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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블타겟(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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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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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블타겟(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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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2|1:54 pm), Modified Date: (2024-07-01|4:50 am)


--- Blog Post Contents
이런 건 널리 알려야 해. 탄소매트.
구매했다가 너무 만족해서 올려 봄. 겨울에 바닥에 지지지 않으면 못 사는 뼈 속 깊이 한국 사람인 나는(겨울에는 후라이팬 파전 상태로 바닥에 붙어 생활) 겨울에 외국 나갔을 때 이게 너무 힘들었다. 침대 속이 후끈거리지 않아.... 그런데 여행 블로거인 어느 한 이웃님이 탄소매트를 추천하는거다. 본인은 방석만한 사이즈를 들고 다니시는데 프리볼트에 접으면 크기가 작아서 너무 좋다고... 그래서 나도 구매해봤다. 다만 온돌러버인 나의 성향을 고려, 싱글 사이즈를 샀는데 완전 대만족... 일단 얇고, 얇으니 잘 접혀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생겼다. 다 접으면 태블릿 1개 정도 크기까지 접히는데 두께도 얼마 안 된다. 탄소라 전자파도....... (Publish Date: 2022-12-27)

교통(이파인) 교칙위반운전벌칙고지서발송 완료
얼마 전 어린이 보호 구역을 운전하던 중 일어난 일이었다. 파란 불이길래 시속 25킬로로 엉금엉금 기어가는데 정지선을 이미 넘어간 순간 신호등이 주황색으로 바뀌는거다. 정지선 이미 넘어갔는데 괜찮겠지 싶어서 계속 기어가는데 신호등 아래 도착 직전 빨간불 점등. 띠용... 딱지를 떼었을지 아닐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혔다. 그러고 나서 2주 정도 지난 어젯 밤. 잠이 들 것 같았던 그 때, 문제의 문자를 받았다. 다른 때라면 아는 번호에서 온 문자라도 링크 클릭은 절대 하지 않는데 잠결이라 그랬던 걸까. 1899로 시작하는 번호를 보고 경찰청인가보다 하고 링크를 누르고 말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눌러서 나온 페이지....... (Publish Date: 2022-10-23)

카카오톡, 라인, 화재와 주가의 상관 관계
어제 카카오 화재 이후 네이버가 재빨리 틈새(?)를 노려 라인 광고를 올렸다. 거기에 한 마디 얹어 보려고 한다. 사람들이 대부분 카카오톡만 쓰니 잘 모르는데 mviop의 경우 라인이 품질이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좋다. 그걸 알게 된 건 어떤 계기가 있다기 보다는 생활 속에서 가랑비에 젖은 옷을 우연히 알게 된 것 같은 것이었다. 나는 평소 카톡의 보이스톡, 페이스톡을 엄청 애용해 왔는데 3~4년 전부터 보이스톡, 페이스톡의 통화 품질이 나빠지는 것을 엄청나게 체감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mvoip의 통화 품질 문제가 카카오톡의 문제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5g 서비스로 인한 문제 또는 핸드폰의 문제일 거라고 생각했다....... (Publish Date: 2022-10-16)

강을 거스르지 말고 함께 흘러가기
어제 월부 부룡님 영상에서 본 이야기. 부룡님이 2014년엔가 어떤 매물을 천만원 더 받으려고 고집 부리다가 4.2억짜리가 3억 초반대가 되었단다. 그 때 진짜 후회 많이 했다고. 그런데 반전은 그게 나중에 8억인가 9억이 되었다고 한다. 인생사 진짜 새옹지마다. 지금 훅 오른다고 좋아할 것도 아니고 훅 꺼진다고 조급해할 일도 아니다. 당장 꺼야할 불이 있는 게 아니라면, 지금 매물 갖고 가다가 내 신용이 망가지고 나머지 물건들 다 날릴 것이 아니라면 이 또한 지나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여유를 갖는 게 이 시기를 지나가는 답인 것 같다. 어차피 각자 도생의 시대이니 내가 맞다, 틀리다라고 큰 목소리 내서 말할 순 없지만(말하고 싶....... (Publish Date: 2022-10-10)

