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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국시 준비하면 좋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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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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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국시 준비하면 좋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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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4:24 pm), Modified Date: (2024-07-01|6:04 am)


--- Blog Post Contents
긴자야(銀座屋)
오늘 소개할 집은 오사카 우메다역 '오사카역앞제1빌딩'지하에 위치한 선술집 긴자야 이다. 박찬일 셰프의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라는 책에 소개되어 있어서 알게 된 집이다. 이 집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압도적인 가성비' 라고 할 수 있겠다. 소고기 타다키가 250엔, 굴튀김이 3230엔 등등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 집의 단점이라면 관광객이 찾아가기엔 다소 난해한 위치와 언제가도 피할 수 없는 웨이팅 정도일까 하지만 그런 웨이팅을 감수하고라도 한번쯤 가볼만한 집이다. 서서먹는 집이고, 실내흡연도 가능해서 비흡연자라면 자연스레 꺼려지게 되는 집이지만, 그런 단점을 감수하고라도....... (Publish Date: 2023-07-17)

코케시(こけし)
오늘 소개할 집은 닛폰바시에 위치한 카츠동 전문식당인 '코케시'이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추천을 통해 알게 된 집인데,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인장의 손놀림이 굉장한 집이다. 뭔가 숨은 고수가 하는 내공이 느껴지는 식당의 느낌이랄까 실제로 1964년부터 이어져온 70년된 노포이다. 왼쪽은 카츠동, 오른쪽은 카츠카레메뉴이다. 귀여운 그림이 함께 그려져 있어, 일본어를 몰라도 주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돼지가 하나면 돈까스가 1장, 두개면 돈까스가 2장인 식이다. 마찬가지로 들어가는 달걀의 수와 밥의 양을 그림을 보고 판단하여 주문하면된다. 예를 들어 1번은 돈까스와 계란이 각각 1개씩 들어간 일반적인 카츠동이고....... (Publish Date: 2023-07-16)

마루요시(まるよし)
오늘은 한때 일주일에 3번이상 방문했던 동네 닭꼬치집을 소개하려한다. 이전에 소개했던 야키토리 이치방과는 집에서 반대방향에 있는 가게인데,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닭꼬치의 퀄리티는 야키토리 이치방쪽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루요시쪽을 더 많이 찾게 되는 이유는 역시 압도적인 가성비때문이 아닐까 싶다. 술을 포함한 음료가 무제한인 노미호다이 90분이 무려 980엔이다. 한화로 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 메뉴판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다. 술은 잔당 330엔선이고 닭꼬치는 2꼬치가 나오는데 290엔이다. 또 닭꼬치뿐만 아니고 튀김류나 밥종류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가성비 좋게 한잔하기 좋은 집이다. 8종....... (Publish Date: 2023-02-08)

야키토리 이치방(焼き鳥一番)
일본에 살게 된 이후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을 꼽으라면 아마 닭꼬치가 아닐까 싶다. 동네 마트인 '라이프' 옆 포장마차에서 파는 1꼬치에 50엔 하는 닭꼬치는 요리하기 귀찮을때 훌륭한 반찬이 되고,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실때 역시 닭꼬치는 가성비 좋은 훌륭한 안주거리가 된다. 또한 혼자 술을 마실때도 동네 닭꼬치집은 조용히 들어가서 부담없이 마시고 나올 수 있는 훌륭한 아지트가 되어준다. 오늘은 내가 종종 방문하는 동네 닭꼬치집들 중 한곳인 야키토리 이치방을 소개하려한다. 집앞 도로로 나와 닛폰바시, 텐노지와는 반대방향인 돔마에역 방면으로 5분정도 걷다보면 나오는 집인데, 주로 다니는 길 반대방향에 번화가와....... (Publish Date: 2022-10-13)

카레이야(伽麗伊屋)
나는 카레를 좋아한다. 특히 일본스타일의 진하고 건더기가 많지 않은 스타일의 카레를 선호하는데, 일본에서 살기전, 일본여행을 올때마다 한끼는 꼭 카레를 먹었다. 그 중 가장 선호하는 집은 이전에 포스팅했던 조토카레인데, 적당히 매운맛에 적당한 감칠맛, 적당한 가격등 크게 모난데 없는 집이기 때문이다. 어릴때는 이상한 겉멋에 체인점인 코코이치방야는 괜스레 맛이 없을 것이라는 지레짐작에 피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코코이치방야에도 곧잘 가곤한다. 물론 그럼에도 가장 선호하는 집은 조토카레지만.. 오늘 소개할 '카레이야'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박찬일 셰프가 쓴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라....... (Publish Date: 2022-10-05)

