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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맨 세차(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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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6-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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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맨 세차(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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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8:58 pm), Modified Date: (2024-07-01|5:15 am)


--- Blog Post Contents
캠핑 379회, 월악산 닷돈재 계곡 야영장
여름이면 숲속 휴양림보다 계곡을 낀 #계곡캠핑장 을 찾기 마련이다. 원래는 메인터빈과 함께 용대 휴양림을 예약했는데 비소식이 생기니 주차하고 짐을 좀 날라야 하는 용대가 애매해졌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월악산 #닷돈재야영장 을 예약했다. 여기도 짐을 나르긴 해야 하는데 그래도 카트로 편하게 나를 수 있다는 거. 다소 흐린 날씨에 느즈막히 출발해서 오후4시까지 만나기로 했다. 토,일 캠핑을 새벽같이 빨리 움직이는건 이제 피곤하다. 뭔가 토요일 오전에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모를까... 그냥 하나만 하자. 쉬러 온거자나. 가는 중간중간 비도 내리고 날씨가 점점 좋아진다. 관리센터가 출입구에서 좀 지나서 있다. 어리버리 출....... (Publish Date: 2024-06-17)

캠핑 378회, 금산 산림문화타운(2024.06.01)
오랜만의 솔캠이었다. 처음 와보는 #금산산림문화타운 캠핑장. 막연하게 예약해서 와봤는데 엄청난 규모에 좀 놀랐다. 하지만 대부분의 캠핑 사이트가 오캠장스럽게 붙어있다는게 단점.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너타임을 준수하는지라 이런게 큰 단점이 되지는 않더라. 오늘 캠핑의 목표는 #오키토마 텐트가 4x3 데크에 설치가 될지 안될지의 테스트.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세팅을 마쳤다. 단촐한 솔캠의 세팅. 가지고 있는 미니멀웍스 라이프체어가 성한게 없어서 헬리녹스 의자를 챙겨왔다;;; 아무튼 어떤 체어를 놓더라도 머리가 닿는 일은 없겠다. 텐트 내부는 매우 넓어서 이런 저런 짐들을 모두 놓고 생활하기에도 충분하다. 4x3 데크에....... (Publish Date: 2024-06-11)

캠핑 377회, 소양강을 거쳐 화천숲 야영장으로(2024.05.25)
2022년 11월. 아내와 함께 드라이브차 찾은 춘천의 소양호는 그대로였다. https://blog.naver.com/sy0300/222929560455 그리고 가끔산악회 멤버들과 함께 #화천숲야영장도 갔었더랬지. https://blog.naver.com/sy0300/222922605628 모든게 1년반 전의 이야기. 화천숲 야영장을 보고 아내와 함께 꼭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 당첨되기 어려운 화천숲 야영장이 당첨되었다.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철은 아니지만 그래도 찌는듯 더운 계절이 아닌게 다행이라 생각했다. 설레이는 여행을 앞두고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금요일 밤에 한잔.ㅋ 원래 여행 떠나기 전날이 더 들뜨는 법이지. 아침 7시 정도에 집을 나섰는데 생각보다 교통량이 많지 않았....... (Publish Date: 2024-06-07)

1회 카밤 서포터즈 행사(2024.05.18)
자동차 광택을 접하고 #카밤 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면서 '연마'라는 단에에 눈을 뜬듯 하다. 광택을 처음 접해가던 초창기에 이것 저것 막 사서 돌려봤는데 카밤은 초보인 나에게는 핸들링 하기 좀 어려운 컴파운드였다. 기술도 없고 요령도 없는지라 떡지기 일수였고 그렇게 아... 카밤은 좀 힘드네 하고 다른 컴파운드를 열심히 사용했었다. 열심히 돌리고 돌리다 보니 장인님이라는 분에게 연락을 받았고 전국에 팀을 만들어 카밤과 함께 광택을 해보자고 하셔서 흔쾌히 수락. 말이 수락이지 나에게는 해와달님에게 내려온 동아줄과 같은거지. 천안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를 중심으로 카밤 컴파운드의 운영을 배우고 2년이라는 시....... (Publish Date: 2024-06-04)

