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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가습기 분무량이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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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6-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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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가습기 분무량이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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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2|5:53 pm), Modified Date: (2024-07-01|6:10 am)


--- Blog Post Contents
2023.1028-1101. Tokyo(3) 하코네 당일치기
하루 2만5천보씩 걷고 체력이 바닥일 때쯤..하코네로 갑니다. 도시여행에 좀 질리지 않을까 해서 남편이 중간에 하코네를 예약했다고 했었거든요. 그때만해도 큰 감흥은 없었는데, 체력이 바닥을 치다보니 ㅎㅎ 하코네행은 정말 신의 한수였다고 봐요. 만약 도쿄에 3일이상 머무신다면 당일로 하코네 계획에 넣으시는 거 추천드려요. 하코네는 신주쿠역에서 로만스카를 타고 1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곳인데, 숲으로 둘러쌓여있고 큰 호수도 있어 여러 액티비티가 있어요. 케이블카, 유람선, 온천 등등..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도 볼 수 있다고 해요. 우리가 갔던 날은 아쉽게도 가랑비가 내리는 바람에 후지산은 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 (Publish Date: 2023-11-15)

2023.1028-1101. Tokyo (2) feat.우동신 오픈런
맛집을 좋아하긴 하지만 웨이팅을 잘하진 못한다. 특히 오픈런을 해야하는 대형(!)맛집 같은 경우엔 시작도 전에 진이 빠져버린다. 마음 속 깊이 굳이 꼭 그렇게 해야해...? 라는 소리가 절로 울린다. 하지만 이번 여행엔 안하던 짓을 좀 해보자는 의미로, 그리고 나의 남편은 맛있는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우동신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우동신은 내가 찾은 맛집리스트들 중 웨이팅이 제일 빡센 곳이었고 그만큼 유명세도 제일 높은 곳이었다. 우린 여행동안 2번만에 우동신 웨이팅에 성공했는데, 2번째 방문하여 번호표 5번을 받았을 때의 뿌듯함은 네펜데스를 만났을 때의 기분과 비슷하다. 나름 짜릿함이 있더라. 미리 계획해두고 실행....... (Publish Date: 2023-11-15)

2023.1028-1101. Tokyo (1)
퇴사 후 떠난 도쿄. 이것은 퇴사 후 여행이라 그런지 아님 단지 도쿄라서인지. 난 어떤 여행지보다 들떠있었다. 4박5일동안 너무 들뜬 나머지 새벽 3시30분이면 눈이 말똥하게 떠졌다. 아, 매일이 즐거우면 미라클모닝은 저절로 되는구나. 설레고 행복했다. 특히 시부야, 하라주쿠 거리를 거닐며 샵을 구경할 땐 시간이 얼마나 가는지도 모르게 무아지경으로 본 듯. 남편과 함께 여행하였는데, 내가 눈치보지 않고 이렇게 푹 빠져있어도 되는 건, 나보다 더한 사람이 있었기에...(어떤 면에선 무서운 사람ㅎ) 이런 점에서 함께 취향이 잘 맞는 건 정말 행운이다. 10월말, 11월초의 날씨는 여행하기 완벽한 날씨다. 햇볕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 (Publish Date: 2023-11-03)

Kiaf SEOUL 2023 후기(1) / 그림보러 오세요
배우자도 그렇고, 친한 친구도 그렇고 시간이 맞지 않아 혼자 가게 되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내 취향을 한번 찾아보자 생각하며 오히려 좋아! 가 되어 들떴었어요. 누구나 혼자 시간을 보낼때 눈치보지 않고 '내맘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좋잖아요. 전 혼자 시간을 보내게 될때면 '먹는 일'을 정말 대충 때우게 될 때가 많아요. 맛집을 검색하는것도, 먹기위해 웨이팅을 거는 것도 세-상 귀찮아하는 편이에요. 혼자 여행을 가거나 시간을 보낼땐 식사시간을 건너뛸 때도 잦은 편. 가방에 스콘 하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담아 코엑스로 갔습니다. 양말에 샌들신기 딱 좋았던 날씨. 청담역에 내려서 슬슬....... (Publish Date: 2023-10-23)

출근길엔 애니팡
애니팡에 빠져버렸어 애니팡만한 출근메이트가 없어... 작은 핸디북, 짧은 단편들을 읽곤 했고 어쩔 때는 두툼한 철학책을 읽기도 했고 아 물론, 지금 가방엔 명상록도 담아져있긴 한데- 하, 역시 애니팡만한 게 없어. 이런 내가 한심하고 시간낭비라 생각한 날들도 있는데, (그래서 명상록을 가방에 넣어둔 것도 있어. 약간의 죄책감을 덜어보고자..) 하지만 오늘 든 생각은 그냥 받아들이자. 이렇게 나약한 정신을 가진 나를 받아들이자. 그리고 그냥 놔둬보자. 근데 놔둬도 될까?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 오늘 552탄째인데... 아니지 그냥 놔두면 안되지. 오늘 퇴근길엔.. 명상록 한페이지라도 읽자 나보다 훠월씬 대대한 삶을 살았던 아우렐....... (Publish Date: 2023-02-28)