봇코시(ぼっこ志 )
나는 라멘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처음부터 좋아하지 않았던건 아닌데 5년전쯤 라멘 매니아인 친구와의 여행에서 1일1라멘을 한 뒤로는 라멘을 떠올리기만 해도 거부감이 들어 먹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에서 거주할 때 동네에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토리파이탄집의 분점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자친구와 데이트 삼아 다녀온 뒤로 토리파이탄에 빠지게 되었다. 돈코츠라멘과는 다르게 느끼하거나 무겁지 않지만 깊은 맛을 내는 닭고기 육수가 취향에 맞았기 때문이다. 닭곰탕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결은 다르지만 닭육수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라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다르게 무겁지 않아 좋았다. 일본에 온뒤로 서....... (Publish Date: 2022-10-04)

일본 유초은행 비거주자 해제방법
이런식으로 처음엔 비거주자 도장이 찍혀있는데, 변경서류를 작성후 제출하면 비거주자 해제를 해준다. (Publish Date: 2022-05-12)

조토 카레 BR 사카이스지혼마치
이 집은 예전부터 꼭 소개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집이었다. 코로나가 유행하기전 2019년 여름에 처음 방문했었는데 그때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때문이다. 물론 그날 아침과 점심을 모두 굶고, 혼마치에서 볼일을 보다가 3시쯤 늦은 점심으로 먹었기에 엄청 맛있게 느껴졌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있어, 언젠가 일본에 온다면 다시한번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던 집 중 하나였다. 그러던 중 기회가 되어 방문하게 되었다. 글 상단에 첨부한 지도를 보고 찾아가도 되고, 도매상인 셀프 건물 바로 옆을 찾아가도 된다. 주문은 가게 앞에 있는 식권자판기에서 하면된다. 메뉴의 사....... (Publish Date: 2022-05-01)

교자노 오쇼(餃子の王将)
갑자기 교자가 땡겨서 근처에 교자집이 있나 검색하던중 바로 근처에 교자노오쇼 지점이 있길래 출발! 교자노오쇼는 오사카 어디를 가도 있는 체인점이지만 내가 갔던곳은 도부츠엔마에역 지점. 역 바로 앞이다. 이날 4시 반쯤 갔음에도 불구 하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매장에서 식사하시는분들도 많았고, 나처럼 포장해가는 사람도 많았고.. 이런저런 메뉴들이 있는데 가장 대표메뉴는 라멘과 볶음밥, 그리고 교자다. 개인적으로 라멘은 선호하지 않아서 볶음밥과 교자를 주문했다. 천진반이라고도 하는 텐신항이 궁금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른 맛이 날 경우 처치가 곤란해서 아직까지 먹어본 적이 없다. 입에 맞지않는걸 억지로 먹는 것도 고....... (Publish Date: 2022-04-18)

오사카 어학연수 11일차
-유학,워홀생들의 성지, 니토리 쇼핑 일요일에 입주 계약을 끝내고 나니 부동산 사장님이 입주까지 시간이 길게남았는데 그냥 있으면 시간이 아까우니 니토리라도 가서 가구들 구매하고 입주날 예약 배송을 신청해두라고 팁을 주셔서 니토리로 출발! 가는길엔 벚꽃이 이뻐서 찍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그닥.. 철조망이랑 공원안에 이상한 천막? 같은 것때문에 좀 별로네.. 이 동네가 니시나리 도부츠엔마에 근처인데.. 낮에는 노숙자인지 뭔지 사람들 공원에 몰려서 누워서 걍 자고 술마시고, 저녁에는 창밖에서 막 싸우는 소리, 뭐 깨지는소리등등 좀 무섭다.. 오사카 내에서도 치안 안좋기로 유명한 동네 그래서인지 공원들이 해가 지면 폐쇄된....... (Publish Date: 2022-04-18)

