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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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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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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즈를 보고!

syd9898 contents ar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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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5:31 am), Modified Date: (2024-07-01|5:34 am)


--- Blog Post Contents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2022 지겨웠다!!!!!!! (Publish Date: 2022-12-12)

흠냐링 왜 도장이 안찍히지
나 뭐 잘못했소? 왜..도장이 찍혀있지 않는 것이오.. 불안해서 하나 더 올립니다.. 오늘은 왠지 알후레도 파스타가 그리워 꾸덕하게 크림파스타를 먹었다 끝 (Publish Date: 2022-11-06)

헉거 갑자기 생각
https://youtu.be/pX6gj1zcHJw 한~창 어벤타에 빠졌을 때가 있었다. 젤 인상 깊게 남았던 편이 아이스킹과 마셀린의 과거서사가 드러났었을 때.. 본래 사이먼은 이능력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핵전쟁 이후 어케 만난 마셀린을 좀비들로부터 구하기 위해 자신을 잃게 되는 왕관을 쓰고 끝내는 자신을 잃게 되는 편이었음.. 여기 나오는 노래 가사가 making your way in the world takes everything youve got 암튼 이건데 대충 사이먼의 상황에 이입해보면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선 자기 모든 걸 걸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편 보고 질질 짰던 기억이.. 나중에 사이먼이 좀비를 해치우고 마셀린을 꼭 껴안아줄 때 권터 라고 말하는 것까지 이....... (Publish Date: 2022-09-09)

지독하게 아프고 싶다..(6월 셋째주)
흐미 벌써 일요일이랍니다. 월요일을 회상해보니 진짜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이번주 이유 찾고 싶습니다. 저번주 일요일은 괴왕이 생일파티해줬다. 정말 잼썼다. 케이크가 무지 맛있어보였다. 유자유떡볶이 먹고싶다. 소점 3번째 (3승 1패) 방문 사장님이 그 좁은 가게를 고수하는 이유가 있을까. 겨울에 먹으면 온 몸이 떨려서 죽고 여름에 가면 온 몸에 땀이 줄줄난다. 사장님의 엄청난 친절과는 별개로 기다림의 연속.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 더 이상 갈 일 없겠지 하건만 다음 날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그 쏘소의 맛 뭐냐 넌 얼짱 감성 스사까지 하루가 아주 완벽했더라는 소문이..!! 가끔 생각난다. 울 동네 얼짱이 없어지지 않았었더라....... (Publish Date: 2022-06-26)

(6월 중순)
와 이번주는 진짜 빨리 지나갔다. 이 리메이크의 원곡은.. 요거다. 데빌맨을 아십니까. 아마도. 내 기억 상. 넷플릭스를 맨 처음 구독했을 때 이걸 보기 위해서 구독했던 것 같다. 왜 때문인지 끌려서 봤는데 아무 정보도 없이 봤었고 난 그 속에서 에반게리온의 향기를 느껴버렸던거야. 알고보니 에반게리온이 이 작품의 오마쥬를 많이 했다고 한다 블라블라~ 저 소년만화st하지만 알고보면 꿈도 희망도 없는 그 점이 참 닮았다. 그렇다. 꿈도 희망도 없는 한 주! 에반게리온도 마지막의 마지막을 보면... 희망차다는 거 알아요? 우리도 끝까지 가보는거에요. 는 사실 비약적이고 이번주는 뭔가 정신없이 조금 바쁨. 1.왜 그런가. 팀원 분의 퇴....... (Publish Date: 2022-06-18)

제목을 차마 정할 수 없음 (6월을 보내는 중)
고쌍지( 강조하고 싶으니까 쌍자음)의 앨범을 듣지않은 자. 이제부터라도 들으면 됨. 안녕하세요 기쁜데 피곤한 6월이 지나가고 있고 블챌에 몸을 맡기기 위한 몸부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로 말하자면 중학교 시절부터 탄탄히 다져온 이 블로그에 약 대충 뭐 많이 글을 갖고 있고 그리고 네이버에 목이 매여 사는 사람입니다. 그걸 어떻게 증명하느냐? 맘으로 증명. 맘으로.. 네이버는 날 눈여겨 보지 않으면 죽쏘. 월요일을 쉬어서 아 화수목금 버티는 건 껌이지 라고 여겼다가 호되게 당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만. 주5일이 진정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주5일..? 어감도 별로다. 죽음의 숫자 4를 이용한다면 평일이 더욱 매섭게 느....... (Publish Date: 2022-06-11)