Mozart Symphony No. 40, K550 in G minor 1-Molto Allegro, 4-Allegro Assai
모차르트 교향곡에는 25번, 40번이 단조곡인데 40번은 모차르트의 곡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고 유명한 작품(...이라고 한다). 나 클래식 쥐뿔도 모르는데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3대 넘버(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35번 D장조, 타이스의 명상곡,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중 하나이고 개인적으로 단조 음악의 끝판이라고 생각한다. 잘 짜여진 곡은 작곡가가 감상자랑 밀당을 잘 한다는 느낌인데 이 곡이 그런 느낌이랄까. 곡 진행이나 흐름, 화성 모두 빈틈없이 꽉 짜여진 균형이 곡 전반에 흐른다. 단조라고 해서 밑도 끝도 없이 땅굴 파는 것도 아니고 밝은 것 같은데 사실은 슬프고 슬픈 것 같은데 밝은 것 같고.. 이 곡에서는 그런 균....... (Publish Date: 2022-10-09)

엘에이 한인타운 맛집(..도 있고 아니기도 한) 후기(2022ver.)
*이 글의 맛평가는 순전히 내 기준임. 내 입엔 별로라도 다른 사람 입에는 맛있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음. 그러니까 나한테 따지기 없기. *장안된장 한남체인 앞 위치. 점심과 저녁 메뉴의 퀄리티가 동일한데 점심은 런치 스페셜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10불 가까이 저렴하다. 김치찌개, 차돌된장, 오징어볶음 먹어봤는데 김치찌개는 평범, 차돌된장은 맛있고 오징어볶음은 판타스틱 수준이었다. 엘에이에서 입맛없을 땐 장안된장 런치스페셜 오징어볶음 먹으면 입맛이 돌아온다. 사랑해요, 장안된장. *가주마켓 반찬 맛없음. 어묵 볶음은 어묵 속이 안 익어 있었고 냉면 김치는 무가 흐물흐물. 음식 만든 후 최소한의 기본적 체크를 안 하....... (Publish Date: 2022-09-04)

아이폰13 프로맥스 한 달 써보고 느낀 점
*장점 - 사진 퀄리티: 이건 갤럭시가 아무리 용을 써도 못 따라가는 것 같음. 아이폰 3~6 썼을 때도 그랬는데 13까지 나온 지금도 그 격차가 대단히 줄어든 것 같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갤20시리즈 카메라는 굉장히 퇴보했다고 느끼고 있기에 더 그런 듯. - 보안: 물론 이건 비전문가는 눈으로 확인 불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부분. *단점: 장점 빼고 다. - 그 중 으뜸은 초성 검색 안 되는 것 - 통화 녹음 안 되는 것 - 문자 예약 전송 안 되는 것 - 충전 어댑터 따로 사야하는 것 - 사파리 제외, 다른 브라우저에서 애드가드 안 먹히는 것. 평생 이용권 샀는데... 흐... 정을 줘보려 매우 노력 중인데 쉽지가 않네. 그래도 워낙 비싸게 주고....... (Publish Date: 2022-02-12)

욕해도 되나요? - 아이폰13 프로맥스 구입 및 세팅기
*욕해도 되나요? 아이폰 구매 후 쇼킹했던 것 중 하나는 여러 부속 물품(...이라고 쓰고 필수 구매품이라고 읽어야 함)들을 돈 주고 구매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일단은 충전용 어댑터(사실 이건 C케이블인 갤럭시 충전기를 써도 되는데 아이폰이 라이트닝-C케이블이라는 사실에 혼이 나가 쌩돈을 낭비)를 샀고 에어팟도 주문했다. 근데 이 에어팟이 2년쯤 쓰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어 새 것을 또 살 수 밖에 없게 된다네? 그래서 애플 케어도 구입... 애플 케어를 구입하면 2년 뒤쯤 에어팟 성능이 저하되었을 때 에어팟을 리퍼받으면 된다고 한다. 어쨌든 돈을 너무 많이 썼다며 슬퍼하던 중 검색을 통해 또 발견한 사실. 에어팟 케이스가 흰색....... (Publish Date: 2021-12-24)

