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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스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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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21:0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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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스포없음)

syoon1101 contents ar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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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31|8:56 am), Modified Date: (2024-07-01|6:08 am)


--- Blog Post Contents
오늘은
어제 피자를 먹었지만 오늘은 조금만 먹고 운동을 했고 믹스셋을 만들고 음악도 조금 만들어보다가 책도 읽고 그러다 내가좋아하는걸 말로 정확하게 설명하고 싶었는데 그게 안돼서 슬펐다 원래 내가 좋아하는건 그냥 뭉뚱그려진 에어브러쉬같은 생각인줄알았는데 사실 명확하게 정리할수 있다면? 내머리가나빠서 못하는거라면 슬프다 말로 빠르게 설명하는건 힘든데 글로는 천천히 적을수 있을듯 일하는곳애 첫출근할때 있던 직원들(3명)이 나빼고 다 올 여름에 나간다 ㅋㅋ 순식간에 고참이 됨 싫어.. 옆자리 실장님은 귀엽고 항상 밝고 일 정말 잘하고 그러면서 대표욕 찰지게 하는게 좋았고 옆옆자리 정산실장님은 말은 많이 못해봤지만 가끔....... (Publish Date: 2024-06-10)

크흑..
처울다 (Publish Date: 2024-06-03)

강아지
귀여움 살빼야 한다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연습 계속 새로운사람과 대화를하고(그건너무힘든데) 계속..연습하기를 하자 (Publish Date: 2024-06-02)

병신정자
나 티를별로안낼뿐이지 외모정병 한녀정병 존나심한듯 아 우울해 나도이러기싫다 시펄 자고일어나면또 ㄱㅊ아지겠지만 마음다 털지도못하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정리도 안되고 걍 스스로의벌로 뺨때리고 머리카락이나 잘라대고싶음 (Publish Date: 2024-04-17)

【舞風-MAIKAZE-】 廻り巡る
曲名:廻り巡る サークル:舞風-MAIKAZE- アルバム:廻り巡る Vocal:沙紗飛鳥 lyrics: 廻り続ける時計の針が刻んでゆく 刹那を 마와리츠즈케루 토케에노 하리가 키잔데유쿠 세츠나오 動き始めた心の音が響いている 우고키하지메타 코코로노 오토가 히비이테이루 その日々は幼い頃の記憶の隅 隠して 소노 히비와 오사나이 코로노 키오쿠노 스미 카쿠시테 過ぎてゆく程 失ってしまう夢のよう 스기테유쿠호도 우시낫테시마우 유메노요오 泣き出しそうな 気持ちが胸を 나키다시소오나 키모치가 무네오 縛り付けてしまっても…… 시바리츠케테시맛테모 過去を巡り廻る言葉の意味を 카코오 메구리마와루 코토바노 이미오 私は気づいていたはずよ 와타....... (Publish Date: 2023-09-21)

코로나 두번째
똑같이 아프고 멍하다 ㅠㅠ 갑자기 든 생각인데 첫번째코로나걸렸을때 한 ㄹㅈㄷ병싡지: 목이너무아프면 아이스크림이 좀 괜찮다는말 듣고 아이스크림이랑 밤식빵이랑 섞어서 존나섭취하고(식빵땜에 당연히 목 개아팠음) 목아픈게 너무 짜증나서 폭식하고 토함 ㄱ-;; (Publish Date: 2023-05-11)


현실이랑 똑같이생긴메타버스에 들어갓는데 첨에집에서시작했다 친척들이랑 친구들다있고 술마시며놀고있는데 그중에 아는사람은아닌데 그자리에있던누군가 자기도 얘기잘하고싶다며 주장부려서 쫓아냄 근데 나가면서 신발들 다 내던지고가서 나가서 줍고있던와중에 등산객 아주머니 열명정도가 갑자기 여기네 하면서 우리집에 들이닥쳐서 매트리스깔고 잘준비를함 뭐지싳어서 나가달라고 왜이러시냐고하니꺼 막 깔깔웃으면서 아파트빙송에서 여기서 자도된다했는데~하면서 천천히나감 마지막사람이 나가고 집을봤는데 어떤분이 책같은걸 놓고가서 보니까 사이비종교 책이었음 갑자기 섬찟한기분이들어 안본척 그분한테 갖다드리려고 나갔는데 그....... (Publish Date: 2023-03-22)

7시
어떤생각들은떨칠수가없는데 그생각에 깊이몰두하면 내가너무바보같아져서 안하고싶음 (Publish Date: 2022-11-13)

꿈 고어하고폭력적이니 주의하세요
꿈에 실내에서 하는모임에 나갔는데 고딩친구도있고 친구들이아주많았음 모르는사람이 한명있었는데 그사람이계속내옆에앉는거임 근데 다른사람들은 다 얘기하느라바빠보여서 혼자 화장실가거나 물마시거나하는방법으로 회피함 그렇게피하다가 결국다시 자리에앉았는데그사람이갑자기 메스같은걸로날 막 그음 왜이러냐고 막으니까 옷그렇게입어서(산물로받은 옷 입고있던거같음) 이럼 힘이 그렇게강하진않아서 내가 칼뺏었는데도 계속 달려들고 나를계속 성적으로 만지려고함 그래서 뺏은 메스를 휘둘러서 그사람쪽으로 휘둘렀는데 메스가 엄청날카로우니까 살짝만 스쳐도 살아 벌어져서 내장같은게 계속쏟아져나옴 막 소리치고 도와달라했는데 아....... (Publish Date: 2022-11-03)