마루하치 정육점(丸八精肉店)
이 집은 한국에 있을때 일본의 포장마차에 가고 싶어서 일본 포장마차를 유튜브에 검색해 보던중 알게 된 집이다. 이 영상인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정육점에서 여러 부위의 내장과 고기를 철판에 볶아서 판매한다. 가장 기본인 호루몬(곱창)은 100그램에 200엔이고, 간이나 안창살, 갈비 등 다른 부위는 가격이 각기 상이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앉아서 먹을 곳이 없어서 포장해야한다는 것과 역에서 썩 가까운 곳은 아니라는 것 정도?? 나는 호루몬 100그램과 소간 100그램을 주문했다. 영상에 나온 할아버지가 아닌 영상 후반부에 나오신 아저씨께서 볶아주셨다. 5시반정도에 방문했었는데, 앞에 세분정도 줄을서서 본인몫의 고기와 내장들이....... (Publish Date: 2022-04-09)

와카사야 난카이 난바점(若狭谷 南海 なんば店)
격리가 풀리고 한국에서부터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식당인 와카사야로 달림. 개인적으로 단새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국은 파는곳도 극히 드물뿐더러 비싸거든... 다행히 집근처 스시집이 단새우스시를 팔았고, 2피스에 3000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팔았는데, 가격대비 퀄리티가 매우 훌륭해서 1주일에 1번이상은 먹었었다. 덕분에 사장님과 알바생들이 단새우손님으로 기억하고 있을정도.. 아무튼 잡소리는 줄이고 격리가 끝난 다음날 저녁, 맥주와 함께 카이센동을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와카사야로 출발함. 와카사야의 특별한 점이라면, 손님이 원하는 해산물을 선택해서 카이센동을 직접 만들수 있다는 점이다. . 개인적으로 카....... (Publish Date: 2022-04-08)

1파운드 스테이크&햄버그 다케루(タケル)
내가 격리했던 호텔인 사라사호텔과 전에 포스팅했던 텐동집인 이치미젠 근처에 있는 곳, 식당 이름 그대로 여러 부위의 스테이크와 햄버그스테이크를 파는 곳이다. 근데 앞에 1파운드는 왜 붙어있는지 모르겠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스테이크는 150, 300, 450g 단위로 팔고 있고, 내가 알기로 1파운드는 454그램정도인데... 4그램정도는 그냥 대충넘어가는건가.. 아무튼 안심, 등심, 부채살등 여러 부위의 소고기를 판다. 아 주의할점은 가게에서 먹을수 있는 메뉴와 포장가능한 메뉴가 다르다. 나는 격리기간중 먹었기때문에 원래 먹으려고 마음먹고 갔던 메뉴는 먹지 못하고 포장메뉴중에 그나마 원래 먹으려 했던 메뉴와 가장 비슷한 메....... (Publish Date: 2022-04-07)

이치미젠(一味禅)
이 집은 일본에 갈때마다 한번쯤 들리는 집이지만 블로그에 소개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항상 고민하게 만들던 집인데 결국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했다. 뭐 포스팅을 할지 말지 고민한 이유는.. 맛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워낙 한국에 유명한 집이라서.. 아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오사카의 식당들 중 하나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한손에 꼽히지 않을까 싶다. 나머지 네군데는 도톤보리의 카니도라쿠나 킨류라멘정도? 이 집이 한국에서 유명한 이유는 방송인 정준하씨가 진행했던 모 프로그램에 소개되었기 때문인데, 그 프로그램의 포스터를 크게 인쇄해서 바깥에 걸어두셨기에 근처에만 간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칭 미식가들이나 일본여행을....... (Publish Date: 2022-03-30)

맛하카레(マッハカレー)
자가격리가 끝나기 전날 호텔 근처에 있는 카레집에서 카레를 포장해와서 먹었다. 어학연수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이 전전날 진짜 갑자기 미친듯이 카레가 먹고 싶어서 편의점을 5군데를 돌았는데도 카레도시락은 커녕 카레빵도 없었던게 두고두고 걸렸었나보다.. 식당이름은 맛하카레, 혹은 카레식당 맛하 맛하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사장님이름... 이라기엔 사장님은 남자분이신걸.. 위치는 닛폰바시 오타로드에 위치해있고, 그냥 이치미젠 찾아오면 이치미젠 맞은편 골목에 있다. 가게 외관이다. 가격은 입간판에도 써있듯이 S가 500엔, M이 700엔, L가 900엔이다. 자세히 보면 M사이즈 밑에 작은 글씨로 뭐라고 써있는데, 맛하의 카레는....... (Publish Date: 2022-03-29)