제인아츠 게우 타프
제이디 아웃도어 인비테이션인 캠프아웃. 이게 문제였다. 뙤약볕에 넓직한 공간. 텐트 하나만 치기는 애매하고... 타프를 치려하니 색상 조합이 맞지 않는다.ㅋ 그래서 샀다. #제인아트 #게우타프 수입사의 상품설명. https://jdoutdoor.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205 숫자는 숫자인거고 내가 써보고 마음에 들어야지~ 구성품에는 역시 펙은 없다. 요즘 타프는 펙이 없는듯. 익숙하다.ㅎㅎㅎ 수납 사이즈와 무게는 단촐하다. 6Kg. 메인폴 2개(240)와 보조폴(160) 2개. 만듬새야 뭐. 당연히 좋다. 6061 알미늄. 드 넓은 초원 위에 여느 타프와 같이 설치한다. 메인 스트링 2개, 사이드 스트링 6개. 그리고 특이하게 웨빙이....... (Publish Date: 2024-06-03)

캠핑 376회, 캠프아웃(2024.05.10)
1년의 유일한 2박 캠핑. 캠핑시장이 급 하락곡선을 그리는 요즘에는 예전보다는 예약하기가 좀 쉬워졌다고 해야하나... 웰컴선물이 좋아서도, 2박의 캠핑장이 쾌적해서도 아니다. 그냥 오래된 인연들 얼굴 보는 자리. 벌써 11회차 #캠프아웃 금요일 연차를 내고 아침 일찍 #지산리조트 로 향했다. 10시부터 입장이지만 일찍 가서 줄을 서야 원하는 장소에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기에 레피친구와 8시까지 보기로 했다. 이른 시간 벌써부터 많은 차들이 몰려왔다. 5대씩 순서를 맞추어서 체크인. 온라인으로 결재하고 현장수령한 #제인아츠 #게우타프 첫 설치라 좀 어리버리 타프부터 설치 완료했다. 첫개시. 제인아츠 #오키토마 텐트 역시나 첫 사....... (Publish Date: 2024-06-02)

제인아츠 오키토마 2인용 텐트
제인아츠라는 브랜드를 제이디 아웃도어의 하회탈님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일본 출장을 줄기차게 다니시더니 제인아츠란다. 몰라. ㅡㅡ;; 뭘 또 수입하시려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들의 제품군을 보았을때 뭔가 독특한 느낌이 전해져 왔고~ 실물이 보고싶어지는데 캠핑박람회에 참가한 #미니멀웍스 부스에서 제인아츠 텐트들을 볼 기회가 생겼다. https://blog.naver.com/sy0300/223373420901 그렇게 하다가 현장에서 덥썩! 예약해버린 #제인아츠 #오키토마 #2인용 텐트로서 간단한 모드는 아닌데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어서 여기에 남겨본다. 스펙및 사양이야 수입사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다. https://www.jdoutdoor.co.kr/goods....... (Publish Date: 2024-05-28)

여수 여행 2일차와 3일차(2024.03.30)
3일차가 별 내용이 없어서 합쳤다.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돌아다녀보자. 날씨는 더할나위 없고 비예보도 없었다. 벚꽃 구경을 못했는데 여기 내려와서 벚꽃도 구경하고 연두연두한 봄날에는 나른함보다 여유로움이 더 어울린다고 해야지. 아침부터 오픈런 하는 저 식당은 뭘까? 오늘은 여수에 가면 누구나 들린다는 일출의 맛집 향일암. 일출은 도저히 볼수가 없고~ 관광모드로 들렸다. 올라가는 길이 꽤나 가파르다. 왼쪽사진의 계단길은 거리가 짧고 오른쪽은 돌아가는 길인데... 경사는 매한가지 같다.ㅋㅋㅋ 계단길과의 합류점. 다온거다. 향일암을 가기 위해 통과 해야 하는 해탈문. 참 이름 잘 갖다 붙인다.ㅎ 향일암도 기도빨(?)이 좋은 곳....... (Publish Date: 2024-05-23)

