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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코노피튬 위트버젠스 안수희(Conophytum Witteberg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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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6-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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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코노피튬 위트버젠스 안수희(Conophytum Witteberg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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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26|6:33 pm), Modified Date: (2024-07-01|4:33 am)


--- Blog Post Contents
오랜만의 추억 즐기기~ 삼국지14
고등학교 때 재미있게 했던 PC판 삼국지 게임.. 아마 삼국지2아니면 삼국지3 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던 추억의 게임이었고, 그러기에 코에이사의 삼국지 게임은 발매되면 게임은 하지 않더라고 눈요기로 게임영상을 보고 했었다. 그러다 삼국지가 장수제(?)등 나에게는 맞지 않았던 게임 방식을 취하면서 멀어져갔는데 오랜만에 나름 비싼돈을 주고 삼국지14PK를 스팀에서 구입해서 재밌게 즐겨 보았다. 내가 경험해 본 삼국지 중 가장 재미 있는 시리즈는 삼국지2, 삼국지3와 삼국지9편이다. 이중 최고를 뽑으라면 그 때 그시절의 추억을 가점 해준다면 삼국지2와 3편이고, 이를 배제한다면 삼국지9편이 가장 최고....... (Publish Date: 2023-05-08)

크리스마스 나를 위한 선물~(2022년)
개인적으로 음악을 가장 많이 들었던 때는 고등학교와 재수생 시절인 것 같다. 특히나 쌀쌀한 겨울 바람이 청바지를 때리고 스며드는 느낌을 즐기며 걸어갈 때 이어폰을 타고 내 고막을 두드리는 Skid row의 음악은 당시 나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 이었다. 그뒤로 음악을 멀리 하지는 않았지만 앰프나 스피커를 구매한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오래된 인켈 앰프에 물려 쓰기위해 근 20년 전 쯤 구매했던 이름모를 스피커 골드스카이~ 당시 사람들이 싼 맛(5-6만원 선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에 나름 괜찮다는 소리를 들으며 옥션에서 좀 팔렸던 스피커로 기억한다 요녀석이 내가 돈을 주고 구입한 마지막 패시브스피커 였다. 지금도 들....... (Publish Date: 2023-01-17)

크리스마스~ 나를 위한 선물
크리스마스 나를 위한 선물은 그럴듯한 핑계이고 이뻐서 눈여겨 보던 덱스터 볼링화를 하나 장만했다. 그동안 볼링시작하며 볼링장 프로샵에서 초보자용 세트상품으로 구매하며 신게되었던 삼정 볼링화와 삼정을 떠나보내며 구입한 저럼한 HP2볼링화를 신어 보았다. HP2 볼링화는 아직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처음 착화시부터 뭔가 붕붕 떠있는 느낌이 있어서 안정감면에서는 삼정표 저렴이 버전만 못한것 같았다. 조만간 좋은 볼링화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카페에 Dexter SST6 Hybrid Boa White/Blue가 소량 입고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름신 강림!! 몇일의 기다림이 지나 도착한 크리스마스 선물~ 흰색과 파란색의 조화가 개인....... (Publish Date: 2021-12-23)

볼링 슬럼프 극복의 신호 - 올커버
상당 기간의 볼태기와 슬럼프를 지난 신호인가? 요즘들어 올커버가 나오기 시작한다. 내 실력에 하늘이 도와야 한다는 퍽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 같고, 요런 올커버라도 간간히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루에 올커버가 2번 나오니 기분이 좋긴하네요 ㅎ (Publish Date: 2021-12-23)

수족관용 PTC 히터 해외구매
장마 지나고 날이 선선해 지려 하니 수조관의 히터를 챙겨보았다. 물생활을 잠시 접으면서 많은 장비를 대부분 버린터라 그 많던 히터가 달랑 3개만 보인다. 이보자가(현 에하임자가) 200와트 1개, 필그린 자갸 100와트? 1개, 필그린 60와트 1개... 자가 100와트급은 온도 0점 설정이 좀 이상해 결국 쓸만한 것은 200와트1개와 60와트 1개인 셈이다. 현재 히터를 넣어야 할 수조가 총 5개이니 최소 3개는 구매해야 할 것 같아 온라인샵을 뒤적이게 되었다. 요즘은 어떤 히터가 좋은가? 페리하 히터도 많이 들어본 것 같고 필그린도 여전히 판매중이고 에하임에 넘어간 자갸는 더 비싸진것 같고.... 그러던 중 물생활 카페에서 히터의 진실? 이라....... (Publish Date: 2021-09-01)