<살인을 말하다 : 존 웨인 게이시 테이프>를 보고.
https://www.netflix.com/browse?jbv=81298614 오랜만에 다큐 하나를 봤다. 미국 70년대 10대 소년들 최소 33명을 살해하고 은닉한 존 게이시를 다룬 다큐였다. 단편인줄 알고 봤건만 3편이나 있었음. 이런 자극적인 다큐를 보는 것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도 다수 있지만,, 난 이런 다큐멘터리를 종종 보게 된다. 특이한 인간군상, 현상에 대한 '왜?'라는 질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서 그런가보다. 살인마와 자극성을 우선으로 다루는 다큐이기에 차마 재미있다, 흥미롭게 보았다 라는 단어를 쓰기에 적법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현 시대와는 다른 불안정성과 다양한 사랑의 방식을 무시하던 혼돈의 시대에서 탄생한 사....... (Publish Date: 2022-04-24)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를 보고.
FROM RIDI 제발 스포주의.. https://ridibooks.com/books/425270925?_rdt_sid=reading_book&_rdt_idx=0 리디가 웹툰/웹소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UI도 완전 휘뚜마뚜 바꿨다. 상장도 하고 복지도 좋고, 30%연봉 인상..? ㅎr 인생은 살다보니 더욱 돈이고 돈이다. 심지어 며칠 전에는 앱로고까지 변동했다. 살짝 푸르딩딩한 그 리디만의 색깔이 좋았는데 살짝 유치해지고 가벼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문피아에서 연재되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가 리디에 런칭되었고 며칠 째 판타지 분야 1-2위를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같은 라이트 유저에게도 관심을 이끌만한 시적인 제목에 이끌려 봤다. 최근 다양한 웹소설....... (Publish Date: 2022-04-02)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일기장 (Publish Date: 2021-12-08)

[짱구는 못말려 : 격돌! 낙서왕국과 얼추 네명의 용사들] 감상을 하고.
의문점 1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인데 왜 말풍선은 낙서왕국과 얼추 네명(과) 용사들 처럼 보이는거야? 일본에서는 작년 9월 달에 개봉. 우리나라에서는 약 1년 만에 개봉했다. 코로나 때문에 밀려서 9월 개봉했다고 들었다. 오랜만에 관람한 짱구 극장판은 <웃음과 눈물> 그 자체였습니다. 대체 눈물은 왜 나는지 싶었으나 아무튼 찡한 감동을 느끼었습니다.. 줄거리) 낙서가 부족해 멸망 위기에 처한 낙서왕국. 낙서왕국주민들이 반란을 일으킨 후 지구인들에게 낙서를 그리게 하기 위하여 일명 '신나게 그려그려' 작전을 펼친다. 낙서왕국 공주는 작전에 반대하고 국보인 미라클 크레용을 써줄 용사 짱구를 찾아 낙서....... (Publish Date: 2021-10-04)

9월달이 갔다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끈 노래. 8월도 정신 없었는데 9월도 정신이 없었다. 오늘 진짜 길게 쓸거임. 다른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추석연휴만을 기다렸었는데 눈을 감았다 뜨니까 연휴가 끝났고 벌써 10월이다. 9월달에 무얼 했는가. 1) 논문 주제를 정했다. 저학년 땐 논문에 대한 막연한 꿈과 로망이 있었으나 現 me,, 생존 자체가 목표가 되었슴. 2) 구몬 2주년. 구몬을 2년이나 하게 될 줄 몰랐다. 덕분에 자격증도 따고 교양을 배우는 중이다.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근데 가타카나 아직도 헷갈리는게 제일 웃김. 나중에 구몬 후기 써야지. 3) 전화영어 시작. 최근 엄청나게 빠져있는 최애 유튜버 나오미 존 알고리즘이 소개해줬다. 왜 최애가 되....... (Publish Date: 2021-10-03)