여수 여행 1일차(2024.03.29)
광양으로 출장을 많이 다니다보니 광양과 가까운 여수가 눈에 들어온다. 여수공항으로 다니기도 하지만 작년 봄에 여수항에 회사배가 들어오는 일이 있어서 1박을 하고 일을 봤던 기억속에 오동도라는 섬이 머릿속에 남아있어 내년에는 아내와 함께 꼭 와야지 다짐을 했다. 오동도의 동백꽃이 만발하는 시기를 골라 미리 3개월 전부터 숙소예약을 마치고 교통편은 KTX로 한달전에 끊어 놓았다. 비행기는 김포공항까지 가야하고 주말을 끼니 요금도 두배로 올라가는지라 패스. 광명역에서 아침 첫차를 타고 출발했다. 더 이상 기차가 갈 수 없는 여수엑스포역 엑스포역에서 쏘카 대여. 이번여행 코스는 메인터빈에게 오마카세를 맡겨놓은 터라 나....... (Publish Date: 2024-05-23)

폴리싱 일기 44번째, 벤츠 GLA 220 광택(2024.04.28)
술병이 나서 철수했던 캠핑. 조용하게 집에서 쉬고 싶었지만 이미 약속이 되어 있어 집을 나섰다. 캠핑 초보시절 오랜 인연으로 지금까지 만날때마다 인생 희노애락을 풀어놓는 내외. 본인 차를 가지고 올줄 알았는데 안지기님이 차를 입고시키셨다. 약간의 접촉사고가 있었던 흔적을 제외하면 그래도 꾸준히 출장세차 관리를 받은 차라 괜찮은 상태를 유지중. 본네트부터 한바퀴 돌아가면서 도막을 측정해밨다. 두군데를 제외하고는 모두 제칠로 양호했고 재도색 된 부분도 크게 나쁘지 않았다. 차주와 함께 마스킹. 오늘은 광택 후에 저녁식사를 내외가 같이 하기에 빠른 진행을 위하여 6인치 마총패드에 플렉스 602를 투입. 정식 출시되는 카....... (Publish Date: 2024-05-16)

캠핑 375회, 중미산 자연휴양림(2024.04.27)
중미산의 명당 202번. 최선을 다해서 당첨이 되고난 이후 가끔산악회에 그간 데크 신세진거 보답차원에서 카톡방에 던져봤지만 이 넓은 부지에 오는 사람은 세명. 아이들이 거의 대학생들이 되고나니 모임 자체가 시들해진건 사실. (아...그러고보니 내가 주최할때만 이랬던가...싶네.) 면적상으론 그냥 다른 데크와 다를바가 없지만 옆자리 205번 데크는 피크닉 모드로 오셔서 가시는 바람에 이 넓은 2 야영장은 우리차지가 되었던 캠핑 데크에는 쉘터GP를 올리고 데크 옆 나무그늘에 타프없이 좋은 개방감을 안겨주는 노지세팅이 완료되었다. 요즘 내린 환율 덕분에 저렴하게 일본에서 5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는 다싸이23. 물론 정식 수입....... (Publish Date: 2024-05-07)

공주 산림 휴양 마을과 중동성당(2024.04.20)
원래 계획은 캠핑이었다. 선착순으로 힘들게 예약한 동학사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처남식구들과 함께 모닥불도 피우는 1박을 할 예정이었는데 비소식이 덜컥. 타프를 치고 그 밑에서 놀려고 하는데 메인터빈이 타프아래 다 모이면 좁다부터 바람불면 비가 들이치고... 눅눅하고...찝찝하고... 취소하고 그냥 펜션을 잡으려고 폰을 꺼내면서 실날같은 희망을 품고 근처 자연휴양림을 검색하니 마침 8인실 하나가 예약취소 되어 땋!!! 떠있는게 아닌가. 곧바로 예약하고 결재까지 1분만에 후다닥. 입실이 오후 3시부터이니 느긋하게 1시 좀 넘은 시간에 출발하니 차도 밀리지 않고 더군다나 비까지 내리니 메인터빈과 함께 분위기 좋은 우중 드라이....... (Publish Date: 2024-05-03)