다시 시작된 물생활
접었던 물생활을 어쩌다 보니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취미는 정말 돌고 도는 것 같다. 최근 즐기던 볼링에서 다시 물생활로 넘어오게 되었으니 말이다. 쪼그마한 주머니 어항에 제브라다니오 1마리가 외로워 보여 찾아간 수족관에서 시작된 물생활이 어느덧 20년이 넘은 것 같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1~2년 잠시 접었던 물생활이 볼링의 침체기 가운데 다시 시작되었다. 물생활 처음하던 90년대 후반이나 이때는 청계천에 다양한 열대어 샵들도 많고 했는데 요즘은 다 창고형 온라인 매장으로 바뀐곳이 많은 것 같다. 물생활도 그때가 더 좋았던 느낌이?? 이번에는 35큐브에 구피나 키우면서 심심함을 달래려 했는데 순식간에 35큐브 2개, 2자광폭....... (Publish Date: 2021-09-01)

트레멘더스 솔리드(Radical Tremendous Solid)
레디컬의 트레멘더스 솔리드(Tremendous Solid) 오래전에 단종된 볼입니다. 까만색 단색의 심플한 이쁜 공입니다. 어쩌다 저렴하게 구입해 미지공 상태로 오래 있던 녀석을 핀다운 지공하고 사용하는데 처음 느낌은 영~~~ 별로였습니다. 백엔드는 강하게 치고 들어가는 느낌인데 잔핀이 많이 남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ㅠ.ㅜ;; 걍 처분해서 지공비나 벌어야 겠다 하고 중고나라 장터에도 올렸던 녀석인데 그마저 입양의 운이 없는지 팔리지도 않았던 녀석입니다. 그대로 볼장 락커에 처박아 두었다가 1달전쯤 문득 생각이나 연습용 투구로 던져 보았는데 결과는.... 어라? 이거 왜 갑자기 이렇게 좋아졌지???? 볼이 갑자기 좋아 질리도 없고 상주....... (Publish Date: 2020-07-20)

밀려 있던 기록 정리
볼링치면서 가장 기분 좋은 것은 당연히 '퍽(이름하여 퍼펙트~)' 그분을 잡아 오는 것이겠지만 완벽한 클린게임 올카바도 기분 좋은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마지막 10프레임 보너스 투구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서 마지막 한 투구를 위해 올라설 때 나름 긴장된다는... 올카바는 10프레임 보너스 게임 전까지 핀이 안남으면 된다는 말도 있고, 보너스 게임게임까지 모두 잔핀이 없어야 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저는 올카바라는 의미상 후자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3번째 올카바> <4번째 올카바> <5번째 올카바> <6번째 올카바> 이제 올카바는 더이상 기록으로 남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Publish Date: 2020-07-20)

리톱스 목질화된 뿌리 제거 후 심기
리톱스라는 식물은 참 오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귀여운 만화 캐릭터 짱구의 엉덩이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리톱스의 모양이나 문양을 보고 징그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이런 리톱스를 받아서 새 화분으로 심으려 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이 리톱스의 뿌리내림과 관련이 있는데요 보통 어느정도 사이즈가 있는 리톱스 들은(대략 3~4년 정도) 대부분 뿌리가 단단한 나무뿌리 처럼 목질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목질화된 뿌리의 경우 그냥 심을 경우 뿌리가 잘 내리지 못하고 심할 경우 뿌리가 역방향으로 자라 리톱스 본체를 뚫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목질화된 뿌리는....... (Publish Date: 2020-05-18)

900글로벌 - 부스트(Boost)
요즘 볼링을 치다 보니 상주 볼링장의 하우스패턴에서 굳이 하이퍼포먼스 볼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과 함께 퇴근 후 볼링장의 레인이 정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볼이 1,2번으로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엔트리급 볼을 하나 장만하려 생각하던차에 볼링장 데스크에 아주 이쁜 파란색 볼을 보고 말았다 바로 900글로벌의 부스트! 지공전에 사진을 찍어 놨어야 하는데 정말 이쁜 파란색의 폴리싱 볼이라 내 마음에 바로 스트라이크~ 실력없는 목수가 연장탓을 한다고 요즘 자꾸 볼을 사게되어 문제다 견물 생심인데 볼링이라는 운동이 정말 가난한 샐러리맨의 소비욕을 자극하는 운동인 것 같다. 15파운드 기준 RG - 2.54, Diff - 0.43으로 스펙상으....... (Publish Date: 2020-05-10)