매우 사적인, 둘만의 이야기. 임경선 [평범한 결혼생활]
책을 예약주문해놓고 이렇게 손꼽아기다린 일은 정말 드물었다. 금요일 오후,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알림을 받고 혼자 책을 읽으며 불금을 보낼 생각에 집에 도착할때까지 두근두근 설레었다. '한 치의 미화도 검열도 없는 결혼생활에 관한 가장 사적인 진실을 쓰는 것이 작가로서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온전한 방법'이라며 인스타그램에 남긴 이 동기가, 정말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 동기는 아마도 '쓰는 사람'들의 로망 아닐까?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라는 책에서 뒤늦게 임경선 작가님의 매력을 알아보았고, 이 책을 예약주문함으로써 이 작가님에게 이미 반했음을....... (Publish Date: 2021-03-16)

빈방의 빛 (의식의 흐름으로 쓰는 일기)
나 혼자만이 드는 감정이 있다. 쓸쓸함이나 공허함 같은. 나는 '공허함'을 자주 느낀다. 쇄골 아래 늑골, 가슴 그 한가운데가 빈 방이 된 듯한 느낌. 차곡차곡 싸놓았던 생활가지들을 연락도 없이 이삿짐센터가 들이닥쳐 통째로 가져간듯 휑- 하다. 살아온 흔적만 희미하게 남아있고 열어놓은 창문으로 소리없는 바람만 드나든다. 생각해보면 내게 공허함은, 이 단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어린 나이부터 이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 이런 감정은 어렸던 나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이름붙이지도 못한 채 헤매기만 했던 것 같다. 헛헛한 마음을 어렵게 말로 풀어내어 친한 친구에게 의지하기도 하고, 가족에게도 의지해보았지만, ....... (Publish Date: 2021-03-06)

공감백배 넷플릭스 중국드라마 [겨우서른] 리뷰, 스포일러 많아요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된 중국드라마 겨우서른! 중국드라마 자체가 처음이고 낯설었지만, 일단 현대극에 세 여자의 이야기라는 점에 확 끌려서 보게되었어요. 43화의 대장정을 (회차도 대륙스케일!) 마치고 나서 드는 이 헛헛함을 달래고자, 그리고 푹 빠져버린 천위를 보고싶어서! 리뷰를 작성해요. 겨우서른 때문에 중국어도 배우고 싶고, ost도 좋아서 말도안되는 발음으로 따라부르고는 해요ㅋㅋ 이렇게 푹 빠진게 저만은 아닌지 유튜브, 블로그에 리뷰가 많아서 읽어보며 너무 재밌었는데, 천위에 대한 리뷰가 없어 속상한 마음에 직접 이렇게 씁니다.. [1] 겨우서른三十而已 소개 서른을 맞이하는 세 여자의 이야기에요. 각기 성격도 다르고....... (Publish Date: 2021-02-25)

마음을 울리는 글, 박완서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어제 늦은 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작가님의 세심함이 담긴 문장들이 결국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고 있던 어떤 기억의 조각을 건드려버렸기 때문입니다. '박완서' 라는 세 글자를 알게 된건, 초등학교 다닐적 엄마가 읽던 책에서였습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라는 제목이었는데, '싱아가 뭐야?' 하며 질문했던 기억이 나요. 부모님은 맞벌이셨고, 특히나 그 시절 엄마는 평일이고 주말이고 구분없이 늘 바빴습니다. 어쩌다 출근하지 않는 주말이 오면 동생과 나는 엄마 무릎에 서로 누우려고 자주 투닥거렸고 엄마도 그런 우리를 뒤치닥거리해주며 쉬는 게 쉬....... (Publish Date: 2021-02-19)

