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2020.04.0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30 21:05

본문


2020.04.03.

sylkk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sylkk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2020.04.03.) More ...
Publish Date: (2024-05-31|2:34 am), Modified Date: (2024-07-01|6:05 am)


--- Blog Post Contents

글 쓰래서 씀 (Publish Date: 2024-03-18)

감성미디어(스냅, DVD)에서 스냅과 DVD 예약했어요!!!
남들은 예식장 예약을 하면 바로 같이 예약해놓는다는 본식 스냅과 DVD.. 뭣도 몰라서 멍때리고 있다가 급하게 아는 언니에게 해당 정보를 입수 후 허겁지겁 알아보기 시작했다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사진이 마음에 들면 가격이, 가격이 마음에 들면 사진 색감이 마음에 안들어!!!! 난 망했구나.. 생각하는데 번뜩! 하고 생각이 난 곳. 바로 2년 전에 먼저 결혼한 내 동생이 했던 스냅 업체인 감성미디어 였다 지금도 동생이 프사 배경으로 해놓은 스냅사진은 내가 봐도 너무 이뻤고 그 외 사진들도 보여준 것들이 다 마음에 들었던 것이 기억이 났던 것이다 동생에게 업체명을 물어 해당 홈페이지에 들어가 스냅 사진 올려주신 것을 보는데, ....... (Publish Date: 2023-05-02)

안녕하세요 불량뱁니다
역시 마비노기는 옷갈아입히기 게임이라고 시작하자마자 한 짓이 옷 갈아입히고 꾸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갈아입히고 꾸몄는데 불량배 자이언트는 멋지니까 됐어.. 할리를 타고 석양을 향해 달려주마 (Publish Date: 2020-04-07)

2020. 04. 07.
1. 면접을 보고 왔다 사실 그 전부터도 고생이긴 했던게... 자소서를 도저히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서였다 나에 대해서 뭘 어떻게 써야할지 무슨 말로 나를 표현해야할지 제대로 그런걸 생각해 본 적이 있어야지.. 그 것때문에 또 방황하다가 어떻게든 나에 대해서 겨우 써낸건데 연락이 다들 안오길래 사실 조금 한숨을 쉬고 있었다 긴장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은 다 했고 어떻게든 되겠지... 목요일까지 기다리란다 내 가슴이 타요 + 이렇게 써놓고 저장해놨는데 저녁에 전화 옴 바로 내일 출근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까지 기다리라면서요ㅋㅋㅋ!! 어쨌든 겨우 어떻게든 나에 대해서 쓴 것이 인정 받은 것 같....... (Publish Date: 2020-04-07)

그 게임..
한다는 그 게임..ㅋ..ㅋㅋ... 코로나 땜에 이것저것 손대봐도 재미가 없어서 오래간만에 다시 설치해봄 여전히 던바튼 석상은 많고 화려하고 렉도 여전하고............. 일단은 새로 나와있는 메인퀘 하는 중 근데 이전 내용 솔직히 1도 기억 안나....ㅎ..ㅎㅎ... * 이 사람은 변태집착남 입니다 도망치세요 막 후드려 팼더니 자기를 더 기쁘게 해달라고 함... (Publish Date: 2020-04-06)

2020. 04. 06.
1. 요즘 생양파가 왜 이렇게 맛있는지 원 그냥 밥 먹는데 기본 반찬으로 놓고 먹어버림 양파에 마리네 될 거 같음 (Publish Date: 2020-04-06)

2020. 04. 05.
1. 오늘의 일기는 매주 일요일 휴무입니..다..? 일리가.. 그러고보니 오늘 식목일.. 나무님 감사합니다 2. 밥 대신 먹는 쉐이크.. 이상하게 요즘 마시고 나면 탈이 난다 아랫배가 싸르르한 그 느낌... 너무 시러.. (Publish Date: 2020-04-05)

2020.04.04.
1. 새옷이 왔는데... 사진하고 완전 달라 색깔부터 달라.. 이건 모니터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수준이 아니야 재질도 달라보임... 그래서 화나서 별 1개 달고 왔는데 입을 만은... 하네... 후기 수정할까... (Publish Date: 2020-04-04)

2020.04.03.
1. 처음으로ㅋㅋㅋ 공적마스크를 사러 갔다왔다. 마스크 필터를 사서 잘라놓고 쓰고 있어서 그동안 갈 생각을 안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걷고 싶기도 했기 때문에 무작정 옷을 입고 나갔다 사실 지난번에도 사려고 나간 적은 있었는데 토요일이어서 줄서있길래 됐따 마.. 하고 돌아왔었지 주중엔 살 수 있는 대상이 딱 정해져있어서 그런지 줄도 안서고 바로 사네 좀 걱정했는데.. 코로나다 뭐다 하지만 그래도 봄은 착실하게 다가오는 듯.. 꽃이 많이 폈더라 다음엔 사진 찍어야지 2. 피자는 맛있습니다. 맛있고 말고요..!!! 요즘 인터넷에서 글을 보고 내가 먹는걸 하나하나 느끼면서 먹는 걸 연습 중 꼭꼭 씹어먹자!!! 랑 같은 행동인데도 왠지....... (Publish Date: 2020-04-03)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104
어제
2,986
최대
3,753
전체
758,073

그누보드5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