기분좋고, 우울하고
볼링을 혼자 치다 보면 자기 폼이 어떤지 잘 모르게되죠. 같이 가는 사람이 동영상으로 촬영해 주거나 거치대로 촬영하며 치고 확인하면 좋은데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라도 끌리는 경우 이마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네요. 사골 혼볼러인 저도 계속 혼자서 치다 보니 이런 문제가 있네요. 오늘 상주 볼링장에 안면트고 인사하는 분이 자세 조언을 해주면서 백스윙시 손목이 틀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동영상 촬영한 것을 보여주는데.. 아 맴찢!!! 이제 볼링장 우리집처럼 드나든지도 1년이 넘었는데 동영상속의 인간은 아직도 폼도 어설프고 아~ 우울해지네요. 아 증말 실력 안는다... 이러면서 난 왜이리 안되지 하면 공을 굴리다 점수판을 보니 어....... (Publish Date: 2020-05-10)

900글로벌(뱃저 인퓨즈드 - Badger Infused)
900글로벌의 뱃저시리즈는 처음 볼링 시작할 무렵 한참 오소리 오소리 하면서 인기를 끌던 볼로 기억합니다. Daria Pajak이 이 공을들고 PWBA에서 우승하면서 사람들 눈에 들어 인기가 훅~ 올랐다고 하네요. 그뒤로 재미를 본 글로벌900이 뱃저 시리즈를 지금까지 쭈욱~~ 내고 있네요. 요즘은 머니뱃저라는 공이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뱃저를 사용해 본 것은 Claw가 처음이 었는데요. 그때는(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ㅠ.ㅜ;) 사이드롤도 없고 하니 그 유명하고 좋다는 볼도 그냥 찍~~ 하고 나가서 무지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뒤로 오소리 시리즈는 나하곤 안맞다고 생각하면 지냈는데 요즘 우레탄볼에 빠져 볼을 몇개 구....... (Publish Date: 2020-04-19)

자이언트 꽃기린의 꽃
우리집의 가장 큰 꽃기린 "자이언트 꽃기린"이 이쁜 꽃을 보여주네요. 겨울 내내 1~2개의 꽃을 보여주던 녀석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여러송이의 이쁜 꽃으로 주인의 마음을 녹여줍니다. ^^ (Publish Date: 2020-03-26)

다육 - 다육식물의 꽃대
집에 키우는 다육이들이 꽃대를 올렸네요. 일반 식물의 꽃이라면 본체보다 이쁜것이 정상인데 다육이의 꽃들은 다육이 자체가 이뻐서 그런지 꽃은 별로라는 사실~ ^^; 풍란을 키울 때도 꽃을 올리면 본체의 세력이 약해져 잠깐 구경하고 컷팅해 주었는데 다육이는 꽃잎을 밀고 나오는 꽃대들로 인해 본체가 못생겨지는 현상이 생겨 모두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꽃대를 너무 일찍 자르면 계속 꽃대를 올리니 어느정도 올라와서 시간을 두고 자르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꽃대를 자르기 전 기념으로 사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라울의 경우 잎장을 밀치고 너무 두껍게 나오는 관계로 일찍 잘라주는 것이 잎모양을 망치지 않을 것 같네요....... (Publish Date: 2020-03-26)

집에 큰거미 두마리를 들이다(햄머 블랙위도우 우레탄과 블랙위도우 퍼플펄 우레탄)
망치모양의 로고로 유명한 햄머사가 브런스윅으로 인수되면서 블랙위도우 시리즈도 단종 수순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이미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앞서 선풍적 인기를 끈 우레탄볼의 메가히트 상품 햄머 퍼플펄 우레탄은 미국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품귀 상품으로 등극한지 오래되었습니다. 햄머퍼플펄은 하나 사용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학창시절 부터 마이볼 하면 떠오르던 햄머사의 볼링공, 그 중에서도 큰 거미가 똭!! 자리잡은 블랙위도우 시리즈는 가져보지 못하면 후회할 것 같아 큰 맘먹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왼쪽이 국내 OEM 블랙위도우 퍼플펄 우레탄, 오른쪽이 블랙위도우 우레탄입....... (Publish Date: 2020-03-05)

