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드 x4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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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4|8:05 pm), Modified Date: (2024-07-01|6:06 am)


--- Blog Post Contents
23.05.07-08 부여 여행 - 백제문화단지
정림사지에서 서둘러 관람하고 나온다고 노력했지만, 원래 일정보다는 1시간여 늦게 관람을 마치게 되었다. 4시 30분즈음 정림사지를 나와 롯데리조트로 향했다.. 롯데리조트와 백제문화단지가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리조트 체크인이 3시부터인데, 아직 체크인을 못한 상황. 가족들을 리조트 편의점으로 먼저 보내고 체크인을 하였다. 부여 롯데리조트 콘도 패밀리 251호 : ₩182,700 일요일이라 14만대 예약한 것으로 기억했는데, 18만원이라고 하니 왠지 놀랐다. 기억엔 일요일 숙박이라 좀 저렴했는데 아닌가? 하지만 여행의 지출은 이제 겨우 시작이었다 ㅋ 편의점에서 만난 가족들은 바구니에 바리바리 먹거리를....... (Publish Date: 2023-05-09)

23.05.07-08 부여 여행 - 정림사지/5층석탑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정림사지 가 위치해 있었다. 다행히 비가 그쳤고 날씨도 걱정만큼 쌀쌀하지 않아서 5층 석탑을 보러 가기 좋았다. 하지만 밥 때를 놓친 가족들은 슬슬 배고프다고 아우성이었다. 대체 밥은 뭐 먹는건지? 언제 먹는건지가 제일 궁금한듯 했다. 아하하 일정이 이미 늦은 관계로 정림사지만 둘러보고 편의점 핫바에 라면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초5와 초2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제안인듯 하였다. 환호하며 잘 따라다녔다. 휴우~!! 역시나 견학 보고서를 핑게삼아 인증샷을 건질 수 있었다. 어디서 연두빛깔 파릇파릇한 단풍잎을 들고와서는 손가락이라며 보여준다~ 아직 동심이 살아있는 귀여운 녀석들 덕분에....... (Publish Date: 2023-05-08)

23.05.07-08 부여 여행 - 국립부여박물관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오후 1시쯤 #국립부여박물관 에 도착했다 다행히 오후 2시 쯤엔 비가 그친다고 하니, 다음 일정인 정림사지 관광에는 무리가 없을 듯 하였다. 요즘 아이들은 초상권 운운하면서 부모조차 아이들 사진을 업로드하지 못하게 한다.. 음, 내가 재네들 저작권을 들고 있지만 반항이 거세다. 아들램은 원래 사진을 잘 찍어주지 않는데, 학교에 리포트 제출할 사진이라고 얘기하니 모델을 서 주었다. (힘들다, 꼬시기) 마침 도착 시간이 사전 조사한 디지털 실감 콘텐츠 - #백제금동대향로 (8분) 공연 시간이었다. 입구에서 먼저 디지털 콘텐츠를 관람하고 1-4 전시실을 둘러보면 될 듯 하였다. 일요일 낮 시간대이지만 관람객이 꽤....... (Publish Date: 2023-05-08)

23.05.07-08 부여 여행 - 출발
아침 9시 출발 계획이었으나, 이래저래 준비하고 보니 9시 30분에야 주차장에 내려왔다. 딸램 핸드폰을 집에 두고 온 것을 알아차렸지만, 출발이 더이상 지체되는 것이 싫어서 그냥 출발하기로 했다. 장거리 여행엔 아이들 핸드폰을 풀어주는데 각자 헤드셋이 필요한 상황 아들램은 이번에 구매한 샥스 골전도 이어폰을, 딸램에게는 머리 고정하는 부분이 다 벌어져버린 PLT 헤드셋을 장착해 주고 출발할 수 있었다. 아점(?)으로 차에서 먹을 김밥과 음료수를 사러 갔다. 야채 김밥 1, 치즈 김밥 1, 불고기 김밥 1, 오뎅 3개 음료는 빙그레 커피 2+1, 우유 500ml, 보성홍차 아이스티 2+1 김밥 주문에도, 음료 주문에도 아이들은 투덜거린다 ㅡㅡ....... (Publish Date: 2023-05-08)

23.05.07-08 부여 여행 - 준비하기
백제 수도 여행의 마지막(?) 부여에 왔다. 위례 - 웅진 - 사비 위례/한성 백제 축제도 가 보았고, 풍납토성 박물관, 올림픽공원 내의 한성백제박물관도 갔었다. 웅진/공주 부여백제축제를 둘러보았었지. 공주는 박물관엔 못 갔었는데 다음에 다시 기회를 가져봐야 겠다. 사비/부여는 정말 숙박할 펜션이 안보였다 ㅠㅠ 오직 갈만힌 숙소가 부여 롯데리조트 달랑 하나 ;; 주말엔 항상 만실 ㅠㅠ 마침 회사에서 5/8 전사휴가이기도 하고 롯데리조트에 방이 하나 있어서 덜컥 예약을 했다. 하지만 애들 학교가 … 코로나 격리가 아닌 이유로는 처음으로, 학교에 가정학습 신청을 해 보았다 … 분명 5월 초에는 바쁜 일정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난....... (Publish Date: 2023-05-08)