8월달이 가고
she's confident 자신감이 넘치진 않지만 자신감을 어쨌든 얻고 싶을 때 들으면 굳 챈스더래퍼의 랩은 첨 들어보는데 왜 그 미국 랩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정말 찰지다. 8월은 정신 없었습니다. 일 배우고 구몬하면서(구몬을 제대로 못해서 너무 너무 슬프다) 알바가고... 근데 아직 1달이 채 되지도 않았고 학교 다니는 것보다 규칙적인 삶을 살아서 그런지 멘탈이 부스라지지 않는다. 뭔가 스스로가 학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계속 되뇌이다 보니까 이제 세뇌당한 지경이다.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인과응보라고 치자. 누가 누굴 겨냥한 것인진 모르겠으나.. 알바도 좀 더 여유가 되면 다니고 싶은데 이건 내 욕....... (Publish Date: 2021-09-03)

에반게리온 3.0+1.0을 보고 (부제: 믿을 수 없지만 믿어야만 한다)
스포가득 에반게리온은.. 고1인가에 첨봤었다. 오프닝이 정말 좋고 명성은 이미 알았기에 갑자기 휙 끌려서 봤던 기억이 난다. 침대에 조그마한 탁상에 노트북을 두고 더운 여름날 하염없이 봤던 기억이 난다. 작품이 여름이었기 때문에도 아직도 풀벌레와 매미소리를 들으면 에반게리온이 생각난다. 솔직히?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다. 지금도 분명 그럴거다 . 사실 완전히 이해하라고 만든 작품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여하튼 그때 알 수 있는 건 진정한 <세기말 감성>이 이런 것이었구나 싶은 정도..?! 근데 그런 작품에 몇 년동안 하염없이 빠져서 열심히 덕질을 했더라. 왜일까 생각해보면 이만큼 사람내면을 다루고 있는 애니매이션을 처....... (Publish Date: 2021-08-21)

편도절제술을 하고 10日-14日 (완)
10일차 W Ow 귀가 찢어지는 고통과 아침이 시작되었다. 이날 배구보려고 일찍일어남 우후후.. 정확히는 귓구멍이 특히 침 삼킬 때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다. 일주일이 지나도록 귀가 거의 안아프길래 행운아라고 자화자찬 하는 그 순간 귀가 아프다니 만인이 느꼈던 경험을 내가 피할리가 없지 암암 귀가 이렇게 신박하게 아픈 적은 첨이었다. 이 날은 귀도 아프고 목이 제일 따가운 날이었다. 막 일어났을 때 고통이 제일 심하고 그 다음에 밥 먹고 약먹으면 참을만 함. 입 마를까봐 한동안 교정기 안꼈는데 오랜만에 끼니까 졸라 꽉낌. ㅋㅋ 예전에는 오른쪽도 딱지가 떼져서 아물 준비를 하나봅니다. 그래도 삼시세끼 꼬박 먹고 약 먹으면 통증....... (Publish Date: 2021-08-08)

밈 전쟁 : 개구리 페페 구하기(Feels Good Man)를 감상하고 (1)
from 왓챠 FEELS GOOD MAN 트레일러 한국 제목이 아주 맘에 든다. feels good man 이라는 한국에서 살짝 생소할 법한 밈에 페페 구하기라는 직접적인 제목을 붙였다. 우리나라는 feels good man보다는 페페 짤이 훨씬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 인터넷을 쫌 한다? 라는 사람들은 9999% 알법 한 이 개구리 짤. '페페'라는 이름은 몰라도 밈을 보여주면 알거다. 이 개구리 캐릭터가 주는 오묘한 못생김과 감정에 이끌려 다양한 사람들이 이 짤을 사용하곤 한다. 페페를 이용한 파생 밈은 정말로 무궁무진하다. 여기서 '밈'은 한국말로 그냥 '짤'이라고 보면 쉽다. 짤 보단 조금 깊은 의미가 있는데 굳이 표현하자면 그....... (Publish Date: 2021-08-05)

편도절제술을 하고 (7日-9日)
코블레이터 수술이었음. 7일차 - 기적의 7일 실패 - 아침에 일어날 때 목이 상당히 아픔. 먹은게 너무 없어서 죽에 참치 넣어서 먹었다.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4키로가 빠졌다,,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도 기운이 없다. 목은 덕분에 착실히 낫고 있다. 올림픽을 본다. 가슴이 뜨거워진다. 좋좋소를 보고 있다. 가슴이 차가워진다. 8일차 라고쓰지만 수술 일주일 차.ㅋㅋ 아침에 일어나니까 따갑고 아팠음. 특히 왼쪽이 이전까지는 욱신거리면서 아팠는데 이제는 따갑다. 딱지가 떼지면서 여린 살이 자극을 받아서 그런가보다. 오른쪽은 안아팠다. 거울로 확인해보니까 왼쪽은 딱지가 많이 떨어졌는데 오른쪽은 거의 그대로임. 시간차 공격 준비중인....... (Publish Date: 2021-08-03)