첫 올커버와 개인하이를 선물해 준 스톰-피치퍼플(Strom Pitch Purple)
볼링을 취미로 시작한지 이제 1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아직 공던지면 짝대기로 찍~ 가는 수준이지만 참 재미난 운동이자 취미인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하우스 볼로 즐기던 볼링 이후 다시 볼링공을 손에 잡은지 근 1년이 되는 시점에 처음 올커버를 해보았네요. 올커버를 하기위해 욕심내면 꼭 1프레임씩 이빨이 비던 것이 마음을 비우고 치다보니 올커버도 나오고, 다음 게임에서는 개인 하이도 기록하게 해주네요. 저에게 하루에 두마리 토끼를 선물한 녀석은 바로 스톰사의 우레탄 볼링공 피치퍼플입니다. 우레탄이 일반적으로 리액티브볼에 비해 커퍼스탁의 반발력이 떨어져 핀액션이 좀 약하고, 1,3번 핀으로 정확히 들어가지 않으면 스....... (Publish Date: 2020-03-05)

다육 - 코노피튬 위트버젠스 RR714 枝紋
그나마 만만한(?) 몸값으로 구입하려던 위트버젠스 RR714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주머니 팍팍한 셀러리맨 입장에서 그리 만만한 가격은 아니지만 진한 문양으로 유혹하는 녀석에게 백기투항하고 지갑을 열었네요 ㅎㅎㅎ 사이즈는 정말 큰 콩알만 한데 가격은 콩알과 비교 불가하게 참 사악합니다. 우리집에 잘 적응해서 배분할로 보답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위트버젠스 RR714 종류도 참 다양한데 전 이런 스탈이 맘에 드네요. 잘 적응하면 다른 타입의 RR714도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Publish Date: 2019-11-07)

다육 - 화이트그리니(Dudleya White gnoma[White greenii / White sprite])
몇년전 화이트그리니를 처음 보고 참 매력적인 식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분을 뒤집어쓴 것같은 뽀얀 피부에 뾰족한 별모양의 예쁜식물은 누가 보더라도 매력이 뿜뿜~ 당시 가격이 두당 1.5만~2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누구나 쉽게 들일수 있는 착한 가격이 되어 버렸네요. 비록 몸값은 하락했지만 그 매력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동형다육으로 지금부터 물을 듬뿍주어 분에서 깨워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올 해 늦봄에 지나던 길의 시장터에서 2두로 분지하려는 녀석을 9천원에 들여서 화이트그리니에 발을 들였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늘려 대주는 없지만 4분 정도 가지고 있게 되었는데 조만간 30두 이상 대주분을 하나 들이....... (Publish Date: 2019-10-27)

다육 - 코노피튬 위트버젠스
코노피튬의 종류는 참 많습니다. 특히 위트버젠스는 그 생김새와 독특한 문양으로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 얼마전까지 정말 Hot!! 했던 (물론 지금도 인기 있지만) 품종은 RR714라는 개체로 굵은 선명한 문양으로 참 매력적인 위트버젠스였습니다. 물론 인기가 높을 수록 몸값이 비싼것은 당연지사~ 몇일전에 포스팅했던 안수희도 결국 다양한 위트버젠스 세계에서 한 종류일뿐이네요. 이번엔 저도 RR714를 저렴한 몸값에 모시고자 엑스플랜트에서 잠복하던 중 저렴하게 나온 위트가 있어 들여 보았습니다. 물론 몸값 높은 RR714는 아니지만 나름 비슷한 문양을 가지고 있는 개체가 눈에 띠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3두에 3만원이 채 되지....... (Publish Date: 2019-10-26)

다육-코노피튬 위트버젠스 안수희(Conophytum Wittebergense )
코노피튬이 이뻐보이면서 위트버젠스라는 종을 알게되었습니다. 위트버젠스도 참 많은 종류가 있고 구분하기도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원래 구입하려 한 것은 흰바탕엣 검은색 줄무늬가 선명한 위트버젠스 rr714 였는데 동네 다육 전문점에서는 찾기 어렵더군요. 결국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집어온 것은 위트버젠스 안수희. (이름이 참 모호 합니다. 안수희... 꼭 사람 이름 같은데 어떻게 작명되는지 알수가 없어서 패스~~ ㅠ.ㅜ;) 작은 크기의 본체에서 꽃도 참 앙증맞게 피네요. 4두 가격을 꾀많은 돈을 주고 집어 왔는데 집에와서 인터넷을 보니 동네 다육샵에서 제대로 눈탱이 맞은듯 합니다. 에효~ 아주머님 사장님 넘 심하셨어요 ㅠ.ㅜ;;; ....... (Publish Date: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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