행운을 써버렸다
이런게 당첨되다니 ㅎㅎㅎ 잘 먹을께요~!! (Publish Date: 2023-05-04)

귀뚜라미 카본 매트 AS 완료
처음 물건을 받고는 너무 만족하였으나, 한달여쯤 사용하고 컨트롤러 분리가 안되다.. 우리집은... 로보락 여사님이 청소하셔야 하는데,,,, #귀뚜라미카본매트 전선이 방 한쪽을 가로질러서 청소에 방해가 된다... 콘센트만 분리하고 컨트롤러는 붙여두는 불편함과 미관상의 지저분함이야 제쳐두고 그 즈음부터 양쪽 난방 온도가 다르게 올라간다... 컨트롤러에서.. 처음부터 그랬다고 해도 불량 의심을 했을텐데 초반에는 잘 되다가 이즈음 격차가 생기니까 고장 의심이 드는 것이었다... 게다가 같은 36도에 미지근 함이란;;; 원래 36도 맞추면 뜨뜻해서 노곤노곤했는데, 이건 미지근함이었다..;; 보일러를 틀었지만, 침대 위의 공기는 차가운....... (Publish Date: 2023-04-14)

힘들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 일하는 기계인가? 사람인가? 나의 워라벨이 무너진건 누구의 책임인가? 게다가 아픈데 죽어라 일해야 하는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 탈출하고 싶다 (Publish Date: 2023-04-11)

피곤하다 ….
주중에는 내가 선배랍시고 후배님들 문서 리뷰하고 주말에는 엄마 노룻한다고 애들 쫓아 다니고 밤에서야 내 일 작업하다보니 밤샜다 피곤하다 나 왜 이렇게 살고 있지? 이제 늙어서 밤새니까 진짜 죽을것 같다 다른 일 알아보긴 무섭고 아 앞에 4자 다니까 확실히 사는게 더 힘드네 힘들다 조용히 숨어 살아야 하는데 회사에서 너무 나댔다 개인적으로 삶도 버거운 주제에 왜 회사에서 나댔을까 아 너무 피곤해서 토할 것 같다 이렇게 살지말자 쫌 능글능글 넘기자 쫌 제발 (Publish Date: 2023-04-02)

아… 산에 들어가고 싶다 …
인간계 너무 피곤함 (Publish Date: 2023-03-30)

세미나 듣고 …
와~~ 항상(?) 남의 일은 위대해 보이고 내 일은 별 것 아닌거 같지??? 좀더 정진하여 저정로 레벨이 되려면 몇년 걸릴까? 드라마 그만보고 공부 좀 ;; (Publish Date: 2023-03-13)

키보드 세대교체
씽크패드 울트라나브 키보드 유선 1세대에서 동글/블루투스 2세대로 세대 교체를 하였다~!! 아직 키감 좋아~* 키감 안 좋다 ㅠㅠ 텐션이 안 좋아서 손가락 관절이 아프다 ㅠㅠ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키보드 가 키감이 더 좋은듯 사무실 “탐”이 추천해 주심 ㅠㅠ 아 손기락 아포 ;; 우짜지??? 당근 보내야 하나??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키보드는 블루투스만 시용 가능;; 회사 컴퓨터 블루투스 막아놨음 ㅠㅠㅠㅠ (Publish Date: 2023-03-13)

카카오 바이크 사용 이제 못할 듯
회사랑 집이 카카오 자전거 기본요금 구간이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신나게 이용했다 다른 바이크는 시 경계 (수원시, 용인시)를 못 넘는다고 해서 카카오 바이크만 이용했는데 이제 카카오 바이크에서도 안되나 보다 헐;; 기본 요금 거리인데 시 경계라고 사용을 못하다니 … 바이~!! 카카오 바이크 (Publish Date: 2023-03-07)

