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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19:4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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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suusuk contents ar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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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7:55 pm), Modified Date: (2024-07-01|4:40 am)


--- Blog Post Contents
왕보리수 수확.^^
농장에 심어 놓은 왕보리수가 빨갛게 익어가네요. 당장 수확을 해야할 듯~!!!^^ 올해는 수확을해서 잼을 만들 생각입니다. 왕보리수잼은 새콤달콤한 맛이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Publish Date: 2024-06-04)

흙집짓기 도전을 위한 준비과정 입소.
중년남성들의 로망인 '흙집짓기'를 위해, 흙집짓기 교육을 받고자 10박11일 동안 원주시 인근의 교육기관에 입소를 하였다. 목조와 진흙벽돌만을 이용하여 지어볼 예정으로 아궁이와 방고래를 놓고, 겨울에는 사랑방 삼아 이용할 예정이다. 교육을 받는 동안 열심히 배워서, 내가 꿈꾸는 흙집을 지어봐야겠다.^^ (Publish Date: 2024-05-30)

복숭아 속아주기 및 봉지씌우기.
봄에 활짝 피었던 복숭아꽃이 열매가 되어서 엄청 달렸네요.^^ 나무에 마다 7~800개 이상 달려 있는 복숭아 열매를 약 100여 개 정도만남긴 채, 모두 속아주고 봉지를 씌웠답니다. 이젠 약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가 되면 맛을 볼 수 있을 듯~!!!^^ 물론 농약 살포를 열흘에서 보름 사이에 한번씩은 살포를 해줘야합니다.ㅠㅠ 벌써 네 차례 농약 살포를 해 주었으니, 앞으로 네 차례 정도는 더 살포를 해야겠네요. (Publish Date: 2024-05-29)

복숭아와 자두나무 3차 농약 살포.
이른 봄에 1차로 농약 살포를 하고, 꽃몽우리가 생길 때 2차 살포를 한 후, 오늘은 열매가 생긴 후 처음이지만 올들어서 3차 살포를 했다. 오늘은 지난 2차 때 살포했던 농약 중, 진딧물약을 제외하고 나머지 세 개를 섞어서 살포했다. 다음은 5월 중하순 경에 4차 살포를 할 예정이다. (Publish Date: 2024-05-10)

고구마 심기.^^
오늘은 무장리 농장에 고구마를 심었답니다. 지난 해까지는 약 1,400~1,500개 정도를 심었었는데, 올해는 고추와 옥수수를 많이 심는 바람에 세 줄에 약 700여개만 심었습니다. 그리고 줄마다 어떻게 심는 것이 수확이 좋은가를 실험하기 위하여, 심는 방식을 달리하여 보았습니다. 가장 왼쪽 줄엔 이랑의 옆구리에 심기를 해 보았고, 가운데 줄은 예전의 방식대로 약 20여 cm 정도 간격을 두고 한줄 심기를 하였고, 오른쪽 줄에는 두 줄심기를 하였다. 과연 어떤 줄의 고구마가 수확이 좋을지 사뭇 궁금하네요.^^ (Publish Date: 2024-05-03)

자두열매의 이상 증상
무장리 주말농장에 심은 4년 차되는 자두나무에 처음으로 많은 열매가 열렸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동글동글해야할 자두열매가 작은 고추처럼 길다란 것들이 꽤많다. 따서 잘라보면 씨없는 고추인 듯 속이 텅 비어있는데,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것인지 궁금하다. (Publish Date: 2024-04-30)

자두, 복숭아 나무 2차 농약살포.
2024년도에 들어와서 무장리 주말농장의 자두와 복숭아 나무에 2차로 농약살포를 해 주었다. 꽃이 피기 전에 1차로 유황과 해충 및 냉해 방지제를 살포한 후, 2차로는 전착제, 진딧물, 나방, 병 예방약을 살포했다. 이젠 보름 후에 3차 살포를 할 예정이다.^^ (Publish Date: 2024-04-27)

주말농장 정자에 자리잡은 청개구리 가족.^^
농막에 옆에 세워놓은 정자의 지주와 지붕을 잇는 틈바구니에 청개구리 가족들이 터를 잡고 살고있다. 지난 해부터 자릴잡기 시작하더니, 올해도 일찌감치 터를 잡았다.^^ (Publish Date: 2024-04-17)

포토에 씨앗 모 붓기.^^
오늘은 포토에 맷돌호박과 땅콩 모를 부었다. 호박은 지난해에 추수하여 저장해 놓았던 맷돌호박 씨앗으로 모를 붓고, 땅콩은 지인이 준 땅콩으로 포토해 주었다. 아침 저녁으로 관리만 잘 하면 보름 후에는 심을 수 있을 듯~!!!^^ 땅콩 모를 부은 포토.^^ (Publish Date: 2024-04-09)

