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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06-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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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30|5:38 pm), Modified Date: (2024-07-01|6:13 am)


--- Blog Post Contents
트라우마
작년이후 나에게 생긴 증상 일기예보에 예민해진다 비가 오는 날이면 모든 일상이 멈추어진다 내리는 비에 촛점이 집중한다 비오는 밤엔 잠을 못이룬다 #트라우마#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Publish Date: 2020-08-27)

5월30일 토요일 하자 보수작업 첫삽을 뜨다
뒷마당 배수구 작업을 합니다. 비가 오는 날엔 어김없이 바지 걷고 막힌 배수구를 쑤셔대던 우리 남편이 이젠 할일이 없어 질수도 있을것 같은 기대감을 갖져봅니다.. #작은 행복 토요일임에도 약속대로 작업을 시작해 미승총괄이사님이 직접 나와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하지만 갈길이 한참 먼데 작업자의 손길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욕심일까요? #작은집인테리어 #노후주택리모델링 #부동산인테리어 (Publish Date: 2020-05-30)

5월28일 목요일
초여름 햇살아래 집마당을 한바퀴 둘러봅니다.. 1층현관앞에 떨어진 페인트 조각들,,흰꽃잎같죠 ㅎㅎ 웃어야만 하는 이유죠 시멘트를 덧발라 깨진 조각들이 쓸어도 쓸어도 매일같이 봐달라고 합니다, #작은집 인테리어 #블로그업체선정 #주택리모델링 #부동산인테리어 #세상사는 이야기 (Publish Date: 2020-05-28)

크랙때운 담벼락, 마당 우째야 쓰까요..
주말에 비소식이 있어 집주위를 둘러봅니다.. 배수구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비만 오면 뒷마당에 물이 차올라 자칫 방심하면 무릎을 넘어 땅이 꺼질듯한 두려움이 엄습해온적이 몇번 있습니다.. 시골주택에 산다는 것은 참 많은 것을 할줄 알아야 한다는 걸 2년차인 지금에야 깨닫습니다. 지난주 내린 비에 천정페인트가 온 마당에 흩날려 한참을 쓸어야만 했는데, 뭐 이정도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합니다.. 보수공사를 약속한 날짜는 지난지 벌써 열흘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당 텃밭에 상추를 심고 꽃을 심기위해 벽에 페인트는 제가 직접 칠해버렸습니다.. 기다리다 그냥 심어버리면 분명 공사한다고 다 밟아서 망가질게 뻔할테니까요.. 담....... (Publish Date: 2020-05-22)

건물 외벽 실리콘작업 누락
샷시를 하고 벽과 창틀사이에 실리콘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아 비가 새어 들어 온다면 그 집의 수명엔 치명적이겠죠... 난간공사후 나사구멍마다 실리콘 작업 마무리가 되어 있지 않아 도색한 천정의 페인트가 벗겨져 온 마당에 흰 페인트 조각이 날라 다닙니다.. 물론 그 틈으로 새어든 빗물이 벽마다 스며들고 있겠죠... #실리콘작업#주택리모델링#주택인테리어#샷시실리콘 (Publish Date: 2020-05-18)

약속한 날짜는 또 지나가 버리고
5월15일에 마무리공사 시작하겠다고 기분좋게 통화했는데 ㅠㅠ 이번엔 진짜루 믿었는데... 이젠 넌덜머리가 나서 그러려니 해야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도대체 남의 돈 받고 공사라고 해놓은게 이모양 이꼴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도 이렇게 블로그에 하소연하고 태그 달면 명예회손이라고 발끈하려나요??? #작은집인테리어#주택리모델링#부실시공#계약불이행#미승인테리어#독일병정 #블로그영업#노후주택리모델링 (Publish Date: 2020-05-18)

과연 법데로가 정답은 아닐진데
비가 200미리 온다고 예보가 있는 날... 일기예보가 너무나 잘 맞아서 반갑지 않은 날엔 이렇게 9v 건전지를 예비해 둬야합니다.. 왜냐면요,,, 현관에 비가 들이쳐서 잠금장치가 방전되 문을 열수가 없거든요.. 이렇게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채 2년여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도 답변도 없고 전화로 사정사정 어린애 달래듯 대화하려고하면 당신들 어려운 얘기만 늘어놓고 네네.. 대답하고 또 시간이 흘러가 버립니다.... 계약금액의 10%도 채 남지않은 잔금으로 자기네가 할수록 손해라고만 하소연하면서 시간만 끌고 가니 우리처럼 빽없고 돈없는 서민들은 처분만 기다리는 신세가 됩니다.. (Publish Date: 2020-05-18)