다툼
얼마 전에 남편과 어이없는 다툼을 했다. 다툰 날로부터 한 이틀간은 서로 서먹했는데, 진심으로 섭섭하고 서운하고 화가 났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먼저 싸움을 건 남편이 귀엽게 느껴져 기록해보기로 했다. 나는 남편과 식사를 할 때, 또는 식사를 차려줄 때 그릇에 차곡차곡 담아 정갈하게 차려주는 걸 좋아한다. 마른 반찬은 이런 그릇에, 부침반찬은 이런 접시에, 귀여운 종지에 양념장도 담아보며...따끈하게 끓인 보리차도 새 컵에 담아둔다. 소꿉장난하듯 요즘 이런 살림에 재미를 붙여 마음에 드는 그릇도 종종 산다. 차리는 재미가 있어 스스로 만족하고, 설거지를 할 때도 지루하지가 않다. 밥상차리기, 청소하기, 빨래부터 작은 정....... (Publish Date: 2021-02-17)

치약을 잘라쓰며-
거의 다 써서 납작해진 치약튜브를 볼 때면 그 때가 생각난다. 어렸을 때 나는 맞벌이하는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다. 할머니는 물건이나 옷, 양말을 꼬메입고 오래쓰는 건 기본이고, 물이나 전기도 알뜰살뜰 절약하며 쓰셨다. 나는 그 당시 너무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며 자랐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 습관 때문에 엄마가 여간 피곤한게 아니었을 것 같다. 해가 지고 어수룩해지는 저녁이 오면 응당 불을 켜는데, 꼭 할머니는 거실불은 티비를 켰으니 안켜도 된다고 끄시고, 식탁에서 식사를 할때도 엄마가 식탁등을 켜면 할머니는 아직 날이 환하다며 다시 끄셨다. 조명을 받으며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즐기고싶은 엄마의 소....... (Publish Date: 2021-02-16)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면,
그런 친구가 있다. 나보다 먼저 앞서 많은 경험을 하며 현명하게 삶을 다져가고 있는 친구. (물론 전지적 나의 시점에서다.) 그 친구는 나보다 훨씬 먼저 한 남자와의 사랑을 알았고, 알콩달콩 연애를 했고, 결혼을 결정하고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우리는 종종 '급'만남을 하는데, 그때그때 고민들을 나누기도 하고 서로의 우습고도 인상적이었던 일상들을 전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정다운 대화를 한다. 그럴 때마다 친구는 삶에서 현실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 꼭 하나씩은 일러준다. 가장 최근에 만났을 때엔,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건강검진을 꼭 하라며, 건강에 대한 세세한 얘기들을 해주며 몇번이나 당....... (Publish Date: 2021-02-15)

섬세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한강, [작별]
도저히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생각만 많아져 마음이 어수선한 오늘. 내일모레 설이라니. 벌써부터 2021년이 속도를 올리는 것 같다. 시간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만 어수선한 것이... 매년 연초마다 한번씩 드는 생각이겠지? 재작년 겨울에 읽고나서, 겨울밤 내리는 첫 눈에 온 마음을 줘버리듯 나를 사로잡았던 책. 한강 작가님의 단편 '작별'을 다시한번 읽었다. 단편은 장편 못지 않은 깊은 울림과 함께, 몇번이고 가볍게 다시 읽을 수 있어 좋다. 이야기 전반에 툭 툭 묻어있는 아련함과 슬픔, 아름다움은 겨울연말의 말랑한 어떤 마음과 조금 닮은 것 같다. 한파의 추위에 냉랭한 마음이 들더라도 작가님의 단어들로....... (Publish Date: 2021-02-08)

혼자 일하기
혼자 일을 한다는 건 자제력이 꽤 많이 필요하다. 무얼 자제해야하냐면, 요동치는 내 감정에 따른 식탐과 카톡하고 싶은 욕구, 유튜브와 인스타를 보고싶어하는 욕구, 그리고... 귀소본능이다. 여기서 제일 힘든건 아마도 귀소본능일 것 같다. 프리랜서이기에, 집에가서 일을 해도 된다. '집에가서 해도 되지' 이 생각이 스며오는 건 굉장히 달콤한 유혹인데, 사실 급한 일이 아니고서는 집에서 노트북을 켜고 일을 한다는 건... 추운겨울저녁, 퇴근하고 집에와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나서(심지어 머리도 감음) 개운하게 잠옷으로 갈아입었는데, 다시 화장을 하고 외출준비를 해야하는 것과 같은 그런 힘듦이다. (모두가 알겠지?) ....... (Publish Date: 2021-02-08)

더해빙, 운에 관한 이야기
나는 자기계발서는 좀 지쳤거나, 지쳤거나, 지쳤을때...무기력함을 느낄때 읽는 편이다. 그럴 때는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책에 많이 의지를 하는 편이다. 내가 좋아하는 겨울, 12월이 왔음에도 끝이 없어보이는 코로나로 매일매일의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고 힘들었다. 뉴비를 고를 여유는 없고(난 힘드니까), 읽을만한 게 없을까 하며 책장에서 서성이다 여름에 샀었다가 생각보다 잘 읽히지 않아 방치해둔 [더해빙] 을 꺼냈다. 자기계발서에서 느낄 수 있는 그 묘한 번역투라고 해야할까- 그 낯선 온도가 있는데, 그게 좀 거슬려서 잘 읽히질 않았던 거다. 그리고 내용에서도 '서윤'이라는 그 여자를 너무 신처럼 묘사해놓은게 좀 껄끄....... (Publish Date: 2020-12-09)

