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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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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5:54 am), Modified Date: (2024-07-01|6: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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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주
10월갈 블챌 성공하려했는데 못했다.. 11월은 성공할수 있을까..? 어제 이태원 압사사고.... 너무 충격적이였다 처음 cpr하고 있는 장면을 봤는데 영화 장면같아 믿어지질 않았다 볼때마다 사망자가 늘어나고 이게 진짜 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할수 있는 일인가.. (Publish Date: 2022-10-30)

주간일기
10월 첫째주 놓친건가..?했지만 다행이도 이번주 부터구나!!! 이번주에는 과연 무슨일이 있을까? 수정예정! (Publish Date: 2022-10-02)

주간일기 오랜만!
주간일기 9월부터 다시 쓰기시작하려했지만 한주 쉬고 다음주부터 해야했어야했는데 까먹고 못적었다... 10월엔 꼭 쓰기로 다짐하며 지금부터 쓰기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집에서 쉬고 방청소를 했다! (Publish Date: 2022-09-25)

지갑을 찾습니다.(9/3 가평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지갑을 찾습니다※ 미우미우 마테라쎄 지갑이며 안에는 운전면허증,카드,현금이 들어있습니다. 제발 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례하겠습니다.. 9월 3일 초원닭갈비막국수에서 2시경 나왔습니다. 어제 9월3일,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을 보러 가평에 가는날 itx경춘을 예매해 친구랑 아침에 타고 가평역까지 갔다. 자라섬에 가기전에 점심을 밖에서 먹기로 해서 닭갈비집을 가기로 했다. 여러군데가 있었지만 그냥 맛있어보이는 초원닭갈비로 가기로 했다. 웨이팅이 있을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갔는데 갔더니 사람이 꽤 있었다.. 우선 명단에 번호를 적고 기다리기로 했다. 한 4~50분 정도 기다리니 연락이 왔다. 메뉴는 닭갈비 2인분에 우동사리....... (Publish Date: 2022-09-04)

주간일기 7주차
와 7주차 쓰는거 잊고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쓰는건 깨져버렸다... (Publish Date: 2022-07-24)

주간일기 6주차
6주차 일기 마지막날! 오늘까지는 써야해서 일기를 적고있다.. 토요일인 어제 나갔다왔고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는중이다 덥긴하지만 오늘은 바람도 불고 버틸만한 날씨다 어제 초복이여서 백숙을 엄마가 해놨는데 못먹어서 오늘아침에 먹었다! 점심은 간단히 진비빔면을 먹었다 배싸매무초~~~ 옷정리 오늘 꼭한다..방청소도.. 일기 쓰는거 마치고 바로 시작한다! (Publish Date: 2022-07-17)

주간일기 5주차
이번주는 까먹고 안쓸뻔한 주간일기... 역시 꾸준히 쓰는거는 생각보다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 이번 주말은 어디 안나가고 방콕중이라!! 매미가 이제 쩌렁쩌렁 울고 있다 오늘은 옷정리를 해야겠다! 분명 입는 옷은 적은거 같은데 공간이 없어서 수납을 다 못하고있다...ㅠ (Publish Date: 2022-07-10)

주간일기 챌린지 4주차
오늘은 비가 그치고 뜨거운 해가 나왔다... 더우니 광명동굴로! 가기전에 육쌈냉면이 먹고 싶다는 말에 그 근처 육쌈냉면집을 가게 되었다 내비를 보고 가는데...내비가 소리가 안나오고 화면만 보다 가니 몇번 길을 이탈하여 맘대로 길을 갔다! 시간은 많이 늦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근데 도착하고 보니 건물애 주차할 공간이없어서 주차장을 찾으러 다녔는데 첫번째 들어간 곳에 주차를 하고 주차증을 받으려하니 키가 없으면 못맡긴다는 거다...(쏘카라 키가ㅜ없다..) 괜히 주차를 했고 다른곳을 찾으러갔다 두번째 돌아다니다 찾은곳은 공영주차장이였는데 매우 작은곳이였고 다행히 주차공간이 하나 있었다! 근데...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Publish Date: 2022-07-02)

주간일기 3주차
오늘 할아버지네 오랜만에 왔다! 이마트에서 장어랑 고기를 사서 갔다 할머니네 오니 밥을 또 많이 먹게 되네... 밥먹고 과일도 먹고..계속 먹고..ㅎ 밥먹고 좀 있다 집에 가려했지만 어쩌다보니 자고가게 되었다... (Publish Date: 2022-06-25)

