 더불어 운영체제까지 모드 업그레이드하였다. (이 놈의 세트는 칩규격이 변경되니깐, 꼭 이렇게 세트로 바꿔야 한다.;;;;) 중간에 쓰잘데기 없이(;;;) 소모된 항목과 비용의 소계는 아래와 같다. - '19.4.25. 한성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32인치, wqhd, curved) : 246,162원 -'19.6.24. 파워(잘만 Ecomax 600w 83+) : 38,500원 - 기존 메인보드 바이오스 배터리 교체 : 금액 미미 * ....... (Publish Date: 2019-09-18)

[19.8.23.~9.1.] 이탈리아 심화 코스(9박10일)#4
피렌체 3박4일-2일째 ... 드뎌 여행기 재개 와우 코로나 정국을 거치고 왜 이렇게 블로그 기록 하기가 귀찮은건지. 원 여튼, 작년에 이탈리아를 안갔으면 당분간 여행갈 생각조차 못하였겠지... 다시 기억과 메모를 소급해서 정리해보기로 한다. 피렌체 2일차 하루계획은 다음과 같다. 1. 숙소(B&B, Breakfast & Bed) 조식 w/ 일리커피 2. 산로렌초 성당->미켈란젤로 로렌티안 도서관(라우렌치아나) 방문(통합권 이용) 3. 메디치 리카르디 궁전(공짜, 중정만 구경) 4. 카페 길리 5. 아카데미아 미술관 방문(사전 에약, 다윗상 오리지널) 6. 점심(La continetta osteria, 구글평점이용 방문) 7. 우피치 미술관 방문(사전 예약) 8. 저녁....... (Publish Date: 2019-09-17)

[19.8.23.~9.1.] 이탈리아 심화 코스(9박10일)#3
피렌체 1일차 오늘은 중세 문예부흥의 천재들을 낳은 도시이자 문예사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관광지인 피렌체로 출발하는 날이다. 3박 4일간의 여정을 계획했는데, 피사도 다녀오고 더 몰도 잠깐이나마 구경하기에 나름 적정한 기간이었다. 국내에서 미리 온라인 예매를 한 티켓은 - 우피치 미술관 - 아카데미아 미술관 -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두오모 등등이다. 또한, 피렌체는 가죽공예와 티본스테이크가 유명하며 6년 전 스치고 지나간 여운을 달래고자 나름 구석구석 구경하였다. 참고로 도움이 될 만한 영화는 '인페르노'? 근데 소설을 무려 5년 전 보고나서 이번에 영화로 다시 보려고 노트북에 저장해갔는데도 아직도 못....... (Publish Date: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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