편도절제술을 하고 (4日-6日)
4일차 후기 3일차 새벽에 목이 말라서 기침하느라 잠깐 깬 것 이후로는 쿨쿨 잘 잠. 꿀잠 잠. 새벽에 깬 김에 물도 마시고 얼음팩도 갈았다. 근데 기침 때문에 눈물이 찔끔 찔끔 난 원래 가끔? 목에 냉면걸린 펠리컨 마냥 켈록켈록 할 때가 있는데 수술 이후에 간헐적으로 그 기침이 지속됨 건조해서 그런걸까.. 통증도 거의 없음. 오늘은 입을 조금 벌릴 수 있어서 상처를 조금 엿보았는데 와우임 곱이 잔뜩 껴있고 울긋불긋하다. ㅅㅄㅂ 왜 4일차인데 안아프지 이게 제일 두려워 내일이 되면 거짓말처럼 아플 것 같아 안아픈데 너무 안아파서 두려운 이 느낌. 3일차 밤에 미음을 먹고 있는데 입에서 쓴맛이 났다. 미음 먹고 약 먹는데 약이 유....... (Publish Date: 2021-08-01)

편도절제술을 하고 (1日-3日)
올림픽 기념 올림픽은 막상 보면 진짜 푸욱 빠져서 본다 평창만 생각하면 후회에 후회를 반복하게 되는 그때 갈걸...갈걸.. 나 고딩땐 평창 자원봉사자 뽑았는데 지원했다가 선발이 안됐고 대딩땐 학교에서 단기알바를 구했는데 그냥 안갔다. 그때 한창 숙소 형편이 안좋고 대우가 별로라고 해서 안감. 근데 동기가 알바되서 갔는데 존나 잼썼다고 했다. 막상 올림픽 개최하고 나서 나도 진짜 진심 열심히 관람해버림 그리고 무엇보다 알바비 개많이 줬음 특이한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아보자 벌써 수술 날 포함 3일차. ㄷㄱㄷㄱ 수술 계기 몇 달 전 아픈 후 편도 상태가 더욱 안좋아짐 그러면서 결석이 더 많이 나오게 되었다,, 사실 결석 문제....... (Publish Date: 2021-07-28)

나이브스 아웃을 보고
사실 말이다..? 드라마인 줄 알았다. 장르는 미스테리 추리극 유명 미스테리 작가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누군가에 의해 고용된 탐정 르누아 블랑이 자살로 추측되는 사건을 추적하게 되고 막대한 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가족들의 배후를 살펴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진행되지만 무섭지 않음. 미국 사회의 일면에 깔려있는 이민자 차별에 대한 풍자. 잼썼다. 포스터가 마치 선vs악 처럼 되어있네?! 함정이다 좋은 점 : 재밌다. 일단 질질 끌지도 않고 사건의 숨겨진 이면의 이면의 이면을 보고 끝내는 관람자로 하여금 근데,,사실 이런 거 아니야?! 라고 생각을 유도하게 함. 작가 할란 역을 맡으신 분,,너무너무너무 엄청나게 얼굴이 익숙해....... (Publish Date: 2021-07-24)

비스타즈를 보고!
FROM 넷플릭스 스포주의! 비스타즈 시즌2 한국 공개 기념 리뷰! 짝짝 공교롭게도 최근 본 만화 2개가 수인물이다. 어그레츠코는 그냥 동물의 탈을 쓴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비스타즈는 사람같은데 동물들의 이야기. 일명 매운맛 주토피아 스토리도,,,외설적인 면두...모두 다 빨개요 https://www.youtube.com/watch?v=IXsURQxoGe8 줄거리 초식과 육식 동물간의 아슬아슬한 화합이 지속되고 있는 체리톤 학원. 어느 날 연극부 소속 초식 동물인 템이 식살되면서 학원 내 불안감이 증폭된다. 이러한 분위기로 인해 여러 육식 동물들이 초식들에게 무언의 질타를 받는 사회. 연극부 내 회색 늑대인 레고시는 평소처럼 본능적인 육식 동물의 삶을....... (Publish Date: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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