햇살
가볍고귀여운게필요해 그게잘되고 부정적이고파란색감정을떠오르게하지않는 금색햇살캐같은 주류인이유가다있다 사연있는은발캐는 언제까지나서브 (Publish Date: 2022-10-06)

그것들이 뭐가무섭냐
내 미래가 가장무서움 피가식고 손발이차가워짐 불안하고 막막한데 누가 이런나를 그림으로 그려서 나레이션으로 노이는 인생에 몇 없을 불안한 날을 보냈다 이런말 해주는상상(허영이처럼,,) (Publish Date: 2022-09-08)

나는
어떤대홧거리를꺼내고싶은데 말로 하기 복잡해서 머릿속에서 정리하느라 그과정에서 이미 결론지어져서 입밖으로 나오려다 맘 (Publish Date: 2022-08-26)

좋아하는숭짤
핸드폰용량이 없어서 자꾸 카톡오류나길래 삼천장정도 지움 (Publish Date: 2022-08-25)


여러주종을 마시는게 빠르게 취하기도 하는데 그것들을 천천히 마실때에는 취하지는 않고 숨쉬기 답답해지고 심장이 엄청 답답하게 200bpm으로 뜀 몸이 너무 뜨거워지고 분명 취하지도 않았는데 뒤질것 같아서 억울함(보통 개만취해야 저렇게 힘드니까) 술이 깨며 알콜 해독되는 과정에서 간에 너무 무리가 가는걸까 사진은 오늘은 아니고 예전인데 처음 겪는 일이었음 그리고 아직까지 또 저런적은 없다 저때 싸구려 클럽에서 파는 데낄라랑 맥주 이런거를 마시고 놀다 집에가서 심심하니까 롤 하는 중이었는데 몸이 엄청 뜨거워서 손을 봤는데 저렇게 되어있었음 얼룩무늬 알레르기반응처럼 근데 나는 항생제알레르기가 있는데 그때는 저런식으....... (Publish Date: 2022-08-06)

평화가
평화로움속에 안착하고싶다 평화는 정적이고 느슨하고 여유로운 이미지라 평화의 순간을 떠올리면 어쩐지 슬퍼져서 싫어했는데 이제 그이유로 좋음 (Publish Date: 2022-08-05)

악의꽃
하루만에 다 본 공개된 1부까지에서의 나나코의 성격은 한없이 순수하고 투명(처럼보이는)한데 - 크로마키효과로 나타나는 투명색처럼 투명해보이지만 그 밑에꺼는 그냥 투명색으로 덮혀버린투명함같았음 자기 보고싶은것만 보는 하지만 그런 성격이 좋았다 카스카는 그냥 특별하고싶어하고 이해할수없는 것을 읽는 자신에 심취한 소년인데 사실 멋진 인물들은 다 그런과정을 거치지 않았을까 결국 그런것들이 멋져보이니까 라는 이유더라도 접하고 가까이두다 보면 닮아가는것처럼 그리고 엄청 수더분해보이고 중딩때 김강진?이름 정확하진않지만 아무튼 그런 애가 있었는데 그애 생각이 났다 나카무라는 이름으로 잘 안불린 인물 이름은 사와인....... (Publish Date: 2022-08-04)

원더호이
M 7시 42분인데 해가지니까 방안에 혼자누워있으면 무서움 엄마는 운동가서 좀이따 오니까 밖에 아무런 소리도 안들리고 방 안이 엄청 곤색임 낮의 끝은 항상 이러고 몸을일으켜서 불을키면 그때부터 밤이 시작된다 그렇게 몇시까진지도 모르게 불을 켜고 놀다가 자려고 불 끄면 밝아져있을듯 (Publish Date: 2022-08-01)

나는
블로그백줄씩쓰다가도 아 시발관두자 하며 임시저장도 안하고지우는것이다 (Publish Date: 2022-07-28)

집이싫어
씨발 이라고만 적겠음 (Publish Date: 2022-07-27)

이노센트(스포없음)
작가가 마리 조세프 상송을 그릴때는 특히 그림자 대비를 강조하여 한쪽눈이 괴물처럼 어둠으로점철된듯한 느낌으로 그리는데 그게너무좋다(위 사진들에는 그게없다) 보고나서 후유증 : 위가 위(up)혹은 위(this) 로 느껴지지 않음 Oui noi joseph sanson,, 친구들한테 대답할때 위, 이러고 뭐래하는 표정 보고싶다 마드모아젤 땡땡 무슈 땡땡이러고 부르고 어이업어하는 표정 보고싶다 그리고 님들은 앞으로 풀네임 일컬어질땨 땡땡조세프상송으로불릴것임 (Publish Date: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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