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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삶,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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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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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삶,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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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3|5:56 am), Modified Date: (2024-07-01|6:09 am)


--- Blog Post Contents
마음결이 살려면
청소하는 까닭이 어디 있을까? 깨끗이 하기?아니다. 청소하는 까닭은 그저 청소할 뿐에 두어야 한다. 을지대에서 을지대학교 에서 (Publish Date: 2024-06-29)

2024년 장례종사자 교육
영상교육시설과 영화관 같은 강의실 접수대의 학생들 참석자 명단 그중에 본인 한가한 접수대 을지관 1 층 을지대학교 상징로고 을지관 1층 층별 안내도와 엘리베이터 장례식장 종사자 교육 안내 표지 을지대학교 을지관 전경 2024년 장례 종사자 교육을 처음으로 근무 중에 외출하여 받을 수 있었다.매년 쉬는 날 하루를 교육을 받느라 보냈는데 올해는 회사에 건의하여 근무 중에 교육 이수후 근무하는 걸로 이야기가 됐다. 매년 반복되는 장례식장 종사자 교육이 교수님들도 말씀하는 것처럼 법 때문에 할 수 없이 행하는 의무교육이다. 방법도 개선되지 않고 내용도 매년 유사한 법대로 교육이다. 장례식장 종사자는 근무 환경이 일반 회사처....... (Publish Date: 2024-06-29)

최고의 진리는 '스스로 그러한 것'
무엇이든 억지로 하면 실패한다.'열리고 닫힘이 그때그때 형편에 따르는' 사립문처럼 크고 작은 일에도 순리가 있다.가장 큰 힘은 자연스러움에서 나온다.<중략> 리더의 유형 똑똑하고 부지런한 리더 똑똑하나 게으른 리더 멍청하나 부지런한 리더 멍청하고 게으른 리더 가장 경계해야 할 리더는 '멍청하고 게으른 리더'이다. 전략적 여유도 없이 이것저것 마구들 쑤시는 지휘관은 일만 많고 성과가 없다. 가장 훌륭한 리더는 '똑똑하나 게으른 리더'인데 이러한 사람은 상황 판단이 민첩하고 핵심을 꿰뚫어 볼 줄 알기 때문에 전체적인 상황과 흐름을 읽을 줄 안다. 그래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전략적 리....... (Publish Date: 2024-06-28)

사이좋게 삶
버니 샌더스 "저는 사랑하는 자식 넷과 손자 일곱이 있기 때문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줄 세상은 모두가 넉넉하고 품위있는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기를 쓰고 발버둥치면서 서로를 밟고 올라서는 세상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Publish Date: 2024-06-26)

미적 대지도 말고 너무 서두르지도 말자
'돌부처'바둑 9단 이창호 "느린 쪽이 단지 둔한 수 라면 스피드에 밀릴 수밖에 없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능력이 부족해서 둔한 수를 잘 두고 그 때문에 초반엔 자주 밀리곤 한다. 그러나 빠른게 꼭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느림에도 가치 있는 느림이 있다. 가치 있는 느림은 스피드를 따라 잡을 수 있다." 그러니 절대 서두를 필요 없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많이 겪는 유혹이 눈앞에 목표에 대한 조급함이다. 짧은 시간에 성과를 얻는다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넉넉하지 않다. 더군다나 배움의 과정은 멀고도 험할 수밖에.... (Publish Date: 2024-06-25)

품격이란
난득호도(難得糊塗) 청 나라 문학가이자 화가와 서예가로 알려진 정판교 (鄭板橋)가처음 사용한 말인데 "바보가 바보처럼 살면 그냥 바보지만, 똑똑한 사람이, 때로는 자기를 낮추고, 똑똑함을 감추며 바보처럼 처신하는 것이 진짜 똑똑한 사람이다" 라는 것이다. 품격이란 사람 된 바탕과 타고난 성품 사물의 품위를 말한다. 품은 여러 사람이 모여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좋은 것이 나타난다 하여 '물건'을 뜻하기도 한다. 특히 부수로 쓰인 구에 큰 의미가 있다. 사람의 입과 말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이는 곧 많은 사람의 '평판'과도 통한다. 그래서 사람의 품격을 인격이라고 한다 (Publish Date: 2024-06-24)

스스로 평화가 되어라
잠 못 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고 지친 나그네에게는 코앞도 천리 참다움을 모르는 사람에게 거듭 돌고 도는 밤길은 아득하여라 담마빠다 (Publish Date: 2024-06-21)

2024 황희찬 풋볼 패스티벌
(Publish Date: 2024-06-21)

욕심과 여유는 다르다
욕심과 여유는 다르다. 욕심은'마이너스 에너지'여서 남의 것을 빼앗아야만 채워진다. 그래서 자신과 남을 다 같이 빈곤하게 만든다. 그러나 여유는'플러스 에너지'다.남의 것을 빼앗는게 아니라 그것을 공유함으로써 더 큰 풍요를 선사한다. 그래서 욕심 많은 부자는 남의 곳간을 탐내고,진정한 부자는 남의 곳간이 가득한 데서 기쁨을 느낀다. 세상엔 부자가 많지만 이처럼 마음까지 풍요로운 투자는 드물다. 앤드루 카네기'부자란 과시나 허용을 멀리하며 검소하고 소박한 삶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척 피니'돈은 매력적이지만,그 누구도 한꺼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는 없다.' (Publish Date: 2024-06-20)