주간일기 챌린지 2주차
22.06.18 #시현하다 친구가 시현하다 에서 사진을 찍자고해서 오전에 예약을 했다! 친구들 3명이서 가기로 했는데 한친구가 바빠서 못갈거같다해서 두명이서 갔다ㅠㅠ 내가 간 곳은 시현하다 합정점! 친구가 첫번째칸,두번째칸.. 올라갈수록 경력이 많이 쌓인 분이라서 세번째칸이며 지점대표인 요아 작가님으로 결정했다 비싸서 후덜덜 하며 결제했지만 그만큼 잘하시겠지하고 믿고 예약을 했다 시간보다 일찍가서 매무새 정리하고 시현하다의 상징인 형용사를 골랐다 나는 귀여운,맑은,상큼한,자연스러운,발랄한 을 골랐다! 기다리다 보면 작가님이 찾아오시고 배경색과 형용사에 대해 상담하며 어떻게 찍을지를 결정한다 분홍색 옷을 입고가서....... (Publish Date: 2022-06-18)

주간일기 챌린지 1주차!
며칠전에 네이버에 주간일기 챌린지가 떴길래 어? 저번에 했던 오늘일기 챌린지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들어가봤더니 비슷하게 꾸준하게 블로그 글 올리는 챌린지였다! 일기를 쓰는데도 포인트를 준다고 해서 참여했었는데 매일 챙겨서 쓰는게 힘들었지만 다행히 완주 할 수 있었따. 그래서 이번엔 뭔가 하고 봤더니 매주 1회만 쓰면 되는 것이였네~ 근데 저번처럼 100%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아닌 추첨이라서 그것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주에 한번만 쓰면 되니 또한번 참여해보고자 한다. 주말과 현충일을 보낸 휴일이 지나서 너무 아쉽다..내일 출근이라니...ㅠ 쉬니까 계속 쉬고싶어진다 하지만 돈을 벌어야 하므로... 화이팅..! 일기를 잘....... (Publish Date: 2022-06-06)

오늘일기 11일차(드디어 마지막!)
11일간 매일 써왔던 오늘일기가 끝이 났다! 과연 내가 빼먹지 않고 쓸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하루하루 항상 확인해서 빼먹지 않을 수 있었다~(태그도 항상확인..) 분명 태그도 빼먹지 않고 제대로 썼으니 잘 되겠지..? 오늘 비도오고 날이 흐렸는데 집에 계속 있어서 상관없었다ㅋㅋㅋㅋ (요즘 흐린날이 많은 듯?) 강의 하나 들었고 운동은 꼭 해야지! 진짜 빼야해ㅠㅠㅠㅠㅠ 하지 않았던 블로그 일기를 써보니 역시 글쓰는 건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기는 초등학교때까지만 쓰고 간간이 다이어리 써보자 하고 몇번 적은게 다인.. 꾸준히 쓰는게 왜 어려운지ㅜㅜㅜ 그래도 손으로 쓰는 일기보다 키보드로 치는 일기라서 더 쉬운 것 같다. 이....... (Publish Date: 2021-06-03)

오늘일기 10일차(정보처리기사 발표)
기사시험 발표날이라 그런지 눈이 일찍 일찍 떠졌다. 새벽에 야매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올라와서 해보려다가 창이 로딩도 안돼서 포기하고 잠들었다ㅋㅋㅋ 일어나니 8시라서 아직 더 자야지 하고 9시에 일어났다. 결과를 보니... 합격!!!! 가채점을 최대한 짜게 해서 60점 초반이라 붙겠지 하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모르는 일이니 긴장하고 있었다ㅠㅠ 기나긴 여정이었다.. 작년부터 이걸 따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필기도 떨어져 봤고 실기도 떨어져 봤고.. 1회가 쉬워서 다행이었던 거 같다. 전공자지만 비전공자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써졌다길래 '수제비' 책으로 필기, 실기 쭉 함께했다. 카페랑 정처기 오픈톡방의....... (Publish Date: 2021-06-02)

오늘일기 9일차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시간이 참 잘 갔다.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벌써 일년의 반인 6월이 되었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ㅠ 강의하나 듣고 게임하고.. 뭐했지? 내일은 시험결과가 나오는 날이다. 아침에 나올테니 일찍 일어나야겠다. 이러다간 방 안치울거 같아서 지금 치워보도록 한다. 청소기는 내일 돌리고 물건정리해야지 (Publish Date: 2021-06-01)