캠핑 374회, 축령산 자연휴양림(2024.04.13)
4월의 휴양림 신청에서 모두 탈락했다. 예약에 성공한 형들의 캠핑에 숟가락을 얹는걸로...ㅎㅎㅎ 아침 일찍 출발해서 8시 30분정도에 도착예정. 생각보다 차가 밀리지 않았다. 벚꽃드라이브도 제대로 못했는데 축령산 자연휴양림 들어가는 길에 이리 만개할 줄이야. 금요일부터 들어와 계신 민경아빠님 덕에 다들 일찍 도착해서 세팅중이시다. 저어기 위에 쉘터G 한동이 민경아빠님 사이트인데 짐나르러 몇번 왔다갔다 하니 축령산 한바퀴 돌고 오신것 같은 느낌으로 등산은 생략하신단다.ㅎㅎㅎ 그 아래 꿈을꾸다님과 상상님이 쌍(썅 아니다.) 파프리카로 자릴 잡으셨다. 오늘 많이 먹으려면 좀 움직여 줘야겠지. 축령,서리 종주는 안되겠고 그....... (Publish Date: 2024-04-14)

C63 AMG 윈터 타이어 들여보내기(2024.04.06)
평소에 운행하는 차는 아니지만 겨울이 되면 윈터타이어는 사용한다. 카이맨보다는 메인터빈이 운행하는 일이 잦기 때문인데 윈터 타이어를 하더라도 미끄러운 겨울에 밟아댈 일은 없다. 봄이 되고 아침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올라갈때를 기다려서 다시 섬머 타이어를 끼우기로 했다. 타이어뱅크 북오산점. AMG휠캡은 미리 내가 떼어내고 입고시켰다. 시간 절약도 되고 작업자의 부담도 덜해진다. 아직 쌩쌩한 타이어. 전륜 브레이크패드를 체크해 봤다. 과격주행만 아니라면 아직 여유가 더 있는듯 하다. 게다가 앞 뒤 브레이크 교환 쿠폰이 남아있다는거. FL FR 디스크의 상태도 체크. 마모 인디게이터가 아직 많이 남았다. 뭐 4만도 안탔는데 그....... (Publish Date: 2024-04-14)

쏘나타 DN 세차(2024.03.24)
항상 뭘 빠뜨리고 온다. 오늘은 휠타이어 세정제를 빼먹고 왔다.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을 살고 있는 나에겐 그냥 진행한다. 황사에 먼지에 어후~~ 갈변...너는 그냥 두고 타이어 교체하거든 보자. 프리워시 투입. 집청소용 전동분무기로 두번 채워서 뿌려주면 맞다. 그래도 재고가 쌓은 퓨리피카도 좀 써줘야지. 미트세차까지 완료. 유리막 비딩. 저렴이 버전 유리막이라 뭐 큰 기대는 안하지만 나름 세차때 편하다. 오늘은 실내를 좀 털어주는걸로. LSP는 TAC의 쿼츠맥스인데... 날이 너무 더운데 본네트가 가열된 상태에서 올렸다가 잔사때문에 식겁... 일부 잔사가 안없어진다.ㅜㅜ 오늘은 번호판 청소. 디테일링 닥터스에서 나온 스플래쉬....... (Publish Date: 2024-04-08)

캠핑 373회, 인제 갯골 야영장. 자연휴양림의 7성급 호텔(2024.03.23)
오랜만에 모인분들. 그 이름도 생소했던 인제 갯골 야영장. 작년부터 공사를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얼마 전 오픈하여 구경겸으로 예약에 성공하신 상상님 덕분에 다녀올 수 있었다. 토요일 아침의 춘천고속도로는 밀릴것같아 0630에 출발. 거의 두시간만에 중간 경유지인 하회탈님의 갑자기 오지에 도착. 일단은 식사 안하신 분들 라면 3개 끼리 드신다. 차안에서 떡을 먹고 빵까지 먹은 나는 패스... 안먹으려니 괴롭더라;;; 식사 후 소화를 시키시겠다고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며 열심히 장작 패시는 상상님. 왠지 하회탈님이 문가에서 흐믓하게 지켜보신다. 나는 안전화와 안전모가 없어서 하지 않았다. ㅋ 쓸데 없이 멋진 일회용 이중 종....... (Publish Date: 2024-03-26)