과실수 첫 농약 살포~^^
올 해 첫 농약살포를 해 주었습니다. 복숭아와 자두, 살구, 체리, 사과, 배 나무에 고루 살포를 해 주었습니다. 다음에는 꽃이 피고 열매가 연 후, 2차 살포를 해 줄 예정입니다.^^ (Publish Date: 2024-04-02)

렉스톤 스포츠의 불편한 진실
나름 쌍용자동차 충성고객으로 총각시절 처음구입한 일명 '각코란도'를 시작으로 '무쏘', '엑티언 스포츠', '렉스톤 스포츠'까지 네 대째를 구매한 고객이다. 각코란도는 큰 무리없이 약 6년을 탔고, 무쏘 또한 약 7년을 타는 동안 큰 무리가 없었다. 그러나, 엑티언 스포츠를 구입하여 약 4년쯤 되는 해부터 문짝하부에 구멍이 생길 정도로 녹이 생겼고, 미션 결함으로 가속페달을 밟아도 속력이 나지 않아서 큰 불편을 겪었었다. 이후, 다시는 쌍용차를 사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렉스톤 스포츠가 출시되면서 취미특성상 짐칸이 필요했던터라 고민을 하다가, 딜러와 상담을 하면서 그자리에서 구입을 결정했었다. 렉스톤 스포츠를 구입한....... (Publish Date: 2024-03-12)

2024, 02, 14 미얀마 소식. (모병제를 징병제로 전환 발표)
미얀마 군정부는 그동안 유지해오던 '모병제'를 2024년 3월부터 '징병제'로 바꾼다고 전격 발표했다. 미얀마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에 따르면, 오늘 오후 뉴스 시간을 이용하여 '미얀마의 20세부터 3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은 3월부터 연차적으로 입대를 해야한다'고 발표했다. 쿠테타 이후 내전이 더욱 격렬해지고 기간이 길어지면서, 군인들의 사상자가 늘어나는 틈을 메우기 위한 방책으로 보인다. 병역 의무 기간은 약 5년이고, 현재 해외 체류 중인 입영대상자 남성들도 반드시 귀국하여 입대를 해야한다고 한다. 갑자기 '징병제' 소식을 접한 징병대상자인 20~35세 사이의 남성들은,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며 불안감과 불만의 감정을 감추....... (Publish Date: 2024-02-14)

미얀마 양곤의 '버마 골프클럽' 방문기.
미얀마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클럽은 양곤골프 클럽이다. 대영제국시절인 1901년에 영국인들이 즐기기 위해 만든 골프장으로, 124년 째 운명하고 있다. 다음으로 '버마 (미얀마) 골프클럽'으로 1947년에 개장하면서 두번 째로 역사가 깊은 골프장이다. 이 '버마(미얀마) 골프클럽'은 일반인과 외국인은 주중에만 라운딩이 가능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회원들만 라운딩이 가능한 곳이다. 양곤에 있는 다른 골프장에 비해, 한국의 골프클럽과 비슷하게 오르막과 내리막이 다소 있어서, 편편한 홀로 이루어진 골프장보다 라운딩하는 재미가 있다. (Publish Date: 2024-01-31)

2024년 01월 양곤 지역 골프장에서.^^
현재 태국과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의 골프장은 한국골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하지만, 10여 개의 골프장이 있는 양곤의 골프장에는 솔로 골프를 즐길 정도로 한산한 편이다. 양곤지역 대부분의 골프장은 그린피와 캐디피, 카트피, 캐디팁을 포함해도 원화로 5만원 내외 정도이다. 한국에서 한게임 즐길 돈이면 양곤에서 서너 게임을 들길 수 있다. 오늘도 오전에 솔로골퍼가 되어서 한게임 즐기고 호텔에 복귀~!!! 항공료가 다른 동남아 국가를 가는 편에 비해 다소 비싼편이지만, 열흘 이상 싼값에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미얀마 양곤을 강추~!!!^^ (Publish Date: 2024-01-29)

2024년 1월, 현재의 미얀마 상황
코로나19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등과 맞물려 세계적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쿠테타로 집권한 군사정권이 고착화되는 미얀마의 서민들은 삶이 더욱 피폐해진 모습이다. 차량을 타고 가다보면, 신호등이 있는 곳이거나 병목현상이 심한 곳에는 어김없이 구걸하는 사람들이 여럿 보인다. 열살을 겨우 넘긴 꼬마가 동생으로 보이는 간난아기를 안고 구걸을 하거나, 간난아기를 업고 구걸을 하는 젊은 엄마와, 몸이 불편하고 행색이 초라한 노인들이 구걸을 하는 모습들을 종종 볼 수있다. 예전에 비해 어디를 가도 걸인들이 많아졌고, 플라스틱이나 비닐, 캔 등을 줍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진 모습이다.ㅠㅠ 하루....... (Publish Date: 2024-01-27)