망했어.
반년전쯤 노트20울트라로 폰을 바꿨는데... 아무래도 완전 불량을 뽑은 것 같다. 페이스톡은 말할 것도 없고 보이스톡 연결이 너무 안 된다. 데이터를 LTE로 놓고 써도 상태가 심각. 보이스톡을 4~5번은 걸어야 상대 음성을 들을 수 있을 때도 있다. 검색을 해보니 이런 증상을 겪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서비스 센터 가져가봤자 별 소용은 없다 하고 공장 초기화 시켜보라는 충고에 초기화도 시켜봤지만 별로 소용이 없었다. 폰을 바꾸려고 해도 2년 노예 계약폰이라서 뭐 어떻게 할 수도 없다. 개인적 사정으로 보이스톡, 페이스톡이 없으면 안 되는 상황인지라 결국 아이폰으로 갈아타보려고 자급제폰을 뒤지는데 왜 이렇게 비싸... 게다가 충전....... (Publish Date: 2021-12-18)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올 한 해 유입 키워드를 보니 내 블로그의 컨셉은 기미, 미백 블로그...ㅎㅎㅎ 굉장히 쓸모없는 블로그였지만... 그래도 공감 눌러주신 이웃님들, 감사드립니다. ^_^ 땡큐...♥ (Publish Date: 2021-12-08)

adguard adblocker 애드가드 저렴하게 구입하는 법
우연한 기회에 크롬에서 광고를 차단해준다는 adguard 애드가드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도 할인 정보를 몇 번 봤는데 그 때는 그냥 뻘로 봐서 구입을 못하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체험판 쓰고 깜짝 놀랐다. 언론사나 소규모 사이트 접속할 때 나오는 드러운 광고가 하나도 안 나와서... 그래서 adguard 공식 홈에서 일년에 몇 번 뜨는 할인 딜이 뜨면 어떻게든 구매하려고 했지만 진짜.. 딜이 안 나오더구만. 그러다 stacksocial이라는 소프트웨어 할인 사이트를 이용하면 엄청나게 저렴하게 가격에 adguard를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회원 가입 안 해도 제품 구입이 가능하고 저렴하게 구입을 하기 위해 어렵....... (Publish Date: 2021-10-03)

일본어 가타카나 ツ(츠), シ(시), ソ(소), ン(응) 구분하는 법/암기법
일본어 왕초보가 일본어 배울 때 만나는 첫번째 난관... 바로 가타카나 ツ(츠), シ(시), ソ(소), ン(응) 외우기 아닐까. 이 글자들이 모양이 너무 비슷해서 외우는 게 너무 헷갈리기 때문이다. 그러다 인터넷 검색에서 이 글자들을 헷갈리지 않고 외우는 방법을 발견하여 시도해보고 효과를 봤는데 다시 찾아보니 그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 직접 정리해서 공유해 본다. 그 방법은 바로..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히라가나 つ, し, そ, ん의 마지막 획의 방향이 가타카나 ツ, シ, ソ, ン의 방향과 같다는 점을 이용해서 글자를 외우는 것이다. 1. 히라가나 つ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 쓰는 글자이다. 그런데 가타카나 ツ도 마지막 획이 세로로 긴, 위....... (Publish Date: 2021-06-20)

Las Hogareñas, 노숙자들의 도시
요즘 LA는 저 상태로 홈리스 올림픽이라도 하려고(LA는 2028년도 하계 올림픽 개최 예정지)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위험하고 지저분해졌다. 길가에 홈리스 텐트가 너무 많고(그나마 텐트 가진 홈리스는 럭셔리 홈리스라고 함) 그 분들이 아무데나 노상 방뇨를 하는 바람에 지린내 장난 아님... ㅠㅠㅜ 작년에 호텔에서는 창문 바깥쪽 내려다보니 딱 보이는 풍경이 노숙자 텐트...ㅎㅎ ㅠㅠ 10년 전에 처음 LA에 갔을 때만 해도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이젠 솔직히 자신없을 정도다. 최근 아시안 혐오 범죄 때문에도 더 그렇고... LA에 도착해서 비행기에서 내릴 때 항상 나오는 멘트가 '천사들의 도시'에 도착하신 것....... (Publish Date: 2021-06-05)

돈 그리고 자식
The worst thing in the post is that they didn't spend money for their children's education at all yet. How much money would get rid of my anxiety for having a baby? #이러기도뭐하고저러기도뭐하고 #계륵이따로없네 #물론이제는나이가제일문제 (Publish Date: 2021-05-30)

자신감? 자존감?
한국은 몸이나 외모에 대한 관념이 엄청나게 엄격한 것 같다. 짧은 해외 경험에 근거해 생각해보면 동아시아권이 벼락부자 스타일들이라 그런가, 보이는 것에 엄청 치중하는 분위기인데 이건 중국이나 일본도 마찬가지. 예를 들먼 우리는 살 좀 찌면 어지간해서는 자기 몸을 잘 안 깐다. 마찬가지로 일본 애들은 화장 안 하면 밖에 나오지도 않았고, 화장을 해도 스타일이 다 똑같았다. 살랑살랑, 하늘하늘 페미닌 스타일에 볼은 다 과즙 팡창이었다. 중국 애들은 다 판빙빙 스타일. 그리고 엄청 드레스업 상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짜 다 신경쓴다. 그리고... 한국은 뭐.. 그나마 나이 먹은 나같은 늙은이들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었....... (Publish Date: 2021-05-29)