비오는 날은 마음이 무거운 이유
작년 여름이 시작될때 모습입니다.. 정말이지 가슴이 철렁하고 온 하늘이 무너지는 날이었었죠... 2018.6 월 공사가 시작되고 진행되어지는 과정들을 보면서 업체선정부터 잘못된걸 알게 되면서부터 마음의 병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되어지지 않던 공사가 급기야 본격적인 장대비가 쏟아지던 2019년 7월 온 가족이 긴장하고 잠도 설치는 날들이 계속 됬었죠.. 비가 자주 내리는 계절이 다가오니 다시금 그날의 불안감이 나를 옥죄어옵니다.. 그래서 천장을 바라보거나 천장의 빗방울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왜냐면요 아직 2층 베란다방수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았거든요. 이 공사가 마무리 되면 나아지려나요??? #주택인테리어 #리....... (Publish Date: 2020-05-15)

주택 리모델링...참 어렵습니다
오늘부터 지난 2년여 시간동안의 주택리모델링 과정속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하나씩 올려보려합니다.. 오늘 현재 저희 집 사진부터 올려볼께요... 인테넷 검색을 통해 블로그활동을 참 열심히 하시는 독일병정님을 찾게 되었었습니다.. 성실하게 포스팅하는 모습이 신뢰가고 많은 주택들을 공사하시고 올리신 모습을 보고 다소 비싼가격이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거라 판단 했었죠,,, 그런데 오늘 그분의 블로그를 들어가 보니 주택리모델링 포스팅은 모두 삭제되고 없어졌네요.. 왜 일까요???? #주택리모델링 #아파트리모델링 #인테리어 #중소형인테리어 #작은아파트인테리어 #미승인테리어 #독일병정 지금까지 블로그포스팅을 하지 않고 꾸욱....... (Publish Date: 2020-05-15)

주택리모델링 1년 경과시점에서
참 할 이야기가 많은데.. 어찌해야할까요???? #미승인테리어 #독일병정의 세상사는 이야기 (Publish Date: 2019-10-07)

9/8 작업현장
타일작업진행 3일차 방화문 (Publish Date: 2018-09-08)

9/5 공사일지
1층 타일작업 거실화장실과 안방화장실의 타일이 바뀌어 시공되어 선택했던 의도대로 시공되지 않았다. 시공자분의 손실이 커지므로 부득이 거실화장실만 원래컨셉으로 진행하기로 한다. ㅠㅠ 오늘 하루 또 건너뛰고 내일 2층 타일작업을 한다. 날짜는 어김없이 지나가고 어수선한 현장도 차츰 정리가 되어 가리라. 오늘도 감사함으로~~ (Publish Date: 2018-09-06)

9/4작업현장
욕실바닥방수작업까지 화창한 날씨와 상관없이 공사현장은 우울합니다. (Publish Date: 2018-09-04)

파주 송촌동 리모델링 6/8~9/2. 진행상황
6/8 시작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9/20 입주를 앞두고 진행되었던 공사현장들을 되짚어봅니다. https://blog.naver.com/kjm2336/221296548142 https://blog.naver.com/kjm2336/221299603865 https://blog.naver.com/kjm2336/221300287757 https://blog.naver.com/kjm2336/221313807898 https://blog.naver.com/kjm2336/221339483963 (Publish Date: 2018-09-04)

미소가 아름다운 신부들
기쁨을 나누어 두배가 되고,, 아픔을 나누어 절반이 되어지는 ,, 내면의 성숙함으로 빚어져가는 주님의 신부들... (Publish Date: 2016-07-29)

차한잔
산사에서의 차 한잔은 은은한 차향과 함께 마음의 여유까지 더해준다. 얼마만의 여유로움인가~ 돈때문에, 시간때문에, 사랑때문에, 잊고있었고 놓치고 있었던 그 마음을 되느껴본다. (Publish Date: 2012-07-30)

새벽공기
한강변을 따라 걷는다. 이른 새벽공기는 무척이나 상쾌하다. 사람들의 움직임도 빠르게 스치지만 여유가 느껴진다. 단잠을 털어내고 나온 이들은 각자의 꿈을 향해, 미래를 향해 ,, 각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것이리라. (Publish Date: 2012-07-23)

마음으로
밤새 비가 내린다. 깊은 밤 들려오는 빗소리가 벗의 속삭임인듯 다정하다. 무척이나 오랫만에 이시간에 깨어있다. 요 며칠 잊고 있던 것들을 한가지씩 해본다. 무엇을 잊고 있는가 무엇 때문에 게으름을 피우는가 굳어지고 있다. 몸도 마음도,,, 깨어나자~ (Publish Date: 2012-07-19)

개망초
가깝게 있기에, 너의 소박함에,, 널 놓치곤하지. 오늘도 넌 나에게 미소지었고, 오늘 난 너의 미소를 바라보았다. 고맙구나, 그곳에 있어주어서~ (Publish Date: 2012-07-17)

초록
얼마만인가,,, 자연의 속삭임에 마음을 기울인다. (Publish Date: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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