1인 전기장판 안전하고 깔끔하게 사용하는 매트!!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기침이 살짝씩 나올 정도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거기다가 이런 환절기에 제대로 몸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게 곧바로 다른 안좋은 증상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이를 사전에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생각보다 손쉬운 방법이 누구나 다 사용하는 1인 전기장판 을 하나 장만해서 사용해보는거에요. 일단 하나 장만해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기도 하고 그만큼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으면서 경제적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유용한데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이 눕스 온수매트 라는 제품으로 저만의 1인 전기장판 을 새로 하나 장만하게 됐는데 이게 일반적인 방식과는 달리 안에....... (Publish Date: 2020-10-23)

대구한복대여 아름다움에 반했어요
저희가 방문하게 된 미 아름다운한복은 고아장코아에서 평리사거리 대로변 1층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거든요. 흰색 건물에다가 엄청 큰 간판이 달려있어서 쉽게 볼 수 있었답니다. 외관부터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 잘 느껴져서 뭔가 확실하게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주소 : 대구 서구 서대구로 232 1층 미 아름다운한복 전화번호 : 053-553-9797 영업시간 : 평일 11시~20시까지 벽면에는 예쁜 글씨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서 적혀져 있었어요. 이건 결혼할 때를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세련되었으면서도 고급진 느낌 물씬 풍기는 곳이라 일단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 좋으면서 내부가 궁금해지는....... (Publish Date: 2020-10-22)

전자파없는 전기장판 안전하고 따뜻한 매트 찾으신다면~
작년에 난방비 폭탄을 맞아서 올해는 진짜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어차피 관절이 약한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집안 전체적으로 매트를 깔아뒀는데요 미끄럼도 방지되고 냉기도 막아주니까 꽤 좋더라고요 더불어서 주 생활지인 안방에서 쓸만한 전기장판도 하나 알아보았죠 난방비를 최대한 줄이고자 사는거라서 선택의 기준은 첫째, 전기세가 적게 들어갈것! 둘째,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을것이였어요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은근히 고르란한게 없는거예요 주로 전자파없는 전기장판을 검색해서 알아봤는데 괜찮다 싶으면 다른점이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진짜 100프로 내 마음에 드는걸 찾기란 쉽지 않....... (Publish Date: 2020-10-21)

개인창업 절대 쉬운 일이 아니죠
요즘 직장인들이 모여서 하는 말이 있죠. 은퇴하면 치킨집이나 해야지 라는 말이 아닌 카페나 차려서 친구들이랑 커피 마시고 즐겁게 수다 떨면서 노후 준비 하고 싶다는 말. 그만큼 허황되고 꿈꾸고 있다고 할 수밖에 없는데요. 소자본이라 자그마한 카페를 차리고 여느 매장처럼 일반적인 커피를 판매하면서 뭔가 매출 상승을 기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개인창업이 그만큼 특별한 아이템 없이 성공하기는 어려운데요. 말 그대로 오픈빨이라는 게 있는데 창업을 했다고 하면 몇달 바짝 손님들이 오다 특이하거나 흥미로운 게 없으면 그 다음부터는 겨우겨우 하루하루를 버티다 폐업하게 되기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찾아본 것이 철저한....... (Publish Date: 2020-10-21)

대용량 가습기 분무량이 장난아니네~
잇님들 안녕 안녕하세요 요새 미세먼지도 점점 심해지고 그러다 보니 집안에 환기도 잘 못시키고 괴롭네요 또 날은 어찌나 건조한지 미세먼지와 건조의 환장의 콜라보로 하루하루 괴롭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습기를 찾게 되더라구요 이왕 사는 거 용량이 작은 게 아닌 대용량 가습기로 알아보는 중이에요 작은 걸루 사면 저희 집에 효과도 없을 것 같구 물 채워주는 것도 귀찮을 것 같고 저의 귀차니즘은 여기서두 발동한다구요 어쨌든 이왕 사기로 마음 먹은 거 며칠의 서치 끝에 서치의 천재라고 할 수 있는 제가 또 좋은 제품을 찾아냈지 뭐예요 저처럼 미세먼지와 건조함으로 고통 받는 잇님들이 많이 계실 것 같....... (Publish Date: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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