축령산 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둥굴레(2024.03.16)
요즘 휴양림 당첨운이 없었는데 덜컥 3인실에 당첨되었다. 3인실이다보니 캠핑해용 멤버 3명 생각이 땋! 지금까지 캠핑장에서만 봤으니 이번에는 편안하게 휴양림 숙소에서 보는걸로. 작년 이맘때 중미산 자연휴양림에서 만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축령산 자연휴양림의 산림 휴양관 숙소는 처음이다. 산림휴양관의 입실은 오후 3시부터이고 숙소 앞 주차장 한켠에 이런 바베큐장이 준비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휴양림 입구에서 꽤나 끝까지 올라가야 나오는 산림휴양관. 5월에 축령-서리 철쭉동산 종주하고 여기와서 하룻밤 자면 딱 좋은 코스인데 워낙 인기가 치열하다보니 예약은 어렵다고 봐야지. 바베큐장은 그릴하나와 테이블....... (Publish Date: 2024-03-18)

캠핑 372회, 용현 자연휴양림(2024.03.09)
집에서 참 접근성이 좋은(?) 용현자연휴양림. 겨울철에는 자리도 넉넉한 편이라 갈곳 없는 주말에는 여기를 잡고는 한다. 한적하게 혼자 솔캠을 할까 하다가 친구들한테 올수 있으면 오라고 했더니 레피가 참석하고 빵발이 친구는 방문에 칠면조 친구는 상황봐서. 3시 조금 넘은 시간 도착하니 레피가 미니멀웍스 쉘터GH를 거의 설치해 놓았다. 그러고보니 스커트 달린 휴양림용 쉘터가 없다;;; 스커트 없는 쉘터G 쓰자니 난방효율이 떨어지고... 참 고민스럽네. 무튼, 짐좀 정리하고 레피와 함께 메인터빈이 구워 준 빈대떡을 뎁혀서 요기를 했다. 원액션 테이블은 레피가 가져오고 나는 미니멀웍스 소반 IGT를 챙겨서 그 위에 플랫버너를 올렸....... (Publish Date: 2024-03-17)

아반떼 세차(2024.03.17)
지난번 유리막을 올린 이후 단 한번도 세차를 못했다. 사실 나 말고 세차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오늘은 세차카드 소진을 위해 평소와는 다른 세차장을 찾았다. 베이에 입고하고 차상태를 보니... 큰딸은 어디 파리-다카르 렐리를 다녀온 모양이다;;;; 너무 더러워서 이번에는 전처리제를 시전. 추가적으로 하부세차를 더 해주었다. 그래도 유리막 덕에 비딩은 무너지지 않고 잘 있네.ㅎㅎㅎ 유리막 올리길 잘했다. 실내 먼저. 블로우로 불어내고 바닥을 정리 후 브러시로 먼지를 털어내었다. LSP는 디테일링닥터스의 원스텝미러 글레이즈. 진한 회색차량에 뿌리는데 발림과 작업성이 매우 좋다. 타이어는 글로스브로의 타이어샤인. 줄줄....... (Publish Date: 2024-03-17)

포르쉐 카이맨 세차(2023.03.10)
주말에 야외 하룻밤 주차를 했더니 세차를 해야할것 같았다. 얼마 전 구입한 휠전용 유리막 코팅제를 테스트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한몫. 그간 사용하던 AR-1타이어와 18인치 타이어는 떼어내고 원래 있던 20인치 휠과 미쉐린 PS4S 타이어를 장착했다. 그간 관리를 잘 안해서 그런지 유리막이 거의 없어진것 같다. 비딩이 이렇게 무너지는걸 보니 다시 유리막을 올려야 할듯. 휠 유리막 코팅 전에 깨끗히 세척을 하기 위해 TAC 블러드GT를 1:5로 희석해서 가지고 나왔다. 생각보다 갈변이 없네. 타이어 가게에서 창고에 보관해놓아 갈변이 생길 요소가 없지 않았을까 싶다. 타이어 및 휠을 세척하고 미트세차. 차 사이즈가 작아서 금방 끝. 실내는....... (Publish Date: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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