오늘일기 8일차(스타필드, 한우마을)
오늘은 외출다운 외출을 한 날이다. 점심을 임가네 한우마을로 가서 고기를 먹었다! 갈비살하고 육회를 시켰다. 맛있었다~~~ 먹고서 갈 곳이 어디있을까 하다가 고양 스타필드를 가기로 했다. 놀거리는 스포츠몬스터랑 슈팅몬스터가 있길래 스포츠몬스터는 저번에 해봤으니 슈팅몬스터를 해볼까하다가 어떨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결국 안했다ㅠㅠ (집와서 검색해보니 뭐 할만한 것 같기도..?) 우선 앉고 싶어서 설빙가서 먹었다. 친구가 쿠폰이 있대서 오레오초코몬스터빙수를 먹었다. 옛날에 먹었던거보단 안달아서 다행이다. 오늘 저녁은 빙수 먹었으니 생략이다... 빙수먹고 게임방 있길래 거기서 게임했다. 에어하키, 농구, 펌프.. 펌프.. 진....... (Publish Date: 2021-05-31)

오늘일기 7일차(롯데몰)
드디어 오늘일기 쓴지 7일 되는 날이다! 나름 빼먹지않고 써서 뿌듯하다. 지금도 바로 생각난김에 쓰는중... 오늘은 롯데몰에 다녀왔다. 엄마가 김치냉장고를 바꾼다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롯데몰에 있는 하이마트를 가기위해 왔다(장도 보고) 아마 딤채나 삼성을 사지 않을까 싶다 집에 와서 강의듣고 게임도 했다. (트릭스터...왜 리니지같이 만든 것이야ㅠㅠㅠㅠ계속 하고싶은데 할 수있을지..) 낮에는 맑았는데 금세 구름끼고 번쩍번쩍 번개가 쳤다. 이따가 운동도 하고 자야지 급 생각났는데 오늘 11시에 일어나서 시계보고 깜짝 놀라며 일어났다! (Publish Date: 2021-05-30)

오늘일기 6일차
오늘은 주말~ 평일엔 일어나자마자 주식보고 그랬는데 오늘은 생략! 집에서 트릭스터도 하고 강의도 듣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방 치워야하는데 언제치우지... 매일 치운다해놓고 미루는거 같다ㅠㅠ 너무 게으른 나 자신.. 일기쓰면 더 부지런해지지 않을까 했지만 그닥 변하진 않는다. 저녁은 마라탕을 먹게됐다. 오빠가 마라탕을 좋아하는 걸 오늘 처음 알게됬다. (Publish Date: 2021-05-29)

오늘일기 5일차
엄마가 초밥 사준다 해서 역 근처 초밥집을 갔다! 점심특선 9000과 오늘의 초밥 12000을 시켰다~(전명주스시) 약간의 샐러드와 미니우동, 그리고 초밥!!!! 맛있게 먹었다~! 밥 먹고 소화할 겸 엔씨백화점으로 갔다. 평일이라 한적한 모습이었지만 간간이 있었다. 간단히 내가 입을 반팔티 뭐 살까 구경하다가, 폴햄에서 1+1 행사하길래 득템했다 (색깔 고르느라 힘들었따...노란색살까 쌈무색살까..ㅠㅠ 결국 쌈무색) 노란색 안 사서 아쉬워서 다음에 사야겠다! 삼촌 흰색 반팔 티 사고 할머니 바지 사고.. 그러고 할아버지 거만 없으면 섭섭하니까 할아버지 카라티까지.. 엄마의 지출이 상당하다ㅎㅎ 걸어 다니느라 힘들었지만 초밥과 티 2장을....... (Publish Date: 2021-05-28)

오늘일기 4일차
매일 집에만 있는 백수다 보니 쓸 거리가 고갈됐다.. 확실히 요즘 해가 길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겨울에 7시면 깜깜한 밤일 텐데 지금은 해가 아직도 떠있다. 벌써 5월이 다 끝나가는 것도 믿기지가 않는다... 시간만 잘 간다.. 오늘과 내일 방청소를 할 것이다. 이렇게라도 써야지 하기 때문.. <매일매일 지켜야 할 것들> -8시에 일어나기 -운동 30분씩은 하기 -컴활 인강 듣기 (Publish Date: 2021-05-27)

오늘일기 3일차
일기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번뜩 생각나서 지금 쓴다.. 역시 그냥 생각났을 때 바로 써야할듯.. 까먹고 못써서 놓치면 엄청 억울할거 같다ㅠㅠ 오늘은 집에서 트릭스터 게임하고 컴활1급 공부를 했다. 점심은 어제 먹다남은 엽떡 끓여먹었다~~~ 트릭스터 레벨업 했다!!! 운동은 아직 안했고 일기 쓰고 해야지! (Publish Date: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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