쇼핑은 즐거워~*
사고 싶었는데, 아이폰이랑 호환이 안될까봐 못사고 주저주저 하다가 질렀다~~~* 어서 도착했으면 ㅎㅎㅎㅎ 어제도 퇴근 후에 일/공부 하겠다는 목표는 실행하지 못했다 ;; 장봐서 퇴근해서 요리하고 밥 먹고 설겆이 아이들 학교 서류 작상하니 12시다 ;; 우리집 애들은 12시에 잠 ㅠㅠㅠㅠㅠ 항상 그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고 .. 일도 생각보다 못하고;;; 내가 시간만 있었어봐~!! 지금보다 더 내 욕심껏 공부했을텐데 ;;; 다행히 손이 빠르고 이해력도 나쁘지 않아서 업계에서 버티고 있는것 같다 ㅠㅠㅠㅠ 그래도 속상하다 일/가정 모두 더 잘 못해서 …… 너무 자책감에 빠져 았으면 우울증이 오니까 일단 우울 회로는 그만 돌리고 키보드 오....... (Publish Date: 2023-03-03)

안쓸인잡 1회
우와 ..!! 미미 아웅 에피소드를 보며, 나사에서 근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어려운 도전 과제를 성공할 때까지 후원해 준다니!! 엄청 똑똑한 과학자들과 일하는 기분은 어떨까!! 좀 더 똑똑하게 태어났다면, 좀 더 공부에 매진했다면 … 과학 쪽에 진로를 정했다면, 어땠을까? 고2때 학교 운동장에서… 과학자로 취업할 나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서 컴퓨터 공학이 하고 싶었던 나는…. 그 꿈의 연장의 어딘가에서 일 하고 있긴하다 가장 최신의 기술을 다루고 있진 않지만… 그러기엔 이쪽 분야도 할일이 너무 넓고 깊지 점점 더 분업화가 되서 모든 과정을 이해할 사람은 점점 사라져간다 과학자와 엔지니어는 다르긴 하지만 … 사람....... (Publish Date: 2023-03-01)

spmi 세미나 듣고
앗 스펙이 꽤 흥미롭다 설계해보고 싶다 .. 대체 언제..?? (Publish Date: 2023-02-28)

문서 작업 중…
아 내가 대체 예전에 어떻게 저렇게 코딩한건가 싶다 … 그때의 난 참 총기가 넘쳤군 … 문서 작업하면서 다시 보는 중인데, 가물가물 하네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설계 설명은 한글 문서 작업이 더 어렵다;;; 한글 문장 끊어 쓰기/읽기 에 따라 뜻이 다르게 해석될까봐 주의가 필요하다 근데 일단 써야할 내용이 많아서 의식의 흐름데로 막 적고 있는 중 과연 그분들이 읽을까?? 싶고 읽으면 이해가 될까?? 싶고 암튼 일단 적고 보자 문서 ㅋ (Publish Date: 2023-02-27)

영어공부 슬슬 해볼까??
https://m.blog.naver.com/isangcouple/221750168057 널린게 영어 공부 방법이지만 실천을 해야 할텐데 ㅋ 오늘 회사 후배가 요가도 같이 하자던데 화/목 … 흐음 … 봄이 오려고 하니 의욕이 샘솟는다 (Publish Date: 2023-02-27)

대행사 완결
갑자기 서사가 끝난 감이 없지않아 있다 굴직한 이슈는 가볍게 터치만 하는 정도의 센스 받아들일만 함 +직장맘의 트라우마 +대기업 경영권 승계 고아인의 트라우마 속의 번뜩이는 천재성은 좋아하는 미드 닥터 하우스를 떠오르게 해서 반가웠다 한국 드라마 흐름상 트라우마를 희석시킬 엄마 등장은 예상했었다 하지만, 엄마를 용서하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vr로 딸을 만나서 교통상황을 재현하고 치유되는 편은 너무 작위적이라 없었으면 싶다 … 일부 트라우마 있는 분들이 그렇게 치료한다고 하지만 멘트 처리나 vr로 광고에서 이용하는 부분이 와 닿지 않았다 나름 재벌들의 작태를 비꼬는 에피소드인 우원그룹 회장님의 출소 에피소드는....... (Publish Date: 2023-02-26)

제이버드 x4 구매
버즈랑 아이폰의 콩나물이 유행하기 전, 무선 이어폰을 검색하다가 만난 제이버드 이어폰 그때 당시 모델명은 기억나지 않지만 16만원 정도 주고 샀던 것 같다~!! 무선의 편안함과 가벼운 무게감이 좋았었지만, 남들은 내가 이어폰을 낀 사실을 모르는채 말을 걸어 오고 난 전혀 주변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쌩까게 되는 일이 종종 있었다 .. 그래서 골전도 이어폰(?)도 구매했었는데 뽑기 실패인지 음질이 너무 안좋아서 반품했던 기억이 난다 .. 그러다 그만,,,, 제이버드 이어폰을 잃어버리고,,,, 분실의 두려움에 감히 새 이어폰을 못 지르다가 ,,, 남편이 버즈를 호기심에 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내꺼???!!! 니꺼는 내꺼~내꺼도 내꺼 ㅎ....... (Publish Date: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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