남탓
살면서 잘 안 된 것들에 대해 늘 내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때로 어떤 일은 남탓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안 그러면 참 좋을텐데 자꾸 그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진짜 더 못났다 싶다. (Publish Date: 2021-02-21)

미백연고로 기미 관리하기
2019년 말까지 패키지로 끊은 기미 관리는 더 하지 않기로 했다. 그 때 피부 상태에 관해 올렸던 글이 바로 아래 글. https://m.blog.naver.com/sweetcat/221756760791 사진에서 봐도 알겠지만 흰 부분, 기미 남은 부분이 뒤섞여 얼룩덜룩한 상태. 돈을 얼마를 썼는데 광대 피부가 저 지경이니 진짜 환장할 노릇이었다. 처음엔 오타 치료에서 시작해서 오타는 치료했으나 이후 레이저 부작용으로 추정되지만 확신은 할 수 없다는 기미가 올라왔고 이제는 기미를 잡으려고 오타 치료에 쓴 돈의 2배쯤 되는 돈을 기미 레이저에 퍼붓고... 완전 웃돌 빼서 아랫돌 괴는 상황. 근데 좋아진다는 답도 없어... 결국은 그래서 레이저 치료 22회만에 항복....... (Publish Date: 2021-01-09)

미드로 하는 영어듣기 700시간 차
그냥 오늘 갑자기 쓰고 싶어서 쓴다. 나의 게으름 수기... 미드로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의 영어 수준은 한참 전 수능 영어 1등급, 토익 850. 수능 때 듣기는 만점이긴 했는데 다 듣고 이해해서 만점은 아니고 단어 몇 개 들리는 걸로 추리를 굉장히 잘 했다. ㅎㅎㅎㅎ 아무튼 잘한다고는 못해도 못한다고 할 정도는 아닌 수준에서 시작. 단어, 문법 공부 그런 거 없이 그냥 듣기만 했다. 문법은 잘은 못해도 할만큼 한 것 같고 단어는.. 필요할 때 하려고 안 했다. 어차피 많이 해봤자 그게 툭 튀어나올 정도로 하지 않으면 그건 회화 영역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단순 단어 암기는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게 많고 실제 회화에서는 전....... (Publish Date: 2020-12-10)

Everything is awesome.
1. 내가 sns에 끄적이는 걸 선호하는 이유는 친구가 없어서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굳이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없지만 그냥 누군가는 이런 낙서를 보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아는 정도는 느끼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 2. 근래 들어 단 것을 좀 자제하려고 노력중인데 저녁이 되면 뭔가 허하다. 지금 냉장고 있는 단 거라고는 딸기잼하고 깨수깡(한라봉맛 숙취해소제) 뿐인데 깨수깡이라도 따먹고 싶다. 흑흑... 3. 최근 되도 않은 직업 관련 기사들 몇 개에 거칠게 댓글을 달았다. 그런데 워낙 숨만 쉬어도 욕을 먹는 직업이라 그런지 내 댓글에 악플이 달려도 별로 충격적이지 않았다. 넷상의 대우와 현실 대우....... (Publish Date: 2020-09-16)

[넷플릭스] 더블타겟(shooter)
*본 포스트는 무자막 영어 학습 관점으로만 작성합니다. *영어 실력 쭈구리 주제에 무자막 영어로 감상하다보니 삽질같은 헛소리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1. 웃음기 쪽 뺀 분위기 2. 본격 NRA 홍보 드라마 - 법 위에 총 있다. 3. 지극히 미국적인 가치 -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면...(법 따위!) - 베테랑 최고♥ 4. 영어 잘 못 알아들어도 총질하거나 칼질하는 장면이 많아 스토리는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5. 폭력미학이 빼어나지도 않은데 철학적 깊이가 있지도 않습니다. 즉, 적당히 즐기며 적당히 진지하게 감상 가능한 작품. 6. 대사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는 무자막 영어 학습에 좋은 작품은 아님. 반면 말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영....... (Publish Date: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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