오사카 어학연수 7~10일차
- 기나긴 격리생활의 끝과 유목생활의 시작??!! 블로그는 일본 도착한 3월20일을 1일차로 계산헀는데, 일본격리는 도착일이 0일차라.. 블로그기준8일차까지가 격리일이었다. 1~2일차는 몸과 마음이 편해 늘어졌고, 3~5일차까지는 미친듯이 답답해서 우메다까지 걸어가서 PCR검사를 받고 오겠다는 미친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으며, 6~8일차는 모든게 귀찮아져서 물사러 나가는 것 조차 귀찮아서 물을 아껴마시며 극한까지 빈둥거렸다. 어짜피 격리가 끝나고 나면 집계약이다, 어학원입학식이다 뭐다 바쁘게 움직여야하거든.. 군대랑 마찬가지인 것같다. 자대배치전까지 훈련소다 후반기교육이다, 자대배치대기다 해서 계속 돌아다니고, 그때마다 동....... (Publish Date: 2022-03-29)

토쿠신(得心)
(가게 사진을 찍지 못해서 구글맵 사진으로 대체한다) 오사카의 유명관광지인 닛폰바시 오타로드에 있는 타코야끼 집이다. 근처 다른 타코야끼집들보다 싼 가격을 자랑한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프라모델등 서브컬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오사카에 와서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는데, 닛폰바시역 5번출구로 나와서 쭉걸어오면 나오는 오타로드가 바로 그곳이다. 사진으로 알 수 있듯이 작은 가게인데, 안에는 카운터석 4~5개가 전부이다.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오타로드의 수많은 가게들을 둘러보다가 지친 다리와 주린 배를 붙잡고 들러서 리프레쉬하기에 좋은 가게이다. 생맥주는 없고 간단한 캔음료와 캔맥주를 팔고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Publish Date: 2022-03-25)

오사카 어학연수 4~6일차
- 자가격리 4~6일차 격리라는걸 하기전에는 '빨리 격리하면서 푹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막상 이 격리라는걸 해보니 사람이 미칠지경이더라... 몸은 상당히 편한게 맞는데 굉장히 답답함... 나는 딱히 외향적인 사람도 아니고 살면서 쭉 집돌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4~6일차가 되니까 미칠지경 혹시나 자가격리 하실분들은 무조건 우메다 근처로 격리시설 잡으시고 3일차 되면 키노시타그룹(木下グループ)에 가셔서 2100엔인가 주고 PCR검사 받으시고 4일차에 결과지 받아서 제출하시고 격리해체하세요 4일차에 답답해 죽을것같아서 진지하게 닛폰바시에서 우메다까지 걸어가서 PCR검사받고 올까 고민함ㅋ....... (Publish Date: 2022-03-25)

오사카 어학연수 3일차
- 본격적인 격리의 시작, 3일차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전에 회화수업을 듣기위해 아침에 일어났는데, 창밖이 깜깜했다. 그러고보니 어제 일기예보에 오늘 비가 온다고 했던것 같기도... 개인적으로 외출해야하는 날 비가 오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렇지 않고 집에만 있어도 되는 날이라면 꽤나 비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오늘은 격리덕에 밖을 나가지 않아도, 아니 나가면 안되는 날!!! 창밖을 보면서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으니 문밖에서 바스락소리가 난다. 시간을 보니 8시. 아침빵이 올 시간이라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잦아든 후에 문을 열고 아침빵 겟또다제!! 오늘의 빵은 생크림빵이다. 한국의 생크림빵이랑 달리 겉에 빵이 바....... (Publish Date: 2022-03-22)

일본 입국시 준비하면 좋을 것들
백신접종증명서, PCR검사 결과지 - mysos앱을 통해 미리 제출한 사람도 프린트해가면 좋다. mysos앱을 통해 미리 제출했음에도 공항에서 직원들이 프린트로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기때문 볼펜 - 비행기안에서 작성할 서류들이 있는데(건강카드, 입국심사서, 세관신고서등), 공항에 볼펜도 있고 쓸 장소도 있지만 비행기에서 미리 전부 써두는것이 좋다. 스튜어디스분들께 달라고 하면 주시긴하는데 볼펜 물량이 많지 않아 자리가 뒷쪽이라면 앞에서 다 가져가서 받지못할수도 있다.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mysos앱 - 일본입국 16시간전까지 서약서작성하고 백신접종증명서, PCR검사결과지를 앱을 통해 제출하면 프린트해가야 할 서류가 확....... (Publish Date: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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