춘천 분위기있는 강변 카페 카르페
(Publish Date: 2024-06-20)

춘천의 맛집 메바우 명가 춘천막국수
(Publish Date: 2024-06-20)

2024년 춘천닭갈비 막국수축제
(Publish Date: 2024-06-20)

제 발 밑을 헤아려야 한다
저마다 제 몫을 제대로 하고 모든 것이 있을 곳에 있을 때 아름답다. 그러나 어디에 있어야 제자리인지 알지 못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떤 것이 참다운가를 헤아릴 수 없을 때가 있다. 요즘 사람들은 참답다고 할 때보다 정의롭다고 해야 빨리 알아 듣는다. (중략) 뜻을 놓치면 덧없다. 끊임없이 제 발밑을 살펴 헤아려야 하는 까닭이다. (Publish Date: 2024-06-19)

생의 밑바닥에서 새로 솟는 샘물
한 잔 먹세 그려. 정철 한 잔 먹세그려 또 한 잔 먹세그려 꽃 꺾고 산 놓고 무진무진 먹세그려 이 몸 죽은 후면 지게 위에 거적 덮어 졸라서 매어가나 구슬 끈 비단 상여에 만인이 울며 따르거나 억새 속새 떡갈나무 백양 숲에 가기만 가면 누런 해 흰 달 가는 비 굵은 눈 쓸쓸히 바람 불제 뉘 한잔 먹자 할꼬 하물며 무덤 위에 원숭이 휘파람 불 제 뉘우친들 무엇하리 권농 성혼, 자수 송강 재 너머 성권농 집에 술 익단 말 어제 듣고 누운 소 발로 박차 언치노아 지즐 타며 아해야 네 권농 계시냐 정자수 왓다 하여라 (Publish Date: 2024-06-16)

불편을 여의는 네가지 진리
모든 덕 가운데 욕망에서 벗어나는 덕이 으뜸이고,모든 사람 가운데 눈 밝은이가 으뜸이다. 아픔과 불편을 여의는 네 가지 진리는 첫째 불편해서 겪는 어려움. 둘째 불편으로 겪는 어려움이 일어남. 셋째 불편해서 오는 어려움을 여윔. 넷째 불편해서 오는 어려움을 여의는 길을 가리킨다. 먼저 불편해서 오는 어려움이 어디서 오는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바로 보고 짚지 않으면 거기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Publish Date: 2024-06-13)

안양장례식장 리모델링 오픈(2023년6월10일)
건물 외벽도 유리로 주차장장도 말끔히 입구도 대리석으로 확바뀌었습니다 잠깐드는 걱정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직원들의 고생... 현황판을 빈소별로 쭈우욱 오픈식후라 화분들이 쭈우욱 경쟁사인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대표 박귀종님도 접객실을 신발 싣고도 다닐수 있도록.... 입관실도 두개로 편리성을 높이고 출입구에 커피숍도 한창 공사중입니다. 안양장례식장의 변모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ublish Date: 2024-06-12)

불은 땔감이 있어야 붙는다
불이 붙는 까닭이 없이는 불이 붙지 않는 줄 알아차림이 바로 사는 첫걸음이다. 싸우는 까닭을 없애면 싸울 일이 없어지고, 웃을 까닭을 빚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화성시 팔탄면 매곡리 소담국수 집 앞의 팽나무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움이 있는 곳 (Publish Date: 2024-06-10)

현실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를 만든다
하늘의 시간과 땅의 시간이 이렇게 다르다. 사람들은 일 년에 한 번 만나는 견우와 직녀가 안타깝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천계와 인간계의 시간은 상대적인 것,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천지 차이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똑같은 떡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장자 제물론'이 세상에 털 끝보다 더 큰 것이 없고 큰 산도 좁쌀만큼 작게 보이는 수가 있다' 백거이'부싯돌이 번쩍하는 불빛의 길이가 바로 사람의 인생' 노나카 이꾸지로'사자의 힘과 여우의 지략,국면에 따라 사자와 여우를 구분하여 활용하는 균형감각을 갖추라' 구로사와 아키라'천사처럼 대담하게 악마처럼 세심하게',이상을 추....... (Publish Date: 2024-06-08)

해돋이
(Publish Date: 2024-06-06)

돈과 삶,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만약 여러분에게 '돈'과 '삶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어쩌시렵니까? 누구라도 '삶'을 고를 것입니다. 여기서 놓치지 마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삶을 고른다는 것은 곧 시간과 커다란 집,그리고 많은 유혹을 떨쳐내야 함을 가리킬 수도 있다는 것을, 그러나 모든 환상이 무너진 여리고 서툰 데서 푸르름이 움틈니다." (Publish Date: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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