2024. 01. 22 미얀마 (골프장) 소식.
이 시기에는 동남아 어디를 가도 골프장마다 한국인 골퍼들로 북적이며, 동남아 골프장은 한국인 골퍼들이 먹여 살린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한국이 추운 겨울인 탓에 시간이 있는 골퍼들이 따듯한 동남아를 찾는 이유도 있지만, 한국내 골프장들의 횡포(?) 또한 골퍼들을 국내 골프장이 아닌 해외 골프장으로 내몰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코로나 시기에 밀집된 공간이 아닌 트인 공간을 찾아 운동을 하려는 젊은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기회로 그린피와 카트피, 캐디피 등을 수시로 올렸었다. 이제는 한국에서 서너 번 칠 돈이면, 항공료와 호텔비, 골프비 등을 포함하여 일주일 정도 따듯....... (Publish Date: 2024-01-22)

2024년 1월 9일 미얀마 소식(양곤)
미얀마는 오래 전부터 전력이 많이 부족하여 정전사태가 일상이었다. 요즘도 양곤에는 더욱 어려워진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양곤지역을 두 개 영역으로 나눠서, 한 곳은 09시부터 13시까지 정전이되고 다른 곳은 전기를 주고, 13시가 되면 17시까지 정전이었던 지역에 전기를 주고 다른 곳은 정전이 된다. 이후에는 모두 정전이 되어서 자가발전 및 용량이 큰 밧데리를 이용하여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가,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인 21시부터 09시까지는 모든 지역에 전기를 주고 있다고 한다. 석유와 가스가 나오는 미얀마이지만 국민을 위한 정치와 정치가 아닌, 지배세력들의 안녕과 주머니를 불리기 위한 형국이다보니 국민들의....... (Publish Date: 2024-01-09)

2024.01.06 미얀마 여행 정보.
어제 미얀마 항공을 이용하여 한달 일정으로 양곤에 들어왔습니다. 어제 타고 온 미얀마 항공기는 약 150석 조금 넘는 소헝기를 타고 왔는데, 한자리도 빈곳이 없는 만석이더라구요. 탑승인의 국적을 보면 미얀마인을 비롯한 외국인이 10% 내외였고, 나머지는 한국인들이었습니다. 한국인 대부분은 골프 여행을 오신 분들과 여행자들이시고, 소수만 일로 오신 듯~!!!^^ 미얀마 여행을 하고 싶으신데 쿠테타 군부와 반군과의 잦은 전투로 인해, 불안감 때문에 못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 생각하시는 것만큼 위험한 상태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미얀마의 주요 관광지 중 비교적 안전하여 마음놓고 갈 수 있....... (Publish Date: 2024-01-06)

미얀마로 출발~!^^
미얀마 현지 상황이 안정국면은 아니지만 고민끝에 4주 일정으로 미얀마에 갑니다. 지난 여름 미얀마로 가기위한 비자발급 절차 중 코로나19 백신 증명서가 제외되어서, 현지 호텔예약 확인서와 왕복항공권, 여권사본, 여행자보험 가입확인서, 여권상의 증명사진이 필요합니다. 여행비자 발급비는 50달러~!!! 빨리 예전처럼 무비자입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 미얀마 양곤으로 가는 항공기 중 직항노선은 대한항공이 일주일에 1회, 미얀마 항공이 일주일에 2회 운항을합니다. 이번에는 대한항공보다 절반정도 저렴한 미얀마 항공으로 들어가는데, 수요가 넘치는 성수기라 그런지 미얀마 항공권도 왕복 백만원이 넘고, 현재는 그나마도 직항 항....... (Publish Date: 2024-01-05)

졸업식
오늘은 교직생활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졸업식이다. 국민학교 입학을 시작으로 6년과정을 거치고, 중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대학원 2년 등을 거치면서 다섯 번의 졸업식을 했고, 교직에 들어와 교사의 입장으로 제자들의 졸업식을 서른 네번째 맞이하는 졸업식이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으로 마지막이될 졸업식~!!! 졸업생들이 그리는 행복하고 멋진 대학생활 만큼, 제2의 인생을 앞두고 있는 나또한 설레임이 가득한 시간이다. 34년 동안의 교직생활 중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맺었던 모든 제자들이 고맙고, 함께 교직생활을 했던 선생님들도 고마운 시간이다. 오늘 졸업식을 하는 졸업생 모두 다시 한번 축하하고,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행복이 가....... (Publish Date: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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